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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수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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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whitji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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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하는 작자(作者), 김수쟁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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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16T14:26: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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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푸른 바다와 붉은 광장 - 《일은 서울에서, 잠은 제주에서》와 《여로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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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3T04:56:32Z</updated>
    <published>2022-03-30T10:2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지에서 살아보는 이야기를 쓴 두 작가의 연재 글을 읽었다. 박상영 작가의 밀리의 서재 연재작 《일은 서울에서, 잠은 제주에서》와 이묵돌 작가의 브런치 연재작 《여로에서》. 전자는 밀리 오리지널로 독점 연재를 마쳤고 곧 종이책으로도 출간이 된다. 후자는 아직 출판 계획을 알리지 않았고 완결이 나지 않아 브런치에서 업로드될 때마다 읽는 중이다. 각각 다른 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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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거움의 무게 - 무거운 브런치와 가벼운 블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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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7T03:48:19Z</updated>
    <published>2022-02-20T16:2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기를 쓰려다가, 개인 일기장에 끄적이기는 조금 아쉬운 감이 있어서 블로그에 바로 제목을 적었다가, 성격이 맞지 않나 싶어 고민하다가, 이렇게 가벼운 맘으로 글을 쓸 수 있는 이유를 생각해 보니 묵직한 마음의 브런치가 떠올랐고, 다시 일기장으로 도망갈 뻔한 걸 휴대폰 배터리가 50퍼센트 넘게 충전될 때까지만 쓰자 싶어 멱살 잡고 브런치에 접속했다.  서두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lE%2Fimage%2FODcQSmcGiy3i-6ovSUwupIMIQM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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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시대의 임산부 선언 - 검색어 '임산부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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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1T09:27:39Z</updated>
    <published>2020-12-11T01:0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모습의 2020년도 어느새 마지막 달에 접어들었다. 끝나가는데 좀처럼 끝나지 않는 해. 그런 시기에 난 임신을 했다.  철저한 계획 임신이었다. 본격적으로 준비한 기간을 따지자면 1년이 채 되지 않지만, 마음을 먹기까지 4년이 걸렸다. 아기는 살면서 꼭 낳고 싶었으나 결혼하고 나서 1~2년은 신혼을 즐기고 그 이후에 가질 생각이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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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구석에서&amp;nbsp;추억 여행으로 숨통 틔우기 - 2020052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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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1T09:27:39Z</updated>
    <published>2020-05-28T20:2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단 이 시국에 건강히 잘 지내고 있음에 감사하다. 추억 여행을 떠났다가 희미한 추억으로 남으려 하는 이 공간이 떠올라서 몇 번 더 망설이다가 결국 두다다다.     숨 참기 요즘 스트레스 지수가 아주 높다. 몇 년 전보다는 덜 바쁘지만 마음이 바빠졌다. 원래 그러다 말다 하는 사람이라 낯선 상황은 아닌데, 없던 습관이 생겼다. 도피. 원래 하기 싫은 일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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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판 깨지는 소리 - 사재기로 얼룩진 가요 시장을 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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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1T09:27:39Z</updated>
    <published>2020-01-07T10:5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손, 길거리, 차트. 어디에나 있는 가요를 오랜 시간 동안 아껴 온 사람 중 하나로서 비뚤어진 음악 산업의 현 상황을 어느 시점부터 한번 찬찬히 들여다 보고자 한다. 사격은 좋아하지만 저격은 즐기지 않으므로 실명은 자제하고.     1990년대 나에게 의미 있던 '가요'의 첫 시작은 90년대 초반이다. 서태지와 아이들이 가요 시장에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lE%2Fimage%2FCcBYQ8a6TMui5Z1Aba-xKfQ69E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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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날의 초록 - 1904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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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1T09:27:39Z</updated>
    <published>2020-01-05T04:3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쓰지 않는 것이 쓰는 것보다 익숙해진 어느 날, 옮겨 적을 글귀를 찾다 2014년 초여름의 흔적을 발견했다. 누군가가 좋아서 그가 하던 대로 기록마다 날짜와 시간까지 적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렇게 두루뭉술한 기억도 크게 나쁘지는 않다. 좋은 일이 가득하시기를 바란다는 그 마음이 다섯 해를 관통해 왔다. 그간 내게는 좋은 일이 가득했을까.  생각이 넘쳐흐르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lE%2Fimage%2F1cOLvgOkEDrDH1dxBLEbOuOyxN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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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은 6분을 기다리는 동안 - 1912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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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06T20:59:56Z</updated>
    <published>2019-12-23T12:5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두 번째쯤으로 건강한 요즘.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만 하면 아주 완벽할 텐데, 그런 생각을 하는 날마다 어째 한 시간씩 더 늦게 자는 것 같다. 밤 10시부터는 시간이 빨리 흐른다. 그래서 어느덧 하루를 지나 새벽 4시다.  즐겁게 계획한 일을 기한 내에 마치려고 애를 좀 썼다. 자리에 앉은 건 전 날이었는데 영상 편집을 하다 보면 또 이렇게 한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lE%2Fimage%2FZsolLQKw5lzyWDPS8tbsMtn9H9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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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호의 날 - 20191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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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23T08:11:23Z</updated>
    <published>2019-12-17T13:0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멀리를 다녀올 일이 있어 아침부터 부지런을 좀 떨었다. 내가 정한 약속 날짜인데 일어나 보니&amp;nbsp;갑자기 비가 내리고 있었다. 일주일도 넘게 맑더니 왜 하필 오늘. 나는 비를 싫어한다. 늘 가방이 무겁기 때문에 손에 우산같이 번외의 무언가를 더 들고 다니는 게 싫어서이기도 하고, 비가 내린 뒤 특유의 비린내가 싫어서이기도 하다. 내 멋대로 약속 시간이나 날짜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lE%2Fimage%2FQAxyAyHDxhizk_K_Kwbsw1a0Qb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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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쯤 살았다 - &amp;lt;서른쯤 산 문집&amp;gt; Outr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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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14T10:05:08Z</updated>
    <published>2019-11-15T20:4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 아는 초딩이 말했다. 겨울보다 여름이 좋다고. 그 말을 들으며 이 아이가 기억하는 여름은 몇 번일지 궁금해졌다. 많아야 열세 번, 끽해야 열 번 이내겠지. 귀여워서 쿡쿡 웃다가 문뜩 생각의 방향이 나를 향했다.  그럼 내가 기억하는 여름은&amp;nbsp;몇 도막일까.  기억을 더듬어 봤다. 웃음이 잔잔해졌다. 내가 아는 여름도 서른 번이 채 되지 않았다. 이것 참 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lE%2Fimage%2FeIwGBglbpiaeKhRGpwbTsQGiHf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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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라인 탑골공원이 뜬 이유 - 세 가지 스토리텔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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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01T17:39:02Z</updated>
    <published>2019-10-29T16:4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건 마치 프링글스. 한 번 열면 멈출 수가 없다. &amp;lt;온라인 탑골공원&amp;gt;&amp;nbsp;얘기다.&amp;nbsp;채널명을 듣자마자 깔깔거렸음을 고백한다. 그런데&amp;nbsp;노랠&amp;nbsp;듣다 보니 신기하게도 아는 노래 다음 아는 노래, 아는 가수 다음 아는 가수가 나왔다. 무의식 중에 흥얼거리다가 나도 어느새 거기에 방석을 깔고 앉았다.  왜지?     채널명으로 스토리텔링: 잘 지은 이름 하나, 열 콘텐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lE%2Fimage%2FRODf-naZY5GPhuPH4kceUMymK3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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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필 그때 태어나서 - 족보 브레이커의 하소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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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21T10:12:50Z</updated>
    <published>2019-10-16T08:0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족보 브레이커다. 빠른 년생이라서.  출생연도는 1988년.&amp;nbsp;1월생이라 난&amp;nbsp;'빠른 년생'이라고 불린다. 1988년을 한 단위로 보면 생일이 빠른 게 맞다. 그러나 빠른 88인 내가 87들과 같은 학년일 땐 친구들 사이에서 오히려&amp;nbsp;느린 아이였다.  족보 브레이커는 신성한 족보를 망가뜨려서 죄인이다. 나이 차이가 많이 나거나 직위로 구분이 가능한 때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lE%2Fimage%2FDAt9EOUX4xj1GMAs_di89-0aFs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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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때때로 비행기에서는 영화 같은 일이 벌어진다 - 나의 비행기 공포증 치유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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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2:14Z</updated>
    <published>2019-10-08T06:0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첫 비행은 고등학교 수학여행 때였다. 어릴 때 비행기를 여러 번 타보긴 했지만 너무 어릴 때라 내 기억에는 없다. 선명한 기억으로는 고등학생&amp;nbsp;때가 처음이다.  그 시절의&amp;nbsp;수학여행은 경주나 부여로 가는 게 당연했다. 혹은 설악산. 당시엔 딱히 즐거운 여행이 아니었다. 그냥 긴 체험학습 정도의 느낌. 그러다 우리 학년 때부터 수학여행에 새 바람이 불기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lE%2Fimage%2FBza3hXeCv8x-Zoop5J2bv-09Vc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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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슨 일 하세요? - 하비슈머이자 잡노마드인 어느 프리랜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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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2T23:22:20Z</updated>
    <published>2019-10-01T12:4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이 질문에 쉽게&amp;nbsp;답하기 어렵다.     한 가지 일만 하는 사람은 없다  남편 친구의 결혼식에 같이 갔다. 그날 모인 남편의 친구들은 같은 동네에서 자란 사이로, 성인이 되어서도 가끔 모여 놀 만큼 절친하다. 거기에 총 세 명이 짝꿍으로 자리에 함께했다. 나를 포함해 둘은 결혼한 사이, 한 명은 사귀는 사이. 처음 단체모임에 참석한 짝꿍 3에게 자연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lE%2Fimage%2FAk1Kc1FBSvQq3rhe6QVcDnJgzn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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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고, 말하고, 읽는 김영하를 마주하다 - 현실 책장 톺기 - 첫 번째 칸 5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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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13T14:55:24Z</updated>
    <published>2019-09-29T11:1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문집의 가장 이상적인 형태 아닐까.  &amp;lt;보다, 말하다, 읽다(2015)&amp;gt;는 김영하 작가의 에세이, 강연 글, 리뷰 등 다양한 형태의 산문을 싣고 있다.          5. &amp;lt;김영하 산문 보다, 말하다, 읽다&amp;gt;  &amp;lt;보다&amp;gt; [ 머리칸과 꼬리칸 ]: 영화 &amp;lt;설국열차&amp;gt;에서 편집당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그 안에는 여러 인간 군상이 존재한다. 꼬리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lE%2Fimage%2FXSLPkLBC2eTDuc4_DBlZUGCkfI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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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엄마 - 딸들의 눈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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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5T21:16:33Z</updated>
    <published>2019-09-24T06:4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 눈물지었다. 드라마 &amp;lt;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amp;gt;을 보고.  ※ 드라마 스포일러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최명길 배우가 우아하고 고운 모습으로 등장했다. 강성연 배우가 등장해서 매몰찬 말을 퍼붓는다. 회장님은 누워 계신다. 김소연 배우와 홍종현 배우가 진심으로 슬퍼한다. 집 안에서 속상한 김소연 배우에게 최명길 배우가 정성 들인 밥을 차려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lE%2Fimage%2F90NlGkn7-W-GNO2BM-OA3bcpGv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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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hift Del 그리고 Ctrl S - 영상편집과 습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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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6T04:49:10Z</updated>
    <published>2019-09-20T09:5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습관이란 게 무서운- 거더군. 아직도 너의 사진을물끄으으러미 바, 라보면서-   롤러코스터의 노래 중 &amp;lt;습관&amp;gt;이라는 곡이 있다. 이별 후에도 연인을 잊지 못해서 매일 사진에 사랑한다고 말하는 다소 무서운(?) 이야기를 담고 있다. 습관은 누구나 한 가지쯤 지니고 있다. 너무나 익숙해서 머리는 잊어도 몸이 기억하는 그런 것들. 내게도 그런 것들이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lE%2Fimage%2FBxeHGrOlT45Eh8oZCuZ-mywKL3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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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빅데이터가 말했다. 나는 마이너라고 - 왓챠 100개 채우기 중간점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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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5T21:16:33Z</updated>
    <published>2019-09-18T02:5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가 막히게 메이저한 취향의 녀석을 안다. 그녀의 취향이 당대의 유행이었고, 당대의 유행이 그녀의 취향이었다. 슈스케 우승자, 프로듀스 101 센터, 쇼미더머니 우승자도 다 맞췄다. 어떻게 아냐고 했더니 그냥 자기 취향이 우승한단다. 오..!  내가 응원하는 사람은 오디션에서 아쉽게 떨어지거나, 끝까지 살아 남아도 준우승에 그치는 경우가 많았다. 우승할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lE%2Fimage%2F9xpmHE6VyovDQjbiu0YpAVOSDl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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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과 공간을 넘어서다 - 달작 2019-08 / 드라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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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0T21:50:05Z</updated>
    <published>2019-09-14T19:0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몰입한 상태를 좋아한다. 온전히 무언가에 집중했을 때 누가 말을 걸면 잘 못 듣기도 한다. 작년만큼 덥지는 않았던 덕분인지, 지난 8월간 드라마 정주행을 두 번이나 해냈다. 각각 16부작과 20부작이니 최소 36시간을 달렸다. '많이 보는' 사람이 아니라서, 몰입되지 않았다면 나로서는 불가능했을 일이다.  두 드라마 모두 2016년에 방영됐다. 한두 편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lE%2Fimage%2FnJKqd2fIP9CtgY42xXR9Puf6JA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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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작자들의 삶을 엿보는 재미&amp;nbsp; - 현실 책장 톺기 - 첫 번째 칸 1~4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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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29T11:19:27Z</updated>
    <published>2019-09-06T18:4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재를 갖는 게 평생소원 중 하나였다. 삼면이 책장으로 둘러싸여 있고 그 가운데에는 벽에 붙이지 않은 넓고 단단한 책상이 있는 방. 3년 전, 신혼집으로 이사를 하며 갖고 있던 책과 물건들 중 일부를 작은방 새 책장에 넣었다.&amp;nbsp;소원을 이뤘다고 보기엔 약간 아쉬웠지만 그래도 책장 두 개를 들여놓으며 벽의 일면은 채울 수 있었다.&amp;nbsp;꿈을 실현하는 첫 단계로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lE%2Fimage%2F9mzJ92YU5Red1UmyNFEuHhD3Fa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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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사람들의 설문 조사 - 멀티탭과 기프티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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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5T21:16:33Z</updated>
    <published>2019-09-05T17:5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문 조사를 좋아하는 편이다. 객관식보다 주관식을 선호하며, 기타란을 꽉 채워 적는 습성이 있다. 여론 조사도 좋아해서 웬만하면 끝까지 버튼을 누른다. 이건 강박은 아니고 재미있어서 하는 거다. 그리고 의견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타겟으로서 생각을 잘 전하고 싶어서. 조사계의 박찬호랄까...     멀티탭과 낯선 사람1 여유롭게 나갈 준비를 하고 있던 7월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lE%2Fimage%2FXY6cCnU50CXAId0KLcW44JUMAD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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