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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캠브리파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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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여자 둘이서 떠나는 캠핑 여행, 전국 방방곡곡 산 좋고 물 좋은 곳을 돌며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기록합니다. 그 기록은 행복한 날도 있고, 지독하게 힘들었던 날도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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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16T05:13: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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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낭을 메고 떠나자 - 우리의 첫 백패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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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4T06:55:57Z</updated>
    <published>2024-11-13T13:4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우리가 백패킹을 하는구나!'  캠핑의 꽃은 언제나 백패킹이라고 생각했다. 진정한 캠핑이자 낭만이 넘쳐흐르는 캠핑. 처음 캠핑을 시작할 때에도 우린 언제가 꼭 백패킹을 갈 것이라 다짐했었고, 그 다짐이 실현되기까지는 꼬박 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백패킹 준비는 오토캠핑과는 장비부터가 달랐다. 무조건 가볍고 사이즈가 작은 것. 그러나 캠핑에서 꼭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cj%2Fimage%2FNWDloD_8pVNLa5a8O0VMbcQSxM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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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은 캠핑의 계절 - 사계절 중 가을이 캠핑하기엔 딱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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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6T22:16:14Z</updated>
    <published>2024-11-06T14:4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다리고 기다리던 캠핑의 계절, 가을이 왔다. 가을이야말로 초보 캠퍼도, 만능 캠퍼도 모두가 밖으로 나와 캠핑을 하는 계절이다.  가을 캠핑은 그 자체로 매력적이다. 무척이나 뜨거웠던 여름을 지나 매서운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기 전의 이 시기는, 텐트 안과 밖 모든 곳이 완벽한 온도다. 땀을 뻘뻘 흘리며 텐트를 피칭하던 여름과 달리 무거운 텐트를 피칭해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cj%2Fimage%2FRUN6n9CX8wQ_cRfM_6SeIqSr60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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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잘하는 걸 골라야 한다. - 여자 둘이 현명하게 캠핑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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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30T20:46:38Z</updated>
    <published>2024-10-30T13:4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캠핑은 협동의 예술이다. 협동심이 발휘되는 순간 완벽한 캠핑이 시작된다. 나는 비교적 언니보다 힘이 세서 무거운 장비를 들거나, 체결하기 어려운 텐트나 타프를 조립하는데 아주 특화되어 있다. 챙겨 온 장비를 어떻게 하면 예쁘게 세팅할 수 있을지 머리에 그리고 배치하는 게 즐거운 나는 텐트 기둥부터 차근차근 세우고 조립하는 게, 마치 우리의 집을 만드는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cj%2Fimage%2FWq46ibIi5xDjspCvOT3eJ8dsxZ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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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심한 밤 캠핑장 근처에서 들리는 비명 소리 - 여자 둘이 캠핑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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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3T20:58:44Z</updated>
    <published>2024-10-23T14:4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용한 시골의 밤. 떠들썩하던 캠핑장에서의 하루가 저물고 시간이 흘러 모든 것은 조용해졌다. 타닥타닥 타던 장작마저 불씨를 잃어가고 있었다. 이름 모를 벌레들은 제각기 소리를 내며 울고 있다.  조금은 무섭기도, 조금은 평화롭기도 한 캠핑장의 밤. 산 너머로 고요한 정적을 깨는 끔찍한 비명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내가 잘못 들었나?' 나의 귀를 의심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cj%2Fimage%2FtzgYWVGP623ekox8TiOLCdABVy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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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러운 건 죽어도 싫은 여자 (2) - 더러운 건 죽어도 싫었던 여자와 귀찮은 건 죽어도 싫었던 여자의 캠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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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6T15:20:49Z</updated>
    <published>2024-10-16T14:0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번째 캠핑은 갑작스레 결정된 것이었으니 더러울 수 있다 생각했다. 성공적인 두 번째 캠핑을 위해선 사전 준비가 필요했다. 첫째, 무조건 깔끔한 캠핑장일 것. 둘째 후기가 좋아야 할 것. 셋째, 벌레가 많을 수 있는 숲이나 계곡, 풀이 우거진 곳은 피할 것. MBTI J인 나는 캠핑에서 일어날 수 있는 변수에 최대한 대응하기 위해 유튜브부터 블로그, 인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cj%2Fimage%2FrSBU0wLUwpp-jSlZY_aLseFba0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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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러운 건 죽어도 싫은 여자 (1) - 더러운 건 죽어도 싫었던 여자와 귀찮은 건 죽어도 싫었던 여자의 캠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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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9T12:21:20Z</updated>
    <published>2024-10-09T11:2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부모님께 가장 많이 들은 말은 방이 더럽다는 말이었다. 깔끔하게 정리된 책상과 딱히 어지르는 것엔 취미가 없던 내방은 누가 보아도 깔끔한 방이었으나 부모님의 눈엔 정리되지 않은 이부자리와 행어에 반듯이 펼쳐 걸어놓지 않은 교복이 조금은 더럽게(?) 보였고 내게 방을 치우라는 말을 꽤나 많이 하셨다.&amp;nbsp;나는 그렇게 깔끔한 걸 좋아하는 부모님 밑에 자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cj%2Fimage%2Fea5-BwJU1bLo5h0JERkf30E_XX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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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이 쏟아지는 곳, 홍천 - 그리고 계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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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2T12:26:44Z</updated>
    <published>2024-10-02T11:0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원도 홍천 계곡 앞으로 캠핑을 떠났을 때의 일이다. 그날은 꽤 더운 여름날이었다.  나는 시골에서 태어나 20살이 되기 전까지 그곳에서 쭉 살았는데, 중간고사&amp;nbsp;시험이 끝나면 어울리던 친구들과 계곡을 가곤 했다.&amp;nbsp;마을버스로 1시간가량을 달리면 우리만 아는 계곡이 나오는데, 시험의 회포를 풀듯 하루종일 계곡에서 웃고 떠들며 수영을 했다. 차가운 계곡물에 입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cj%2Fimage%2FKq3dUKZJrL1AyNosd-tZmzbXf_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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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생은 몸이 하고, 휴식은 마음이 한다 - 그리고 추억은 머리가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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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5T13:59:52Z</updated>
    <published>2024-09-25T10:5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캠핑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몇 가지 있는데 그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휴식과 힐링이다. 산 좋고 물 좋은 곳에서 좋아하는 사람들과 즐기는 캠핑은 그야말로 힐링이다. 그러나 힐링과 휴식에 가려진 것이 있는데&amp;nbsp;바로 고생이다.  캠핑은 사실 고생의 연속이다. 캠핑장은 도시와는 조금 멀리 떨어진 곳에 자리 잡은 경우가 많은데 그런 경우 적게는 1시간 반에서 많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cj%2Fimage%2FmGxJCU7ZR6J6rWLesoB1dqMkwi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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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빛에도 걸을 수 있다 - 내 안의 달빛이 생기던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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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8T11:20:53Z</updated>
    <published>2024-09-18T10:0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천으로 캠핑을 떠났을 때의 일이다. 오랜만에 한 템포 텐션이 오른 채로 하루를 마무리하고 있었다. 텐트 앞으로 흘러가는 계곡 물과 어느덧 벌레마저 사라진 10월의 쌀쌀함이 피부로 느껴지는 날이었다. 신나는 이 마음을 달래주다 보니 어느덧 새벽 한 시가 되었다. 이젠 더 이상 잠을 미룰 수 없었다. 마지막으로 화장실을 다녀와서 잠을 자야지 생각하며 신발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cj%2Fimage%2FcBKtqMnrlZkyiSLYc00QKtvWVC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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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중 캠핑 - 비 오는 날의 소소한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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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2T01:38:15Z</updated>
    <published>2024-09-11T05:2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이 오지 않는 밤이면 이따금 누군가 올려둔 빗소리 asmr을 들으며 잠을 청한다.&amp;nbsp;시원한 듯하면서도 조용하고 편안한 백색소음에 몇 번 뒤척이다 잠이 들곤 하는데&amp;nbsp;유튜브로 들어도 좋은 이 소리를 실제로 오랫동안 듣는 방법이 있다. 바로 우중 캠핑.  텐트 위로 비가 쏟아진다. 조금 쌀쌀한 것 같기도, 시원한 것 같기도 한 물을 가득 담은 바람이 불어온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cj%2Fimage%2FMMsYaJ9SSl4x7Cxx9qyrM5kEhK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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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사랑하는 도시, 영월 - 캠핑이 찾아준 나의 최애 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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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4T07:16:58Z</updated>
    <published>2024-09-04T02:4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천에서 3시간. 강원도에 위치한 작은 도시로 떠난다. 멋진 하천이 보인다. 차를 지나치는 숱한 나무들. 큰 도로 옆 하나뿐인 하나로마트를 지나 5km가량을 더 달리고 있다. 보이는 건 끝없이 펼쳐진 하천과 나무, 그리고 이따금 보이는 집들 뿐. 이곳은 우리가 사랑하는 도시 영월이다.  영월은 캠핑이 아니었으면 어쩌면 평생 방문하지 않았을 도시인지도 모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cj%2Fimage%2F8N9omtYhTS51KbfnKGrzMAzZFL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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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에게 완벽한 캠핑을 선물하겠습니다. - 완벽할 줄 알았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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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8T08:52:29Z</updated>
    <published>2024-08-28T07:2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갑자기 엄마는 내게 캠핑이 가고 싶다 말했다. 생각해 보니 엄마에게 한 번도 캠핑을 가자고 말한 적이 없었다. ​ '그래 엄마의 첫 캠핑을 완벽하게 만들어주겠어' ​ 너무 덥지도 그렇다고 너무 춥지도 않은 9월이 좋겠다. 벌레가 많은 산보단 계곡물이 흐르는 적당한 계곡 캠핑장이 좋겠지. 화장실이 더러우면 안 되니 최대한 생긴 지 얼마 안 된 신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cj%2Fimage%2FcF36kIiNbRIci9jgXCSXS4FQKf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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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년을 미룬 바닷가에서 - 첫 바다 캠핑의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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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1T03:50:34Z</updated>
    <published>2024-08-21T02:5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3년. &amp;nbsp;첫 바다 캠핑을 하게 된 건 캠핑을 시작하고 3년이 지난 후였다. 많고 많은 캠핑장 중 바다 캠핑을 꺼려했던 이유는 경험해 보지도 않았던 마음속의 작은 두려움 때문이었다.  '바닷가에서 캠핑하면 바람이 엄청 분다던데' '텐트가 갑자기 날아가기도 한다더라'  바다 캠핑의 가장 강적은 똥바람이라고도 불리는 갑작스러운 바람이다. 특히나 겨울엔 차고 매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cj%2Fimage%2F3KcX4WXdx6DQY1rDxSagTw-tYu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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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캠핑, 로망의 시작 - 첫 캠핑의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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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4T09:32:42Z</updated>
    <published>2024-08-14T03:3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한 번쯤은 꿈꿔볼 캠핑의 로망. 우리의 시작도 아주 사소했다.  산이 있고, 물이 흐르는 곳. 그곳에서 시작하는 잔잔한 캠핑 영상들이 어느 순간부터 나의 유튜브 알고리즘을 차지하기 시작했다.&amp;nbsp;그 후론 딱히 말할 것도 없었다. 물 흐르듯 시작된 캠핑 용품 쇼핑. 어떤 사람들은 타프가 꼭 필요하다 하였고, 어떤 사람들은 텐트만 있으면 된다고 말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cj%2Fimage%2FTICvSKu2gqXjf8PdgodbV3C9Mt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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