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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무념무상. 커다란 지구에 나라는 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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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14T18:14: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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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한 월경 꿀팁 5가지 - 슬기로운 월경생활 첫번째 ㅣ 더 나은 월경을 위한 레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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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3T13:43:28Z</updated>
    <published>2020-06-02T07:3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여러분께 소소한 월경 꿀팁을 전해주러 왔답니다!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월경을 시작해서 지금까지 어언 10년 넘게 월경을 하고 있네요 통상적으로 한 달에 한 번씩 월경을 한다고 치면 12*10=120&amp;hellip;! 벌써 저는 약 120번의 월경을 경험해봤네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그동안 제 월경 생활에서 이런저런 일들을 겪으면서 저만의 대처법? 꿀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EI%2Fimage%2FTlYqzjyK7E6U4QWi04fw-S2DCs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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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월을 기다리며 - 서글픈 봄이 가고, 싱그러운 여름이 오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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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9T07:33:40Z</updated>
    <published>2020-05-26T04:1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독 서글픈 봄이었습니다. ​ 향긋한 풀 내음이 온지도 모른 채 서로의 입과 코를 마스크로 가려야 했습니다. 그 덕분인지 몰라도 말이 점점 작아지고 생각이 점점 커졌습니다. 생각은 꼬리를 물고 물어 나의 &amp;lsquo;이름&amp;rsquo;에 다다랐고 한없이 작아 보이는 제 이름이 문득 불쌍해 보였습니다. ​ 평범한 취준생의 하루. 사실 작년과 별다른 건 없었습니다. 다만 새로운 해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EI%2Fimage%2FXKYBICH8OYp7npOZbZekACvlX8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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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저는, - 무소속의 설움. 요즘 자기소개가 싫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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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8T02:50:25Z</updated>
    <published>2020-05-22T07:2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개의 자소서를 쓰다 보니 글 쓰는 행위 자체에 구역질이 나기 시작했다. 끊임없이 자신을 내비치고 증명해야 하는 글. 나는 그런 것에 익숙하지 못하다. 어려서부터 나를 드러내기보다는 숨기는 것이 편했다.  내게 가장 어색한 순간은 자기소개를 주고받는 것이다. &amp;ldquo;안녕하세요 저는&amp;hellip;&amp;rdquo; 다음에 내 이름을 말하자면 가끔 붕 뜨는 느낌이 든다. 내 이름과 나라는 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EI%2Fimage%2FiUOfOQ8xclHHTZESHfJxiJc3Wi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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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월 24일, 그날의 기록 - 다음에 날 좋을 때 보자는 기약 없는 약속을 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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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6T09:49:08Z</updated>
    <published>2020-05-21T08:1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 24일 일요일: 새벽 3시 집으로 향하는 택시 안에서  같은 방향으로 가고자 했던 혹은 같은 방향으로 가고 싶어 하는 사람들끼리 모여 오랜만에 새벽까지 술을 마셨다. 한때 같은 곳을 바라보며 매우 이상적인 대화를 나눴던 사람들이다. 정말 오랜만에 만났고 한 명은 취준을 하고 있고 한 명은 프리랜서로 일을 하고 있고 한 명은 인턴을 하고 있다. 우리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EI%2Fimage%2Fuh0BnCkFgUVtvxxfvc8BIYCzkb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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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로가 필요한 시대 - 김혜자 배우가 현시대에 보내는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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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5T08:51:16Z</updated>
    <published>2020-05-08T04:5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포주의* jtbc 드라마 '눈이 부시게'를 볼 예정이 있으신 분들은 스포주의...  https://youtu.be/cTe0jAE-SJ4  내 삶은 때론 불행했고 때론 행복했습니다. 삶이 한낱 꿈에 불과하다지만 그럼에도 살아서 좋았습니다.새벽에 쨍한 차가운 공기, 꽃이 피기 전 부는 달큰한 바람, 해 질 무렵 우러나는 노을의 냄새. 어느 한 가지 눈부시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EI%2Fimage%2F7J4LqPZtQ2uVb6vBQzW1h8BT33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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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처는 아물기 마련 - 젊은 나이에 눈을 잃을 뻔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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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8T05:59:41Z</updated>
    <published>2020-05-07T10:0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청천벽력(靑天霹靂) 같은 소리였다. 난생처음 들어본 &amp;lsquo;망막박리&amp;rsquo;라는 단어가 무엇인지 알아채기도 전에 나는 아주 급하게 응급실을 가야만 했다. 아니 그것보다 꿈같은 교환 생활을 끝내고 아직 유럽의 향취에서 헤어 나오지 못한 채 한국으로 돌아왔는데, 돌아온 지 3일 만에 끔찍한 현실을 마주해야 했다.  꿈과 희망이 가득했던 나의 마음은 처참하게 부서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EI%2Fimage%2FOp8AeN_kciajBGtepTI-gCdNWF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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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히려 나이를 먹고 싶어졌다 - 약 두달이 흐르면 딱 '하나'가 더해진다 ㅣ 그 나이에 들으면 좋을 곡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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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8T02:53:26Z</updated>
    <published>2018-10-30T09:1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매거진 &amp;lt;고작 한 살의 차이&amp;gt; 프로젝트의 영감은 가수 아이유의 곡 리스트에서 나왔다   '스물셋'-'팔레트'-'삐삐'로 이어지는 이른바 자아 찾기의 서사.   스물셋 에서는 나도 나를 잘 모른다고 하더니   팔레트 에서는 이제야 날 좀 알 것 같다고 하고   삐삐 에서는 나를 잘 모르고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에게 옐로카드를 들면서 경고까지 한다.  아이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EI%2Fimage%2FphY1TFti8ZLa68RgpUB7LVpPV9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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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섯 번째 잡념 #평생 날 괴롭히는 - _영어라는 끔찍한 괴물 ㅣ you의 리투아니아 생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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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30T07:56:39Z</updated>
    <published>2018-10-01T13:0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투아니아에서의 첫 일주일,나에게 말을 걸지 않았으면 좋겠다 제발말을 하다가 자주 현기증이 나고 속이 답답했다마치 영어병에 걸린 것 같았다  리투아니아에서의 다섯 번째 잡념 #평생 날 괴롭히는  나의 생애 중 절반을 넘게 이 괴물에 시달려왔다 어렸을 때부터 야금야금 내 자존심을 갉아먹는 괴물 나는 아무런 목적도, 의지도 없이 그 괴물과 싸워왔다 이길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EI%2Fimage%2F84rqcLdQA8mgsEG-QiQauqZK0P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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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번째 잡념 #롱디가 힘든 이유 - _각자의 밤이 달라서 ㅣ you의 리투아니아 생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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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9-16T13:25:24Z</updated>
    <published>2018-03-25T15:4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의 시작과 끝이 다르다는 것우리의 밤이 조금이라도 같았으면우리가 나눌 수 있는 이야기가 더 많았을걸우리가 나눌 수 있는 감정이 더 많았을걸   리투아니아에서의 네 번째 잡념 #롱디가 힘든 이유 ​ ​ ​ 내 나이 스물 셋. ​ 연애 경험이 그렇게 많은 것도 아니지만 롱디는 처음 해본다, 아니 하고 있다.  시차는 7시간 비행기로는 약 14시간 얼굴을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EI%2Fimage%2Fi9tqU28o2VGO1ezXdCxLHKRpR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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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번째 잡념 #시작이 느린 아이 - _나에 대한 변명 ㅣ you의 리투아니아 생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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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21T14:02:13Z</updated>
    <published>2018-03-21T13:5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더 이상 시작이 느린 아이라고&amp;nbsp;스스로를 자책하지 않으려 한다이게 난데 뭐,&amp;nbsp;어쩌라고    리투아니아에서의 세 번째 잡념 #시작이 느린 아이    나는 시작이 느리다. 항상 주위 사람들에 비해 시작이 느렸다.  나는 시작이 느린 내가 너무 싫었다. 신중한 건지 아님 단순히 미루는 건지  성격은 급한 것 같은데, 생각도 많은 것 같은데 항상 행동으로 옮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EI%2Fimage%2Fm7HRLQwezXHGElhCyiEBLNk89P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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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잡념 #내려놓음에 대하여 - _서울과 카우나스, 그리고 나의 변화 ㅣ you의 리투아니아 생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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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20T22:44:30Z</updated>
    <published>2018-03-19T11:2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래서 도망쳤다 서울이 아닌 곳이라면 어디든 괜찮았다 정신 차리고 보니 카우나스에 와있었다    리투아니아에서의 두 번째 잡념 #내려놓음에 대하여    난 서울이 싫다. 사실 서울이 싫어서 여기로 도망쳐왔다. 여기가 어디든 서울이 아닌 곳이라면 될 것 같았다.  20살이라는 경계에 서있던 나에게, 서울에서의 생활은 하나의 로망에서 현실이 되었다. 대학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EI%2Fimage%2F25fRC2SViA9Noa9rRS2nB5NsGW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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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번째 잡념 #이방인 - _한번도느끼지못했던시선들&amp;nbsp;&amp;nbsp;ㅣ&amp;nbsp;&amp;nbsp;you의 리투아니아 생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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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19T11:08:16Z</updated>
    <published>2018-03-19T11:0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계의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는 공항이었지만, 비행기에서 내려 환승 게이트까지 쭉 걸어가는 동안 한국인, 아니 동양인은 오직 나 혼자였다  리투아니아에서의 첫 번째 잡념 #이방인   시선.  나는 누군가를 뚫어져라 쳐다보지 않는다. 그것은 누군가에게는 큰 민폐가 될 수 있기에  마찬가지로 누군가가 나를 뚫어지게 쳐다보면 무서웠고 싫었다.  하지만 사실 한국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EI%2Fimage%2Fl-LHnjLfGVb9HrBK-qCq5QPRw8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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