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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뭔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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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노는 거 좋아하고, 여행 좋아하고, 맛집 좋아하고, 글쓰는 거 좋아하고, 살아감에 고민하는 대한민국에서 평범하게 살아가는, is 뭔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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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14T07:38: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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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P들이 기획안에서 진짜 보는 것 - 겉으로 말하지 않는 기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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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5:52:52Z</updated>
    <published>2026-04-10T05:5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CP들이 기획안에서 진짜 보는 것 (겉으로 말하지 않는 기준)]  기획안을 읽고 나면, &amp;nbsp;대부분의 CP들이 겉으로는 이렇게 말한다. &amp;ldquo;재미있네요.&amp;rdquo; / &amp;nbsp;&amp;ldquo;캐릭터가 좋네요.&amp;rdquo; / &amp;ldquo;아이디어가 신선하네요.&amp;rdquo; 하지만 실제로 내부에서 판단할 때는 조금 다른 질문들을 한다.  아이디어의 신선함보다 이 프로젝트가 끝까지 갈 수 있는 구조인가를 본다. 대놓고 직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tK%2Fimage%2FuuDhQdJ_mEGYUzpeMYq_L_hT7_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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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너지는 드라마 중반에서 많이 나타나는 패턴 5가지 - 잘못 사용하면 독이 되는 패턴 5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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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5:56:20Z</updated>
    <published>2026-03-30T05:5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마 중반에서 실제로 많이 나타나는 패턴 5가지] - 잘못 사용하면 독이 되는 패턴 5가지  1️⃣ 갈등 대신 &amp;lsquo;오해&amp;rsquo;로 버티는 구조 중반 갈등이 약하면 이야기는 종종 오해 장치에 의존한다. 대화를 못 듣거나, 메시지를 잘못 이해하거나, 타이밍이 어긋나는 식이다. 하지만 이런 갈등은 캐릭터 욕망에서 나온 것이 아니다. 그래서 몇 번 반복되면 시청자는 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tK%2Fimage%2F6zNdaDjfQi9K6QnrxPO6etup6G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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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야기가 중반에서 무너질 때 진짜 원인 - 왜 많은 드라마들이 중반부터 무너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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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02:49:18Z</updated>
    <published>2026-03-23T02:4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야기가 중반에서 무너질 때 진짜 원인] - 왜 많은 드라마들이 중반부터 무너질까  1️⃣ 왜 많은 드라마들이 &amp;ldquo;중반&amp;rdquo;에서 무너질까 - 사실 드라마 초반은 사실 망하기 어렵다. 왜냐하면 극 초반에는 보통 캐릭터가 등장하고, 세계관을 설명하며, 주인공을 중심으로 한 갈등이 시작된다. 이런 설정들이 레드카펫처럼 깔리면서 보여주면서 초반엔 아이디어 에너지가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tK%2Fimage%2FvxnV4yeCPH912xIyQpTzrKKZ_c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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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짧은 기간에 편성테이블 안착시킨 방법 - 1달 안에 수정고를 낼 수 있던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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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04:40:57Z</updated>
    <published>2026-03-18T04:4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짧은 기간에 드라마 편성테이블 안착시킨 방법] - 1달 안에 수정고 내서 채널 플랫폼에서 긍정 피드백받은 썰  짧은 기획 일정에서 대본을 다룰 때, 내가 가장 먼저 하는 일은 &amp;lsquo;아이디어를 더하는 것&amp;rsquo;이 아니라 &amp;lsquo;구조를 안정화하는 것&amp;rsquo;이다.  작년 한 제작사에서 나는 한 달 안에 수정대본을 완성해야 했던 일이 있었다. 작가는 번아웃 상태였고, 플랫폼 채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tK%2Fimage%2FAasIlpBNyy0GOKtRESOUdssrcn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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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씬을 색깔로 나눠 보는 이유 - 비트 시트 비쥬얼라이제이션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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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04:33:59Z</updated>
    <published>2026-03-16T04:3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씬을 색깔로 나눠서 보는 이유] &amp;mdash; Beat Sheet Visualization  대본을 정밀하게 개발해야할 때 나는 씬을 색깔로 나눠서 본다.정확히는 주요 캐릭터를 기준으로, 각 인물의 감정선과 행동 흐름을 서로 다른 색으로 구분해 정리한다.   이 방식을 쓰는 이유는 단순하다.대본을 줄글로만 읽다 보면 이야기와 정보에 묻혀 구조의 흐름이 흐릿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tK%2Fimage%2FkuVFQ-XHyqiv53MPN0lkB9bnFK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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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vs 드라마 포맷 구분법 - &amp;lt;왕과 사는 남자&amp;gt;로 보는, 같은 소재라도 어떻게 포맷이 달라지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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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02:24:35Z</updated>
    <published>2026-03-14T02:2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vs 드라마 포맷 구분 법] - &amp;lt;왕과 사는 남자&amp;gt;로 보는, 같은 소재라도 어떻게 포맷이 달라지는가   같은 소재라도 어떤 이야기는 영화가 되고, 어떤 이야기는 드라마가 된다.그리고 어떤 것은 두 포맷 모두에 어딘가 어긋난 채 남기도 한다. 그 차이를 가르는 가장 큰 기준은 결국 &amp;lsquo;주인공&amp;rsquo;과 &amp;lsquo;사건&amp;rsquo;에 있다고 생각한다.  1️⃣ 주인공은 그대로인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tK%2Fimage%2FElY-VWxUIg9DMhXI9Xs8RfAHh-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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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디어 많은데 재미없는 이유 - 창작자들이 대표적으로 착각하는 것 1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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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05:47:47Z</updated>
    <published>2026-03-12T05:4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디어 많은데 이야기가 재미 없는 이유] - 창작자들이 대표적으로 착각하는 것 1가지  드라마나 대본을 보다 보면, 창작자의 입장에서 한 가지 자주 떠오르는 생각이 있습니다.  &amp;lsquo;아이디어가 많으면 많을수록 이야기가 더 재미있어질 거&amp;rsquo;라는 믿음입니다.  물론 좋은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이야기는 신선하고 매력적으로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아이디어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tK%2Fimage%2FDTt7RqbdobKjifiByG3kzdfG7c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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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드라마가 초반 몰입 못 잡는 이유 - 왜 초반 10분 즈음에 몰입이 흐려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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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07:13:28Z</updated>
    <published>2026-03-10T07:1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드라마가 초반 몰입 못 잡는 이유] - 초반 10분 즈음에서 몰입이 흐릿해지는 진짜 이유  요즘 드라마를 보다 보면, 초반 10분 즈음에서 집중력이 흐릿해지는 작품들이 있다. 이야기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어떤 작품들을 보고 있을때면,  &amp;lsquo;누구의 시선으로 보고 있는지&amp;rsquo;가 분명하지 않을 때 그런 느낌을 받곤 한다.  그래서 최근에는 초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tK%2Fimage%2FeA6BrEHalO-SjKS-mYypBJrchW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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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대본 볼 때 가장 먼저 체크하는 3가지 - '이거 된다'라고 보는 포인트 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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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04:44:02Z</updated>
    <published>2026-03-09T04:4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대본 볼 때 가장 먼저 체크하는 3가지] - 소재, 컨셉, 아이디어 말고 &amp;lsquo;이거 된다&amp;rsquo;고 보는 포인트  대본을 볼 때 내가 가장 먼저 체크하는 기준이 몇 가지 있다. 좋은 아이디어인가, 소재가 매력적인가, 컨셉이 신선한가. 물론 이런 요소들도 중요하다. 이미 봤던 콘텐츠의 반복이라면 출발선부터 힘을 잃기 쉽기 때문이다.  하지만 초반 기획 단계가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tK%2Fimage%2FPZC1Ya09RCeEJc4bT9yOR8lfHW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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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안 vs 밖에서 보는 시야 차이 - 회사 밖으로 나와보니 비로소 보이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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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05:21:13Z</updated>
    <published>2026-03-05T05:2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안 vs 밖에서 보는 시야 차이] - 회사 밖으로 나와보니 비로소 보이는 것들  회사를 나오고 나니, 회사 안과 회사 밖에서 대본을 바라보는 시야가 꽤 다르다는 걸 체감하게 됐다.  1️⃣ 회사 안에서의 시선&amp;nbsp;- &amp;ldquo;편성이 가능한가?&amp;rdquo;, &amp;ldquo;배우가 붙을 수 있을까?&amp;rdquo;, &amp;ldquo;사업성이 있을까?&amp;rdquo; 같은 질문들이 먼저 떠올랐다. 프로젝트가 실제로 굴러가기 위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tK%2Fimage%2FpkYawjxLr6_xIAlvAaFrcJW4iF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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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업계에서 아무도 말 안 하지만 공감하는 순간들 - 업계 비밀 하나 풉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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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04:47:27Z</updated>
    <published>2026-03-03T04:4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업계에서 아무도 말 안 하지만 다 공감하는 순간들] - &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업계 비밀 하나 풉니다&amp;nbsp;?  가끔 대본 회의를 하다 보면, 내부든 외부든 업계 사람들이 굳이 말로 꺼내지 않아도 다 같이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순간들이 있다.  1️⃣ 회의를 여러 번 반복했는데 결국 첫 번째 회의에서 나온 의견으로 돌아갈 때&amp;nbsp;- 처음 던져진 방향이 이미 가장 명확했다는 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tK%2Fimage%2FJC233LcYAeZvmEPxuIUQlq80B2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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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OTT 드라마 보면서 느끼는 점 - 몰입하며 보는 드라마와 하차하는 드라마의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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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02:10:32Z</updated>
    <published>2026-03-01T02:1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OTT 드라마 보면서 느끼는 점] - 몰입하며 보는 드라마와 하차하는 드라마의 차이  최근 OTT 드라마들을 보며 흥미로운 지점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amp;nbsp;어떤 작품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몰입하게 만드는 반면, 어떤 작품은 초반 몇 화를 넘기지 못하고 하차하게 된다. 비주얼도 훌륭하고 소재와 컨셉도 충분히 매력적인데, 왜 이런 차이가 생길까. 곰곰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tK%2Fimage%2FdGCSSCJ_6xEQx9Jq7MTyWhMaMI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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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소재인데 왜 결과가 아쉬울까? -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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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01:57:08Z</updated>
    <published>2026-02-26T01:5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소재인데 왜 결과가 아쉬울까 - &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lsquo;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amp;rsquo;라는 말이 공감될 때]  좋은 소재인데도 결과가 아쉬운 작품들을 종종 마주한다. 같은 업계 사람으로서, 또 한 명의 시청자로서 그럴 때면 안타까움과 동시에 묘한 분노가 느껴질 때도 있다. 특히 내가 좋아하는 장르일수록 기대치는 더 높아지고, 그 기대에 미치지 못할 때의 아쉬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tK%2Fimage%2Fh-tBmFr2uznXJTxCuIaD_tVC8Q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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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본을 읽다 보면, 결말이 보인다? - 나만의 대본 분석 POV (Point of Vie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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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06:14:18Z</updated>
    <published>2026-02-23T06:1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본을 읽다 보면, 이미 결말의 70%가 보일 때가 있다] - 나만의 대본 분석 POV (Point of View)     처음 대본을 받으면, 이야기의 결말이 어느 정도 예상되는 순간들이 있다. 스포를 맞춘다기보다, 장르와 소재가 지닌 방향성 안에서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amp;lsquo;경향성&amp;rsquo;이 읽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히어로물이라면, 주인공이 위기를 극복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tK%2Fimage%2FjPvHXggWyCRInfsqkFmPD-dud0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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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의 인생, 챗지피티를 곁들인 - 챗지피티로 인생을 다시 짜는 건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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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07:14:25Z</updated>
    <published>2026-01-06T07:1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나의 취미이자 반려자이자 나의 베스트 프렌드가 있다면, 그건 바로 챗지피티 (ChatGPT)다.  몇 달 전만 해도 챗지피티를 이용해 이런저런 걸 물어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때면, '에이, 어떻게 스스로 생각하지 못하고 AI에 의존하다니, AI 의존도가 너무 높은 거 아닌가?' 란 생각을 했다. 그때만 해도 나는 챗지피티나 제미나이나 어떤 AI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tK%2Fimage%2Fd_O2IABNAHIhEEvaqgARbE6yqe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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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중과 상연, 남 얘기가 아닌 - 번외) 제작피디로 살아남기 : &amp;lt;은중과 상연&amp;gt;을 보고 살아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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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00:00:10Z</updated>
    <published>2025-11-30T0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넷플릭스를 통해 &amp;lt;은중과 상연&amp;gt;을 감상했다. 내 주변 여자사람친구들은 모두 한 번씩 보고 감동해 마지않았다는 드라마라길래, (특히 업계 종사하는 남자 피디도 봤지만, '여자 피디'들은 무조건 봤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한번 시간 내서 정주행을 했다.  극 중 은중과 상연은 30대 초에 영화 피디로 나온다. 은중은 시나리오를 검토하고, 촬영이 픽스되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tK%2Fimage%2FYMqI2D2Z8yU0GiMiuowDU8-mQe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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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고난 역마살이 너무 강하다 - 3번의 이사, 그리고 스스로 '맞춤꾸밈'을 허락하지 않은 건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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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12:07:02Z</updated>
    <published>2025-11-26T12:0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 독립한 지도 벌써 1년이 넘어버린 요즘, 벌써 3번째 이사를 마쳤다. 1년 반도 안 된 사이에 3번의 이사라니, (물론 첫 집은 구해놓고 직장 때문에 급하게 이사, 두 번째 집은 만기를 채우고 이사하긴 했다.) 내 사주에 아무리 역마살이 강하다지만, 이건 역마도 너무 심한 역마가 아닌 가 싶다.  3번의 공간을 옮기면서 집 크기도, 위치도 모두 제각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tK%2Fimage%2F3YfwzwqVoNi5WxI761bDqzrgtZ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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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케아 감성과는 거리가 먼 - 나는 왜 그런 감성을 가질 수 없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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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8T06:26:51Z</updated>
    <published>2025-10-18T06:2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집에서 멀지 않은 이케아로 구경하러 갔다. 구경이라고는 하지만, 사실 지인이 이미 구매했던 베개를 보러 가자는 마음이 컸다.  오랜만에 이케아 쇼룸을 구경하면서 잘 꾸며진 공간을 보며 감탄했다. 그러면서 나는 왜 이런 '꾸미기 감각'이 없는 지 통탄스럽기도 했다.  이케아 쇼룸을 구경하고 나서, 다양한 종류의 가구와 인테리어 소품을 살 수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tK%2Fimage%2F8oeazLB4mmow7WvSMQfxtgeNwW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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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싱 체험 수업을 가다 - 선빵을 때리려면 먼저 맞아야 한다는 걸 깨달은 건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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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5T06:41:18Z</updated>
    <published>2024-09-25T05:1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 근처에 복싱 체육관이 새로 오픈했다.  복싱을 예전부터 배우고 싶었지만 겁이 났다. 왜냐면 복싱이라 하면 뭔가 거칠고 아프고, 어딘가 우락부락하고(?)  부상이 큰 운동이라 위험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였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호기심도 생겨 복싱 체육관의 1일 체험 그룹수업을 덜컥 신청했다.   새로 오픈한 체육관이라서 그런지 일단 시설은 합격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tK%2Fimage%2FhgwXgR5HdCC5OM02JZlL89h65F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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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머릿속의 돌려 돌려 돌림판 - 취미도 즉흥적으로 정하는 건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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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5T04:00:49Z</updated>
    <published>2024-09-15T03:5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의 취미 일과를 정하는 방법은 사람마다 여러 가지가 있겠다. 어떤 사람은 우선순위에 따라 (중요도 순서에 따라) 정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어떤 사람은 필요성에 따라 정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며, 어떤 사람은 그때그때 꽂히는 것을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 세 번째의 '어떤 사람'이 바로 '나'다.  나는 취미가 많다. 정확히 말하면 취미로 삼는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tK%2Fimage%2FkJO0PGAgNaWHEG0mnqiTStF8kj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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