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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iest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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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fiesta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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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17T15:52: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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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학 비평 : [손톱] - 권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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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9T02:54:45Z</updated>
    <published>2024-06-28T16:0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 모임용 글이라 조만간 내릴 듯/손톱 1 회독 가정    손톱 밑에 갇힌 살갖도 숨쉴 곳이 필요하다   소설의 주인공 소희는 슬픈 사연의 집합체로 느껴진다. 아버지가 일찍 별세하고, 어머니와 언니가 차례로 빚을 남기고 떠나고, 빚을 갚을 날만을 기다리며 일에 치여 하루하루를 보내는 캐릭터이다.   남들이 당연하게 햇볕을 쬐듯이, 가정을 돌보는 부모님 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FT%2Fimage%2FF6vEtZWRgeKA_4qeLMHC8ezftK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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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기 대신 매력을 채운 빌런 - 영화 《크루엘라》Revie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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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4T22:35:09Z</updated>
    <published>2021-07-14T15:0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 영화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다소 존재할 수 있습니다!  패션은 미묘한 게임입니다. 옷으로 자기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동시에, 다른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아야 하고, 어느 정도 유행의 물살을 타야 하지만, 그 한가운데 있으면 지루한 취급을 받습니다.&amp;nbsp;태양과 가까이 날면 날개가 녹고, 바다에 가까이 날면 날개가 젖어드는 이카루스의 비행처럼, 허용된 좁은 영역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FT%2Fimage%2FMR-imlM8CmeZztNXHmyzOi2Kd3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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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삶을 살아내든, 사랑해야 한다 - 『자기 앞의 생』- 로맹 가리 / 에밀 아자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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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9T06:46:08Z</updated>
    <published>2021-04-13T15:2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소설의 배경인 벨빌은, 외국인과 빈민층이 모여있는 파리의 낙후된 교외 지역입니다. 만약 일반적인 교양과 생활수준을 가진 우리가 소설의 주인공들과 길에서 만났다면, 아마 우리는 눈살을 찌푸렸을 것입니다. 단지 그들이 가난하다는 것만이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 기준에서 볼 때, 그들의 생활 방식은 사회의 윤리 기준에서 벗어나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매춘, 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FT%2Fimage%2Fmk5BgQ_7VymATQLaAZtMZPDYRi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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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에 대한 새로운 관점 - 『감정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리사 펠드먼 배럿</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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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7T05:30:43Z</updated>
    <published>2021-02-11T14:4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심리학의 창시자인 허버트 스펜서는 지성이 아닌 감정이 의견을 좌우한다고 했고, 『인간관계론』의 저자 데일 카네기는 사람을 대할 때 편견과 허영으로 마음이 어지러운, 감정의 동물을 대하고 있음을 기억하라고 말했습니다. 보통 우리는 사람을 이성적인 존재라고 보면서, 감정은 이성과 분리될 수 있는 개인적이고 통제 가능한 영역으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FT%2Fimage%2Fuq2-QkTEsFXKv9TKrdBzRWZQqY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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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황하는 젊음의 러브 스토리 - 『노르웨이의 숲』 - 무라카미 하루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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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7T12:47:12Z</updated>
    <published>2021-01-26T18:2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젊음이란 단어는 가능성과 열정의 상징입니다. 누구에게나 한 번만 주어진 삶의 황금기이고, 남은 삶 동안 그리워할 빛나는 시기이죠. 하지만 삶의 다른 모든 단계처럼 젊음도 그만의 고통을 짊어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가능성을 바라보며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시간이란, 정착할 곳 없는 불안함을 안고 있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꿈을 세상에 펼치기 위해 노력하는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FT%2Fimage%2FpWyCMHaLOalxKZJKAPnXmd45C-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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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도 위의 신경전 - 『지리의 힘』- 팀 마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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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6T08:27:37Z</updated>
    <published>2021-01-10T13:1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제 뉴스를 보다 보면 들어보지 못한 지역에서 참 다양한 일들이 일어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제르바이잔이란 동네에선 전쟁이 일어나고, 홍콩에선 중국에 대항하는 시위가 발발하며, 이란의 핵 과학자가 암살당하는 사건도 일어나곤 하죠. 분명 국제적인 분위기에 영향을 미칠 사건인 건 알겠는데, 과연 어떤 영향을 미칠까? 그리고 이런 일들은 왜 일어나는 걸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FT%2Fimage%2FvBeDwUmH6MoGw0QJGrn9ZxXMGD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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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이킹의 상상이 빚은 판타지 - 『북유럽 신화』- 닐 게이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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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2:24Z</updated>
    <published>2021-01-03T12:1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판타지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J.r.r 톨킨의 《반지의 제왕》을 들어본 적 있을 것입니다. 중간계를 포함한 다중 세계, 엘프와 오크, 드워프와 거인족 등 현대 판타지의 세계관들은 톨킨의 작품에서 개념을 재활용한 것이 많죠. 그러면 톨킨은 모든 걸 혼자 힘으로 상상했을까요? 당연하게도, 그 역시 이미 존재하는 역사와 신화의 이야기들로부터 영감을 많이 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FT%2Fimage%2FXqB0xbvJshtMKkEZePauXBEnej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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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적인 동물들이 사는 도시  - 영화《주토피아》Revie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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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2:05Z</updated>
    <published>2021-01-02T07:2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다소 존재할 수 있습니다!        황홀한 배경과 귀여운 캐릭터들이 나오는 애니메이션 장르는 매력적인 영화가 많습니다. 심신이 지쳐 깊은 생각 없이 그저 화면과 스토리가 주는 즐거움을 누리고 싶을 때, 애니메이션은 마음의 안식처로 훌륭한 역할을 해 주곤 하죠. 어린이들도 볼 수 있도록 만들어졌기에 영화의 메세지는 부담이 없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FT%2Fimage%2Fhzb9026Fd7cZ23eu1Ce-Ts9FCc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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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영화&amp;gt;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 영화를 찍고자 삶을 영화로 만들어버린 젊은이들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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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8T14:17:51Z</updated>
    <published>2020-06-07T06:5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무 살이라는 단어에는 설렘이 스며 있다. 20대, 우리에게 단 한 번 주어진, 미래의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젊음의 대명사와 같은 시절이다. 우리는 꿈을 위해 달려가거나, 달콤한 사랑을 맛보거나, 젊음으로 누릴 수 있는 것들을 누리면서 각자의 방식으로 이 시간을 보낸다.   나는 더 좋은 대학 타이틀을 위해, 스무 살 젊음의 초입을 오롯이 재수학원에 헌납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FT%2Fimage%2FEIPvl1UZfgpDeKyzkbKYqPspmDc.jpeg" width="47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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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영화&amp;gt; 미드나잇 인 파리 - 낭만은 이루어질 수 없을 때 낭만으로 남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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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6T06:48:15Z</updated>
    <published>2020-05-25T11:0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에게 파리는 낭만의 대명사가 된 지 오래이다. 역사를 거치며 쌓아 온 파리의 이야기들, 지금은 기억으로 남은 화려한 궁정 생활과 혁명의 열기, 감각적 예술이 한데 어우러져 파리의 공기에 녹아들어 있을 것만 같다. 여행자들에게, 예술가들에게, 혹은 파리의 역사를 동경하는 사람들에게  파리는 일생에 꼭 한 번은 발자취를 남겨야 하는 성지 같은 장소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FT%2Fimage%2F_nYp7oyoym5l8ijVVB0yogQwJf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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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리뷰 「팩트풀니스」 -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선 먼저 세상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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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2T11:21:26Z</updated>
    <published>2020-04-12T02:2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터넷과 스마트폰은 우리가 손가락만 움직여 세상을 보도록 해 주는 훌륭한 발명품이다. 덕분에 우리는 출퇴근 지하철에서, 음식점에서 음식이 나오길 기다리며, 혹은 밤에 잠들기 전 침대에서 몇 분간 지구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훑어볼 수 있다. 지구 반대편에서 가난하게 살아가는 아이의 일상부터 세계 정상급 회담에서 오고 간 화제까지 터치 몇 번으로 파악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FT%2Fimage%2F108qhIa9c3xSD0wJBni9RNbihg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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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리뷰 「지능의 탄생」 - 인공지능 시대, 우리의 정체성과 미래에 대한 탐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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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15T05:03:34Z</updated>
    <published>2020-03-09T11:1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고의 지능이란 인간의 정체성을 규정하는 가장 큰 요소 중 하나이다. 인류는 언제나 만물의 영장으로써 무소불위의 지적 권위를 누리며, 세계의 주인으로써 군림했다. 그들은 창조에 너무 뛰어난 재능을 보여, 지금 그들을 있게 해 준 지능 자체마저 그들의 손으로 만들었다. 그러나 그렇게 만들어진 인공지능은 어쩌면 인간보다 지능이 뛰어날지도 모른다. 만일 그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FT%2Fimage%2FMF5F0kvdhXERHZ2S6HMFscrWKq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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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리뷰 「앵무새 죽이기」 - 순진하게 노래하는 앵무새를 향한 차별과 선입견의 총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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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19:48Z</updated>
    <published>2020-03-01T10:0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인들이 제일 사랑한 소설, 「앵무새 죽이기」는 미국 남부라는 명확한 공간 배경을 가진 소설입니다. 그리고, 흑인 인권 운동이 한창이던 1960년대에, 한창 인종갈등이 심했던 시대인 1930년대를 그려낸 소설이지요. 흑인들의 권리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던 시절, 하퍼 리가 그려낸 인종 차별의 부조리함은 많은 공감을 사며 이 책을 세계적인 명작의 반열에 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FT%2Fimage%2FoT-mFW24tjH4vIOq13go-Yg1oes.jpeg" width="32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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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영화&amp;gt; 비포 선라이즈 - 아름다운 도시를 배경으로 한, 단 하룻밤의 로맨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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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1T08:45:04Z</updated>
    <published>2020-02-15T11:0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유롭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떠난 여행길. 볼 것도 즐길 것도 많지만, 가끔 무료하게 거리, 카페, 혹은 전철 안에서 시간을 보낼 때가 있다. 그리고 여유를 즐기는 중 낯설지만 멋진 이성이 옆에 와 말을 걸어올 수도 있다. 어쩌면 그와 말이 생각보다 잘 통해 여행의 일부를 같이 보내기로 약속할 수도 있다. 그리고 그와 함께할 잠깐의 시간이. 당신에게 가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FT%2Fimage%2F3geExkey4bNKcgpfIszylzxM4v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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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리뷰  「50대 사건으로 보는 돈의 역사」 - 인류 문명과 흥망성쇠를 같이 해 온, 역사의 숨은 주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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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26T06:53:52Z</updated>
    <published>2020-02-11T10:4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주위 평범한 회사원의 일상을 생각해 보자. 그는 매일 아침 피곤에 젖은 몸을 붐비는 출근 지하철에  구겨 넣고, 점심을 패스트푸드와 커피 하나로 간단히 때우고 돌아와 컴퓨터를 열심히 두드리다가, 주말에 주어진 여유로 작은 여행을 가거나 집 근처 영화관으로 차를 몰기도 한다. 특별할 것 없는 이 생활이 돈 없이 한 조각이라도 유지될 수 있을까? 다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FT%2Fimage%2FJsIArEuT1LDxVFksiwvVhGdn4a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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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영화&amp;gt; 업(UP) - 아름다운 추억이 남긴 미련을 떠나보내는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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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6T13:57:37Z</updated>
    <published>2020-02-09T09:1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니메이션의 단점은 현실감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애니메이션의 장점은 현실에 구애받지 않는 표현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픽사는 자신이 만드는 영화의 장점을 수준급으로 활용할 줄 아는 회사이다.   픽사의 만듦새에 대한 찬사는 누구라도, 영화 &amp;lt;업&amp;gt;의 초반 15분을 보고 나면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어린 시절 모험을 소년과 소녀의 만남까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FT%2Fimage%2FdPvIJhkR0D3Z81A5mnqD_Z3qEF0.jpg" width="34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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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영화&amp;gt; 컨테이젼 - 바이러스로 인한 사회 혼란을 실감 있게 묘사한 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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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27T16:02:42Z</updated>
    <published>2020-02-09T04:3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5년 메르스 사태 이후, 2020년 다시 우한시에서 발발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사회에 악몽을 되새기고 있다. 메르스 이전에도 신종 플루, 사스 등 잊을 만하면 나타나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는 변종 바이러스 사태, 과연 영화는 바이러스 재난을 어떻게 그려낼까?   국산 영화에서도 생각나는 후보가 한 가지 있다. 치사율 백 퍼센트의 변종 조류독감을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FT%2Fimage%2Fiu0-9rzeWuoXOPi638b5FEAJh5c.jpg" width="2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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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영화&amp;gt; 더 리더: 책 읽어주는 남자 - 사랑과 순수함이 빚어낸 쌉싸름한 아이러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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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2T16:06:55Z</updated>
    <published>2020-01-31T10:0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사랑, 남자에게 이 정도 의미를 갖는 단어가 얼마나 될까? 첫 번째 여자의 달콤함에 삶을 바치는 흔한 남자 인생의 클리셰는, 전쟁 후 독일에서도 예외 없이 일어난다.    1958년 서독의 작은 마을, 서투른 사춘기 소년 마이클은 서른 중반의 여인 한나의 유혹에 빠지고 만다. 그는 그녀 덕에 여자를 알아가고, 그녀의 한 마디에 자신감을 얻기도 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FT%2Fimage%2FNbjpslR02ERbByYy1nWXrHMkb_Y.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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