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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부기 아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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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ggoboogihous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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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직장에서는 (어쩌다) 개발자로 고군분투중이고, 집에서는 귀여운 꼬부기 같은 아들을 둔 초보 아빠입니다. 종종 보고 느끼는 것들을 글로 적어보려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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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13T08:42: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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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당탕탕 유아식 - 토마토 계란 볶음 - 방울토마토와 계란의 부드러운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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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6T05:39:49Z</updated>
    <published>2024-01-14T08:5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01월 13일 저녁식사) 오늘은 오랜만에 첫째 꼬부기를 위한 저녁 식사를 준비해 보았다. 이제 두 살 반쯤 된 아들은 하루가 다르게 빠른 성장을 하고 있다. 매일 새로운 말들을 익혀가고, 넘쳐나는 체력에 눈을 뜬 이후부터 밤에 잠이 들기 전까지 쉴 틈 없이 움직인다. 한두 시간 정도의 1회 낮잠도 종종 거를 때가 있을 만큼 에너지가 넘쳐나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7d%2Fimage%2FVDwVsmgeBk2b_RbSGY5mBsCYsL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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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븐구이 버터 랍스터 - 아내를 위한 밥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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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5T13:08:39Z</updated>
    <published>2023-12-20T07:3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11월 23일 저녁식사)   나는 해산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날 것이 아닌 해산물은 맛있게 먹을 수는 있지만, 손이 많이 가는 것이 번거로워 가성비?가 낮다고 여겨져 굳이 즐겨 먹지는 않는다. 하지만 아내는 해산물을 매우 좋아한다. 내가 번거로워하는 그 과정조차 음식을 향유하는 과정이라고 여겨 오히려 즐긴다. 그래서 나로서는 이해하기 힘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7d%2Fimage%2F33ijaBowA2ITGboXyQvGPRO_UF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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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모표 닭 버터구이 - 아내를 위한 밥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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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4T09:07:47Z</updated>
    <published>2023-11-30T07:3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08월 19일 저녁식사) (요리 날짜 기준으로) 타국살이가 한 달쯤 되었다. 한 달밖에 안된 시간이지만, 새로운 곳에 정착하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다. 입국하자마자 호텔에 출근 전까지 일주일간 머물며, 앞으로 살 집을 구하고, 중고차를 두 대 구매하고(패밀리카, 통근용 차량), 은행 계좌 개설부터 스마트폰 개통, 운전면허증발급, 사회보장번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7d%2Fimage%2FVOk6G74r7PTCMhVdipCOpt_exQ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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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중해식 홍합, 바지락찜 - 아내를 위한 밥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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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2T10:42:25Z</updated>
    <published>2023-11-28T16:2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04월 24일 저녁식사) 무려 7개월 전 식사를 이제야 포스팅한다. 그동안 일상에 너무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회사를 그만두고 우연한 기회로 미국에 박사 후 연구원으로 오게 되었고, 꼬부기 동생 둘째도 건강하게 태어났다. 까먹었던 갓난아이 육아를 다시 하려니 몸이 고되긴 하지만, 내 삶의 이유가 가족이라는 사실을 매일 실감하며 감사하게 지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7d%2Fimage%2FeF1nmt1r91XSndTKYyEwo0mU1q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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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나리 삼겹살 - 아내를 위한 밥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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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3T09:50:36Z</updated>
    <published>2023-05-31T21:5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04월 23일 저녁식사) 한 달도 전에 조리했던 저녁식사에 대해 이제야 작성하게 되었다. 꼬부기 동생이 생긴 이후 이래저래 더 바빠진 것 같다. 아내는 첫째 때만큼 입덧을 심하게 하지는 않지만, 입맛이 없기도 하고 이래저래 힘들어하는 요즘이다. 그럼에도 요즘 신선하고 아삭한 미나리를 찾는다. 그리고 이것을 돼지고기와 살짝 볶아 먹는 요리를 몇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7d%2Fimage%2FSLvoYHHxcilLLoisrzsizG5ZTu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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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록하고 싶은 기억의 단상 A-2 - 기저귀밖 첫 자발적 볼 일 보기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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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9T14:38:09Z</updated>
    <published>2023-04-29T16:3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03.20) 아이가 처음으로 변기에 볼 일을 보았다.  생후 21개월 차에 이렇게 스스로 변기에 볼 일을 보았다. 사실 100퍼센트 스스로 한 것은 아니다. 변의가 있었는지, 바지를 내리고 변기에 앉았고, '응가'라고 말하기에 정말 마려운 것인지 재차 물어 확인하였다.  정확히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얼마 전부터 기저귀에 큰일을 보고 나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7d%2Fimage%2FMpSvBRSKDrGRewoDzZvV6aFxKP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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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록하고 싶은 기억의 단상 B-1 - 외할머니의 메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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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5T10:17:17Z</updated>
    <published>2023-04-23T06:0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확한 시기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고등학생시절이었던 것 같다. 아마 고 1, 2 학년 때였을 것 같은데 정확한 날짜는 기억나지 않는다.  부모님께서 맞벌이를 하셨기 때문에, 양가 할머니께서 나와 동생을 키우는데 많은 도움을 주셨다. 친할머니는 어린 시절부터 함께 지내며 우리 남매를 돌보아주셨고, 외할머니께서도 종종 찾아오셔서 며칠 혹은 몇 주씩 머무시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7d%2Fimage%2F5sSDN7ka9qFAiVqXTOHIe5_c5z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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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소한 고다치즈 토마토 파스타 - 아내를 위한 밥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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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30T10:14:41Z</updated>
    <published>2023-03-24T10:2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03월 19일 저녁식사)   얼마 전 아내가 기가 막히게 맛있는 고다치즈를 구해왔다. 나도 치즈를 좋아하지만, 찢어먹는 치즈나, 노란색 체다치즈, 피자 위에 파마산 치즈를 먹는 정도였지 다른 치즈들은 잘 모르기도 했고, 많이 먹어보지도 않았다. 그런데 이번에 아내가 사 온 고다치즈는 조그마한 블록처럼 잘라서 먹어보았는데, 신세계였다. 정말 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7d%2Fimage%2FClKGOSgcfwCKulhLYyzgyYdNr_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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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꼴라 새우 파스타 - 아내를 위한 밥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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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9T14:38:11Z</updated>
    <published>2023-03-23T08:3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03월 06일 저녁식사)   퇴근하고 나서 하게 되는 고민은... 저녁메뉴이다. 누군가 건강하고 맛있고 다채로운 식단표를 잘 짜주고, 그 요리 재료들을 잘 손질해 주고, (요리까지 해주면 더 좋고...), 가격도 저렴한 서비스가 있다면... 우리가 이런 고민을 매일 하지 않아도 될 텐데라는 망상을 잠시 해본다. 특별히 생각나는 요리가 없다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7d%2Fimage%2FeDbtaQQR50Pd9WtN0Ozogb2yBH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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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모님 표 매콤 참치볶음 - 아내를 위한 밥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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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30T10:14:43Z</updated>
    <published>2023-03-22T13:1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02월 20일 저녁식사) 종종 처가댁에 방문하면, 장모님께서 해주시는 반찬 중에 매콤한 참치 볶음이 있다. 나는 물론이거니와 아내가 특히 이 반찬을 참 좋아한다. 입맛 없거나, 별로 밥 생각이 없다가도 이 반찬 한 젓가락이면 어느새 밥 한 공기를 뚝딱 먹고 있게 된다. 저녁에 아내가 특별히 입맛이 없다고 했다. 나는 퇴근 후 배고파서 빨리 밥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7d%2Fimage%2FW-FiwzoTbXQFr4A8w5B_YoY28K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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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발자의 띵언수첩 - 그림을 그리다 - 미래를 그려본다는 것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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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1:06Z</updated>
    <published>2023-03-10T14:0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친코로 유명한 이민진 작가님의 책 중 파친코 이전에 쓰인 &amp;quot;백만장자를 위한 공짜음식&amp;quot;이라는 장편소설이 있다. 나도 우연히 도서사이트의 추천으로 알게 되었고, '이민진', '뉴욕', '한국인 이민자'라는 키워드에 이끌려 구매하여 보게 되었다. 한데, 책이 1, 2 권으로 나뉘어 있고, 각 권이 거의 500페이지에 이르는 긴 분량이라 구매한 지 꽤 되었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7d%2Fimage%2FHT6wDMkHR7v0FMF7YmHSImxp2j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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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U 가지 볶음밥 2 - 아내를 위한 밥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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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1:06Z</updated>
    <published>2023-02-17T14:0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01월 27일 저녁식사) 미루고 미뤄뒀던 1월 요리 기록을 이제야 작성하게 되었다. 요즈음 조금... 아니 많이 빡빡한 일정과 많은 양의 과제가 있는 사내 교육으로 인해 그 옛날 수험생, 대학생, 대학원생 시절보다 빡센?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물론 옛날 기억이 희미해져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나름 많이 바쁘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7d%2Fimage%2Fq2bsZ1-jzgU68opKSLMfsFZNYy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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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탱글 새우 버터구이 - 아내를 위한 밥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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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9T08:28:33Z</updated>
    <published>2023-01-10T22:5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01월 09일 저녁식사) 아내가 준비해준 저녁을 간단히 먹으려고 했는데, 아내가 새우를 구워달라고 했다. 새우를 구우면 기름이 튀기도 하고, 나중에 치워야 할 주방 집기들도 많아지기 때문에 손이 많이 가게 된다. 내심 요청을 무르기를 바랐다. 그래서 &amp;quot;몇 마리 구워줄까?&amp;quot;라며 애매하지만 친절한 톤으로 물어보았다. 다섯 마리를 구워달라고 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7d%2Fimage%2F959XgDJKPVUxdU257ha8gGXUiN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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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내! 안심 스테이크 - 아내를 위한 밥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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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8T02:23:31Z</updated>
    <published>2023-01-09T13:3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12월 30일 저녁식사) 2022년을 하루쯤 남긴 저녁이다. 올 한 해 참 많은 일이 있었던 것 같다. 기어 다니던 아이가 이제는 뛰어다니게 되었고, 엄마, 아빠를 조금씩 말하며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수도 있게 되었다. 아직 기저귀를 떼지는 못했지만, 볼일을 보고 나면 '응가~'라고 말하며 볼 일을 다 보았으니 데려가서 씻겨달라는 신호를 주기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7d%2Fimage%2FHVLD882pZJxMzb3hLrA4V7-9Az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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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록하고 싶은 기억의 단상 C-1 - 2013년 12월 24일 을지로 입구를 지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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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8T02:23:31Z</updated>
    <published>2022-12-23T15:2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 불쌍한 대학원생이던 시절, 2013년 12월 24일, 명동에서 집에 가는 버스를 타기 위해 지하철을 타고 을지로입구역에서 내렸다. 밤이면 을지로입구역에는 노숙하시는 많은 분들이 자리를 펴고 계신다. 오늘도 변함없이 많은 분들이 추위를 막기 위해 박스로나마 자신의 잠자리 주위에 방풍벽을 설치하고 계셨다. 그 광경을 보며 지나치는 찰나에 어디선가 아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7d%2Fimage%2F7gcW7GGz0vTwqD42yfiSaVN2aG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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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홈파티를 위한 멋진 한 끼, 엔칠라다 - 아내를 위한 밥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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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8T02:23:31Z</updated>
    <published>2022-12-20T14:2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12월 20일 저녁식사) 오늘은 모처럼 휴가도 쓰고 여유로운 하루를 보냈다. 점심은 아내가 전부터 가보고 싶어 했던 철판요리집에 가서 정갈하고 든든한 한 끼를 잘 먹고 왔고, 오후 시간을 아이와 함께 잘 보내고 저녁을 준비해야 했다. 마침 전에 먹고 남은 토르티야가 있어서 타고나 부리또를 해 먹을까 하다가, 우연히 알게 된 엔칠라다(enchi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7d%2Fimage%2FZLipdAtr_ho1dFL9xdD2XHWV-P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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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내를 위한 밥상 - 사천식 배추찜 &amp;amp; 차돌박이 - 배추찜과 차돌박이, 그리고 칼국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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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2T08:45:22Z</updated>
    <published>2022-12-18T14:1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12월 18일 저녁식사) 이번 주 어글리어스 배송 품목은 로메인, 무, 실파, 알배추, 완숙토마토, 통마늘, 팽이버섯, 표고버섯, 미니파프리카가 왔다. 더불어 추천 레시피도 함께 오는데, 내용 중에 '사천식 배추찜'이 있었다. 날씨도 춥겠다, 따뜻하게 익힌 배추를 먹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추천 레시피에는 배추찜만 있었기에, 샤부샤부용&amp;nbsp;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7d%2Fimage%2F323xlRk3eduDa-Bm2kyq2yCigL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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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내를 위한 밥상 - 내가 키운 토마토와 감바스 - 토마토 감바스 피칸테 &amp;amp; 파스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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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8T02:23:31Z</updated>
    <published>2022-12-11T14:3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12월 7일 저녁식사) 연초 늦은 봄 4월 즈음이었던 것 같다. 사무실에서 잘 키워보라고, 회사에서 토마토 키트를 나눠주었다.&amp;nbsp;작은 5개의 토마토 씨앗이 있었고, 흙과 화분 역할을 할 작은 플라스틱 화분이 있었다. 누가 누가 잘 키우나 2달 뒤에 시상도 한다고 했다. 햇빛을 많이 봐야 잘 크는 토마토인데, 사무실이라니... 하지만 다소 삭막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7d%2Fimage%2Fn_ubp00JxhkqFAO0ClYMHxuR-K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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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발자의 띵언수첩 - 영화 '소울'로부터... - 어린 물고기의 기대와 현실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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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8T12:52:43Z</updated>
    <published>2022-11-30T14:4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우연히 디즈니 영화 '소울(soul)'을 알게 되었다. AJR의 음악 'World's Smallest Violin'의 뮤비에 재미있어 보이는 애니메이션이 보여 찾아보니 영화 '소울'이었다. 흥겨운 음악 이야기를 다루는 영화라고만 생각했는데, 그것만은 아니었다. 제목처럼&amp;nbsp;'영혼(soul)'들이 지구에서의 삶을 시작하기 전에 있을 법한 이야기를 유쾌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7d%2Fimage%2FYnjJ-2VXk2_3c4I8hug5R-0abHY.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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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래 가사 톺아보기 [2] -(조용필) 바람의 노래 - 조용필 - 바람의 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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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8T12:34:01Z</updated>
    <published>2022-11-26T14:3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이 노래를 알게 된 건 사실 복면가왕에서 손승연님이 부른 것을 듣고 알게 되었다. 운전하면서 몇 번 들으면서 &amp;quot;가사가 참 좋구나&amp;quot;라고 생각했었는데, 나중에 찾아보니 조용필 선생님의 곡이었다.  출처:&amp;nbsp;https://www.youtube.com/watch?v=grwEO2ChpKk  출처:&amp;nbsp;https://www.youtube.com/watch?v=qhGq</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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