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네모네모펀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ikY" />
  <author>
    <name>nemopunch</name>
  </author>
  <subtitle>취업시장에 머리잡혀 온 (전)인문대생 (현)공무원.</subtitle>
  <id>https://brunch.co.kr/@@5ikY</id>
  <updated>2018-03-14T00:15:06Z</updated>
  <entry>
    <title>그래서 취업시장에 끌려온 문과생은 어떻게 됐을까 - 문과생의 종착지는 결국...</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ikY/11" />
    <id>https://brunch.co.kr/@@5ikY/11</id>
    <updated>2024-06-10T12:57:04Z</updated>
    <published>2024-06-09T12:4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 취업시장에 머리채 잡혀 끌려온 문과생 컨셉으로 브런치를 시작했다. 그땐 내 인생 두 번째 바닥을 찍고 있던 시기라(인생에 바닥이 끝이 없다) 글을 몇 개 올리다 말았다.  다시 돌아온 취업시장에 끌려온 문과생 이야기. 결국 문과생의 종착지인 공무원이 됐다.  어렸을 적 공무원은 죽어도 하지 말아야겠다고 결심한 게 무색하게도 결국은 공무원이 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kY%2Fimage%2FmYbkt84x97gnMkX23z31N4H_Mu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모녀전쟁] #2. 우리 사이가 연인이라면 - 우린 서로의 타이밍을 놓친걸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ikY/10" />
    <id>https://brunch.co.kr/@@5ikY/10</id>
    <updated>2024-10-29T13:23:22Z</updated>
    <published>2024-06-08T15:5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억에는 길이 있다. 어떤 대상에 대한 특정 감정을 반복적으로 느낀다면 그와 비슷한 상황이 더 잘 떠오른다.  내가 기억하는 한 최소 20년 동안이나 우리는 맞지 않았다. 엄마의 절대적 존재가 필요했던 유아기를 제외하면 나는 끊임없이 엄마가 좋은데 엄마가 너무 두렵고 내 말이 받아들여지지 않아 답답했다. 엄마를 떠올리면 답답하고 우울하고 슬프고 증오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kY%2Fimage%2FU9UwSY3pFD54EJm15VBz4ZKwFb8.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모녀전쟁] #1. 죽고 싶은거야 죽이고 싶은거야? - 여전히 엄마를 사랑하지만 사랑하기 때문에 증오도 존재하겠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ikY/9" />
    <id>https://brunch.co.kr/@@5ikY/9</id>
    <updated>2023-04-26T13:16:23Z</updated>
    <published>2021-02-08T14:5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모씨는 엄마를 죽이고 싶은 거네요. 엄마를 죽이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니까 본인이 죽고 싶은 것 아니에요?  처음으로 간 정신과에서 의사가 한 말이다. 두꺼운 안경 너머 의사의 눈동자는 초점을 잃고 내 뒤쪽 벽을 바라보고 있었다. 사시가 있는 것 같았다. 옅게 웃으며 기계적인 친절함을 띄는 의사가 조금 기괴했다. 긴장했다. 들킨 것 같았다.  나는 사이코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kY%2Fimage%2FzUuGWKCh7R0r0qh9pt9kcNwX5O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모녀전쟁] #0. 우리에게는 아무 선택권도 없다 - 누구나 느끼고 있지만 누구도 감히 입 밖에 꺼내놓지 못하는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ikY/6" />
    <id>https://brunch.co.kr/@@5ikY/6</id>
    <updated>2022-01-02T00:45:03Z</updated>
    <published>2021-02-08T14:4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어떻게 만나게 되었을까?우주의 수많은 별들 사이의 운명처럼, 그리고 순간처럼 우리는 만나게 되었다.  인생은 내 맘대로 되지 않는다. 노력한다고 얻을 수 없다. 우리가 결정하지 않았는데도 일어난 무수히 많은 일들 중 가장 시초의 일은 &amp;lsquo;출생&amp;rsquo; 일 것이다. 태어났다. 그냥 갑자기 세상에 나왔다. 원해서 세상에 태어난 사람은 없다. 결정할 수 없었으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kY%2Fimage%2Fbc0XsdS8hD7cTwZ4bKBGtr4JNk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흔하지만 흔하지 않은 걱정 - 20대 사회초년생이 보는 집값</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ikY/8" />
    <id>https://brunch.co.kr/@@5ikY/8</id>
    <updated>2022-07-07T09:36:08Z</updated>
    <published>2020-10-18T15:2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종일 일을 해서 금 1g조차 캐지 못했다 금을 캐는 자리를 얻기 위해서 돈을 내야했고, 수레도 대여해야 했다. 그 비용을 다 제외하면 운이 좋아야 하루에 1만원 남짓되는 돈을 벌었다. 그 아이는 겨우 새 책가방과 스케치북을 선물로 받고 지금까지 본적없던 얼굴로 활짝 웃었다. 지금의 삶이 나아지지 않을 거라는 절망, 당장 오늘에 대한 걱정 사이에 짧게 보</summary>
  </entry>
  <entry>
    <title>이미지를 셀링하는 시대 - 보여지는 것이 중요한 시대, 사실 본질은 크게 상관없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ikY/3" />
    <id>https://brunch.co.kr/@@5ikY/3</id>
    <updated>2022-04-28T05:19:51Z</updated>
    <published>2020-03-03T04:4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IMAGE, 창조와 발생 사이 &amp;quot;내 첫인상 어땠어? 지금이랑 달라?&amp;quot; 친분이 좀 쌓이면 남들에게 물어보는 질문이다. 사실 나를 제일 잘 아는 사람은 나일텐데, 나는 나를 모른다. 나는 나의 너무 자세한 부분까지도 알고 있어서 내가 어떤 사람이라고 스스로 정의내리기 너무 힘들다. 본인 이미지는 타인이 더 판단하기 쉬울 것이다. 물론 환경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kY%2Fimage%2FpxM3BzUtiwavvt5GiKoAz-UYuZI" width="28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곁눈질한 죽음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ikY/2" />
    <id>https://brunch.co.kr/@@5ikY/2</id>
    <updated>2021-02-10T01:58:26Z</updated>
    <published>2019-11-19T12:2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죽음 앞에서&amp;nbsp;어떤 마음이었나  대학을 다니면서 무수한 죽음을 봤다. 역시 강렬하게 기억에 남는 것은 또래의 죽음이다. 구의역의 김군, 자살한 콜센터 직원, 이한빛 피디... 그러나 이제 와서보니 내가 진실로 그들의 죽음을 들여다봤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나는 좀 더 진중했어야 했다.&amp;nbsp;운동의 전성기였던 1980년대도 1990년대도 아닌 2010년의 중반</summary>
  </entry>
  <entry>
    <title>앗, 잘못 살았다 - 남들이 보기에 취준생인 사람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ikY/1" />
    <id>https://brunch.co.kr/@@5ikY/1</id>
    <updated>2022-02-23T16:56:01Z</updated>
    <published>2019-09-24T14:0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생, 취준생, 직딩 ... 그 사이    지금껏 평범한 삶을 살았다고 생각했다. 사실 꽤 성실하고 하고싶은 일을 적극적으로 찾아서 하는 꽤 열정적인 20여 년을 살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나는 내 인생이 자랑스러웠다. 그러나 대학을 벗어나 어디로든 사회에 나가야 할 시점이 되고보니 사실 내가 지금껏 살아온 인생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좌절감과 패배감이 내 정</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