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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테파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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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tephano0403</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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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스테파노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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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15T13:08: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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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고 견디면 왜 수치심만  더 커질까?  - -짧지만 생각나게 하는 도(道)</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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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0T01:43:30Z</updated>
    <published>2024-06-15T08:1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디&amp;nbsp;1  겨울은 구조 조정기처럼 고통스럽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각박한 살림살이를 더 바짝 죄어야 한다.  그러나 참아내고 견디어 내다보면 미구에 따스한 봄날이 오듯 사는 것, 먹는 것 등 모든 것이 순조롭게 풀어지는 시기가 온다.  그러므로 주역에서는 차가운 겨울을 정(貞)이라 하며 그 시기는 참고 견디고 기다리는 시간을 의미한다. 또 고생스럽지만 기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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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내가 베푼 친절에 고통을 당할까? - -짧지만 생각나게 하는 도(道)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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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4T03:21:11Z</updated>
    <published>2024-04-11T09:1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디&amp;nbsp;1  그녀는 길을 가다가 허름한 옷차림으로 구걸하는 사람을 만났다. 그녀는 동냥하는 사람이 안쓰러워 생활에 보태 쓰라고 몇 푼 안 되지만 친절을 보였다.  그러나 동냥하는 그 사람은 아무런 대꾸가 없었다. 대꾸가 없을뿐더러 외려 그녀를 무시하는 것 같았다.  그녀는 &amp;lsquo;왜 대꾸가 없을까? 돈이 적다는 뜻일까?&amp;rsquo;라는 생각을 하며 부끄러운 나머지 종종걸음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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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진퇴(進退)를 걱정할까? - -짧지만 생각나게 하는 도(道)</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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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7T08:51:42Z</updated>
    <published>2024-03-27T09:4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디&amp;nbsp;1  그녀는 땅이 꺼지듯 한숨만 쉰다.  그냥 앉은자리에서 버티고 살자니 실패했다는 이유로 따돌림을 받는다. &amp;lsquo;능력도 없는 무지렁이 인간&amp;rsquo; 소리를 들으면서.  그녀는 할 수 없이 이웃한 세상으로 옮겨 새 삶을 살려한다. 그러나 그곳은 남성들의 권위주의 행태가 판을 쳐 여성들은 주체성도 없이 죽어지내야 한다.  그녀에게는 선택지 둘 다 마음에 들지 않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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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몽(童蒙)의 뜻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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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0T12:57:35Z</updated>
    <published>2024-02-26T02:4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디 1  은인자중(隱忍自重)이란 말이 있다. 밖으로 드러내지 아니하고 감추고 참고 신중히 하란 뜻이다. 무엇을? 몸가짐을.  은인자중(隱忍自重)은 윗사람에게도 또 아랫사람에게도 똑같이 행동해야 한다.  흔히 우리는 힘센 윗사람에게는 참고 감추어 행동하지만 아랫사람에게는 그렇지 못할 때가 많다.  때로는 나이나 경륜이 가로막아 윗사람임을 과시하고 또 대접받</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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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장고(長考) 끝에  악수(惡手)를 둘까? - 주역에 나오는 동물, 식물 그리고 무생물 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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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7T05:06:38Z</updated>
    <published>2024-02-11T02:5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준(屯) 나라의 최고 권력자는 국면을 타개할 돌파구가 보이지 않는다. 앞을 보아도 또 뒤를 보아도 그저 캄캄한 낭떠러지이다.  최고 권력자는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 치지만 앞과 뒤를 연합군의 세력이 꽉 틀어막고 있기 때문이다.  최고 권력자는 정권을 유지하려면 민중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국면전환 거리를 찾아야 한다.  최고 권력자는 상황을 비켜 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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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누런 치마&amp;rsquo;는 무엇을 은유했을까? - 주역에 나오는 동물, 식물 그리고 무생물 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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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1T03:36:05Z</updated>
    <published>2024-01-28T00:4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역 2-5에는 이런 글귀가 보인다. &amp;ldquo;육오씨,&amp;nbsp;누런 치마를 입으면 으뜸으로 길합니다 [육오(六五)&amp;nbsp;황상(黃裳)&amp;nbsp;원길(元吉)].&amp;rdquo;  황상(黃裳: 누런 치마)은 무슨 뜻일까?  어떤 학자는 황색은 중앙을 뜻하며 상(裳)은 자기를 숨긴다는 뜻이라고 해석한다. 그래서 황상(黃裳)은 &amp;lsquo;최고 권력자는 중앙에서 자기를 노출하지 않고 권위를 지킨다&amp;rsquo;라는 뜻이라고 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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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칡과 등나무는   &amp;nbsp;어떤 사실을 연상시킬까? - 주역에 나오는 동물, 식물 그리고 무생물 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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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4T04:17:05Z</updated>
    <published>2024-01-13T03:0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흔히 쓰는 말에 갈등(葛藤)이란 단어가 있다.  칡넝쿨 순과 등나무 넝쿨 순은 칡은 왼쪽, 등나무는 오른쪽으로 사이에 낀 나무를 휘감아 뻗는다.  칡과 등나무의 순은 서로 다른 방향으로 자라 순끼리 만날 수 없다.  그래서 갈등(葛藤)은 사전상으로 &amp;lsquo;목표나 이해관계가 서로 달라 적대시하거나 충돌하는 것&amp;rsquo;을 말한다.  그러나 갈등의 내막을 깊이 들여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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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큰 재목감&amp;rsquo;은 구기자처럼 - 주역에 나오는 동물, 식물 그리고 무생물 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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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3T22:36:13Z</updated>
    <published>2023-12-29T02:3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역(44-5)에&amp;nbsp;이기포과(以杞包瓜)라는 글귀가 있다. 어느 책에서는 &amp;lsquo;버드나무를 가지고 오이를 포장하다.&amp;rsquo;라고 해석한다.  또 다른 책에서는 &amp;lsquo;버드나무로 만든 바구니에 참외를 넣는다.&amp;rsquo;라고 해석한다.  무슨 말인지 도저히 감을 잡기가 어렵다.  분명 은유의 표현이고 또 쉽게 표현한 것일 텐데 어렵게 느끼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  기(杞)는 사전에 &amp;lsquo;구기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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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나쁜 악마&amp;rsquo; 같은  자리공 뿌리(현륙, 莧陸) - 주역에 나오는 동물, 식물 그리고 무생물 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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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3T07:39:49Z</updated>
    <published>2023-12-16T02:4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역(43-5)에 현륙(莧陸)이라는 식물이 있다. 현(莧)은 &amp;lsquo;자리공&amp;rsquo;이란 식물이다.  자리공은 사전, 인터넷 등을 살펴보면 우리가 한 번쯤 보았을 주변에서 흔히 자라는 식물이다. 자리공이란 이름은 나에겐 생소하지만.  특히 자리공 뿌리는 더덕이나 인삼과 모양이 비슷하여 뿌리만 보고 잘못 채취하여 먹는 경우가 많다.  그러면 뿌리의 독성으로 인하여 설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Z6%2Fimage%2F56U_ADVH5caCXZ2OTz_tHK-dvk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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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풀 더미(망, 莽)에 &amp;nbsp;&amp;nbsp;숨어  고민하느니 - -주역에 나오는 동물, 식물 그리고 무생물 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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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2T14:47:59Z</updated>
    <published>2023-12-09T02:4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역(13-3)에는 망(莽)자가 나온다. 망(莽)은 &amp;lsquo;수풀이 우거지다, 우거진 수풀&amp;rsquo;을 뜻한다.  망(莽)자가 쓰인 단어로 초망지신(草莽之臣)이 있다. 초망지신은 신하가 자기를 낮추어 말할 때 종종 쓰는 말이다.  풀떨기 같은 신하로 이름 모를 잡초 더미 같은 신하란 뜻이다.  수풀로 우거진 곳은 풀 숲에 몸을 숨길 수 있어 군대를 매복시키기 좋은 장소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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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나무 마디(절, 節)는   &amp;nbsp;약속을 뜻한다. - -주역에 나오는 동물, 식물 그리고 무생물 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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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20:53:58Z</updated>
    <published>2023-12-02T03:2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역에는 절(節: 60괘)이란 괘가 있다. 절(節)은 원래 &amp;lsquo;대나무 마디&amp;rsquo;를 뜻한다.  또 절(節)은 약속을 의미하기도 한다. 서로 약속할 때 그 증거로 대나무 마디를 편편하게 가공한 패에 사실을 적고 둘이 각자 나누어 갖기 때문이다.  한편 절(節)은 약속과 대나무의 성질이 혼합되어 반드시 지켜야 할 대상인 예절(禮節), 절개(節槪), 정절(貞節) 등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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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움트는 마른 버드나무   (고양(枯楊) 생제(生稊)) - 주역에 나오는 동물, 식물 그리고 무생물 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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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4:46:42Z</updated>
    <published>2023-11-18T04:3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역에는 흔히 우리 주변에서 자주 보는 사물을 예로써 든다.  여기 나오는 버드나무도 그렇고 태양, 달, 여우, 돌, 띠 풀 등 그 예는 아주 많다.  왜 그렇게 했을까? 주역은 서민의 애환을 다루기 때문이다.  주역 책을 쓴 사람들은 물론 당대의 저명한 지식인들이라 추정된다.  그러나 주역에 나오는 예를 이해하여 실생활에 도움이 되게끔 적용하는 사람은 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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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큰 열매는 먹히지 않는다   (석과불식, 碩果不食) - 주역에 나오는 동물, 식물 그리고 무생물 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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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4T00:03:45Z</updated>
    <published>2023-11-11T02:5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역에는 박(剝, 23괘) 나라가 나온다. 박(剝)은 &amp;lsquo;칼을 들고 표피나 가죽을 벗겨내다&amp;rsquo;이다.  박(剝) 나라에는 칼을 들고 벗겨내어 희생을 종용하는 강도 같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벗김을 당해 어쩔 수 없이 희생양이 되는 사람도 있다.  주역(23-3)에 다음과 같은 구절이 나온다.  &amp;ldquo;벗기어 내는 것은 허물이 없군요. [박지(剝之)&amp;nbsp;무구(无咎)]</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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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엉켜있는 띠 풀의 뿌리 - 주역에 나오는 동물, 식물 그리고 무생물 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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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2T09:36:15Z</updated>
    <published>2023-11-04T02:3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띠 풀은 전 회에서 말한 대로 거칠고 질긴 것이 특징이며 주변에 흔하게 있어 베어 쓰기가 편하다.  지붕을 이을 때 쓰기도 하지만 비가 올 때 비를 피하는 용으로 덮개 옷을 만들어 이용하곤 했다.  또 띠 풀의 뿌리는 단맛이 있어 아이들은 간식거리가 귀한 시절에 종종 캐서 껌처럼 씹었다.  그러나 띠 풀뿌리는 서로 엉켜있어 캐기가 쉽지 않다.  주역 11-</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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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흰 띠 풀이 조짐 역할을 할까? - 주역에 나오는 동물, 식물 그리고 무생물 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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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22:20:29Z</updated>
    <published>2023-10-28T02:2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띠 풀은 거칠고 질겨서 지붕을 덮는 데 쓰인다. 띳집은 띠로 지붕을 이은 집으로 누추한 거처를 말한다. 우리네 식으로는 볏짚으로 이은 초가집이랄까?  띳집의 지붕은 오래되면 누렇던 색깔이 흰색으로 변한다.  흰색으로 변하기 시작하면 질기던 원래 모습은 사라지고 빗물과 바람, 햇볕 등의 영향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삭아서 부드럽게 변한다.  주역(28-1)에서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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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해살이 남가새 풀(질려, 蒺藜) - 주역에 나오는 동물, 식물 그리고 무생물 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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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22:20:45Z</updated>
    <published>2023-10-20T01:5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역(47-3)에 남가새 풀(질려, 蒺藜)이 나온다.  &amp;ldquo;육삼 씨 돌에서부터 곤란을 당하고 남가새 풀에 의존하는군요. 집으로 들어가 아내를 보지 않으면 흉하네요. [육삼(六三))&amp;nbsp;곤우석(困于石)&amp;nbsp;거우질려(據于蒺藜) 입우기궁(入于其宮)&amp;nbsp;불견기처(不見其妻)&amp;nbsp;흉(凶)]&amp;rdquo;  남가새 풀은 도대체 어떤 식물일까?  사전에는 남가새 풀을 바닷가 모래밭 등에서 사는 한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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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숫양(저양, 羝羊)과 열등감 - -주역에 나오는 동물, 식물 그리고 무생물 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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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30T12:25:23Z</updated>
    <published>2023-10-13T03:3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권층이 사는 이웃한 세상에서는 개혁 바람이 불어 어수선하기만 하다.  바로 최고 권력자 밑에 있는 권력의 2인자 즉 최측근이 개혁을 주장하니 사람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다.  최고 권력자는 여성이어서 약체정권이라고 비판받는 것이 두려워 억압과 불통 중심의 공포정치를 펴고 있기 때문이다.  청년이 사는 하층부 지금 세상에서도 위 이웃 세상의 개혁 바람을 보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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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력욕과 사슴(록, 鹿) - -주역에 나오는 동물, 식물 그리고 무생물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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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6:03:05Z</updated>
    <published>2023-10-06T00:3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기 30대의 한 여성이 있다. 그 여성은 어린 후배 여성으로부터 패배를 겪어 수치심을 만회할 기회만 찾는다.  그러나 놓친 책임자 자리에 버금가는 자리는 지금 사는 세상에도 이웃한 세상에도 없다.  지금 사는 세상은 소년 개혁가가 나서 기득권 세력이 사회를 주무르고 있다고 개혁을 주장한다. 사회는 어수선하기만 하다.  결국 자기 성취의 길이 막혀있는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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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離婚)과 암소(빈우, 牝牛) - -주역에 나오는 동물, 식물 그리고 무생물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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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6T19:04:52Z</updated>
    <published>2023-09-28T00:3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안은 마음이 편치 않고 뒤숭숭하고 조마조마한 상태를 뜻한다.  불안을 주역에서는 어떻게 보고 있나?  주역 30-3에 보면 &amp;ldquo;해가 기우는 곳에 붙들어 매여 있군요. [일측지리,&amp;nbsp;日昃之離)]&amp;rdquo;라는 글귀가 나온다.  오늘 해가 서산으로 진다 한들 해는 또 내일이면 동산에 어김없이 떠오른다.  그렇지만 서른 살을 넘긴 어느 청년은 서산에 걸려있는 해를 보고 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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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말(빈마, 牝馬)과 분별력 - -주역에 나오는 동물, 식물 그리고 무생물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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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4T03:41:50Z</updated>
    <published>2023-09-21T09:0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역(2-0)에서는 암말(빈마, 牝馬)을 &amp;lsquo;분별력 있는 여성&amp;rsquo;으로 은유했다.  분별력은&amp;nbsp;&amp;lsquo;세상 물정에 대하여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능력&amp;rsquo;을 말한다.  왜 암말을 분별력 있는 동물로 취급할까? 암말은 여느 동물과는 다르게 성장한 자기 새끼와 교미를 시켜도 이를 거부한다고 알려져 있다.  주역 곤(坤) 괘(2-0)에서는 원형이정(元亨利貞)을 언급하되 특별히 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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