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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o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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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reamo90</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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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기억이 왜곡되기 전에 적어 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행히 사진과 구글의 기록들이 희미해진 기억들을 되살려 주네요. 올해내로 이 작업을 마치는게 목표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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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15T17:03: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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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콕의 로컬버스에서 - 그곳의 사마리안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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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15:00:18Z</updated>
    <published>2026-04-06T15: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부르릉 부르릉. 매케한 연기가 차를 앞으로 밀어내자 마음이 잠시 출렁였다&amp;quot;  도시여행에서 가장 스릴 있는 도전은 로컬버스를 이용해 보는 일이다. 행선지도, 요금도, 내릴 곳도 확신할 수 없는 그 버스에 몸을 실을 때 느껴지는 긴장감은 전철이나 택시에서는 쉽게 맛보기 힘든 여행의 묘미이기도 하다. 전철처럼 노선이 단순하지 않고, 택시처럼 요금 지불이 간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3Q%2Fimage%2FLCFl6OJ_niJdANVUZN06LO8prU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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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달음식의 천국 - 오늘도 달려 달려! 방콕의 배민, 그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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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16:10:18Z</updated>
    <published>2026-02-02T16:1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휘릭, 휘파람 소리에 날개짓으로 반응한다. 가볍게 손을 치켜들자 곧장 창공으로 날아오른다.&amp;rdquo;   몇몇 피자 프랜차이즈를 제외하고는 음식 배달 같은 것은 꿈도 꾸지 못했다. 그 피자들조차 배달료가 붙으면 가격이 치솟았으므로, 무언가를 집으로 가져와 먹는 최선의 방법은 늘 픽업이었다. 그렇게 들고 와 먹을 수 있는 음식도, 그런 가게들도 흔하지 않았다. 이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3Q%2Fimage%2FnSaH9s37Ntb0mU1A5UP4AVo4wc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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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짜오프라얏의 스포츠카 수상버스 - 느린 강물을 쏜살같이 가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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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03:01:58Z</updated>
    <published>2026-01-27T00:3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바람 한번 불더니 물 위에 기다란 길이 났고, 한동안 잔파도가 마음에 일렁였다.&amp;quot;   ​수백 킬로미터를 거침없이 달려온 물이 광활한 짜오프라야 삼각주에 이르러 비로소 그 숨을 고른다. 물에 실려 온 가벼운 흙들이 겹겹이 쌓여 광활한 평야를 이뤘다. 힘을 잃은 물들은 그리 강하지 않은 저항에도 길을 쉬이 잃고, 약해 빠진 점토들은 갑작스레 흥분한 물길에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3Q%2Fimage%2FU2oCZUL33ijH28g-z6rc5_05hD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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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콕의 BTS - 하늘을 달려 Sky trai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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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17:06:32Z</updated>
    <published>2026-01-20T00:5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한껏 달궈진 한낮의 공기를 쏜살같이 가르며 그는 떠났고, 서늘한 바람만 그리움으로 남아.&amp;rdquo;   사진 속의 카드는 방콕의 스카이트레인인 BTS를 하루 동안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원데이 패스(One day pass)다. 150바트로 BTS 전 구간을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대도시의 교통 패스는 여행객에게 아주 유용한 아이템이다. 최근 우리나라에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3Q%2Fimage%2F4c4ewIBKnq1BUBSpXx80NiTuem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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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밤의 피크닉 - 소풍 같은 그들의 저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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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01:48:07Z</updated>
    <published>2026-01-13T01:4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땅꺼미 내려앉은 거리 한켠,가빴던 숨 가락들 발끝으로 흩어지더니밤공기 실바람에 휘리릭.&amp;quot;  야시장 한쪽에 벤치와 테이블들이 마련되어 있다.시장에서 사들고 온 도시락들을 자리에 풀어놓는다.시장을 오가는 사람들 손에는 빠짐없이 희고 검은 비닐봉투들이 들려 있다.한낮의 더운 열기가 한숨 식어내린 시장의 테이블은 어느새 근사한 피크닉 사이트가 되어버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3Q%2Fimage%2Fno-SegVq3BjhD_tFifd8yTrxGQ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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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콕, 스카이워크 - 위로만 자라는 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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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7T16:38:15Z</updated>
    <published>2026-01-06T00: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금방 비라도 내릴 듯. 가슴 한켠 몽글거리던 누군가의 체취. 걸어나온 길 끝에 간신히 걸려 있다.&amp;quot;  블레이드러너와 같은 디스토피아 영화의 배경 도시들은 하나같이 잿빛 하늘, 추적거리는 비, 붉은 네온 사이로 복잡한 길, 공중으로 입체화된 보행로 등의 특징을 클리셰로 채용한다.태국의 거리들이 딱 이런 느낌이다.방콕의 시내 거리는 평면적이지 않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3Q%2Fimage%2Fs6QbLBl6P9Wh9F4COOg_2r184l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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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의 뒷태 - 테라바다, 장로들의 가르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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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01:21:18Z</updated>
    <published>2025-12-30T01:2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합장한 손 끝에 걸린 하늘이. 하루는 웃고, 하루는 울다가 오늘은 잔뜩 성이 나 있다.&amp;quot;    태국은 불교의 나라다. 인도차이나반도 대부분의 국가가 불교국가다. 그중 국력 면에서 가장 앞서가는 태국이 현대 상좌부 불교의 심장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소승은 중국을 중심으로 한 동북아 대승불교의 입장에서 동남아의 불교를 다소 낮춰 부르던 용어였으나, 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3Q%2Fimage%2F7DU-9-0OKLZC4VZFxVeBtOwmih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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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랍짱, 오토바이 택시 - 유일하게 못 타본 방콕의 이동수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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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3T00:00:20Z</updated>
    <published>2025-12-23T00: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어스름 저녁길. 총총 걸음위로 들썩이던 짧은 숨이. 가로등에 깜빡거려&amp;quot;  태국에는 정말 엄청나게 다양한 탈 것들이 있다.버스, MRT(지하철), 스카이트레인(sky train, 지상철), 수상버스, 공항철도 같은 대중교통은 물론 툭툭, 썽태우, 랍짱(오토바이 택시) 같은 이색 교통수단도 많다.여기에 북미의 우버와 비슷한 그랩과 볼트 같은 on ca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3Q%2Fimage%2F_ssneCIwtelulOQCu7owQVC7iY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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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at 버거킹 - 일종의 오아시스 같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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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1T20:26:26Z</updated>
    <published>2025-12-16T00:3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그때는 알지 못했다. 그 머나먼 곳, 낯선 땅에서 다시 만나게 될 것을.&amp;quot;   수라웡 로드변에 위치한 버거킹 매장이다. 태국 사원의 박공 지붕 모양을 외부 디자인에 채택해 유니크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Wat Burger King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 듯하다. Wat이 what과 발음이 같으니, 중의적 네이밍이기도 하다. 한옥 매장을 선보인 스타벅스 코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3Q%2Fimage%2FlBKVtDt_ZbR_JobezbG5PAfdYR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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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왓 아룬 - 그대들의 염원이 하늘에 닿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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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23:42:49Z</updated>
    <published>2025-12-08T20:5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함부로 내 쉰 소원들이 강비늘에 한 번 가볍게 튀어 오르더니 아뿔싸, 저무는 태양 뒤로 허겁지겁 모습을 감추어...&amp;quot;   Wat은 절 또는 사원을 의미한다. Arun은 새벽을 뜻한다. 왓 아룬은 새벽의 사원이다. 새벽 풍광이 아름답고 왓 아룬의 중심 프랑(탑)이 서쪽을 등지고 동쪽을 향해 있긴 하지만 왓 아룬이라는 네이밍은 Aruna라는 빛의 신에게서 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3Q%2Fimage%2FI5LZhjeEI53Z9fPLqtQhaIzpJz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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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콕 노마드 - 삶은 오류의 연속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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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2T00:00:27Z</updated>
    <published>2025-12-02T00: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두려운 건 실패나 오류가 아니다. 진짜 무서운 것은 모르는 것이다&amp;quot;  야오와랏의 수많은 골목들 중 하나다. 지나가는 사람들과 어깨를 맞부딪혀야 하는 좁은 골목도 있고, 이곳처럼 차량이 교행할 수 있는 넓은 통로도 있다. 어느 쪽이든 분주하기는 매한가지다. 툭툭이, 오토바이, 자전거, 트럭, 버스, 일반 차량들이 행인들과 뒤엉켜 있다. 이 혼돈의 도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3Q%2Fimage%2FaQpWQsQ4HMZy5VlgKG8Dv2KEAX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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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콕 차이나타운 - 어디에나 있는 어디에도 없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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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5T00:03:42Z</updated>
    <published>2025-11-25T00:0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삶은 앞서가는 자의 등을 보고 가는 것. 붉은 간판 아래 뜨겁게 달궈진 아스팔트는 오늘도 누군가의 삶을 토해낸다.&amp;quot;   이곳은 방콕의 야오와랏 차이나타운이다. 중국계 이민자들은 오래전부터 세계 곳곳으로 퍼져나가 자신들의 생활권을 만들었고, 대도시마다 차이나타운을 남겼다. 그런데 방콕의 이곳은 그중에서도 남다르다.  우선 규모가 압도적이다. 이렇게 넓고 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3Q%2Fimage%2Foe4PpNxtXO6zSTBEL8R2paCRHz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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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夜心滿滿 야시장 - 그들의 마음은 오늘도 밤에 꽂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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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8T03:26:14Z</updated>
    <published>2025-11-18T03:2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덜컹거리던 긴 하루 짧은 시선 닿는대로 켜지던 백열등에 가슴은 철렁여&amp;quot;  이곳은 팟퐁 야시장이다. 1970년대 베트남전 당시 주둔했던 미군들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골목이다. 방콕의 이태원이라 할 수 있는 곳이다. 베트남전 당시 태국은 전쟁의 후방기지 역할을 톡톡히 했고 특히 이 지역은 미군을 위한 유흥가로 성황을 이뤘다. CIA의 주요 거점이기도 했다고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3Q%2Fimage%2FQ2zb79_QKpyYZjXi0jjIhMLIQ1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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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감생심 두리안 - 과일이 뭐 과일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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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01:27:02Z</updated>
    <published>2025-11-11T01:2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너무 강한 빛은 늘 더 짙은 그림자를 몰고 다녀&amp;quot;    고슴도치 같은 과일이 더미로 쌓여 있다. 과일의 왕, 두리안이다.  보통 두리안은 이렇게 다른 과일과 함께 팔지 않는다. 대개 별도의 매장에서 따로 판매된다.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두리안의 가격은 만만치 않다. 1킬로그램당 200바트. 태국인 하루 평균 일당의 절반이다.  두리안은 재배가 어렵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3Q%2Fimage%2FosXGfPv404xrYAnHCSr-4bAloN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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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들은 꿈을 꾼다. - 행복이 별 건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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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5T20:26:58Z</updated>
    <published>2025-11-04T00: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늘 꿈을 꾸지. 숨이 붙어 있는 한 이어지는 삶처럼 희망이 숨 쉬는 동안은 여전히 행복한 게 아닐까...&amp;quot;  태국 역시 여느 동남아 국가 못지않게 이륜차들이 많다. 낮은 소득 수준, 복잡한 도로환경, 대도시의 교통체증, 따뜻한 날씨 등의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최근에는 그랩바이크 서비스가 활성화되어 있다. 교통체증으로 악명 높은 방콕에서는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3Q%2Fimage%2FqqidxaweVUWcvYmIufiU5c5iJ0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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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크골프를 시작했다. - 어라, 이게 왜 재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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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9T07:23:37Z</updated>
    <published>2025-10-29T06:4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 동안 망설이며 간만 보던 파크골프를 시작했다.  이용요금이 매우 저렴하다는 파크골프는 의외의 진입장벽이 있다. 생각보다 장비가격이 매우 비싸다는 것이다.  이걸 진짜 계속하게 될지 아닐지 알 수 없는 상태에서 장비값은 이상한 허들이 됐다. 그 비싼 골프는 쳐대면서 왜 이런 비용은 부담이 되는지...  그러다가 중국쇼핑몰에서 훨씬 저렴한 장비를 발견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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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장통 - 처음 만난 방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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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8T03:57:54Z</updated>
    <published>2025-10-28T00:0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땅꺼미 내려앉은 골목은 끝이 보이지 않았고 그들은 총총거리며 하나 둘 그 골목을 돌아 나왔다&amp;quot;      방콕 도심의 동쪽. 수완나품 공항에서도 딱 같은 거리만큼 서쪽으로 가면 Bangkapi라는 부도심이 나온다. 더 몰 방카피라는 대형쇼핑몰을 중심으로 방카피, 타와나 시장과 크고 작은 쇼핑센터들이 밀집해 있고, 근처에 람캄행 대학교와 국립경기장도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3Q%2Fimage%2F05sr6P0KilXxwWY_RMPUtQX6mg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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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타이중  - 굿바이 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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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07:55:19Z</updated>
    <published>2025-10-22T05:2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만에서의 마지막 일정은&amp;nbsp;타이중투어였다. 공항&amp;nbsp;시간이 초저녁이라&amp;nbsp;그전까지&amp;nbsp;특별히&amp;nbsp;정해진 계획 없이 하루 종일 시내버스를 타고 끝에서 끝으로 이리저리 돌아다녀 보기로 했다. 일단 아무 버스나 타고&amp;nbsp;버스노선을 확인한 다음 뭔가 볼만한 것이 있을 것 같은 곳에서 내리거나 버스창으로 내다본 풍경에&amp;nbsp;뭔가 좀 특이한 것이 보이면 한 정거장 갔다가 되돌아오거나 하는 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3Q%2Fimage%2FtklTYjjvSsyO0xVRSIFp0geHKy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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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이베이의 마지막 밤 - 미라마관람차, 시먼딩, 용산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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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07:55:19Z</updated>
    <published>2025-10-20T01:5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이베이에서의 마지막 밤이다. 낮에만 돌아다녔던 시먼딩과 용산사의 저녁 풍경을 보러 갔다. 그전에  일단 미라마 대관람차를 먼저 타야 했다.  날이 흐렸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일몰 시간에 맞춰 방문했다.  뷰포인트를 방문할 때 이만큼 좋은 시간은 없다. 구름이 꼈다 해도 역시 이 시간은 나무랄 데 없이 좋은 시간이다. 이 시간대의 구름은 유난히 깊고 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3Q%2Fimage%2F_zfpudKsRynDFibMaNXeDxRA8I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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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이베이101 - 대만의 횃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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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07:55:19Z</updated>
    <published>2025-10-17T03:4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이베이에 도착하자마자 상산에 올랐었다. 이 도시의 랜드마크인 타이베이101을 보기 위해서였다. 타이베이를 떠나기 전. 이번에는 그 빌딩의 내부에서 타이베이를 바라보기 위해 빌딩 전망대에 올랐다. 전망대에 오르기 전 쓰쓰난춘을 구경했다. 이곳은 1949년 중국내전 이후 본토에서 건너온 군인가족들이 살던 곳으로 대만의 주요한 역사 유산이라고 할 수 있다. 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3Q%2Fimage%2Fs_Eppxz0MFnjAigLvlDz5n4Jbu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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