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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혜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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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educator81</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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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좋은 삶을 살고 싶은 사람. 책을 읽고 생각합니다. 삶을 살아가며 또 생각합니다. 그 생각들을 만나 기록합니다. 자발적이고 주체적인 배움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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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16T09:10: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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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를 키우는 인문학 시간 - 나를 안다 - 에리히 프롬의 &amp;lt;소유냐 존재냐&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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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3T15:00:31Z</updated>
    <published>2021-06-23T05:2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도 출신의 예수회 신부 앤소니 드 멜로는 다음의 우화를 이야기한다. 한 여인이 중병에 걸려 생사를 헤매는데 아득한 곳에서 어떤 음성이 묻는다. &amp;quot;너는 누구인가?&amp;quot; &amp;quot;저는 쿠퍼 부인으로 이 시의 시장 아내입니다.&amp;quot; &amp;quot;나는 너의 이름이나 남편이 누구인지 묻지 않았다. 너는 누구인가?&amp;quot; &amp;quot;저는 사랑하는 두 아들의 엄마입니다.&amp;quot; &amp;quot;네가 누구의 엄마냐고 묻지 않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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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점 이야기(2) - 학교협동조합으로 매점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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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3T10:55:47Z</updated>
    <published>2021-06-23T05:2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제적인 준비에 들어가면서 해야하는 수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그 중 가장 중요하게 신경을 썼던 것은 구성원들의 지지를 이끌어 내는 일이었다. 학교의 구성원. 학생-교사-학부모. 외부에서 좋은 강연자들을 모셔와&amp;nbsp;학생 강연회, 교사와 학부모 강연회를 열어 학교협동조합의 의미와 가치, 교육적 효과들을 널리 널리 알렸다. 이것저것 좋은 점이 많았겠지만 학생들의 배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gt%2Fimage%2FiI4FftAf6m5rU0bBK2qc0EFrvq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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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점 이야기(1) - 학교 협동조합으로 매점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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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3T06:29:07Z</updated>
    <published>2021-06-23T05:1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시절, 내 학교생활의 많은 부분을 차지했던 것은 교내 방송반 활동이었다. 돌아가면서 점심시간마다 30분 정도 짧은 방송을 진행했는데&amp;nbsp;한 주에 한 번씩 대본을 쓰고 노래를 고르고 하는일들이 어찌나 행복하고 좋았는지. 선후배, 친구들과 함께하는 동아리 생활은 &amp;lsquo;재미있음&amp;rsquo; 그 자체였다. 점심 시간이 50분뿐인데. 교실에 있는 친구들 밥 먹는 시간에 방송</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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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들은 무엇으로 움직이는가 - 그리고 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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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3T10:49:33Z</updated>
    <published>2021-06-23T04:0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해전 외부에서 수능을 끝낸 고3 학생들이 모여 행사를 치른 적이&amp;nbsp;있었다. 여러 차례 만나 함께 작업을 였는데 몇번 만나 조금 친해진 탓인지 한 학생이 뜬금없이 물어본다. &amp;ldquo;선생님! 학교에 차 타고 오면 안되나요?&amp;rdquo; &amp;ldquo;차?(속으로 왜 차 타고 오면 안되지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amp;ldquo;저 차 타고 와서 벌점 받았어요.&amp;rdquo; &amp;ldquo;차타고 학교안까지 들어와서 벌점 받았어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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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짝이던 그 아이는 어디에 갔을까? - 자발성은 힘이 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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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4T22:56:28Z</updated>
    <published>2021-06-23T04:0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선생님, 저 예전에 초등학교 때는 공부 진짜 잘 했었어요. 시간이 조금만 더 있다면 한번 해볼 수 있을 것 같은데&amp;rdquo; 본격적인 입시의 시간을 앞두고 만난 담임교사와의 첫 상담에서 A는 아쉬움이 남는 목소리로 이야기한다. 대학입시까지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에 덩달아 나까지 흘려보낸 시간에 대한 아쉬움이 남는다. 우리는 늘 그런 것 같다. 어떤 방향으로든 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gt%2Fimage%2F3PPa0iWzgJRMFZbPugioIHiQBX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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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정과 통제 사이 - 드라마 나빌레라를 보며 깨닫게 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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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4T01:03:34Z</updated>
    <published>2021-06-23T03:5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저마다의 각자의 삶에서 다양한 키워드를 가지고 살아간다. 어떤 키워드는 내가 그리 살고 싶어 꼭 붙잡고 있는 것이기도 하고 어떤 것은 떨쳐버리고 싶으나 떨쳐지지 않는 무엇이기도 하다. 넷플릭스를 살펴보다가 나빌레라라는 드라마를 발견하였다. 발레를 사랑하는 할아버지 심덕출(박인환 배우)의 이야기. 왠지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닌 것 같은데 하며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gt%2Fimage%2Fn7yEulNVqLFY5v44vBx9BbJeXc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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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두렵게 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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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8T01:25:32Z</updated>
    <published>2021-06-23T03:5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든 진이가 뒤척이는 것을 토닥토닥하며 바라보다 문득 마음 속에 하나의 두려움이 떠오른다.아이히만과 같은 극단적인 무사유가 아니더라도부모로서 교사로서 보이는 나의 성실이 나중에 보니 그들에게 해를 끼치는 무언가가 되는 것은 아닐지.가르치고, 보여주고, 제안하는. 양육과 교육을 하다보면 뒤따르는 많은 행위들.나의 자녀와 나의 학생에게 애정을 가지고 들이는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gt%2Fimage%2F6ylqnikWQfXPp_5U-AXGgkAAUe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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