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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작가의 이자까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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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스타트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노력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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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15T01:37: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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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이집 1주일 온보딩(?)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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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02:54:02Z</updated>
    <published>2026-03-10T02:5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누가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한 지 벌써 1주일이 흘렀다. 낯가림이 좀 있던 편이라 적응을 잘할까 걱정했지만, 다행히 잘 적응 중이다. 생각보다 체계적이었던 어린이집 온보딩(?) 시스템과, 다정하고 현명하신 담임 선생님 덕분이라 생각한다. (육아일기에서조차 온보딩이라는 단어를 쓰게 될 줄은 몰랐다.)  생각보다 체계적인 어린이집 온보딩 시스템 어린이집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K6%2Fimage%2FU_e_Vj3Uo10voNHSu_HKbNG1Na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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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달 휴직하고 육아 해보니 좋은점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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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06:04:32Z</updated>
    <published>2026-03-05T14:4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를 위해 한 달 휴가중이다 육아휴직은 아니고, 6년 장기 근속자에 한해 주어지는 1개월의 리프레시 휴가를 썼다. 3월 아내의 복직 시기와 주누의 어린이집 입학 시기가 겹치면서, 적응 기간에는 부모 중 한 사람이라도 밀착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미뤘던 휴가를 꺼내 든 것이다. 휴가는 아직 일주일이 채 안 되었지만, 크게 세 가지 측면에서 참 좋다.  첫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K6%2Fimage%2F33pQdeRgMY-2iNViL9TfF-3YSJ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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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 조급한 마음은 접어두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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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13:22:09Z</updated>
    <published>2026-03-04T13:2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주누가 첫 어린이집을 가는 날이었다. 아빠도 어린이집이 처음인데, 어린이집은 '적응 기간'이라는 게 있더라. 처음부터 아이를 두고 오는 게 아니라, 1주일 동안은 아빠나 엄마와 함께 30분 정도 머물다 다시 집으로 오는 식이다. 아이가 서서히 새 환경에 적응할 수 있게 돕는 방법이었다.  3월 한 달은 내가 어린이집 등하원을 도맡게 되었는데, 오늘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K6%2Fimage%2FArXSWYNDjjT-nvz4m__MJxDEqH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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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툰 아빠가 느끼는 새로운 유형의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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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00:00:15Z</updated>
    <published>2026-03-03T00: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 육아, 직접 해보니 결코 만만하지 않다 이제 갓 돌을 지난 아들을 키우는 초보 아빠는, 아이와 함께하는 하루하루가 마치 폭풍과도 같다.  육아에는 주말이 없다. 주말에도 아이는 아침 7시에 눈을 떠서 엄마 얼굴에 드러눕고, 아빠 얼굴을 웃으며 어루만진다. 엄마와 아빠는 서로 눈치를 본다. 어제 일 때문에 늦게 잔 아내가 생각나, 나는 눈치껏 아들을 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K6%2Fimage%2FqnD6M9jdyN5U7lYhkQ1H4YtjQC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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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굿가이와 굿리더는 다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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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12:51:25Z</updated>
    <published>2025-11-11T00: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팀원의 동기부여가 떨어져 보이거나, 리더가 원하는 방향으로 잘 얼라인되지 않을 때 스스로를 자책하는 리더들이 종종 있다. '내가 동기부여를 더 잘했으면&amp;hellip;','내가 더 설득력 있게 방향을 제시했다면&amp;hellip;' 이런 생각들 말이다.  물론 스스로의 리더십을 돌아보고 더 나은 방법을 찾는다는 점에서 자책과 반성은 리더에게 꼭 필요하다. 하지만 과한 자책은 팀과 리더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K6%2Fimage%2FLN_7KV750sv1oyWkn2ujsuHqHk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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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더가 팀빌딩 할 때 꼭 챙겨야 하는 3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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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포지션 특성상 신사업 조직이나 TF 조직처럼 &amp;lsquo;새로운 팀&amp;rsquo;을 맡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그때마다 느끼는 것이 바로 &amp;lsquo;초기 팀빌딩&amp;rsquo;의 중요성이다.초기에 팀을 하나로 모으는 노력을 게을리하면,나중엔 어디서부터 바로잡아야 할지 감도 잡기 어려운 혼돈의 카오스가 찾아온다.그래서 나는 새로운 조직을 맡을 때,팀을 빠르게 하나로 모으기 위해 아래 3가지는 꼭 지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K6%2Fimage%2FNnZk0ndoEIS6jwSLgRyIfqsmxB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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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더십의 힘은 명확한 기준에서 나온다 - 명확함은 때로 다정함보다 강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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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12:51:25Z</updated>
    <published>2025-10-28T00: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5년 전, 처음 리더 역할을 맡았을 때 나는 유비현덕처럼 인덕으로 사람을 이끄는 리더가 되고 싶었다.   다정하고 따뜻한 리더.회의 시간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반목이나 갈등이 없는 팀.그때는 그런 그림을 막연히 꿈꿨던 것 같다.  하지만 현실은 달랐다.업무에서 아쉬운 점이 보여 피드백을 하면 금세 다운되는 팀원,겉으로는 야근까지 하며 열심히 하는 듯 보였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K6%2Fimage%2F69hTD7rPhgWvLRTFmDDQFSaAokw.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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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굿가이와 굿리더는 다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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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00:00:32Z</updated>
    <published>2025-10-21T00: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팀원의 동기부여가 떨어져 보이거나, 리더가 원하는 방향으로 잘 얼라인되지 않을 때 스스로를 자책하는 리더들이 종종 있다.2. &amp;ldquo;내가 동기부여를 더 잘했으면...&amp;rdquo;, &amp;ldquo;내가 더 설득력 있게 방향을 제시했다면...&amp;rdquo; 같은 생각들.3. 스스로의 리더십을 돌아보고 더 나은 방법을 찾는다는 점에서 리더에게 자책과 반성은 분명 필요하다.4. 그러나 과한 자책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K6%2Fimage%2FgwkU_0xXJSkRr-xfNQDDD6O1MK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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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더가 팀빌딩 할 때 꼭 챙겨야 하는 3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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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23:00:48Z</updated>
    <published>2025-10-14T23:0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포지션 특성상 신사업 조직이나 TF 조직처럼 &amp;lsquo;새로운 팀&amp;rsquo;을 맡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그때마다 느끼는 것이 바로 &amp;lsquo;초기 팀빌딩&amp;rsquo;의 중요성이다.초기에 팀을 하나로 모으는 노력을 게을리하면,나중엔 어디서부터 바로잡아야 할지 감도 잡기 어려운 혼돈의 카오스가 찾아온다.그래서 나는 새로운 조직을 맡을 때,팀을 빠르게 하나로 모으기 위해 아래 3가지는 꼭 지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K6%2Fimage%2FWpUQ1PosGZ87iSrxWIEfdJp-jK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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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통을 동반하지 않은 교훈에는 의의가 없다 - 책 &amp;lt;실패를 통과하는 일&amp;gt;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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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00:00:25Z</updated>
    <published>2025-10-13T00: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통을 동반하지 않은 교훈에는 의의가 없다  퍼블리 박소령 전 대표의 책 &amp;lt;실패를 통과하는 일&amp;gt;은 이 문장으로 에필로그를 마무리한다.  만화 강철의 연금술사에 나오는 구절을 인용한 것인데, 책을 덮고 나면 이보다 더 적절한 마무리 문장은 없다고 느껴진다.  책은 저자가 회사를 창업하고 매각하기까지의 10년을 다룬다. 투자 유치, 레이오프, 주주 관계 등 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K6%2Fimage%2FnqrclSjAKC4ib3jLii_FgLf0g0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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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장이 저기압일 땐 고객 앞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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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1T00:00:31Z</updated>
    <published>2025-10-01T00: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2018년 9월, 마카롱팩토리에 마케팅 인턴으로 입사한 나에게 처음 주어진 업무는 네이버 블로그 콘텐츠 쓰기였다. 차종별 특장점을 블로그 콘텐츠로 업로드해 마이클(당시 마카롱) 앱을 알리고 설치를 유도하는 일이었는데, 블로그 어투를 &amp;lsquo;~에요&amp;rsquo;로 할지 &amp;lsquo;~니다&amp;rsquo;로 할지로 꽤 오랜 기간 고민했던 기억이 난다.  2. 그리고 5년 후인 2023년 1월,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K6%2Fimage%2Fhus0CpLX_4iTBG1sG7yRjYbhk3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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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러분 회사의 USP는 무엇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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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5T00:00:28Z</updated>
    <published>2025-09-25T00: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처음 채용을 고민할 때는 &amp;ldquo;어떻게 하면 실력 있는 사람을 잘 알아보고 검증할 수 있을까?&amp;rdquo;에 집중했다. 지원자의 경험과 역량을 정확히 파악하고, 조직에 적합한 사람인지를 판단할 수 있는 질문들을 준비하려 애썼다.2. 지금도 이런 노력은 유효하다. 다만 회사가 성장하고 조직 규모가 커지면서, 면접 때 &amp;lsquo;이 분과 꼭 일해보고 싶다&amp;rsquo;, &amp;lsquo;반드시 잡고 싶다&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K6%2Fimage%2Fdhq8SaI1HHF7xeeZlb1ngIBVC-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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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핵심가치, 조직문화... 일하는 방식의 다른 이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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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3T00:00:31Z</updated>
    <published>2025-09-23T00: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일을 잘한다&amp;rsquo;는 건 절대적인 기준이 없다.어떤 회사에서는 인정받던 사람이 다른 회사에 가면 전혀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왜 그럴까?회사마다 중요하게 여기는 핵심가치가 다르기 때문이다.결국 이 회사에서 &amp;lsquo;일을 잘한다&amp;rsquo;는 것은 핵심가치를 잘 이해하고 실천한다는 것과 같다.그래서 조직의 핵심가치를 정의하는 것은 중요하다.이 조직에서 어떻게 하는 게 일을 잘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K6%2Fimage%2F4kj-TB66HUO9nMVYakYqTSmYpO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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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더십의 힘은 &amp;lsquo;명확한 기준&amp;rsquo;에서 나온다 - 기준 없는 다정함은 오래가지 못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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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00:00:33Z</updated>
    <published>2025-09-17T00: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5년 전 처음 리더 역할을 맡았을 때, 나는 유비현덕처럼 인덕으로 사람을 이끄는 리더가 되고 싶었다.2. 다정하고 따뜻한 리더. 회의 시간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반목이나 갈등은 없는 팀. 그때는 그런 그림을 막연히 꿈꿨던 것 같다.3. 하지만 현실은 달랐다. 업무에서 아쉬운 점이 보여 피드백을 하면 금세 다운되는 팀원, 겉으로는 야근까지 하며 열심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K6%2Fimage%2FagKY1lC7SLcTb9Sj1CVuSkj5TX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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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뼈아픈 실패 &amp;ndash; 채용 실패 - 채용, 온보딩, 평가는 결국 같은 기준에서 진행되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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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5T00:00:41Z</updated>
    <published>2025-09-15T00:0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7년 동안 한 조직에 몸 담으면서 숱한 실패를 경험했다. 그중에서도 가장 뼈아프고 동시에 배움이 많았던 건 채용 실패였다.  작은 조직일수록 한 사람의 영향력은 크다.뛰어난 한 사람이 조직 전체의 수준을 끌어올리기도 하지만, 반대로 한 명 때문에 분위기가 급격히 무너지는 경우도 있었다.  특히 조직에 악영향을 주는 사람을 그대로 두면, 유능한 인재들이 이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K6%2Fimage%2FXV6wBF2gM5rj8lWim3ZEDfPmMQ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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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장은 엘리베이터가 아닌 계단에서 일어난다 - 깨달음의 조깅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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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8T01:22:32Z</updated>
    <published>2025-06-08T00: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사는 아파트 바로 앞에는 조깅하기 좋은 산책로가 있다. 햇빛을 받아 적당히 반짝거리는 긴 천을 끼고 달리고 있노라면 그렇게 평화로울 수가 없다. 지루하지 않게 오르막 내리막도 섞여 있고, 오가는 사람들도 적절해서 아주 만족하며 조깅을 하고 있다.  오늘 아침에도 조깅을 하러 나섰는데, 뛰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내 앞으로 50대로 보이는 아저씨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K6%2Fimage%2F_O1bbIniDpOLNb1V9xcXkzud1a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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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직문화? 그냥 포스터 붙이면 끝 아닌가요? - 스타트업 CSO가 &amp;lsquo;조직문화 백서&amp;rsquo;를 만들게 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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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7T13:58:46Z</updated>
    <published>2025-06-06T00: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이야기다. 조직이 30명대에서 60명대로 팽창하면서 우리 조직의 색깔이 조금씩 옅어진다는 느낌이 들었다. 단순히 조직 확장 단계의 자연스러운 수순이라고 치부하기에는, 조직 전체의 업무 퍼포먼스나 분위기 모두 썩 좋지는 않은 상황이었다.  원인은 금세 파악되었다. 새롭게 합류한 동료들은 여기 마카롱팩토리의 조직문화, 마이클에서 일하는 방식에 대해 정확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K6%2Fimage%2FeCP1PmVXL9EuRbU4g8iddU6gbt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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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 7년차가 과거의 나에게 보내는 시그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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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0T09:43:14Z</updated>
    <published>2024-10-20T06:5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워크샵을 다녀왔다. 새로운 동료들이 많이 입사하면서 고연차와 저연차 사이의 뭔지 모를 어색한 거리(?) 같은 것이 존재했는데, 이번 워크샵이 그 거리를 확 좁혀준 것 같다.  이번 워크샵에서는 사업계획 공유와 더불어 조직에 도움될만한 나의 이야기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처음 대표님께 요청을 받았을 때는 조금 막막한 것이 사실이었다. 숫자를 위시한 디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K6%2Fimage%2Fg5ZRXhx9UbS_tc_SNXl4jr8U0l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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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 CSO는 무슨 일을 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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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8T14:46:56Z</updated>
    <published>2024-07-28T14:4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C레벨, 어디까지 많아지는 거에요~?↗↗  CXO, CLO, CBO, CTO, CMO, CSO... 업계에는 정말 다양한 C레벨 종류가 존재하는 것 같다. 여기서 C레벨의&amp;nbsp;C는 Chief를 의미하는데, 즉 각 분야의 최고 의사 결정권자이자 최고 책임자라는 의미이다.  CMO(Chief Marketing Officer)를 예로 들면, CMO는 한 회사의 모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K6%2Fimage%2FEeNyvc6yvI2B32HYjmoes-BQu_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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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 스타트업 마케팅 회고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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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9T01:52:35Z</updated>
    <published>2021-01-11T00:4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근 1년 만에 브런치에 글을 쓴다. 작은 스타트업에서 진행하는 크고 작은 마케팅 배움들을 낱낱이 기록하겠다는 다짐은 온데간데 없어진 듯하다. 그럼에도 브런치의 글쓰기 버튼을 다시 누른 이유는, 기록하고 정리하고 공유하고 싶은 작년의 교훈들이 있기 때문이다.   작년 회고 1. 임팩트 있는 새로운 시도의 중요성 돌이켜보면 우리 팀의 UA 마케팅은 꽤나 보수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K6%2Fimage%2FQeE7KcGwd-FJPlJxe9nZDI3kEf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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