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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러브 HueLov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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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uelove33b7</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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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대학&amp;middot;대학원에서 디자인을 전공한 현역으로, 이와 더불어 시니어 라이프스타일을 연구합니다. 뻔한 위로 대신 디자인 씽킹으로 50대 인생 2막을 리브랜딩하는 [넥스트 디자이너]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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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16T02:35: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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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금 350만 원의 은퇴자가 소파에서 늙어가는 이유 - '강제 동선'이 철거된 후, 나만의 라이프스타일 디자인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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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23:31:54Z</updated>
    <published>2026-04-15T23: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러브(NEXT DESIGNER) 돈이 노후의 목적지를 안내해주진 않는다  오전 7시. 30년간 몸이 기억해 온 알람이 울린다. 습관적으로 몸을 일으키지만, 이내 정적이 흐른다. 꽉 끼는 양복을 입을 필요도, 지옥철 인파에 몸을 실을 필요도 없다. 기업체 임원으로 은퇴한 최 상무의 통장에는 매달 350만 원의 연금이 꽂힌다. 남들은 성공한 노후라며 부러워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9I%2Fimage%2Fv8h6UAEtZfEdgt10PfkwrFeRaF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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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노후는 흔한 잡화점인가, 하이엔드 쇼룸인가? - Less is More, 50대 덜어내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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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09:22:50Z</updated>
    <published>2026-04-09T03:0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러브(NEXT DESIGNER) 성수동 등 핫플레이스 거리를 걷다 보면, 공간을 대하는 완전히 다른 두 가지 태도를 마주하게 된다. 한쪽에는 입구부터 '1+1 초특가' 포스터가 덕지덕지 붙어 있고 수만 가지 물건이 천장까지 쌓인 대형 뷰티 잡화점(드럭스토어)이 있다. 반면 다른 한쪽에는 요즘 가장 핫한 뷰티 브랜드, '탬버린즈(Tamburins)'의 플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9I%2Fimage%2FScpQe6Rt_4yl1an3-7jBbwovDV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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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직은 새로고침이 아닌 '리터칭'이다 - 50대, 내 취향대로 인생 2막 디자인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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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22:00:24Z</updated>
    <published>2026-04-01T22: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HUELOVE 남을 위한 디자인에서  내 취향을 위한 디자인으로  어제 쉰을 갓 넘긴 친구와 커피 한 잔을 마셨다. 그림도 그리고 댄스도 배우며 나름 삶의 리듬을 만들어가는 친구인데, 뜻밖의 고민을 털어놓았다.  &amp;quot;노후는 어떻게 지내야 할지 막막해. 내가 하는 취미들이 내가 계속할 수 있는 건지, 그렇다고 돈이 될 것 같지도 않고... 너는 왜  디자인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9I%2Fimage%2FExGrrgCvRQa4BRzci1qiCWm7jP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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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토샵도 했는데, AI가 뭐가 무서워 - 50대에게 AI는 경쟁자가 아니라 천군만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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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05:02:00Z</updated>
    <published>2026-03-18T22: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혹시 &amp;lsquo;포토샵도 못했는데?&amp;rsquo;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면 포토샵을_엑셀,ppt,한글워드,인터넷,스마트폰 등으로 바꿔생각하세요.  &amp;quot;혹시&amp;hellip; 이거 저한테도 되나요?&amp;quot;   재작년, 카페에서 옆자리 30초반으로 보이는 남성이  노트북 화면 가득 무언가와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빠르게 타이핑하고, 화면이 쭉쭉 채워지고, 그는 흡족한 표정으로 커피를 한 모금 마셨다. Ch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9I%2Fimage%2FctNCULO6BQlQhpICaiK2VLyoK0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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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Z 핫플 '낮은 테이블', 50대 전직의 기술 - 나를 지키는 '공간 문해력' 가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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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10:13:16Z</updated>
    <published>2026-03-10T22: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거 테이블이야, 아니면 발판이야?&amp;quot; &amp;quot;저기, 실례지만 여기 테이블은 어디 있나요?&amp;quot; &amp;quot;손님, 지금 커피 놓으신 그게 테이블입니다.&amp;quot;  성수동의 한 '핫플' 카페에서 벌어진 실제 상황이다. 무릎보다 낮은, 고작 40cm 남짓한 상판을 두고 점원과 나 사이엔 어색한 침묵이 흘렀다. 허리를 폴더처럼 접어야 커피 한 모금을 마실 수 있는 이 기괴한 높이 앞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9I%2Fimage%2F34nMFMvCf7qPFUUxtXSpTAgFTl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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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성실함은 왜 노후의 적이 되었나 - 5060, 어깨 말고 지렛대를 써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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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00:52:24Z</updated>
    <published>2026-03-02T05:1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한민국 5060으로 산다는 건 24시간 '바위 밀기'의 연속이었다. 집안일, 회사일, 인간관계라는 거대한 돌덩이를 어깨로 밀며 여기까지 왔다.  어깨가 빠질 것 같고 무릎 연골이 비명을 질러도 &amp;quot;원래 인생은 무거운 거야&amp;quot;라며 참는 게 미덕인 줄 알았다. 그런데 문득 거울을 보니, 바위는 그대 로고 내 관절만 다 닳아 있었다. 결론부터 말하겠다. 당신의 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9I%2Fimage%2FFruVUr3wipKdBcQ7ZFBY4b-nv9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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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 안의 또 다른 전쟁터 - 엄마의 암과 함께 상륙한 중2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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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4:45:22Z</updated>
    <published>2025-08-27T00:2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솔직히 말하면,  우리 집에서 아내의 암 진단보다 더 힘든 게 있다.  앞글자만 봐도 떨리는 중2병.  점점 자아가 세지고, 말수는 줄어들고, 자기가 하고 싶은 건 다 하면서, 엄마 아빠 말은 &amp;lsquo;듣는 척만 하는&amp;rsquo; 그 나이. 말로만 듣던 중2병이 엄마의 암과 함께 우리 집에 상륙했다.   사춘기 아들의 왕국! 굳게 닫힌 네모난 방문, 대답 없는 검은 뒤통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9I%2Fimage%2F5BTpa4Zqh_mB8wob7YqZq57PrS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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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뜻밖의 시작 - 이것도 하나의 경험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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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4:45:22Z</updated>
    <published>2025-08-20T06:3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여름은 원래 시원한 계곡물에 발 담그고, 치킨에 맥주 한 잔 얹고, 밤엔 여행 검색으로 끝났어야 했다.그런데 시작부터 완전히 뒤집혔다.  7월 초, 평소보다 조금 빠르게 건강검진을 갔다.사실 아내는 불과 3개월 전에 자궁근종 수술이라는 큰 이벤트를 치른 상태라, 이번 검진은 그냥 &amp;ldquo;이제 다 끝났다, 올여름은 좀 신나게 놀아보자&amp;rdquo;라는 느낌으로 예약한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9I%2Fimage%2FonSk5OFYV-wZCHQ_S-lkF9U32h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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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평범한 가족이 &amp;lsquo;트렌디한 가족&amp;rsquo;으로 바뀐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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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4:45:22Z</updated>
    <published>2025-08-19T08:0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7월 7일날짜만 들으면 흔한 여름날 같지만, 우리 가족에겐 집안의 이름이 바뀐 날로 남았다. 그날 저녁도 여느 때처럼 흘러갔다. 아들은 국에 밥을 말아 들이키더니 &amp;ldquo;과일 없어?&amp;rdquo;를 외치며 냉장고 탐색후 방으로 들어가고 나오질 않는다, 나는 콜레스테롤 경고장을 받은 직후라 아내가 감춰두었던 '오징어 땅콩'을 찾아 들고 먹을까 말까 혼자만의 진지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9I%2Fimage%2F7zqid3AZfZwMXNQpWocjlgCP4d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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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에게 묻는 10가지 - 복잡한 마음을 위한 쉼표 한 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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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9T12:53:14Z</updated>
    <published>2025-06-19T04: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언가를 해야 할 것 같아서 계속 앞으로만 걸어왔는데, 지금은 그냥 조용히 내 마음을 들어보고 싶다.  나이 든다는 건 신체의 변화보다 먼저, 마음의 언어가 달라지는 일인지도 모른다. 조용한 순간이 많아지고, 말보다 표정에 익숙해지고, 때로는 누구에게도 설명하지 못한 채 고요히 지나가는 감정들이 있다. 그 마음을 다독이는 방법. 거창하지 않다. 그저 오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9I%2Fimage%2FDp0NsBUmFUFzVtIgWMmDGIG1-HM"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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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동네에도 시니어 살롱이 있었으면 좋겠다 - 느슨한 연결이 주는 따뜻한 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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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18:19:16Z</updated>
    <published>2025-05-29T04: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무 이유 없이, 그냥 가고 싶은 곳이 당신에게는 있나요?&amp;quot; 이 질문은, 어쩌면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자리한 작은 갈증일지도 모른다. 특히 인생의 다음 장을 시작하는 시니어들에게는 더욱이 그렇다. 정해진 시간표 없이, 그저 '존재해도 되는 곳'이 있다는 건 얼마나 큰 위로가 될까. 나는 그 답을 찾기 위해 젊은 세대의 커뮤니티 실험인 '남의 집 프로젝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9I%2Fimage%2F9HlDBWoq8Vf1uRB4XVDRAOfV2v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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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 들수록 더 예민해지는 공간감각 - 시니어, 감각으로 사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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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5-22T05: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나이 들어 예민해졌다는 건, 이제 진짜 나에게 집중하기 시작한 것이다.&amp;rdquo;  나이가 들면서, 이상하게 익숙하던 집이 낯설어진다. 조명은 눈부시고, 바닥은 차갑고, 소파에 앉아도 마음이 편하지 않다. 냉장고 소리, 벽지 색감, 손에 닿는 질감 하나하나가 신경 쓰이기 시작한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amp;ldquo;나이 들어서 예민해진 거야.&amp;rdquo; 그렇지만 나는 다르게 말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9I%2Fimage%2FL0QDdIs7JzRonqE8ca-xcT6cTZ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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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 들면 밥이 달라야 한다 -  새롭게 살아가는 시니어의 식생활 설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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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5T12:51:34Z</updated>
    <published>2025-05-15T01: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중성지방 수치가 600입니다.&amp;quot; &amp;quot;그정도면 안좋은건가요? 어느정도이죠?&amp;quot; &amp;quot;혈관에 피대신 기름이 흐른다고 생각하시면 되요&amp;quot; &amp;quot;.................................&amp;quot;  &amp;lsquo;무언가 근본적으로 잘못되고 있었다.&amp;rsquo;  건강검진 결과를 들고 가정의학과를 찾은 날, 의사는 단호하게 말했다.  &amp;ldquo;중성지방 수치도, 콜레스테롤 수치도, 당 수치도 기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9I%2Fimage%2FhThdMYAxYkene5u_6BKk_LQNdg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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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하지 않아도, 거기 있는 사람 - 시니어는 멘토가 되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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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9T05:22:52Z</updated>
    <published>2025-05-08T00: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꼰대는 항상 말이 많다. 도움이 필요하냐고 묻지도 않았는데, 자기 얘기를 먼저 꺼낸다. &amp;lsquo;내가 해봐서 아는데&amp;rsquo;로 시작하는 이야기는, 대부분 상대를 위한 조언이 아니라 자신을 위한 증명이 된다. 하지만 멘토는 다르다. 그는 말보다 존재로 가르친다. 묻기 전까지는 침묵하고, 부르면 가장 먼저 다가오는 사람. 그것이 진짜 어른의 방식이다.  시니어, 말보다 &amp;lsquo;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9I%2Fimage%2FfknRN6Z3aMA0-fbPqnUY3xwULN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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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쉼표 하나 놓고 나를 다시 그리다 - &amp;ndash; 주말만 사는 시니어 마을이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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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5T10:21:23Z</updated>
    <published>2025-05-01T0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쉼은 살아가는 기술이다  내가 나이 듦을 느끼는 어느 날, 문득 깨달았다. 나는 &amp;lsquo;사는 법&amp;rsquo;은 배웠지만, &amp;lsquo;쉬는 법&amp;rsquo;은 배운 적이 없다는 것을. 오랫동안 우리는 바쁘게 사는 걸 성공이라고 믿어왔다.  손에 잡히는 성과, 남이 인정하는 삶. 그러다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소모되어 있었다. 쉼 없이 달려온 길 끝에서, 다시 삶을 그리기 위해서는 조금 멈출 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9I%2Fimage%2FslS7m5jhl9Du6VsIY0p2Xsiv9G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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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 든다는 건  퇴장이 아닌 재배치다 - 은퇴 이후의 삶을 디자인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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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2T08:57:51Z</updated>
    <published>2025-04-24T00: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직한 선배가 사라졌다  회사에서 같이 일하던 선배가 퇴직한 날, 인사 메일 한 줄 남기고 사라졌다.'그동안 감사했습니다. 건강하세요.'딱 그 말 한 줄이었다. 사무실 어딘가 늘 앉아있던 자리도, 회의 때마다 정리해 주던 말도,그리고&amp;hellip; 그의 삶도 갑자기 꺼진 것 같았다. 퇴직은 마치 '어딘가로 사라지는 일'처럼 보였다. 그리고 잠시, 나도 느낀다. 어디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9I%2Fimage%2F2PqU5CA8herUYIb9_7xtOeDh15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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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마트폰 뒤집기, 뇌 정화 작전 - 자연과 책 속에서 찾는 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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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9T13:33:16Z</updated>
    <published>2024-10-23T09:3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스마트폰 없이 살 수 있나요?&amp;quot; &amp;quot;음&amp;hellip; 잠깐만, 내가 좀 확인해 볼게&amp;quot; 이런 생각이 드는 당신, 나와 같은 스마트폰 중독자일지도 모른다.    &amp;ldquo;오늘도 스마트폰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고 끝냈다.&amp;rdquo; 이 문장을 보면 당신의 하루도 떠오르지 않는가?  매일 아침, 눈을 뜨자마자 스마트폰을 찾아 손을 뻗는 나 자신을 발견한다. 그 손에 주어진 첫 미션은 알람 해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9I%2Fimage%2FvE3pECCnnvnXCxqPJUW6YexYUEA.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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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 하늘을 날다. - 비행기와 마음속의 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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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1T12:10:28Z</updated>
    <published>2024-10-23T02:1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아빠, 택배 왔어?&amp;rdquo; &amp;quot;아빠, 오늘 택배 왔어?&amp;quot; &amp;quot;아빠, 이번주 택배 언제 와?&amp;quot;  앞글자 '아빠'는 거들뿐 뒷글자 '택배'가 포인트다. RC비행기의 해외배송 도착일을 기다리며 볼때마다 아빠를 찾는다. 세컨하우스 근처에는 산으로 둘러쌓인 아주 넓은 잔디 운동장이 있다. 축구도 하고 RC카도 조종하며 놀던공간이다. 이번에는 하늘, RC비행기다.   기다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9I%2Fimage%2F32pIwXIijlOCnPn19W5GB8VA9V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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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멍: 자연이 주는 마음 비타민 - 모닥불의 온기로 마음을 치유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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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7T12:46:30Z</updated>
    <published>2024-10-16T0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는 나의 사랑 너는 나의 요정.온 세상 눈부신 향기를 뿌리고.너는 나의 노래 너는 나의 햇살 넌 나의 비타민.날 깨어나게 해- 박학기 [비타민]   삶의 활력을 넣어주는 비타민을 말할 때 빼놓기 어려운 노래가 있다. 박학기의 '비타민'. 이 곡은 아침에 들으면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고, 힘들 때 들으면 위로와 격려를 받을 수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9I%2Fimage%2FKKUJ9MjOWHcgb0AsTvBVDTWNvF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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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똥손도 요리사 되는 마법 - 자연이 알려준 레시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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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5T06:16:03Z</updated>
    <published>2024-10-09T08:1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짜라짜라짜 짜~파게티~&amp;quot; 주말에 앞치마를 두르고 짜파게티를 끓이는 아빠 두 손을 들며 이렇게 외친다.  &amp;quot;일요일은 내가 짜파게티 요리사!&amp;quot;   &amp;ldquo;일요일=짜파게티&amp;rdquo; 공식은 이때 만들어졌다. 주 6일 근무 후(토요일은 오전근무) 피곤한 몸을 이끌고 일요일에 짜장면(?)을 만들어 주는 광고 속 아빠의 모습은 그때 당시 너무나 기억이 남는다. 맛 또한 어느 중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9I%2Fimage%2FemykKlMzWFSYXWEuvn2_YE5jBj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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