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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뭔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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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노는 거 좋아하고, 여행 좋아하고, 맛집 좋아하고, 글쓰는 거 좋아하고, 살아감에 고민하는 대한민국에서 평범하게 살아가는, is 뭔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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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14T07:38: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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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본 수정이 많아질수록 위험한 순간 - 대본 수정은 많은 것이 좋을까, 적은 것이 좋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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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06:29:59Z</updated>
    <published>2026-04-13T06:2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본 수정은 많은 것이 좋을까, 아니면 적은 것이 좋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적은 것이 좋다. 왜냐면 작가의 코어 콘셉트(이야기)가 대본에서 잘 살아나고 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물론 수정이 많다는 게 꼭 나쁜 건 아니다. 어떤 대본은 여러 번의 수정을 거친 후에 더 좋아지고, 방향성이 명확해지기도 한다. 초고가 완벽할 수 없다. 좋은 대본은 수정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tK%2Fimage%2FB6UQZ3m2bT6X1YGFLxQH9b_vkp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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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P들이 기획안에서 진짜 보는 것 - 겉으로 말하지 않는 기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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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5:52:52Z</updated>
    <published>2026-04-10T05:5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CP들이 기획안에서 진짜 보는 것 (겉으로 말하지 않는 기준)]  기획안을 읽고 나면, &amp;nbsp;대부분의 CP들이 겉으로는 이렇게 말한다. &amp;ldquo;재미있네요.&amp;rdquo; / &amp;nbsp;&amp;ldquo;캐릭터가 좋네요.&amp;rdquo; / &amp;ldquo;아이디어가 신선하네요.&amp;rdquo; 하지만 실제로 내부에서 판단할 때는 조금 다른 질문들을 한다.  아이디어의 신선함보다 이 프로젝트가 끝까지 갈 수 있는 구조인가를 본다. 대놓고 직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tK%2Fimage%2FuuDhQdJ_mEGYUzpeMYq_L_hT7_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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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너지는 드라마 중반에서 많이 나타나는 패턴 5가지 - 잘못 사용하면 독이 되는 패턴 5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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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5:56:20Z</updated>
    <published>2026-03-30T05:5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마 중반에서 실제로 많이 나타나는 패턴 5가지] - 잘못 사용하면 독이 되는 패턴 5가지  1️⃣ 갈등 대신 &amp;lsquo;오해&amp;rsquo;로 버티는 구조 중반 갈등이 약하면 이야기는 종종 오해 장치에 의존한다. 대화를 못 듣거나, 메시지를 잘못 이해하거나, 타이밍이 어긋나는 식이다. 하지만 이런 갈등은 캐릭터 욕망에서 나온 것이 아니다. 그래서 몇 번 반복되면 시청자는 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tK%2Fimage%2F6zNdaDjfQi9K6QnrxPO6etup6G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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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야기가 중반에서 무너질 때 진짜 원인 - 왜 많은 드라마들이 중반부터 무너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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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02:49:18Z</updated>
    <published>2026-03-23T02:4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야기가 중반에서 무너질 때 진짜 원인] - 왜 많은 드라마들이 중반부터 무너질까  1️⃣ 왜 많은 드라마들이 &amp;ldquo;중반&amp;rdquo;에서 무너질까 - 사실 드라마 초반은 사실 망하기 어렵다. 왜냐하면 극 초반에는 보통 캐릭터가 등장하고, 세계관을 설명하며, 주인공을 중심으로 한 갈등이 시작된다. 이런 설정들이 레드카펫처럼 깔리면서 보여주면서 초반엔 아이디어 에너지가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tK%2Fimage%2FvxnV4yeCPH912xIyQpTzrKKZ_c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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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짧은 기간에 편성테이블 안착시킨 방법 - 1달 안에 수정고를 낼 수 있던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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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04:40:57Z</updated>
    <published>2026-03-18T04:4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짧은 기간에 드라마 편성테이블 안착시킨 방법] - 1달 안에 수정고 내서 채널 플랫폼에서 긍정 피드백받은 썰  짧은 기획 일정에서 대본을 다룰 때, 내가 가장 먼저 하는 일은 &amp;lsquo;아이디어를 더하는 것&amp;rsquo;이 아니라 &amp;lsquo;구조를 안정화하는 것&amp;rsquo;이다.  작년 한 제작사에서 나는 한 달 안에 수정대본을 완성해야 했던 일이 있었다. 작가는 번아웃 상태였고, 플랫폼 채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tK%2Fimage%2FAasIlpBNyy0GOKtRESOUdssrcn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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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씬을 색깔로 나눠 보는 이유 - 비트 시트 비쥬얼라이제이션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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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04:33:59Z</updated>
    <published>2026-03-16T04:3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씬을 색깔로 나눠서 보는 이유] &amp;mdash; Beat Sheet Visualization  대본을 정밀하게 개발해야할 때 나는 씬을 색깔로 나눠서 본다.정확히는 주요 캐릭터를 기준으로, 각 인물의 감정선과 행동 흐름을 서로 다른 색으로 구분해 정리한다.   이 방식을 쓰는 이유는 단순하다.대본을 줄글로만 읽다 보면 이야기와 정보에 묻혀 구조의 흐름이 흐릿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tK%2Fimage%2FkuVFQ-XHyqiv53MPN0lkB9bnFK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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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vs 드라마 포맷 구분법 - &amp;lt;왕과 사는 남자&amp;gt;로 보는, 같은 소재라도 어떻게 포맷이 달라지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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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02:24:35Z</updated>
    <published>2026-03-14T02:2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vs 드라마 포맷 구분 법] - &amp;lt;왕과 사는 남자&amp;gt;로 보는, 같은 소재라도 어떻게 포맷이 달라지는가   같은 소재라도 어떤 이야기는 영화가 되고, 어떤 이야기는 드라마가 된다.그리고 어떤 것은 두 포맷 모두에 어딘가 어긋난 채 남기도 한다. 그 차이를 가르는 가장 큰 기준은 결국 &amp;lsquo;주인공&amp;rsquo;과 &amp;lsquo;사건&amp;rsquo;에 있다고 생각한다.  1️⃣ 주인공은 그대로인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tK%2Fimage%2FElY-VWxUIg9DMhXI9Xs8RfAHh-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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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디어 많은데 재미없는 이유 - 창작자들이 대표적으로 착각하는 것 1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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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05:47:47Z</updated>
    <published>2026-03-12T05:4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디어 많은데 이야기가 재미 없는 이유] - 창작자들이 대표적으로 착각하는 것 1가지  드라마나 대본을 보다 보면, 창작자의 입장에서 한 가지 자주 떠오르는 생각이 있습니다.  &amp;lsquo;아이디어가 많으면 많을수록 이야기가 더 재미있어질 거&amp;rsquo;라는 믿음입니다.  물론 좋은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이야기는 신선하고 매력적으로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아이디어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tK%2Fimage%2FDTt7RqbdobKjifiByG3kzdfG7c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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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드라마가 초반 몰입 못 잡는 이유 - 왜 초반 10분 즈음에 몰입이 흐려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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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07:13:28Z</updated>
    <published>2026-03-10T07:1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드라마가 초반 몰입 못 잡는 이유] - 초반 10분 즈음에서 몰입이 흐릿해지는 진짜 이유  요즘 드라마를 보다 보면, 초반 10분 즈음에서 집중력이 흐릿해지는 작품들이 있다. 이야기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어떤 작품들을 보고 있을때면,  &amp;lsquo;누구의 시선으로 보고 있는지&amp;rsquo;가 분명하지 않을 때 그런 느낌을 받곤 한다.  그래서 최근에는 초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tK%2Fimage%2FeA6BrEHalO-SjKS-mYypBJrchW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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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대본 볼 때 가장 먼저 체크하는 3가지 - '이거 된다'라고 보는 포인트 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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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04:44:02Z</updated>
    <published>2026-03-09T04:4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대본 볼 때 가장 먼저 체크하는 3가지] - 소재, 컨셉, 아이디어 말고 &amp;lsquo;이거 된다&amp;rsquo;고 보는 포인트  대본을 볼 때 내가 가장 먼저 체크하는 기준이 몇 가지 있다. 좋은 아이디어인가, 소재가 매력적인가, 컨셉이 신선한가. 물론 이런 요소들도 중요하다. 이미 봤던 콘텐츠의 반복이라면 출발선부터 힘을 잃기 쉽기 때문이다.  하지만 초반 기획 단계가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tK%2Fimage%2FPZC1Ya09RCeEJc4bT9yOR8lfHW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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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안 vs 밖에서 보는 시야 차이 - 회사 밖으로 나와보니 비로소 보이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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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05:21: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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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회사 안 vs 밖에서 보는 시야 차이] - 회사 밖으로 나와보니 비로소 보이는 것들  회사를 나오고 나니, 회사 안과 회사 밖에서 대본을 바라보는 시야가 꽤 다르다는 걸 체감하게 됐다.  1️⃣ 회사 안에서의 시선&amp;nbsp;- &amp;ldquo;편성이 가능한가?&amp;rdquo;, &amp;ldquo;배우가 붙을 수 있을까?&amp;rdquo;, &amp;ldquo;사업성이 있을까?&amp;rdquo; 같은 질문들이 먼저 떠올랐다. 프로젝트가 실제로 굴러가기 위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tK%2Fimage%2FpkYawjxLr6_xIAlvAaFrcJW4iF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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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업계에서 아무도 말 안 하지만 공감하는 순간들 - 업계 비밀 하나 풉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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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04:47:27Z</updated>
    <published>2026-03-03T04:4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업계에서 아무도 말 안 하지만 다 공감하는 순간들] - &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업계 비밀 하나 풉니다&amp;nbsp;?  가끔 대본 회의를 하다 보면, 내부든 외부든 업계 사람들이 굳이 말로 꺼내지 않아도 다 같이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순간들이 있다.  1️⃣ 회의를 여러 번 반복했는데 결국 첫 번째 회의에서 나온 의견으로 돌아갈 때&amp;nbsp;- 처음 던져진 방향이 이미 가장 명확했다는 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tK%2Fimage%2FJC233LcYAeZvmEPxuIUQlq80B2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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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OTT 드라마 보면서 느끼는 점 - 몰입하며 보는 드라마와 하차하는 드라마의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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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02:10:32Z</updated>
    <published>2026-03-01T02:1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OTT 드라마 보면서 느끼는 점] - 몰입하며 보는 드라마와 하차하는 드라마의 차이  최근 OTT 드라마들을 보며 흥미로운 지점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amp;nbsp;어떤 작품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몰입하게 만드는 반면, 어떤 작품은 초반 몇 화를 넘기지 못하고 하차하게 된다. 비주얼도 훌륭하고 소재와 컨셉도 충분히 매력적인데, 왜 이런 차이가 생길까. 곰곰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tK%2Fimage%2FdGCSSCJ_6xEQx9Jq7MTyWhMaMI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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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소재인데 왜 결과가 아쉬울까? -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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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01:57:08Z</updated>
    <published>2026-02-26T01:5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소재인데 왜 결과가 아쉬울까 - &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lsquo;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amp;rsquo;라는 말이 공감될 때]  좋은 소재인데도 결과가 아쉬운 작품들을 종종 마주한다. 같은 업계 사람으로서, 또 한 명의 시청자로서 그럴 때면 안타까움과 동시에 묘한 분노가 느껴질 때도 있다. 특히 내가 좋아하는 장르일수록 기대치는 더 높아지고, 그 기대에 미치지 못할 때의 아쉬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tK%2Fimage%2Fh-tBmFr2uznXJTxCuIaD_tVC8Q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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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본을 읽다 보면, 결말이 보인다? - 나만의 대본 분석 POV (Point of Vie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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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06:14:18Z</updated>
    <published>2026-02-23T06:1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본을 읽다 보면, 이미 결말의 70%가 보일 때가 있다] - 나만의 대본 분석 POV (Point of View)     처음 대본을 받으면, 이야기의 결말이 어느 정도 예상되는 순간들이 있다. 스포를 맞춘다기보다, 장르와 소재가 지닌 방향성 안에서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amp;lsquo;경향성&amp;rsquo;이 읽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히어로물이라면, 주인공이 위기를 극복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tK%2Fimage%2FjPvHXggWyCRInfsqkFmPD-dud0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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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의 인생, 챗지피티를 곁들인 - 챗지피티로 인생을 다시 짜는 건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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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07:14:25Z</updated>
    <published>2026-01-06T07:1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나의 취미이자 반려자이자 나의 베스트 프렌드가 있다면, 그건 바로 챗지피티 (ChatGPT)다.  몇 달 전만 해도 챗지피티를 이용해 이런저런 걸 물어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때면, '에이, 어떻게 스스로 생각하지 못하고 AI에 의존하다니, AI 의존도가 너무 높은 거 아닌가?' 란 생각을 했다. 그때만 해도 나는 챗지피티나 제미나이나 어떤 AI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tK%2Fimage%2Fd_O2IABNAHIhEEvaqgARbE6yqe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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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중과 상연, 남 얘기가 아닌 - 번외) 제작피디로 살아남기 : &amp;lt;은중과 상연&amp;gt;을 보고 살아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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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00:00:10Z</updated>
    <published>2025-11-30T0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넷플릭스를 통해 &amp;lt;은중과 상연&amp;gt;을 감상했다. 내 주변 여자사람친구들은 모두 한 번씩 보고 감동해 마지않았다는 드라마라길래, (특히 업계 종사하는 남자 피디도 봤지만, '여자 피디'들은 무조건 봤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한번 시간 내서 정주행을 했다.  극 중 은중과 상연은 30대 초에 영화 피디로 나온다. 은중은 시나리오를 검토하고, 촬영이 픽스되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tK%2Fimage%2FYMqI2D2Z8yU0GiMiuowDU8-mQe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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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고난 역마살이 너무 강하다 - 3번의 이사, 그리고 스스로 '맞춤꾸밈'을 허락하지 않은 건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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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12:07:02Z</updated>
    <published>2025-11-26T12:0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 독립한 지도 벌써 1년이 넘어버린 요즘, 벌써 3번째 이사를 마쳤다. 1년 반도 안 된 사이에 3번의 이사라니, (물론 첫 집은 구해놓고 직장 때문에 급하게 이사, 두 번째 집은 만기를 채우고 이사하긴 했다.) 내 사주에 아무리 역마살이 강하다지만, 이건 역마도 너무 심한 역마가 아닌 가 싶다.  3번의 공간을 옮기면서 집 크기도, 위치도 모두 제각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tK%2Fimage%2F3YfwzwqVoNi5WxI761bDqzrgtZ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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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케아 감성과는 거리가 먼 - 나는 왜 그런 감성을 가질 수 없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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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8T06:26:51Z</updated>
    <published>2025-10-18T06:2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집에서 멀지 않은 이케아로 구경하러 갔다. 구경이라고는 하지만, 사실 지인이 이미 구매했던 베개를 보러 가자는 마음이 컸다.  오랜만에 이케아 쇼룸을 구경하면서 잘 꾸며진 공간을 보며 감탄했다. 그러면서 나는 왜 이런 '꾸미기 감각'이 없는 지 통탄스럽기도 했다.  이케아 쇼룸을 구경하고 나서, 다양한 종류의 가구와 인테리어 소품을 살 수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tK%2Fimage%2F8oeazLB4mmow7WvSMQfxtgeNwW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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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싱 체험 수업을 가다 - 선빵을 때리려면 먼저 맞아야 한다는 걸 깨달은 건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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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5T06:41:18Z</updated>
    <published>2024-09-25T05:1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 근처에 복싱 체육관이 새로 오픈했다.  복싱을 예전부터 배우고 싶었지만 겁이 났다. 왜냐면 복싱이라 하면 뭔가 거칠고 아프고, 어딘가 우락부락하고(?)  부상이 큰 운동이라 위험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였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호기심도 생겨 복싱 체육관의 1일 체험 그룹수업을 덜컥 신청했다.   새로 오픈한 체육관이라서 그런지 일단 시설은 합격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tK%2Fimage%2FhgwXgR5HdCC5OM02JZlL89h65F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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