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생각꽂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j0x" />
  <author>
    <name>insung010</name>
  </author>
  <subtitle>살면서 느낀 것들을 하나씩 꽂아서 채워 나가는 생각꽂이</subtitle>
  <id>https://brunch.co.kr/@@5j0x</id>
  <updated>2018-03-15T13:56:09Z</updated>
  <entry>
    <title>후회는 지각쟁이 - 후회는 매번 늦는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j0x/22" />
    <id>https://brunch.co.kr/@@5j0x/22</id>
    <updated>2024-01-21T14:03:41Z</updated>
    <published>2024-01-21T11:1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늦으니까 후회다.  살다가 겪는 여러 가지 일들을 통해서 느낀 무겁고 가벼운 다양한 감정들을 그 당시에는 문신처럼 새기려고 한다.  그런데 지나고 보면 문신이 아니라 판박이였나 보다.  그저 그런 반복된 일상들에 긁히고 마찰이 생기면서 어느새 보니 지워져 있더라.  매번 보면서 다짐하려고 새기려 했지만 정작 필요한 순간에는 어느새 다시 말끔해진 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0x%2Fimage%2Fh5lZBMddAWAb7a8Wx7PeJ_DE3w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싫어질 때 - 타인이라는 거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j0x/21" />
    <id>https://brunch.co.kr/@@5j0x/21</id>
    <updated>2023-12-10T12:52:09Z</updated>
    <published>2023-12-10T05:2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나 자신이 싫어질 때가 있을 것이다.  나는 &amp;lsquo;되고 싶은 나&amp;rsquo;와 &amp;lsquo;실제의 나&amp;rsquo; 사이에 괴리가 느껴질 때 그렇다.  사실 &amp;lsquo;되고 싶은 나&amp;lsquo;는 이상에 가까울지 모른다. 하지만 옳고 그름의 잣대를 들이민다면 &amp;lsquo;되고 싶은 나&amp;rsquo;가 &amp;rsquo; 실제의 나&amp;lsquo;보다는 옳을 때가 많다는 것을 스스로도 안다.  내가 싫어하는 누군가의 모습은 사실 내 안에 있는 여러 모습들 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0x%2Fimage%2F8s8QpZHN0cp60Dh5etJfJ3mJct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채울 수 없는 항아리에 사랑 붓기 - 아빠의 생일 축하 그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j0x/20" />
    <id>https://brunch.co.kr/@@5j0x/20</id>
    <updated>2023-09-24T23:23:05Z</updated>
    <published>2023-09-24T11:5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형체가 없어서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의 크기를 비교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런데 매년 내 생일 때 느끼는 부모님의 사랑의 크기는 부모님을 향한 나의 마음의 크기를 한없이 작게 만든다.  아빠는 어느새부턴가 생일편지에 축하글귀와 함께 작은 그림을 그려주시기 시작했다.  그 그림은 이상하게 몇십 줄의 글보다 찡하다.  그림을 보면 결과물보다 아빠가 직접 밑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0x%2Fimage%2FG-sDX7L0pHgA5lCPhtLFlRiXeu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는 것이 많아지니 모르는 것도 많아지네 - &amp;lsquo;나&amp;rsquo; 알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j0x/19" />
    <id>https://brunch.co.kr/@@5j0x/19</id>
    <updated>2023-09-23T18:54:16Z</updated>
    <published>2023-09-23T10:0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이 지날수록 여러 경험들을 통해서 나는 나를 알아간다.  동시에 시간이 지날수록 머리는 커지고 아는 것도 많아진다.  그렇게 아는 게 많아지니 역설적이게도 나에 대해서 모르는 부분들도 더 많아지는 것 같다.  결론적으로는 시간이 지나면서 아는 것이 많아질수록 나에 대해서는 모르는 것들도 함께 많아지는 느낌을 받는다.  내가 나에 대해서 얼마나 잘 알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0x%2Fimage%2FzRx55z2ksu0e3JGwFuhKX-MAiY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리움에 대한 직감 - 머릿속에 저장하는 기억 앨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j0x/17" />
    <id>https://brunch.co.kr/@@5j0x/17</id>
    <updated>2023-11-02T07:18:42Z</updated>
    <published>2023-03-26T12:3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나도 모르게 지금 이 순간이 나중에 정말 그리워질 것이라는 직감이 들 때가 있다.  그 순간들은 반복되는 일상일 수도 있고 어쩌다 한 번 있는 일에서 느낄 수도 있다. 하지만 내 기준에서 그런 순간들은 보통 시간과 연관이 깊었다.  야간자율학습 시작 전 친구들과 함께 매점에서 아이스크림을 사고 저녁 찬 바람을 맞으며 반으로 돌아가는 순간 머리가</summary>
  </entry>
  <entry>
    <title>틀린 건 없고 안 맞는 것만 있다. - 퍼즐과 사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j0x/16" />
    <id>https://brunch.co.kr/@@5j0x/16</id>
    <updated>2023-11-03T07:16:28Z</updated>
    <published>2023-02-25T09:1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퍼즐박스 안에 있는 수 백개의 조각들 중 그림을 완성시키지 못하는 함정 퍼즐이 들어있는 퍼즐박스는 없다. 퍼즐을 사람에게 비유하는 것에는 크고 작은 모순들이 즐비하겠지만 적어도 틀린 조각이라는 건 없고 맞지 않는다는 것만 존재한다는 점에서는 동일하다고 생각한다.  사실 퍼즐은 주변 조각과 맞지 않으면 바로 빼서 다른 퍼즐을 끼워 맞출 수 있지만 사람은 그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0x%2Fimage%2F86hjkeeqTVxRzMPmJlKDhiA7jO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함께 해줘서 고마워 - 최고의 선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j0x/9" />
    <id>https://brunch.co.kr/@@5j0x/9</id>
    <updated>2023-03-24T23:30:58Z</updated>
    <published>2023-02-06T23:4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은 그다지 좋은 기억이 아니다. 사실 안 좋은 기억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2018년 2월 28일은 내가 우리 가족의 반려동물이자 소중한 가족 구성원이었던 호동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너는 것을 본 날이다.     2003년 내가 초등학교 3학년에서 4학년으로 올라가던 해에 뭣도 모르던 나는 집 가는 길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0x%2Fimage%2F3UZtd0xbBh4YN5F61qTaAd7W1B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럼에도 불구하고 글을 써야하는 이유 - 글을 읽고 나면 개봉되는 영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j0x/5" />
    <id>https://brunch.co.kr/@@5j0x/5</id>
    <updated>2023-02-10T02:47:43Z</updated>
    <published>2023-02-06T23:4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글이라는 것을 언제 쓸까? 내 기준으로 보자면 나는 편지를 쓰거나 또는 서프라이즈 선물 개념으로 놀래켜줄 때가 가장 많다. 그 외에는 군대에 있을 때 가장 자유롭게 내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수단으로써 글을 많이 쓰기도 하였다. 과거에 비해서 사람들이 독서량이 줄었다고 하지만 단순히 글을 읽는 양으로만 판단한다면 과거보다 배 이상으로 많은 글을 읽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0x%2Fimage%2FqPm9_CwD3LgVBsMgK5ZJt2qHgp0.gif"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애를 하는 이유 - 주관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j0x/3" />
    <id>https://brunch.co.kr/@@5j0x/3</id>
    <updated>2023-11-03T07:16:28Z</updated>
    <published>2023-02-06T23:4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대를 불문하고 사람들의 관심이 꺼지지 않는 분야는 당연히 '연애'이다.   최근에 사람들로 하여금 대리 설렘을 느끼도록 도와준 '하트 시그널'을 비롯하여 여러 연애 프로그램들의 사회적인 파급효과만 보더라도 연애는 사람들의 말초신경을 자극하기에 아주 충분한 소재이다.  하지만 연애는 아무나 와 할 수 없다는 것이 모든 사람들의 가장 큰 고민이기에 우리는 매</summary>
  </entry>
  <entry>
    <title>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날로그를 좋아하는 이유 - 필름 카메라에게는 ctrl+z가 없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j0x/6" />
    <id>https://brunch.co.kr/@@5j0x/6</id>
    <updated>2023-04-18T09:40:09Z</updated>
    <published>2023-02-06T23:4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다. 유행은 돌고 돈다. 이건 불변의 진리이다. 이것은 마치 애덤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처럼 알 수 없는 힘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 나팔바지나 김병지 머리가 다시 유행하게 될 줄 누가 알았겠는가.     매번 그래 왔듯이 '설마 저 유행이 다시 돌아오겠어?'하는 의문을 들게 하는 것들은 어김없이 돌아온다. 디지털 홍수 속에서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0x%2Fimage%2FeL2iu0DY9nFsX4gEi-jfiFbm4W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