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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병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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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막걸리를 좋아하는 망원동의 주말작가 유병천입니다. (출판4.0)</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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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12T01:58: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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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에 관하여 - 기분이 나빠서 그랬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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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08:07: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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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감정은 의도와 해석이다.  기분 (氣分) 대상ㆍ환경 따위에 따라 마음에 절로 생기며 한동안 지속되는, 유쾌함이나 불쾌함 따위의 감정.-표준국어대사전  &amp;quot;기분이 좋아!&amp;quot;  기분이라는 단어의 표준어국어대사전을 보면 한동안 지속되는 감정이라고 설명한다. 개인의 마음속에서 저절로 생기는 감정이라 모두의 기분이 같을 수는 없을 것이다. 음식을 먹을 때도, 작품을 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z8%2Fimage%2Ff0Me8C6P_HGR9b8QkcqAk5uNnG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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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지와 습관 - 생각하지 않아도 움직이는 것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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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04:40:10Z</updated>
    <published>2025-12-17T04:4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과연 의지의 존재인가?  흔히 마음먹기에 따라 자신의 행동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지난 주말 즐겨 찾는 탁구장에서 이벤트 경기를 진행했다. 탁구 테이블 두 개를 붙여서 복식경기를 진행하는 방식이었다.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고안한 행사였다. 탁구 복식경기는 파트너와 공을 번갈아 가며 치는 규칙이 있다. 서브를 넣으면 복식 파트너가 다음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z8%2Fimage%2FCtJrvkqPt9_NpDcPnneSu07wFv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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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길동 생막걸리 - 은은한 사과향이 매력적인 막걸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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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23:58:12Z</updated>
    <published>2025-11-30T23:5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라남도 장성은 엄마의 고향이다. 엄마는 고등학교 시절 핸드볼 선수로 전국체전에 출전했다고 한다. 내가 태어나기 전에 이미 서울로 올라왔기 때문에 장성이란 곳은 이름 정도만 알고 있었다. 장성에 처음 가본 것은 엄마의 향우회에서 자녀들에게 고향 구경을 시켜주는 행사였다. 버스 두 대 정도가 서울에서 출발했다. 엄마의 고향에서는 자녀들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z8%2Fimage%2F9ivObxTu53UX7kaVj0GUptTRXO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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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풀벌레의 노래 - 인연이 만든 결과물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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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4T01:52:46Z</updated>
    <published>2025-11-04T01:3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탁구장도 하나의 우주야!&amp;quot;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아는 만큼만 볼 수 있다. 모르는 분야를 해석할 능력을 지니지 못한 것은 사피엔스의 한계이다. 인공지능처럼 검색한 내용을 안다고 말할 뻔뻔함도 부족하다. 탁구, 공을 치다. 많은 구기종목이 있지만 탁구만의 매력은 분명하다. 테니스 등의 다른 구기 종목에 비해 좁은 공간에서 즐길 수 있고 실내 운동이라 비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z8%2Fimage%2FLNadqirkqxW5BqNloNjbbvnaaK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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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한 사람과 함께 - 프리드리히 니체의 &amp;lt;위버멘쉬&amp;gt; 중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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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02:39:38Z</updated>
    <published>2025-08-11T08: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관계에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 중 하나는 &amp;quot;저 사람 어때?&amp;quot;이다. 사람은 타인을 평가하길 좋아한다. 저마다 나름의 기준으로 상대를 판단한다. 특정 인물을 별로라고 말하거나 좋은 사람 같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내 머릿속에는 이런 질문이 떠오른다. '그걸 어떻게 알지?' 사람은 상대의 생각을 알 수 없기 때문에 말이나 행동으로 판단할 수밖에 없다. 섣불리 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z8%2Fimage%2F4VAT8C3b3c80Ru_o0FGhDzv7tS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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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곰취 막걸리 - 인제 곰취와 막걸리의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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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13:56:23Z</updated>
    <published>2025-06-10T07:3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곰취 하면 나물이나 장아찌가 먼저 생각난다. 신선한 곰취를 따서 고기에 싸 먹는 것도 맛이 좋다. 망원동에 사는 친한 누나의 고향인 강원도 삼척에 있는&amp;nbsp;곰취 농장에서 체험 삼아 곰취를 뜯어본 적이 있다. 깻잎과 연잎의 중간 정도의 모양으로 기억한다. 숯불을 피워 돼지고기를 굽고 갓 딴 곰취에 시골에서 담근 된장과 함께 싸 먹으면 자연스레 막걸리가 생각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z8%2Fimage%2FPmK8h59rb-pJKacic7BENnd7kv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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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BTI를 묻는 이유 - 상대를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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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5T09:10:58Z</updated>
    <published>2025-04-15T07:0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MBTI(Myers-Briggs Type Indicator), 어느 순간 대화의 주제로 자리 잡은 유형 지표가 있다. 삼십 여 년 전에는 혈액형에 따른 성격 유형을 이야기했다. 소심한 A형이라던가 천재 아니면 바보라는 AB형.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사람을 네 가지 유형으로 분류할 생각을 했는지 의문이다. 혈액형에 따른 성격분류가 과학적이란 생각도 전혀 들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z8%2Fimage%2FxbWfHIx0yfrTmk2BlK7xyIPetl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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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선 곤드레 막걸리 - 첫눈이 소로록한 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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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0T10:17:45Z</updated>
    <published>2025-02-14T09:1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헤드이미지 출처 : 정선명주 ararisool.modoo.at&amp;gt;  강원도 정선 하면 사람마다 다른 이미지가 떠오를 것이다. 탄광, 화암동굴, 민둥산, 카지노, 스카이워크 등이 그렇다. 친한 작가들과 함께 고한읍에 미스터리 작가협회에서 주관하는 추리마을캠프에 다녀온 적이 있다. 탄광과 카지노. 뭔가 어울리지 않는 조합의 고한읍은 생각보다 음습한 모습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z8%2Fimage%2FQ-N4yXCIkmYlsU0AwuA8zhWCrb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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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터러시(Literacy) - 문해력이 나아지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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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2T03:26:45Z</updated>
    <published>2025-01-22T02:1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소리, 키, 내장 기관 등 타고난 것이 인생에 많은 영향을 준다. 최근에는 유전자를 분석해 주는 서비스도 유행한다. 운동능력이 뛰어나고 술에 대한 해독력이 뛰어난 사람도 있고, 잠을 잘 자는 사람, 근육이 잘 발달되는 사람도 유전자 분석으로 알 수 있다고 한다. 유전자에 관한 이야기를 듣다 보면 선천적으로 잘할 수 있는 것과 잘하지 못하는 것이 이미 결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z8%2Fimage%2FNHjIWUXLj5iQ-v-FoLe7oRNfzP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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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순도가 막걸리 - 강렬한 탄산의 경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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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3T14:53:13Z</updated>
    <published>2024-10-23T06:5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턴가 느끼한 음식을 먹을 때 탄산음료를 찾는 사람이 많아졌다. 사실 탄산음료가 소화에 그리 도움이 되는 것 같진 않지만 말이다. 탄산음료를 선호하지 않는 나도 햄버거를 먹을 때 콜라나 사이다를 찾게 되는 걸 보면 의식 속에 탄산음료는 청량감을 선사하는 것으로 자리 잡은 것 같다. 막걸리 중에도 강한 탄산과 상큼한 맛을 지닌 제품이 있다. 바로 복순도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z8%2Fimage%2F-SUi6d2v-Dz3e3CqBpiC6MM_WV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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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기가 대지의 숨결이라면 물은 대지의 생명줄 - &amp;lt;늦여름&amp;gt;을 읽다가 지구를 생각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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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3T11:08:55Z</updated>
    <published>2024-09-13T07:2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후가 이상하다.  기후 변화를 애써 외면하려는 사람이 있다. 지구를 자원으로 바라보는 관점이 그렇고, 정복의 대상으로 보는 관점이 그렇다. 최근 읽었던 &amp;lt;지구와 충돌하지 않고 착륙하는 방법&amp;gt;에서도 이러한 관점에 대해 이야기한다. 지구는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이다. 대지는 삶의 터전이다. 세계인구의 증가로 인한 기후변화의 징후가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다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z8%2Fimage%2F82_sKgqqenqx6KJbZYucs4Ili-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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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걸리 담그기 - 새로운 맛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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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4T06:52:45Z</updated>
    <published>2024-08-14T02:1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순당에서 운영하는 우리술아름터라는 곳이 있다. 2016년에 아내와 함께 막걸리 빚는 법을 배우러 웹사이트(www.woorisooledu.com)에서 신청 후 교육장을 찾아갔다. 당시에는 신도주라는 술을 빚는 과정이었다. 추석에 사용할 차례주를 빚어보는 과정이었다.   우리 술에 관한 강의를 시작으로 실제 술을 빚는 실습까지 이뤄지는 과정이었다. 제법 많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z8%2Fimage%2F-4GevhOATgpe8QA-QPNvGSWQ2X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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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한테 맛있는 냄새가 나 - 강벼리 작가의&amp;nbsp;&amp;nbsp;동시집&amp;lt;요괴전시회&amp;gt;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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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6T06:45:50Z</updated>
    <published>2024-08-06T05:3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혀를 내밀어날름날름도마뱀 혀는두 개로 갈라져 있어남아프리카 사는박쥐 혀는제 몸보다 더 길어하루 종일 흉만 보는 다정이 혓바닥은가시 선인장빨간 노을이 사라질 때까지나는 혀를 내밀어&amp;quot;메롱&amp;quot;  사피엔스를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어떤 단어가 생각이 날까? 난 단연코 '이야기'다. 관계 속에 살아가는 우리는 이야기로 삶을 살아간다. '뭐 먹었어?', '잘 잤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z8%2Fimage%2FX8CpFacP6HtgwEre42F4D2f4hv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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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봉평 메밀막걸리 - 부드러운 그 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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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7T09:16:54Z</updated>
    <published>2024-07-06T23:3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봉평은 이효석의 &amp;lt;메밀꽃 필 무렵이란&amp;gt; 소설로 유명한 곳이다. 이효석문화예술촌이 자리하고 있고 평창효석문화제라는 축제도 열린다. 평창은 평균 기온이 서울보다 약 7도가량 낮다고 한다. 뜨거운 태양의 열기만 피하면 서울보단 훨씬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다. 평창에 가려면 메밀꽃이 만발하는 계절에 가는 것을 추천한다.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가 생긴 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z8%2Fimage%2F7QMVQwuhGFwFWJt4P2WxHEe1en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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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린마을 막걸리 - 막걸리의 신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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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0T15:29:49Z</updated>
    <published>2024-06-10T11:4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다. 누군가와 어울리며 살아가는 존재라고 말할 수 있다. 물론 혼자 있고 싶을 때도 있고, 타인을 만나는 일에 염증을 느낄 수도 있다. 좋든 싫든 사람을 만나게 된다.&amp;nbsp;페이스북의 저커버그는&amp;nbsp;세상을 더 가깝게 연결한다는 가치를 강조했다. 그러나 페이스북을 사용한다고 해서 친구와 가까워지진 않을 것이다.&amp;nbsp;차라리 막걸리 잔을 기울이며 소소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z8%2Fimage%2FQy15VFJhP2OUs5bCWFZTfLqA99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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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문진 동동주 - 막걸리도 마리아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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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8T04:36:13Z</updated>
    <published>2024-06-01T23:3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에 먹고 싶은 음식을 물어보면 복어라고 대답한다. 추운 겨울에 많이 잡힌다는 밀복을 먹으러 강원도 주문진을 향한다. 지난 몇 년 간 12월에서 다음 해 1월 정도에 휴가를 하루 내고 주문진으로 복어를 맛보러 다녔다. 복어는 독을 가진 물고기라 기피하던 물고기였다. 복어의 생식기나 장기, 혈액 등에 독이 있어 복어조리자격증 소지자만 복어 요리를 할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z8%2Fimage%2FIbF_qoePrCLEa2H4zp671692B4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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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옥천 막걸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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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1T01:43:04Z</updated>
    <published>2024-05-28T00:0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쾌속카페리에 차를 싣고 완도에 도착했다. 스무 살 때 완도에 가본 후 거의 30년 만에 완도에 갔다. 장시간 운전을 위해 배에서 내리자마자 서둘러 출발했다. 완도를 벗어나서 처음 본 것은 두륜산이었다. 물론 운전 중에 내가 본 산이 두륜산이란 것을 알지 못했다. 서울에 도착한 후 지도를 찾아본 후 그 산이 두륜산이라는 것을 알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z8%2Fimage%2Ft3Pgvu08111DpsuZlqAiUP-PVHU.jpg" width="44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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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아 막걸리 - 여백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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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0T00:46:26Z</updated>
    <published>2024-05-17T08:3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에서 살고 있지만, 지방에 거래처가 많아서 출장을 자주 다닌다. 고속열차가 생긴 이후로 지방출장에 여유가 생겼다. 경상도나 전라도의 출장도 큰 무리 없이 당일에 다녀올 수 있게 되었다. 버스나 자가운전의 경우 전라도 광주까지 당일로 다녀오는 것은 시간도 많이 걸리고 무척 피곤한 일이었다. 이동 시간 단축으로 생긴 시간 여유 덕분에 기차역 근처의 맛집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z8%2Fimage%2FYUhUKD9-1G93nluKVnBL-1FM1v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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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포 선호 막걸리 - 친한 친구가 생각나는 막걸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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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6T04:25:34Z</updated>
    <published>2024-05-05T23:5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에서 한강 남측에서 강변을 따라 서쪽으로 가면 김포가 나온다. 한강변 최남단에 위치한 전류리 포구라는 곳이 있다. 서울에 살면서도 이렇게 가까운 곳에 포구가 있다는 것을 잘 알지 못했다. 이곳에서는 숭어가 많이 잡히는 모양이다. 숭어는 빨래를 두드리는 다듬이 방망이와 비슷하게 생긴 물고기다. 전류리 쪽에 가면 다른 물고기보다 숭어를 맛보는 것을 추천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z8%2Fimage%2F-hKFo3VbogDKQbDeA-aXMr9U_D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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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순당 생막걸리 - 크림막걸리로 변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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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30T08:40:26Z</updated>
    <published>2024-04-30T08:0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론 우연한 상황에서 새로움을 발견한다. 생막걸리의 경우 유산균이 살아있기 때문에 밀폐 용기에 담으면 부풀어 오르거나 터질 수 있다. 미생물의 힘이 그렇게 강하다는 사실에 놀라기도 한다. 생막걸리 병에는 공기가 통할 수 있는 홈이 파여있다. 막걸리 병을 세워서 보관해야 하는 이유이다. 보냉을 위해 텀블러에 막걸리를 담았다가 가방에 막걸리가 새어 나온 경험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z8%2Fimage%2FlEPYPRkE4B35b67QYo1zNkwPsG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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