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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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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소소한 일상생활의 경험과 생각을 적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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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13T19:13: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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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45시간 비행 - 브라질 여행기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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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4T14:23:49Z</updated>
    <published>2025-06-04T13:0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의 브라질은 가을이고, 날씨는 선선하니 적당히 좋았습니다. 관광이 아닌 업무를 위해 왔기 때문에 대부분의 시간을 실내에서 보냈지만 시내를 둘러볼 기회도 몇 번 있긴 했습니다. 시내는 포르투갈이나 스페인의 도시를 많이 닮아 있었습니다. 일정이 재미있었지만 시차가 12시간이나 나서 밤에도 졸리고 낮에도 졸렸습니다. 그렇게 비몽사몽 비현실적인 일주일을 보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i6%2Fimage%2Fd7Jyn_IoDBY0KsOE2bRHCxpU_Q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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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풍부한 자연은 마음도 풍요롭게 한다지만? - 브라질 여행기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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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4T12:59:22Z</updated>
    <published>2025-06-03T14:1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라질은 음식에 진심인 나라입니다. 아침에는 호텔 뷔페, 점심에는 근사한 식당 뷔페, 저녁에는 더 근사한 식당 뷔페. 호스트는 해외에서 온 손님들을 위해 매끼 뷔페를 준비해 놓는데 음식의 양과 질이 어마어마합니다. 자원이 풍부해서 그런지 재료에 아낌이 없습니다. 생선, 고기, 야채, 모두 신선하고 특히 음식 외관 꾸미기에 공을 많이 들입니다. 브라질의 아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i6%2Fimage%2F-x4LgltT-ufwj7_HZuLT_o8on1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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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1시간의 비행 - 브라질 여행기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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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2T01:57:39Z</updated>
    <published>2025-06-02T01:1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행기를 놓친 탓에 예정보다 2시간 늦게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 포르투알레그리 공항은 작아서 비행기에서 내려 버스를 타고 공항건물로 들어옵니다. 저는 익숙하게 비행기에서 재빨리 내려와 버스에 탑니다. 그리고 제 뒤에 따라오는 사람들을 보는데 아차 싶습니다. 모두 너무 여유롭게 천천히 계단을 내려옵니다. 나만 너무 서두르고 있구나! 내가 지금 어떤 나라에 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i6%2Fimage%2FuW-JbxN6CG5o39YNEwlU9FpOIX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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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조로울리가 없지 - 브라질 여행기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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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1T09:14:55Z</updated>
    <published>2025-05-31T07:2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멕시코시티에서 7시간을 기다린 끝에 다시 비행기를 타고 브라질 상파울루까지 10시간가량을 날아갑니다. 목적지인 포르투알레그리까지 가려면 상파울루에서 비행기를 다시 한번 갈아타야 합니다. 상파울루 공항에 도착해서 국내선으로 갈아타야 하기 때문에 입국심사를 하고 짐을 찾아서 부치고 보안검사도 다시 한다고 합니다. 이 모든 걸 2시간 안에 할 수 있을까요?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i6%2Fimage%2Fs_Q70SMNFm9iBJDpM3PO1jZ6mR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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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멕시코 타코에 오이 먹기 - 브라질 여행기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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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0T00:50:18Z</updated>
    <published>2025-05-30T00:5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양 어깨에 가방을 하나씩 매고 멕시코시티 공항 밖으로 나갑니다. 멕시코시티 공항은 도시 한가운데 있어 공항 밖 길 하나만 건너면 북적이는 차들과 시장이 있습니다. 짐이 무거워서 멀리는 못 가고 공항 근처 동네를 한 바퀴 돌아볼까 합니다.  재미있는 건, 오래전 멕시코 친구가 한 명 있었어요. 그때 그 친구가 멕시코 돈이라며 동전을 종류별로 하나씩 줬었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i6%2Fimage%2FhjXUO0MuBKKYe3_pkax3o-SomH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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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시간 과거로 - 브라질 여행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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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9T08:24:55Z</updated>
    <published>2025-05-29T07:1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에로멕시코의 드림라이너 보잉 787-8을 타고 멕시코시티까지 14시간 가까이 날아갑니다. 인천에서 멕시코시티까지 가는 노선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비행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그게 여정의 끝이 아닙니다. 멕시코시티에서 7시간 기다렸다가 다시 10시간 비행을 해 브라질 상파울루까지 갑니다. 그리고 2시간 안에 짐을 찾아 터미널을 바꿔 다시 체크인을 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i6%2Fimage%2FjQNvCDtTQrV_zcDCPmZpLQgVIS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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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첫 남미 - 브라질 여행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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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03:27:16Z</updated>
    <published>2025-05-28T02:3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서 가장 먼 나라로 떠나는 기분입니다. 설렘일까요 두려움일까요, 마음은 바쁜데 그 무엇도 시작할 수가 없습니다. 준비를 하면서도 이게 맞나 싶고, 집 떠나기 10분 전까지 까먹은 물건이 떠올라 가방을 열고 닫았습니다.  앞으로 10일 간 브라질에 출장을 다녀옵니다. 브라질에 가는 건 저에게 매우 특별한 일이라 그 여정을 일기로 남겨놓을까 합니다.  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i6%2Fimage%2FFmmFbOAu668rYYYOIvb33jfVdH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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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뚱, the 길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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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7T20:47:11Z</updated>
    <published>2025-04-07T15:4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는 망고, 누구는 호랭이라 불렀다. 그리고 우리 집은 노뚱이라 불렀다. 노란뚱땡이. 노뚱이는 노란 몸에 연한 주황색 줄무늬가 있는 길에서 사는 고양이였다. 귀엽고 상큼한 망고라고 하기에 노뚱이는 덩치가 너무 크다고 엄마는 말했다. 노뚱이에게 호랭이라는 이름이 붙은 것 또한 어느 고양이보다 큰 살집 때문이었다. 다닥다닥 붙은 낮은 주택 사이의 틈과 시멘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i6%2Fimage%2F1BGdZLwSnBjJmuSxYq_sotc-k5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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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나, 벌써 시간이 이렇게... - 오랜만에 문안인사드리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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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5T12:30:20Z</updated>
    <published>2021-07-05T06:2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마지막으로 글을 올리고 반년이란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그동안 저는 브런치는 잠시 잊고 새로운 삶에 적응하고 있었어요. 네, 저는 이제 독일에서의 생활은 과거형으로 떠올려야 하는, 더 이상 독일에 사는 사람이 아닙니다. 올해 2월, 베를린에서의 긴 삶을 정리하고 서울로 왔거든요. 쉽지 않은 결정이었고, 더군다나 이사하는 과정은 더 그랬습니다. 코시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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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 커피 필터 후기 - 종이냐 천이냐, 커피 필터 비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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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7T16:31:55Z</updated>
    <published>2021-01-22T16:3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에 최소 한잔 나는 매일 아침을 커피 한잔으로 시작한다. 핸드그라인더로 원두를 갈고 세라믹 커피 드리퍼에 종이필터를 접어 넣어 대부분 핸드드립으로 커피를 준비한다. 원두는 가능하면 커피전문점에서 직접 로스팅한 제품을 산다. 아침마다 원두를 가는 것이 하루의 시작인 셈이다. 갈린 원두를 넣기 전 종이필터를 뜨거운 물로 한번 적셔 필터의 종이 맛을 없애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i6%2Fimage%2Fx1jFuAAmwKBvqOrml3na5SFXp3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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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월 아침 시작은 초콜릿 한 개로&amp;nbsp; - 독일인들이 대림절을 보내는 방법, 아드벤트칼렌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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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4T04:58:02Z</updated>
    <published>2020-12-13T21:0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인들은 매해 11월이 되면 집집마다 어두운 밤을 비추는 색색의 전등을 창문과 발코니에 달아 장식합니다. 12월이 깊어질수록 오후 4시만 되며 어두워 지기 때문에 저녁때 이웃들의 크리스마스 장식을 보는 것도 재미납니다. 그리고 슈퍼에선 본격적으로 크리스마스 관련 상품들이 진열되기 시작하죠. 그중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건 아드벤트칼렌더(Adventkale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i6%2Fimage%2FofTApmvxWSLEF9GFjSbT9hQFVT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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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린 이팅? - 환경과 내 몸을 위한 건강한 식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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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3T05:59:30Z</updated>
    <published>2020-10-18T10:4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You are what you eat&amp;rdquo;이란 말이 있듯이 &amp;ldquo;You are what you don&amp;rsquo;t eat&amp;rdquo;이라는 말도 있다. 무엇을 먹을지 결정하는 것만큼 무엇을 먹지 않을지 결정하는 것 또한 우리 생활의 많은 부분에 영향을 준다는 뜻이다. 체중감량을 위한 식이요법 외에도 비건, 락토-오보, 플렉시테리언 등 다양한 식이 주의가 있고 우리가 무엇을 먹고 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i6%2Fimage%2F-gUmb_QFlzZBCLPWh62SeVVpHa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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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꿀벌들의 집안 나들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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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6T17:35:41Z</updated>
    <published>2020-09-27T13:1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려 창문을 열어놓은 어느 여름날이었다. 주말이었고 나는 한가로운 오전 시간을 커피 한잔과 직접 구운 케이크 한 조각으로 즐기려던 참이었다. 케이크를 먼저 접시에 담아 창문 옆 책상에 올려놓았고 곧 커피를 내려서 가져오려던 찰나였다. 그 사이, 바람을 타고 흘러나간 케이크의 냄새에 이끌려 꿀벌 한 마리가 창문으로 들어왔다. 케이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i6%2Fimage%2FjaeTO19fuXUmzKS60aBFMQ-ELO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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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 일상 스케치북을 시작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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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5T03:43:26Z</updated>
    <published>2020-08-23T19: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amp;nbsp;인사드립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 가는 과정 중 하나는 주변 사람들의 행동을 유심히 관찰하는 것이다. 그리고 나의 행동을 새로운 환경의 패턴에 맞춰나간다. 독일에 오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발견하게 된 사실 중의 하나는 딱딱하다는 이미지에 맞지 않게 의외로 독일&amp;nbsp;사람들이 열심히 인사를 한다는 것이었다. 상점이나 은행과 같은 일상생활의 반경을 넘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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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에서 여름 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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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02:39:19Z</updated>
    <published>2020-08-09T19:5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어컨 설치가 드문 유럽의 여름은 종종 한국보다 견디기가 더 힘듭니다. 독일은 여름이 건조한 편이어서 30도에 가까운 날들이 와도 견딜만한 편이었는데요, 몇 년 전부터 이상기온 때문인지 35도에서 40도까지 올라가는 날들이 많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상황이 이러니 에어컨 시설이 없는 지하철은 지옥철이 되고 차라리 뜨거운 바람이라도 부는 바깥에 있는 게 낮겠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i6%2Fimage%2FrMywH_DvEdXmx5BD26DDIIwOH2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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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가 비용 30센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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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02:40:01Z</updated>
    <published>2020-08-01T15:4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8월이면 한국은 한참 더울 때이지만 독일은 여름의 끝무렵이에요. 그런 날씨 좋은 8월의 첫째 날, 저는 드럭스토어에 세제와 휴지를 사러 갔다가 그 옆에 있는 빵집에 들렀어요. 평소 자주 가지는 않지만 드럭스토어에 갈 때면 종종 가는 곳이죠. 이곳은 독일인&amp;nbsp;집주인&amp;nbsp;할머니 할아버지가 좋아하는 케이크를 파는 곳이기도 해요. 저번에 할머니와 같이 왔다가&amp;nbsp;할아버지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i6%2Fimage%2FS4MoBDlJPgkqASwouJ-spH2TvM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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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월의 어느 주말, 부다페스트 -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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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02:49:47Z</updated>
    <published>2019-12-14T23:3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하철 타기 부다페스트에서의 두 번째 날. 나와 친구는 어제 슈퍼에서 사 온 빵으로 호텔에서 가볍게 아침을 해결하고 길을 나섰다. 주말이라 그런지 시내에 사람이 많았다. 오늘은 시내를 본격적으로 돌아볼 생각이라 대중교통 티켓 1일권을 1650 포린트에 구매했다. 싱글 티켓 한 장이 350 포린트니깐 5번 이상 이동하려면 1일권을 사는 것이 유리하다. 무엇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i6%2Fimage%2Fa81UgmHd77w-X-lQfoSXq3DDz_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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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월의 어느 주말, 부다페스트 -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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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02:49:23Z</updated>
    <published>2019-11-28T16:2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를린에서 부다페스트로  많은 사람들이 그러하듯 평소에 잠이 많은 나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게 힘들다. 그런데 무리해서 일찍 일어나야만 하는 일정이 있으면 제시간에 못 일어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시달려 새벽에 여러 번 깨고 잠을 깊이 못 잔다. 오늘이 그런 날 중의 하나였다. 이른 비행기 시간에 나는 새벽 4시 반에 일어나 공항으로 향해야만 했는데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i6%2Fimage%2F6BkSlhyR8o90zo5h8NqZCFPrKJ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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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해본 러시아 쇼핑 - 상트페테르부르크 리포트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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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02:48:58Z</updated>
    <published>2019-08-17T10:2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상트페테르부르크에 한 달간 살면서 해본 식료품 쇼핑과 우체국 경험을 소개한다. 예전 글에서도 여러 번 말했지만 가격에 대한 정보는 내가 지냈던 2018년 가을 물가를 반영한다.  식품을 살 때는 작은 골목상점보다는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슈퍼마켓에 가는 것이 신선도와 가격 면에서 좋다고 생각한다. 한 번은 호텔 옆 구멍가게에서 군것질거리를 샀는데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i6%2Fimage%2FUhV8Vo5QBXkXT5hlz9-NmF1KOU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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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하철 여행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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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02:40:33Z</updated>
    <published>2019-07-07T11:1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적어도 일주일에 일곱 번, 한 달에 서른 번 지하철을 탄다. 구일역에서 1호선을 타고 신도림역에서 2호선으로 환승해서 신촌역까지 걸리는 시간은 대략 30분 정도. 사실 집에서 역까지 걷는 시간과 열차를 기다리는 시간까지 포함하면 지하철을 타는 일은 매번 더 오래 걸린다. 그러나 날마다 반복되는 이 작은 여행이 꼭 지겹지만은 않은 이유가 있다. 왜냐하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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