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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익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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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내면아이의 심리&amp;amp;전두엽에 관심, 글과 음악을 사랑한 반짝 작사가였던 기자출신 글담가. 트라우마다이어터. 유리글쓰기 마음글짓기 치유도우미 작가, 그 꿈의 기적을 믿는 캐나다 이방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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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15T18:37: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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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두엽 일병 구하기! - se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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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22:13:42Z</updated>
    <published>2026-03-08T22:1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 번외. 인생의 번뇌. 행복이란 넷플릭스와 맥주, 잠자는 숲 속의 공주들  달콤하지 만은 않은 청춘도 신혼도 아닌 나의 도시에서 열몇 번째를 맞을 한국영화제가 기대된다. 문화 예술의 도시에 와서 결혼을 했고 엄마가 되어 육아뿐인 일상을 보낸 지 십오 년이 되어간다. 외롭고 쓸쓸한 이방인이자 한국인 전업주부로서 기다리는 한국영화제는 두근거리지 않는다. 두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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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두엽 일병 구하기! - SES! Self Emotional eating Stop 트라우마다이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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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16:06:38Z</updated>
    <published>2026-03-07T16:0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 하나의 번외. 세상 모든 82년생 김지영 님들께! 복 담아 글 짓는 익자가 되기를 바라며, 80년생 땡땡이의 일기...  얼마 전 짧지만 취업을 했을 때의 일기를 들춰본다. 그때 마음의 공기가 참 신선하고 산뜻했던 것 같다. 그렇지 않고는 이렇게 써 놀을 수가 없다. 새벽 달리기가 모처럼 아침 달리기가 된 오늘, 너무나 아름다운 해 떠오름을 보았다. 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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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00:11:59Z</updated>
    <published>2026-03-06T23:1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80화. 문득 감사, 글 밖엔 내 것이 없음을, 글밖엔 없음을.  엄마 십오 년 차, 딸 사십칠 년 차로 가는 중... 나는 아직도 엄마보다 그저 딸이고 싶다. 그 꿈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걸 알면서도 나는 꿈을 포기할 수 없어 글로 꿀잠을 잔다. 글 꿈에선 나도 엄마를 마음껏 사랑할 수 있다.  그래! 그 이유 하나면 되잖아, 모두 다 사랑하기. 말로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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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21:23:34Z</updated>
    <published>2026-03-06T13:5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번외 편. 자존감! 가장 두려운 나의 이 적!  아주 오랜만에 햇살이 참 반짝반짝 보송보송하고 구름도 몽실몽실 하얗고 뽀얀 이불속 깃처럼 말랑말랑하다. 이렇게 맑고 높은 하늘과 솜사탕 같은 구름을 보고 있으면 어린 시절이 떠올라 두 눈을 감고는 한다.  내가 한국을 떠나온 지 결혼한 지 벌써 15년이라는 게 믿기지 않다가도 &amp;nbsp;딸들이 한 번씩 &amp;quot;엄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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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01:09:51Z</updated>
    <published>2026-03-04T01:0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6의 대원 &amp;ndash; 의사, 외국인 친구 &amp;ndash; 작전명 &amp;ndash; 처음부터 진실하게 끝까지 진심으로!  77화. 나의 그녀 그레이스에 대하여 기도 후원자, 의사, 트라우마의 절대공감자, 회복의 지지자  그레이스는 의사이다. 딸 친구의 엄마인 그녀는 내게 친구이자 기도의 후원자이자 현지인 소울메이트다. 그녀는 나의 안부와 일상을 늘 궁금해한다. 함께 차를 마시고 싶어 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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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18:53:03Z</updated>
    <published>2026-03-02T23:0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5의 대원 &amp;ndash; 한국인 친구들 &amp;ndash; 작전명 &amp;ndash; 함께 먹고 대화하고 서로의 단비로 내리라!   76화. 봄비로 피어날 꽃 한 송이를 기다리며   고속도로 대교를 달리다 불어난 물을 보고 깜짝  놀랐다. 비가 내리는 날이 많아지니 봄이 온 것이 느껴진다. 사월의 샤워에 오월엔 꽃들이 활짝 핀다는 표현을 하며 봄비에도 감사하는 캐나다인들이 부럽다. 유난히 추위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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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22:12:51Z</updated>
    <published>2026-03-01T18:2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75화.&amp;nbsp;제4의 대원 &amp;ndash; 시부모님과 시댁 가족들 &amp;ndash; 작전명 &amp;ndash; 사랑, 그 자체이신 존경스러운 어른들 안에 거하라!  얼마 전 이월 밸런타인데이가 지났다. 글을 쓰며 잠시 행복한 추억을 떠올려 본다. 다니엘의 기나긴 운전 끝에 다니엘의 부모님 댁에 도착했던 15년 전 이월 십사일을 잊을 수 없다. 길 곳곳에 집 앞에 눈담이 높게 쌓였음에도 차 소리를 듣고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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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2-28T15:4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3의 대원 - 송은이 김숙 대원 - 작전명 - 비밀보장 듣고 정신줄 놓고 그냥 웃기!   74화. SOS! 송은이 김숙 대원! &amp;lt;비밀보장&amp;gt;을 발포하라!   내면아이를 깨워 아침부터 밤까지 웃게 해 준 천하유일 팟캐스트 라디오 &amp;lt;비밀보장!&amp;gt; &amp;lt;비밀보장&amp;gt;을 듣던 첫날부터 나는 다시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결혼을 하고 낯선 타국으로 와서 두 아이를 낳은 뒤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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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2-28T15:0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2의 대원 - 네 명의 아이들 &amp;ndash; 작전명 &amp;ndash; 엄마를 지켜라!  73화. 나의 아가의 첫 그날, 축하파티 축복편지  드디어 우리 집 첫 꽃송이가 소녀로서 몽우리를 터뜨린 날이 드디어 왔다. 오늘이다. 아침 너무나 놀라고 기뻤다. 여자아이는 초경이 시작되면 키 자람이 멈춘다는 블로거들의 글과 말 영상을 읽고 보았던 터, 아주 조금은 걱정도 앞섰다. 하지만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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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2-27T22:4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72화. 푸른 눈 갈색 머리 예비 사위  다니엘이 정말로 비행기를 탔다. 일월 일일 저녁에 한국에 도착할 예정이다. 그 시간 교회에서 송구영신예배를 드리고 있다. 한국의 송구영신예배에는 다가올 새해에 성도들 각자에게 주시는 성경말씀을 제비 뽑기 하는 교회들이 많다. 내가 섬기는 교회에서도 해마다 새해 말씀 뽑기에 기대가 크다. 각자 제비를 뽑아 받은 말씀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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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2-27T22:2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71화. 완벽한 신의 시간표  우리 대화의 마지막은 언제나 보고 싶어요. 사랑합니다. 그리고 뽀뽀 이모티콘이다. 매일 들어도 사랑한다는 말 보고 싶다는 말이 좋다. 누군가가 나를 이토록 원하고 기다려 준다는 게 위안이 되고 위로가 된다. 삶이 아파도 더 버텨볼 수 있는 용기를 빚어준다. 보고 싶다는 말 사랑했다는 말이 마음의 그릇을 더 예쁘게 구워지게 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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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2-27T21:4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70화.&amp;nbsp;괜찮아, &amp;nbsp;그건 너의 잘못이 아니야!  서로를 사탕 같은 눈빛으로 바라본다. 사랑에 빠진 연인이다. 팔 월의 햇살이 뜨거웠지만 나와 다니엘의 마음보다 더 달궈지지는 않는다. 컴퓨터가 놓인 테이블 아래로 두 사람의 손이 깍지로 꼬옥 포개어져 있다. 그렇게 서로의 손을 서로의 삶을 잡아주기로 한다. 다니엘이 몇 가지 아기자기한 선물들을 건네준다. 글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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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2-27T21:2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69화.&amp;nbsp;신의 기적에 올인하다  수많은 대화를 나눴지만 그에 못잖게 만나서 느끼는 서로의 감정이 더 필요하고 중요하다. 불편한 다리는 나에게 아무런 제약이 아니었다. 다니엘만 그것을 이해해 준다면. &amp;ldquo;다니엘 고마워요! 여기까지 와 줘서. 오늘 저 만나니까 어때요? 직접 보니 정말 안 예쁘죠?&amp;rdquo; &amp;ldquo;아닙니다! 너무 예쁘다! 현아! 정말이에요! 다리도 괜찮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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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2-27T21:0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68화.&amp;nbsp;파란 눈의 청년 갈색 눈의 환자  하루에 두 시간 남짓 잠을 자며 밤낮없이 대화를 나눈 지 몇 달이 지나 나는 곧 깁스를 풀 예정이다. 가슴 아프지만 엄마의 사고와 수술, 입원이 없었다면 날마다 쪽잠을 자며 이렇게까지 다니엘과 오랜 시간씩 많은 대화를 할 수 없었을 것이다. 벌써 몇 번째인지 모르겠다. 공장에서 일하다 엄마가 또 다치셨다. 이번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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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2-27T18:5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쳅터&amp;nbsp;5. 구조대(치유를 위한 노력) 진정한 구조의 시작 &amp;ndash; 8명의 구조대원들의 사투와 그들의 작전명  나는 밀러 대위로서 전두엽 일병 구하기라는 대작전을 진두지휘해야 하는 최고 사령관이다. 그래서 지금 이렇게 나의 삶을 돌아보며 세밀한 감정들을 있는 그대로 글로 쓰며 전투식량 만들기에 전력을 하다고 있다. 전두엽 일병 구출작전을 나와 함께 펼치고 있는 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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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2-27T18:2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66화.&amp;nbsp;포기 그 놈, 김장 김치랑 수육에 양보하자!  나이 말고는 한 시도 뭘 마음 편히 먹어본 게 없다. 마흔여섯 살 보통보다 미달인 미생인 내 꿈은 한 가지는 아니었다. 여러 가지 꿈들 가운데 작가 또는 드라마 작가가 되고 싶은 꿈이 있었다. 하지만 책으로 읽히든 드라마로 보이든 스스로에게 자신이 없었다. 누군가의 마음에 아름답거나 빛나거나 용기를 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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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2-27T17:5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65화.&amp;nbsp;왕돈가스 핫도그 또 떡볶이&amp;hellip; 다다다 먹고 싶다!  마흔여섯이나 먹었지만 아직 먹고 싶은 게 많다. 그래서 일생이 천로역정 행군 중이지만 인생을 놓지 못한다. 하나님도 무심하시지 싶다가도 하나님도 대단하시지 싶다. 이토록 식탐이 많은 나를 만드시고는 식욕을 누르고 살게 하시니 무심하시다. 먹고 싶은 것 좀 마음껏 먹게 해 주시지 싶다. 어찌 이 나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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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2-27T17:4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64화. 마반장 감자탕 최화정 낙지 비빔냉면  아이들을 임신했을 땐 세포 곳곳에 침투해 나를 괴롭히던 통증들이 잠시 소강상태에 들기도 했다. 찢어진 마음의 틈 그 통증을 느낄 때마다 마구 흡입했던 날라면과 땅콩을 한동안 입에 대지 않았다. 나를 위한 음식은 아무거나 먹고 요리한 음식도 필요 없지만 아이를 생각했다. 하여 억지로라도 달걀과 양파를 넣은 라면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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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2-27T17:1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63화.&amp;nbsp;제육볶음 닭발에 두부야 제발 날 살려줘!  비밀보장이 먹는 음식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다.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프고 먹어도 먹어도 외롭다. 비밀보장을 들으며 먹을 때 행복하다. 지금까지 셀 수 없는 날을 살자를 거꾸로 생각하며 마흔여섯까지 걸어왔다. 막상 반 백 살을 몇 년 앞에 두니 이제는 먹고 싶은 게 많아서 아직은 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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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2-27T17:0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62화. 대파 송송 떡볶이야 기다려줘! 제발...  한국살이를 포기한 채 아니 책 출판의 꿈을 비운 지 2년이 넘는 시간이 훌쩍 지나갔다. 나이만 두 살을 더 먹고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자 무가치한 존재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시간은 참 심술쟁이다. 아침 공복 운동할 때는 정말 천천히 가는데 빵떡면을 먹을 때는 대체 왜 그리 빨리 가는 걸까. 정말 미치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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