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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곤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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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곤딩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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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13T07:08: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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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밴쿠버 워홀살이 딱 1년차_그 생생한 후기5 - 그래서 캐나다로 워홀 추천하냐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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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8T20:37:50Z</updated>
    <published>2024-01-28T20:3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체적으로 계획한 건 아니었지만 워킹홀리데이에서 얻고 싶은 나름의 목적이 있었다면 아마 '나만의 경험'을 얻는 것이 아니었을까 싶다. 그리고 어느 정도 그 목적에 부합했던 일 년이었다. 그러나 주어진 환경을 바꾸는 것 자체만으로도 특별한 경험을 주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또다시 느낀 건 본질적인 건 변하지 않는다는 것. 한국에서와 똑같이 인간관계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5b%2Fimage%2F6Ulau_49FnIgi7ZWcaq5A91Y5v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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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밴쿠버 워홀살이 딱 1년차_그 생생한 후기4 - 밴쿠버 한인업체의 실체_텃세도 이런 텃세가 없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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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9T01:05:19Z</updated>
    <published>2024-01-28T20:3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텃세  흔히 밴쿠버 한인 레스토랑의 텃세란 이런 것이다. 한두 번 가르쳐주고 실수하면 타박하기. 대놓고 남의 얘기 앞에서 하기. 마음에 안 든다고 쉬프트 잘라버리거나 팁 줄이기. 하루종일 따라다니면서 못하는 점 찾아내서 면박주기. 로컬잡에서 벗어나 영주권을 위해 스폰받은 식당에서 일하기 시작한 지 4개월 만에 일어난 일이다.  레스토랑의 텃세란 밴쿠버뿐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5b%2Fimage%2FOp_z2EtA_WEaNFI-PmBTCdZDSp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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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밴쿠버 워홀살이 딱 1년 차_그 생생한 후기3 - 밴쿠버에서 응급실 및 입원과 연애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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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8T22:53:27Z</updated>
    <published>2024-01-28T20:3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경험을 많이 하는 건 좋은데 이런 것까지 첫 경험을 여기서 한다고?  새로운 식당에서 트레이닝을 받기 시작하고 하루 뒤, 아는 언니와 술을 마시고 어느 때와 다를 것 없이 숙취가 왔다. 그러나 평소 다른 점은 목구멍이 미친 듯이 아파서 아무것도 삼킬 수가 없었다. ...  자세한 건 영상으로 보자. 하도 많이 말하고 다녔더니 이젠 쓰는 것조차 지겹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5b%2Fimage%2FyJA2liDzOu6foX2XFGHcq4HKEX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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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밴쿠버 워홀살이 딱 1년차_그 생생한 후기2 - 로컬펍에서 일해본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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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8T22:45:21Z</updated>
    <published>2024-01-28T20:3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번째 직업   한 달 정도 놀고 레쥬메를 드롭하기 시작했다. 목표는 로컬잡. 영어를 잘하지는 않지만 한국인들이 보편적으로 구하지 않을 법한 직업을 찾고 싶었다.그게 나에게 제일 큰 경험이 될 것 같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어떻게 인디드를 통해 프랜차이즈 로컬 펍에서 대규모 면접을 본다는 연락이 왔다. 예상되는 인터뷰 질문과 답을 엄청 열심히 외웠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5b%2Fimage%2FLRV_xPY3o8FWMhZi-mEYnw5pv8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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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밴쿠버 워홀살이 딱 1년 차_그 생생한 후기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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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8T18:23:50Z</updated>
    <published>2024-01-28T20:3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1월 20일    밴쿠버에 온 지 1년 되기 3일 전이 되는 날이다. 쉬프트에 시달려 아무런 정리도 하지 못할 거 같았는데 다행히도 1월이 되어서야 조금 여유가 생겨 2023년을 정리할 시간이 생겼다.    때마침 커피를 마시러 나온 1월 말 그랜빌의 풍경은 정확히 1년 전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그랜빌로 향했던 나를 생각나게 했고 너무나도 똑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5b%2Fimage%2FRMC_JneTFWGEpyA2xOusr_-6cp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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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연장에서의 그 찰나 - 아무리 오래된 친구라도 아직 안 해본 게 너무 많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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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9T01:47:27Z</updated>
    <published>2022-11-09T08:1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연을 가깝게 보기 위해서 밀고 밀치던 그 찰나 원래 스킨십을 잘하지 않는 친구와 나는 서로 떨어지지 않기 위해 땀이 날 정도로 손을 붙잡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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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쉬 앤 칩스 찰나 - 잊고 싶지 않은 찰나_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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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4T07:30:18Z</updated>
    <published>2022-09-07T08:1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06.10  호주 타즈매니아 여행 도중 보험에 들지 않은 렌터카 타이어가 펑크가 났다. 500만 원을 내야 하지 않을까 조마조마하면서 렌터카 회사로 갔지만 다행히 15만 원 정도밖에 차지하지 않았고 우리는 후련한 마음으로 호바트 시내로 떠났다.  호바트 시내는 굉장히 작은 항구도시였고 우리는 커피를 마시며 바다를 구경했다.  &amp;quot;저녁에 피쉬앤 칩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5b%2Fimage%2FQJvrY59M5CzFk7x02h4U3lKtmu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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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근길 찰나 - 잊고 싶지 않은 찰나_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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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7T12:11:27Z</updated>
    <published>2022-09-07T08: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03.04  출근길 가끔 어머니는 나와 아버지가 출근할 때 문 앞까지 나와주신다. 평일 날 쉬는 동생이 집에 있던 날 다 같이 현관에서 동생이 새로 산 옷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어머니가 이번엔 옷을 잘 샀다며 칭찬했다. 나도 아버지도 동생도 맞장구를 쳤다. 옷에 관해서는 늘 가족들 간 세대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는데 이번에는 웬일로 만장일치로 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5b%2Fimage%2FcZcH562xc5rJ3L7P7vNpiJ9gi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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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뜻밖의 결과 _ 타협하기 2 - 다시 주말이 기다려지기 시작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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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5T08:07:47Z</updated>
    <published>2022-08-29T04:2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 대회까지는 시간이 많이 비어 여행을 떠나기로 마음을 먹었다. 힘든 여행이 될 것 같아 준비를 할 겸 20kg짜리 배낭을 메고 등산을 한 첫날이었다. 헬스장에서 들었던 20kg와는 차원이 다른 무게감에 놀라 하고 있을 때쯤 원장님께 문자가 왔다.   수상 축하드려요  문자를 보고 바로 사이트에 들어갔고 결과는 장려상이었다. &amp;nbsp;이미 기분의 밑바닥을 찍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5b%2Fimage%2FAevedWQl3WpsRJuryQ3NP-ykuB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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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섣부른 판단_타협하기 1 - 내가 너무 오만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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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5T08:07:47Z</updated>
    <published>2022-08-04T00:5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늘 자신이 없는 분야에 대한 전문가를 만나면 눈물이 나는 버릇이 있다. 고등학교 때 선생님과 상담을 할 때마다 매일 울었고 그 버릇이 대학교에서까지 나타나자 아예 교수님과의 접촉을 아예 피해버렸다. 피아노도 이 버릇의 연장선상에 있었다.&amp;nbsp;대회 전 찾아갔던 교수님이 &amp;nbsp;왜 이 대회에 나가고 싶냐는 물음에 또 어김없이 눈물이 차올랐고 테크닉을 늘리고 싶어서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5b%2Fimage%2F84SdtgFssBv9Rge1PL4uxA7_PT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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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마추어 피아노 콩쿠르 후기_ 내 생에 최악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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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2T03:15:08Z</updated>
    <published>2022-08-03T00:5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회 당일 늦잠을 잤다. 여유롭게 머리도 만지고 화장도 제대로 하려고 했지만 늦잠을 자버려 화장도 머리도 후다닥 정신없이 하고 택시를 타고 연습실로 갔다.  연습을 세 시간 정도 하면서 고맙게도 선생님이 연습실에 와주셔서 피드백도 해주셨다. 대회장으로 가는 동안 연주곡을 들으며 머릿속으로 연주를 하는 시물레이션을 계속해서 돌렸다. 그리고 대회장 앞에서 신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5b%2Fimage%2F0e3oimIi6dTK5elwUCzIezOZAb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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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까지 리듬 타 - 즐기는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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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5T08:07:47Z</updated>
    <published>2022-07-05T03:2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아노를 배우며 새삼 다시 알게 된 한 가지는 첫 연주에서 거의 승패가 갈린다는 것이다. 다들 알고 있는 사실이고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이지만 대회에 익숙하지 않은 일반인에게는 쉽게 인지하지 못하는 부분이다.&amp;nbsp;괜스레 이런 점을 깨달은 이유는 갑자기 마음대로 안쳐지기 시작한 부분이 1악장의 첫마디였기 때문이었다.   특히나 1악장은 음악 제목이 아르헨티나 '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5b%2Fimage%2F7mYXKvfuj8tnvrxh_dlCgFvgao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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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마추어 피아노 콩쿠르 준비  - 세상에서 가장 짧은 연주회를 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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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5T08:07:47Z</updated>
    <published>2022-05-31T04:4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르는 사람 앞에서 연주를 해볼 일이 없으니 대회할 때의 긴장도 느껴볼 겸 친한 지인들을 불러 연주회를 열기로 했다. 나와 가까운 사람들은 내가 피아노를 친다는 것을 다 알고 있었지만 제대로 내 연주를 보여준 적이 없어서 이번이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  동네와 가까운 곳에 마침 적당한 가격에 연주회 홀을 대여할 수 있는 곳이 있어 예약을 했다. 늘 연습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5b%2Fimage%2Fj1XjRIE_g7xxy9nn7FvXpLoIWq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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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흡하기  - 제대로 된 호흡은 좋은 음악을 가져다 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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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5T08:07:47Z</updated>
    <published>2022-05-29T09:4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침 부모님의 지인 중 피아노를 전공하신 교수님이 있어 피드백을 받기 위해 교수님 댁으로 찾아갔다.        연주를 보여드린 후 테크닉적으로 부족한 부분에 대한 피드백을 하실 줄 알았는데 예상외로 다른 것에 대해서 이야기하셨다.   &amp;quot;숨좀 쉬자, &amp;quot;    틀리지 않고 완벽한 연주를 보여드리기 위해 미루고 미뤄왔던 자리였는데 오히려 그게 독이 된 듯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5b%2Fimage%2Fxx6aKdfzUFdLhCFB4DzI9T7DoC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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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엔 그 속도가 내 것이 될거야  - 속도와 정확성 그 하나도 놓치지 못하는 건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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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4-26T08:1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도 남지 않는 대회. 나는 160bpm을 최종 속도로 정하기로 했다. 마르타의 연주는 170까지인 것 같지만 악보에서 제안하는 속도가 153이기도 했고 현재 140에서 더 나아갈 기미가 보이지 않아 1악장과 맞출 수 있는 속도인 160을 기준으로 삼았다. 170까지 맞추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지금 140을 연습으로 해도 원래 잘나가던 부분까지 틀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5b%2Fimage%2FjfCvyjoVMuzv_Kckh0Vg8VlDc6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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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나는 또 도전을 선택했다  - 안전빵이냐 또 새로운도 전이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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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4-14T22:2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래 나가기로 한 콩쿨의 대회요강이 떴다. 7월로 확정이 되었고 원래 예상했던 5월보다 2달이 늦춰졌다. 그러나 또 다른 재단에서 새로운 아마추어 콩쿨을 열었고 그 대회는 5월이라 평소 준비하던 대로 하면 되었다. 참가비까지 내니 정말 내가 대회를 나간다는 게 실감이 났다.   &amp;quot;그럼 시간이 조금 있을 것 같은데 낭만 곡 하나 더 배워보실래요?&amp;quot; 5월에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5b%2Fimage%2FwYSzyO4AMuYT7QCBHWoGIzRL0n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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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줄만 제대로 치자_2 (감정 편)_2 - 쓰다 보니 길어지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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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3-27T22:4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망의 레슨 날. 2악장 앞부분을 마치자마자 선생님의 반응을 살폈다. 커다란 반응도 아니었고 그저 무덤덤한 표정이었지만 연구한 게 보인다고 하셨다. 그렇지만 그 연구한 게 보인다는 말 한마디가 속으로는 그렇게 후련하고 뿌듯할 수가 없었다.  아마 올해 상반기 최고의 칭찬이 되지 않을까 싶다. 이어서 더 쉽게 소리를 낼 수 있는 조언을 얹어주셨다. 역시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5b%2Fimage%2FyCC40phENHLNIDwy4ULECQi9KL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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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줄만 제대로 치자_2 (감정 편)_1 - 쓰다 보니 길어지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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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3-24T07:5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물이 났던 수업 날 막연하긴 했지만 그때의 참담한 감정과 그 감정의 깊은 동굴에서 오는 우울함이 주는 터치감이 무엇인지 조금 맛보긴 했다. 아주 실낱같긴 했지만 말이다. 그래서 연구하러 연습실을 가기 직전까지 머릿속엔 한 가지 생각만 들었다. 그 참담하고 우울한 감정을 지녀야 한다고? 내가 가장 느끼고 싶지 않은 감정인데?     막 대학생이 되었던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5b%2Fimage%2F2MeaqIF1ZV2u9iIx5KyKFW1sTI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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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줄만 제대로 치자_1 (기술 편) - 두 줄에서 세 마디로, 세 마디에서 한 마디로, 양손에서 다시 왼손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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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5T08:07:46Z</updated>
    <published>2022-03-14T13:4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야 할게 명백하게 나와있는 3악장에 비해 2악장은 문제가 뭔지도 모르는 느낌. 그래서 나도 모르게 2악장을 회피하고 있는 건 아닐까 싶어서 아예 작정하고 2악장만 제대로 연구해보기로 했고 해야 할 리스트를 작성했다.  제일 귀찮지만 우선적으로 나의 연주 많이 들어보기 창피하고 부끄럽더라도 나의 감정을 표출하기 또 창피하고 부끄럽더라도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5b%2Fimage%2FlT_I0KITIQOhylGVoqyPR97EGV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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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이런 걸로도 우네 - 목적지가 없는 길을 달려 나가는 기분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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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5T08:07:46Z</updated>
    <published>2022-02-26T09: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연습을 할 때 나만의 기준이 생겼다. 수업시간에 조금이라도 업그레이드된 연주를 선생님께 선보이는 것. 그래서 그런지 수업 전날과 수업 직전에 하는 한 시간 연습이 제일 집중이 잘 되기도 했다.  연습을 끝마치고 선생님께 연주를 선보일 수업시간. 3악장의 피드백이 끝나고 2악장을 연주할 때 조금이라도 달라진 점을 어필하고 싶어서 어떻게든 얼굴에 철판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5b%2Fimage%2FE_zkz-X6wIB_PZGrZdI10Lt2Ew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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