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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얏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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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atbb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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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가장 개인적인 삶의 철학을 적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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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12T01:59: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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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utlier - 나다운 소신을 지키는 진짜 힙스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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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8T15:16:18Z</updated>
    <published>2024-04-28T15:1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건너편에서 같은 노선의 버스가 지나가면, 5분쯤 뒤에 이쪽으로 그 버스가 오더라고. &amp;ldquo; &amp;rdquo;생활 속에서 경험 데이터를 수집했네? &amp;ldquo; &amp;ldquo;어, 근데 오늘은 동시에 교차해 지나가는 버스를 봤다&amp;rdquo; &amp;ldquo;이상치다&amp;rdquo; &amp;ldquo;이상치가 영어로 outlier인가?&amp;rdquo; ​ 이상치는 비정상성을 담아, 무언가 소외된 존재가 된 느낌이 들지만, 아웃라이어라는 단어는 힙하다, 고 생각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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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로웨이스트 - 환경을 위한 개개인의 움직임만으로, 변화가 생겨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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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7T23:30:04Z</updated>
    <published>2024-04-28T15:1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생과 대화의 시작은 '포토카드 꾸미기'부터였다. 포토카드 한 장 한 장을 플라스틱 케이스 안에 넣고, 그 위에 수많은 반짝이 스티커를 붙여 꾸미는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플라스틱이 낭비되고, 미세 플라스틱이 생겨나는지.  ​ 큰돈을 벌고 청소년에게 막대한 영향을 끼치는 아이돌들이 환경에 대한 메시지를 발신하고, 행동을 보여주면 참 좋겠다는 이야기를 며칠 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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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outine - 자연스럽게 배어 나오는 나만의 향기가 될 때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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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8T15:16:48Z</updated>
    <published>2024-04-28T15:1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몇 달 동안 생활 속에 '루틴'을 자리 잡게 하는 데 몰두하고 있다. 직장 생활 이후, 루틴의 어마무시한 힘을 깨달아버렸다. 하루 체력의 대부분을 직장에서 일을 하는 데 사용하고 나면, 퇴근 후 모든 작은 일들을 고민하고, 결정하고, 행동하기 위한 힘이 남아있지 않았다. 사소한 것들까지 옳은 선택을 하고 싶고, 좋은 결과를 내고 싶어 하는 나는 더욱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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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기세다 - 한 마리 야생동물처럼 기운으로 밀어붙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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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8T22:39:15Z</updated>
    <published>2023-11-08T12:3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인생은 기세다&amp;rsquo;라며 기세론을 외치고 다닌다. 일을 대할 때도 밀어붙여 일을 해내는 불도저의 마음가짐처럼 어려워 보이는 일에 주눅 들지 않을 때 결과가 더 좋다. 동물을 대할 때도, 심지어는 무서워하던 곤충을 대할 때도 나의 기세에 따라 상황은 달라졌다. (어쩌면 상황에 대한 내 해석과 기분이 달라진 것인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amp;lsquo;쫄지 않는 것&amp;rsquo;의 힘은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zb%2Fimage%2FwnLLvgsXgijqQXtU9fPyZrrOFa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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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불복의 자유로움 - 자유로운 선택의 결과에서 얻어가는 배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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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7T06:01:47Z</updated>
    <published>2023-11-07T01:4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환학생으로 영국에 머무는 동안 더 자유롭지 못했던 것이 아쉽다. 내가 지금 말하는&amp;nbsp;자유로움이란, 공부는 하지 않고 노는 데 시간을 썼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나는 교환대학에서의 공부에 최선을 다했었는데, 그곳에서의 공부는 내가 그토록 원하던 것이고 내게 큰 경험이었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자유로움은 공부든, 여행이든, 유흥이든,&amp;nbsp;내가 하고 싶다는 마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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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솔직해지기로 했다 - 생각하는 대로 행동하는 순간, 우리는 불행에서 한 발짝 멀어질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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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3T08:28:40Z</updated>
    <published>2023-11-06T13:4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거짓말에 능하다. 거짓말로 상대를 속이거나 이용하려는 목적은 아니다. 나의 거짓말은 공격보다는 수비의 의미가 강하다. 진실을 말하고 싶지 않을 때, 그럴 때 나는 거짓말을 굉장히 잘한다. 물 흐르듯, 혀가 제멋대로 움직인다. 거짓말에 능하다고 해도 나는 진실되고 솔직한 편이다. 때로는 지나치게 솔직하고, 과하게 진실되려는 마음에 죄책감도 쉽게 느낀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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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정불가의 순간들 - 내 선택의 결과에 책임질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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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3T08:28:46Z</updated>
    <published>2023-11-06T13:3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밀라노의 두오모 대성당을 방문했을 때, 2가지 종류의 티켓이 있었다. 계단으로 걸어 올라가는 티켓과 조금 더 돈을 지불하고 엘리베이터를 타는 티켓. 둘의 금액 차이는 6유로, 한화로 8000원 정도였던 것 같다. 나는 키오스크 앞에 서서 둘 중 어떤 것을 고를지 몰라 한참을 눈을 굴리고 입술을 만지작거리며 서 있었다.   대체 그때 왜 그 둘 중 하나를 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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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것이 엉망이어도 괜찮은 도시, 런던 - 다른 나라에서 살아갈 결심을 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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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8T05:45:19Z</updated>
    <published>2023-11-06T13:2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행기에 오르는 순간까지도 런던에 간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다. 급하게 예약한 비행기표, 바쁜 일상 속 대충 챙긴 짐. 이번 여행의 목적은 관광이 아니었다. 특별한 여름휴가이자 영국에 있는 친구를 보러 간다는 명분이 있었지만, 사실 그것보다도 더 큰 이유가 있었다. 두 번째 나라라고 부를 만큼 애정을 가진 이 나라에서 내가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을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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