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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위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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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iwijun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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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책 읽고, 글 쓰고, 사유합니다. 지나온 발자취에 기록을 남깁니다. 그 기록이 다른 이에게 영감을 준다면 더 할 나위 없는 영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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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16T12:15: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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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뭐가 중헌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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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02:15:55Z</updated>
    <published>2026-03-13T02:1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래서 그러해서 뭐가 그리 구절구절 서사가 많은 걸까. 태어나서 사회구성원이 되기 위한 교육을 받고 직장이나 사업이나 엔터테인먼트나 스포츠 분야에 인원이 돼서 활동하다 은퇴하고 또 새로운 시작을 하고. 그러는 과정에 새로운 가족도 생기고, 원가족과의 이별도 있고. 술도 담배 오락 같은 쾌락에 빠지기 기도, 지식 탐구하는 시기도, 주식이나 비트코인에 몰입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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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 총량법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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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03:05:38Z</updated>
    <published>2026-02-21T03:0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너지 총량의 법칙 처럼, 행복의 총량법칙이 있을까? 만약 그렇다면, 젊을때 아껴서 노년에 나눠 쓸텐데. 그리고 행복이 필요한 소중한 사람에게 조금 나눠 줄텐데.  몸은 아프고, 인생 허무감과 상실감때문에 우울해 하는 부모님들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다시 기도를 드려.  주여, 내가 변화 시킬 수 없는 일에 받아 드리는 평온을.. 내가 변화 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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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도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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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22:39:52Z</updated>
    <published>2026-01-22T01:0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나님 아버지, 제가 변화 시킬수 없는 일에는 받아 드리는 평온을 제가 변화 시킬 수 있는 일에는 변화 시키는 용기를 이 둘을 구분할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하루하루를 살게 하시고, 한순간 한순간을 누리게 하옵시고, 고난을 평화에 이르는 길로 받아 주시게 하소서. 죄로 물든 세상을 내 마음대로가 아니고 예수님처럼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게 하시고 당신께서 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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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축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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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2T06:51:23Z</updated>
    <published>2025-12-11T13:5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딸, 아들 운천둥이들에게.  지난 한 해 얼마나 자주 맑은 하늘을 바라봤는지 기억나니? 정문을 지나고 교실 쪽으로 향하다 보면 오른쪽에는 포켓몬 볼이 걸린 나무들 왼쪽으로는 암석 이름이 적혀 있는 건 알고 있니? 그리고 조금만 더 오르막을 올라가다 보면 바닥에 노란고양이 달팽이 검정 고양이 그림이 있는데 다들 기억하니? 또 넓은 운동장은 어떻고 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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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기록 - 두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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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2T13:40:57Z</updated>
    <published>2025-12-02T13:4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이 곳에서 인증을 하기 위해 운동을 다녀왔다. 운동은 언제쯤 좋아지게 될까? 라는 생각으로 문밖을 나서면 도착하는 헬쓰장 그리고 정해진 어플을 키고 묵묵히 수행한다. 중간에 무게와 횟수를 가지고 잠시 자신과의 타협에 들어가는 과정이 있지만 최대한 수행 능력을 키우기 위해 진지 하게 임한다. 아직은 운동이 재미가 없고 가기 싫고 밉다. 그럼에도 불구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jA%2Fimage%2F1rFEHUfR9uFJMkOFy7TMY1zsXU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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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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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12:50:52Z</updated>
    <published>2025-12-01T12:5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는 운동과 같다고 어디선가 보고 들은것 같다. 그래서 이제 시작하는 운동기록을 이곳에서 기록을 하기로 결심을 했다. 다른 포털에 운동 기록을 위한 공간이 많이 있음에도 불구 하고 이곳을 정한 이유는 글쎄 이곳 공간을 내가 가장 좋아하고, 시각적인 사진보다는 ( 자신의 몸 사진 인증) 기록 위주로 그리고 운동을 하면서 느꼈던 감정을 기록 하고 싶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jA%2Fimage%2FR_iVgJWIx4j0qCVUqY1ezEnZxA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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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료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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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9T07:19:30Z</updated>
    <published>2025-11-19T07:1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 휴직 기간이 이제 6주 정도 남았다. 사실 2주 뒤면 막내가 어린이집 입소를 하니 4주는 개인 휴가 기간일까? 근데 벌써부터 무료하다. 이 생활이 적응이 된 건지 재미있는 네플릭스 콘텐츠를 한참 동안이나 찾다 찾다 또 찾다 리모컨과 잠들기 일쑤인 지난 몇 주가 참으로 권태롭고 무료하다. 아마 우울증은 이런 기분에 곱하기 100이겠지?라는 쓸데없는 사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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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장 그리고 파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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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1T01:33:54Z</updated>
    <published>2025-08-21T01:3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지 돌아가신 지 36년째 되는 해에 현재 본인과 살고 있는 곳과 5시간 떨어져 계신 아버지 산소가 괜히 마음에 쓰였다. 그래서 이장계획을 세웠고 지금 내려가는 중이다.  이장 절차 1. 모시고 있는 산소 행정 동사무소에 개장신고서 작성을 신고해야 한다. 넉넉히 한 달 전에 신고하면 닿을 듯하다. 인터넷으로 신고가능하지만 산소 사진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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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가 왜 되고 싶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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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9T03:57:12Z</updated>
    <published>2025-08-19T03:5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에게 물어보는 질문은 아니다. 나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중이다. 왜 나는 작가가 되고 싶을까? 지적인 허영심에 대한 동경. 뭔가 자판을 두드리는 것에 대한 선망 지적 멋짐 여러 가지 생각이 스쳐 지나간다. 글쓰기로 먹고살 수 있나요? 혹 글쓰기 장인들은 그리고 진정한 작가들은 그것으로 먹고 살아가지만 나는 그럴 생각도 용기도 없다. 이런 처절한 욕구와 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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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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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5T06:15:32Z</updated>
    <published>2025-07-11T05:1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패와 좌절은 참 나쁘다. 나의 자존감을 떨어트리고 화가 나고 분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런데 실패라는 건 나의 노력이 부족했다는 반증이라 생각하기도 한다. 최선이라는 건 이번에 했던 게 아닌건가봐. 내가 최선을 다했다면 실패 하지 않았겠지. 근데 아니다. 나는 최선을 다했다. 내가 최선을 다했다면 실패가 아닌 성공 했을 거란 희망을 스스로에게 주지 말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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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우 주관적인 40대 - 내 마음은 청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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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7T00:53:44Z</updated>
    <published>2025-07-11T05:1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런 생각 없이 눈뜨자마자 휴대전화를 쳐다봤다. 익숙한 포털사이트에 접속하고 AI에 내 검색어가 노출되어 자동으로 나를 어그로 끌 피드를 계속해서 보여 주다 보니 휴대전화에서 내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나는 유혹에 약한 사람이지만 내가 유혹당했다고 생각하면 필살적으로 도망 나오려는 반골 기질이 있다. 세상에 주는 편리함이라고? 나에게 AI는 그거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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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학과 신학 그 중간 어디쯤 - 나는 누구이고 어떻게 살고 있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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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8T07:46:57Z</updated>
    <published>2025-07-03T14:4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확실히 사람은 일을 해야 한다. 집에서 있는 그 시간이 길수록 잡념이 우후죽순처럼 난다. 계속해서 살아지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사람은 태어나서 죽는다. 태어남에 나의 선택은 없다. 죽음에 나의 선택은 있다. 좋은 태어남이란 무엇이고 좋은 죽음은 또 무엇인가. 애초에 좋은 이라는 형용사를 부치는 것이 너무 인간스러운 생각일까 하는 의구심이 드는 요즘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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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성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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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0T20:41:53Z</updated>
    <published>2025-03-14T08:2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취해본 경험이 너무 없다. 그 성취감이 필요하다. 단 한번도 주도적으로 살아 본적 없는 나에게 연민과 응원이 필요 하다. 열심히 살았을까 라는 질문에 대답은 본인 스스로가 제일 잘 안다. 그러니 누군가를 위해 살지 말고 남은 인생 나를 위해 살자. 나에게 최선을 다하다보면 내 주변에게 좋은 영향력을 준다고 생각한다. 사랑한다 나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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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 퇴직 -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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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9T22:54:22Z</updated>
    <published>2025-03-07T04:5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 휴직 기간이 곧 돌아 온다. 2월은 개인 연차 3월은 출산 휴가 남은 기간은 진정한 유아휴직.  처음에 유아 휴직 기간에 들어 갔을 때 말 못할 불안감이 엄습해 왔었다. 무엇이 불안한지 지금도 알 수 없지만 생산적인 활동이 아닌 비생산적인 활동을 한다는 전제 조건이 깔려 있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아이를 키우고 보육 하는 일이 비생산적인 활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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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퇴직 -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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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13:22:25Z</updated>
    <published>2025-03-07T04:1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일 전 아내의 우려의 목소리를 내었다. 아기 엉덩이 딤플이 보인다고 걱정하기에 덩달아 같이 심란 하던 중에 딤플이 무엇인지 검색을 했다.  - 검색결과 아기 딤플(엉덩이 보조개)은 신생아의 약 5%에서 발견되는 피부 함몰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단순한 피부 변형으로 별다른 문제가 없지만, 드물게 척수이형성증과 같은 신경계 질환과 관련될 수 있습니다.&amp;nbsp;딤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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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 퇴직 -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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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1T05:37:52Z</updated>
    <published>2025-03-05T14:4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를 하면서 육아 기록지를 작성한다. 수유텀과 양 그리고 아이의 배변 혹은 특이사항을 기록해 놓지 않으면 알수 없기 때문이다. 아이가 우는 이유는 여러가지 이니 이런 기록은 원인을 빨리 파악하고 우는 시간을 단축 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지난 육아 기록지를 잠시 보자면  25.02.20 02:00 : 40미리 분유 06:00 : 40미리 분유 09:00</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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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퇴직 -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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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6T12:07:44Z</updated>
    <published>2025-03-05T12:0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출산 원스탑 서비스 신청을 완료했다. 방법은 포털사이트에 키워드 검색만 해도 단숨에 알수 있기 때문에 방법에 대한 설명은 제외하겠다. 다만 출산 할 때 받은 수당이기 때문에 용어와 금액이 항상 헷갈린다. 그래서 기억하고자 기록을 한다.  출산장려금 3년기간 동안 100만원 현금으로 입금 아동수당 10만원 96개월 현금으로 입금 첫만남 이용권 1회 300</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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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탄생 기념일 - 기록#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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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6T12:33:24Z</updated>
    <published>2025-02-18T06:5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끼리 즐기는 작은 파티 탄생일을 기념하는 가족모임이 있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작은 생명을 축하 하고자 멀리서 달려와서 축하 해준 하하 형제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그렇게 가족이라는 의미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가족이라는 단어는 하나이지만 그 단어를 기억하고 추억하는 느낌은 수백 수천가지로 다양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만큼 글 주제로 정하기 참 어려운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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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야간 수유 -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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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8T06:54:37Z</updated>
    <published>2025-02-18T06:5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쫌 오래전에 군대에서 불침번을 쓰던 기억이 떠올랐다. 2시간 혹은 3시간 단위로 울음소리에 일어나서 우유 주고 기저귀 봐주고 잠을 자지만 긴장해서 벌떡 벌떡 일어나서 수유를 진행했다. 피곤하다. 아니 개 피곤하다. 좀 더 우아한 단어가 분명 있을 건데, 지금 내 상황을 가장 잘 적절히 표현할 수 있는 강조는 이것 말고는 떠오르지 않는다. 어제 야간 수유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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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퇴직의 이유 -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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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9T22:55:28Z</updated>
    <published>2025-02-15T01:5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2월 14일 10시 47분. 누군가에게는 지나가는 순간이었을 것이다. 일상처럼 그러나 나에게는 새로운 인연이 시작된 순간이었다. 나에게 셋째라니.. 지금 나는 셋째가 있는 집은 다들  걱정 어린 눈과 마음으로 공감해 주는 세대에 살고 있는 것이 틀림없다. 내가 걸쳐온 1985년부터 2025년 현재까지 삼 남매로 자라오면서 불편하거나 손해 보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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