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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짱없는 베짱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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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애쓰지 않는 생활을 위해 애쓰고, 노력하지 않는 삶을 위해 노력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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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18T02:29: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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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수액션과 프리액션의 사이에서 - 보드게임 &amp;lt;그랜드 오스트리아 호텔&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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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11:16:10Z</updated>
    <published>2026-03-27T08:3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우 불규칙한 글쓰기를 이어가고 있다. 마감이 없어서다. 마감이 있더라도, 아마도 그건 내가 스스로 세운 마감일테니, 지키지 못하는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지키기 어려운 것이 나와의 약속이다. 그렇게 프리랜서 생활을 꿈꾸면서도, 번번이 퇴사를 했다가도 다시 회사로 돌아오는 이유가 사실은 여기에 있다. 커리어도 경제적 안정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회사는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LT%2Fimage%2F7KcSuTCznNOw48W_39pgOvjeJh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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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 좋아하세요? - [코보게 신작 소개] 커피러시: 겨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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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04:00:07Z</updated>
    <published>2026-02-02T04: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리뷰는 코리아보드게임즈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는 글입니다.  약속이 없는 주말이면 종종 책이나 노트북을 들고 카페에 간다.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한 잔 시키고, 가끔은 달달한 디저트도 하나 시키고 조용히 책을 읽거나 자판을 두드리는 시간이 그렇게 평온할 수가 없다. 다른 테이블에 앉은 손님들의 수다 떠는 소리, 종일 바쁘게 돌아가는 그라인더와 커피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LT%2Fimage%2Fhfju6ydWj8hz3TYkdwcXrsmbSW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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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아정 토핑처럼 골라 맛보는 확장의 세계  - [코보게 신작 소개] 우노 + 스피드/스왑/리버스/스택 확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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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04:00:08Z</updated>
    <published>2026-02-01T04: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리뷰는 코리아보드게임즈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는 글입니다.  언젠가 바다 너머로 배낭 여행을 떠났을 때 챙겼던 중요한 짐 중 하나는 화투였다. 그때는 비장하게도 한국의 전통 놀이(?)를 그곳에서 만난 친구들에게 알려주겠다는 꿈을 품고 있었는데, 언어의 장벽에 막혀 화투가 얼마나 어려운 게임인지 깨달은 후론 트럼프 카드를 샀다. 호스텔에서 화구가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LT%2Fimage%2Fx9WWUex6zs4P0Tgf8Ip8BWYdPV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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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가운 공기에 햇빛이 쏟아지는 날 - [개짱이 다이어리] 2025.11.09의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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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08:00:03Z</updated>
    <published>2026-01-17T08: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복에 운동을 하겠다고 아침부터 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왔다. 자전거를 타고 불광천을 따라 한강으로 나와 망원나들목까지 가는 데 걸리는 시간은 20분 남짓, 두꺼운 잠바를 입고 나와선지 등에 살짝 땀이 배긴다. 늘어선 단풍과 높고 파란 하늘과 달리기를 하는 사람들과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 나온 사람들 사이에 나 또한 섞여 있다는 사실이 묘한 안도감을 준다. 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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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리듬 - [개짱이 다이어리] 2025.11.04의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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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08:00:07Z</updated>
    <published>2026-01-15T08: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요일엔 기차를 타고 수원에 다녀왔다. 옛 경기도청사에서 열리는 무려 기네스북에도 등재된 세계 최대 규모의 보물찾기가 열린다고 했다. 서울역에서 친구를 만나 맥모닝을 사들고 오랜만에 여행하는 기분으로 기차에 올랐다. 마침 날씨도 화창하니 야외 보물찾기 하기 딱 좋은 날이었다. 거진 네 시간을 쉴 새 없이 준비된 게임을 해치우고 수원 화성에도 잠시 발을 담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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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드 드래프트로 만들어가는 나만의 거리 - [코보게 신작 소개] 캐널하우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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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08:37:49Z</updated>
    <published>2026-01-04T08:3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리뷰는 코리아보드게임즈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는 글입니다. ​ 손에 4장의 카드가 들어왔다. 첫 번째 카드는 달성 목표가 쉬운 편이지만 그에 따른 보상이 아쉽고, 두 번째 카드는 목표가 어렵지만 달성만 한다면 꽤 멋진 보상을 기대할 수 있다. 세 번째 카드는 짝꿍이 되는 또 다른 카드까지 모을 수 있다면 너무 좋을 것 같고, 네 번째 카드는 가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LT%2Fimage%2FwPxv22LRVU5TJwhepcJYjmKyT1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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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말 보드게임 라이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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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03:39:14Z</updated>
    <published>2025-12-30T03:3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말, 환의 합정 사무실에서 콘브레드 5명이 오랜만에 함께 모였다. 가우디 99 마무리 후 5명이 모두 함께 모인 것은 거의 처음인 듯. 그동안 함께 보드게임 하는 시간이 그리웠기에 서로 안부인사 묻기 급하게 게임 스타트.   드디어 했다. 콘브레드 멤버들과 너무 하고 싶어서 샀던 게임 &amp;lt;데드 오브 윈터&amp;gt;. 나와 은 빼고는 모두 초플이라 가장 쉬운 목표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LT%2Fimage%2FLL_uRfWUapriL6fmCzrVRdE23Z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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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붕붕 뜨는 생각들 - [개짱이 다이어리] 2025.10.26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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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08:00:16Z</updated>
    <published>2025-12-26T08: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시간 쯤 뒤면 또 다시 출근할 시간이다. 사실 오늘도 사무실에 다녀왔다. 생일이라 만나기로 했던 친구가 퀭하게 잠긴 목소리로 전화를 걸어왔고, 준비한 선물을 어떻게든 오늘 전해주고파 친구의 집이라도 들리려던 나는, 날도 궂은데 그럴 필요 없다고 다음에 보자는 친구의 이야기에 쉽게 마음을 돌렸다. 그래, 아플 땐 혼자 쉬는게 더 나을 수 있지. 실은 틈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LT%2Fimage%2FFPiyjI3skmV_gDK-6j6LyQH9Px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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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다고 - [코보게 신작 소개] 텀블링 몽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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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3T13:46:52Z</updated>
    <published>2025-12-23T06:4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리뷰는 코리아보드게임즈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는 글입니다.  파티게임의 원조, 추억의 게임 &amp;lt;텀블링 몽키&amp;gt;가 돌아왔다. 때는 2000년대 중후반, 내가 보드게임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던 시절로 돌아간다. 당시 &amp;lt;루미큐브&amp;gt;나 &amp;lt;카탄&amp;gt; 같은 가벼운 전략게임이 소개되며 보드게임의 붐을 주도하고 있었다. 그리고 또 한편에선 &amp;lt;젠가&amp;gt;와 &amp;lt;할리갈리&amp;gt; 같은 파티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LT%2Fimage%2Flv1v7We17kCqE62cvIWCK1BULa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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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이 내게 말을 걸었다 - [개짱이 다이어리] 2025.10.20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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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2T08:00:02Z</updated>
    <published>2025-12-22T08: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 10월인데 갑자기 겨울이 됐다. 이맘때쯤의 바람에 나는 꽤 취약하다. 신체적으로 보다는 정신적으로. 첫추위를 잘 나야 그 겨울에 고생을 덜 한다는 얘기를 어디선가 듣고 어려서부터 조금만 바람이 쌀쌀해지면 일단 패딩을 꺼내드는 게 나다. 연례행사처럼 한 번씩 감기야 치르지만, 코를 훌쩍이며 휴지를 옆에 끼고 살아도 몸은 꽤 건강한 편이라고 생각을 하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LT%2Fimage%2FHeT0a32GyXAGTemr73_UarMOVj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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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매한 태도와 애매한 이야기 - [개짱이 다이어리] 2025.10.1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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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0T08:00:03Z</updated>
    <published>2025-12-20T08: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글쓰기 창을 연다. 너무 오랜만이어선지 실수로 예전 블로그에 잘못 들어갔다. 그 공간의 가장 마지막 글은 마침 2022년 추석 연휴에 쓴 글이었다. 연휴 동안 집에서 뒹굴거리고 친구네를 가서 뒹굴거린 이야기들을 적어놓은 것뿐인데 꽤 재미있었다. 별 내용은 없지만, 이런 것들이 쌓여서 쉽게 읽히는 에세이가 됐으려나. 그런데 나는 왜 꾸준히 쓰지 못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LT%2Fimage%2FmbvDMSA3VCc1OYkMga-ssBimS3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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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짱이 컴백 - [개짱이 다이어리] 2025.5.27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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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8T08:00:03Z</updated>
    <published>2025-12-18T08: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작 써야 할 글은 미루고 계속 딴짓을 하다 이 시간에 블로그에 들어왔다. 오랜만에 편안한 마음으로 퇴근. 원래대로면 집에 와서 밀린 일들을 끝내고 블로그에 요즘 근황을 쓰려던 것인데, 그 밀린 일들이 계속 잘 안 풀려서 결국 오늘도 이 밤까지 변죽만 울리다 블로그도 늦었네.   입사하고 이 주가 흘렀다. 일 년 만에 국민연금과 고용보험에 다시 가입이 되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LT%2Fimage%2FeHECJKc78patITxVQkYMlXVWKQ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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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순한 관찰 - [개짱이 다이어리] 2025.4.18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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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08:00:05Z</updated>
    <published>2025-12-17T08: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가끔씩 붕- 떠있는 기분이 들곤 한다. 바로 어제까지 피부를 간지럽히는 햇살 아래 벚꽃이 흩날리는 봄이었는데, 오늘은 여민 패딩 사이를 칼날 같은 바람이 쑥 쑥 쑤시고 들어온다. 내리던 비는 기어코 우박 비스무리한 덩어리에서 눈으로까지 바뀌었다. 사계절 뚜렷한 것이 우리 땅의 자랑이라고 배워온 기억이 선명한 내겐, 문득 나도 모르게 내가 살던 지구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LT%2Fimage%2FoesQ7EMubDOH7rDjGWfqwC1-U1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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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하는 일을 돌아보며 - [개짱이 다이어리] 2025.3.29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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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13:27:23Z</updated>
    <published>2025-12-16T08: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대에 있는 공유 오피스에 와있다. 오늘은 밀린 일도 좀 하고, 요즘은 어떤 회사에 구인 공고가 올라와 있는지 이력서(포트폴리오)를 업데이트해야 하나 싶은 생각으로 왔는데 한 시간 반 정도 딴짓을 하다가 또 이렇게 글쓰기 창을 열고 말았다.   [요즘 하는 일] 1. 북페어에 나갈 내 책 만들기 어젯밤에서야 깨달았다. 실제본을 너무 쉽게 봤다는 걸. 실제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LT%2Fimage%2FWpF6RbbZqRDq2D6yAwxW92cqne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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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몇 권의 노트와 SNS - [개짱이 다이어리] 2025.3.22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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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07:43:24Z</updated>
    <published>2025-12-15T07:5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쓰는 노트를 모아보니 5권이 나온다. 굳이 말하자면 일기장 역할을 하는 노트, 최근에 새롭게 장만한 필사노트, 얼마 전 시작된 모임에서 선물로 받은 실험노트, 그리고 가방에 늘 넣어 가지고 다니는 휴대용 노트 두 권. 하나는 아무 때나 필요할 때 쓰는 아이디어 막노트고 하나는 그림을 일상화하겠다는 굳은 의지에서 마련한 드로잉노트다.  다섯 권을 나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LT%2Fimage%2FLWh9HFLxhtPGMNw9fMTVLjwA1D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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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임으로 알아가는 서로의 이야기 - [코보게 신작 소개] I AM 카드게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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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07:58:33Z</updated>
    <published>2025-12-10T01: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리뷰는 코리아보드게임즈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는 글입니다.  &amp;ldquo;올해 받았던 가장 기억에 남는 선물은 뭐예요?&amp;rdquo;라는 질문을 받았다. 선물? 내가 선물을 언제 받았더라, 그리고 어떤 것들을 받았었더라. 평소에 좀처럼 생각해 볼 일도, 들어봤을 일도 없을 질문을 받고 잠시 생각에 잠겼다. 그리고 하나씩 올해 주변 사람들과 주고받았던 선물들이 머릿속에 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LT%2Fimage%2F2Dv4UheM9nszae_cJIQmJ6VQnT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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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확률과 전략과 모략의 사이에서 멘털지키기 - [코보게 신작 소개] 요트다이스 미키마우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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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14:57:38Z</updated>
    <published>2025-11-23T14:5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리뷰는 코리아보드게임즈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는 글입니다.  오랜만에 브런치에 들어와 글쓰기 버튼을 누른다. 뭐가 이리도 정신없고 바빴을까. 일이 많다기보다 마음이 무거운 나날의 연속이다. 새로 시작한 일에 적응하는 일이 여전히 쉽지 않다. 자꾸만 일을 헤매고 있다는 기분. 스스로가 자꾸 작아진다. 퇴사를 할 때 호기로웠던 마음, 재취업에 성공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LT%2Fimage%2FNttcWEySYlsBin3XQnI5YJ1-y0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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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물원, 직접 운영해보니 어때  - [코보게 신작 소개] 생츄어리 : 아크노바 게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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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03:50:43Z</updated>
    <published>2025-10-21T03:5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리뷰는 코리아보드게임즈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는 글입니다.  나는 동물원을 별로 안 좋아한다. 그들이 살아가기엔 좁은 우리, 때로는 비위생적인 환경, 보호나 사육보다는 동물을 볼거리로 취급하고 있다는 그런 수단적인 느낌이 강했달까. 물론 지금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동물원에 대한 나의 인식이 바뀐 계기,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여기에서도 역시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LT%2Fimage%2FVVV7ZP5_hKZH91nNCvTPlLRnlU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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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웃사촌과 함께 황금연휴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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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08T05: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10월. 역대급 황금연휴로 몇 년 전부터 한 번씩 언급되던 그날이 오고야 말았다. 특히 직장인들이라면 이런 기회를 놓칠 수 없지. 벌써 일 년 가까이 여행을 준비해서 이때를 틈타 해외로 나간 친구들의 여행 피드를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취직이 조금 더 빨랐더라면 나도 어딘가로 떠났을까? 사실 아직도 남미 정도 말고는 어딘가 간절히 떠나고픈 마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LT%2Fimage%2FWxRlfrA81bnL2eLWSIzjZ_AwKF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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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방에 넣어 다니는 커피 한 잔의 재미 - [코보게 신작 소개] 커피러시 테이크아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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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4T02:59:32Z</updated>
    <published>2025-09-14T02:5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리뷰는 코리아보드게임즈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는 글입니다.  보드게임에 대한 글을 쓰면서 종종 말해오곤 했지만 나는 뉴비 영업에도 꽤나 신경을 쓰는 편이다. 보드게임의 존재를 알고 있지만 아직 그 재미는 잘 모르겠다는 사람들, 때로는 심심하다고 만나자면서 매번 비슷하게 먹고 마시다가 헤어지는 친구들, 가끔은 새로운 뭔가가 없나 주변을 기웃거리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LT%2Fimage%2FYmG93_KDo30M28BQ60q3VsbcA3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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