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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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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eunlee0301</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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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3.1에 태어났다고 가질 뻔 했던 이름. 이제는 애칭으로 씁니다. 마음을 그리고 쓰는 일을 좋아합니다. 자연과 사람도 좋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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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17T00:39: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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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그리는 그림&amp;nbsp; - 그림 그리는 시간이 그리웠던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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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7T02:51:49Z</updated>
    <published>2025-01-07T00:0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언제부턴가 그림을 배우고 싶다고 하셨었는데 화실을 알아보다가 멈추고 알아보다가 멈추고 끝내 그리고팠던 유화는 아니었지만 엄마 손에는 어느새 붓펜이 들려 있었다.  엄마가 그림을 배우기로 한 곳은 지역에서 운영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교실이었다. 성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루어지는데 그 중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어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rW%2Fimage%2FezpO91Duf_xst5hOp0xGYc0w3l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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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마음을 그립니다. - 그리는 기술 없이도 그리는 재미를 아는 사람 / 식물 그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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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6T13:06:59Z</updated>
    <published>2024-05-26T05:3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을 걷다 보면 발견하게 되는 것들이 참 많다. 어느새 신록의 아름다움이 다가오고 보도블럭 틈 사이로 핀 민들레가 눈에 띈다. 하나하나 이름은 모르지만 길가 모퉁이 작게 피어오른 형형색색의 들꽃도 보인다. 봄이 되나 싶었는데 어느새 여름으로 다가가고 있다. 바깥의 여름이 푸르러질무렵 집안 작은 공간 안에도 어느새 여름이 찾아온다.  이사를 결심하고 가장 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rW%2Fimage%2F9ze2qfF_rWIl4OV8VCzU6aBYDA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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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마음을 그립니다.  - 꽃을 그리다 보면 ... 수선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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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8T00:02:00Z</updated>
    <published>2024-02-07T22:5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림을 그리다 보면 마음이 차분해진다. 가라앉기 보다 살포시 내려 앉는 듯한 느낌인데 걱정 근심이 어느새 사라지기도 하고 어떤 생각없이 그저 느낌으로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슥삭슥삭 색연필이 종이랑 만나며 내는 소리는 참 예쁘다. 몇번 움직이다 보면 자기의 색깔을 종이에 묻히는데 그 묻어나는 색감이 마음을 피어나게 한다.  색연필! 어릴때 쓰던 색연필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rW%2Fimage%2FmC6c5cba26M-F1QH8sgvZEGoh9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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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대문에 베트남이 있다고요?  - 베트남의 맛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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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30T01:19:11Z</updated>
    <published>2024-01-29T03:5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그 날 내 생일인데 저녁이나 같이 먹자고...&amp;quot;  일주일전, 친구 G의 생일날 G와 H이 만나서 함께 간 베트남 디저트 카페에서 맛난 코코넛두리안 빙수를 먹다가 그걸 무지 좋아하는 내가 떠오르자 H가 카톡을 보냈다.  &amp;quot;오늘 우리 만났어!&amp;quot; &amp;quot;응? 왜 둘이 만났어? 나도 불러야지!! 나 오늘 서울 갔다가 일찍 들어왔는데 연락해볼걸 그랬네~&amp;quot; &amp;quot;서울에 오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rW%2Fimage%2FWyURMzzUTsBWo_SH70ZAuFV1me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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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마음을 그립니다.&amp;nbsp; - 꽃을 그리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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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6T08:42:37Z</updated>
    <published>2024-01-22T23:5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봄에 쓴 글을 이제 올립니다.    &amp;quot;취미 생활, 뭐 하세요?&amp;quot;  &amp;quot;꽃을 그려요.&amp;quot;  &amp;quot;꽃이요? 세밀화 같은 건가요?&amp;quot; (아니오. 제가 좀 산만하고 제멋대로라서 세밀화는 못하고요. ㅋㅋㅋ)  &amp;quot;그저 마음 가는대로 그려요. 길가다 작은 꽃, 풀 보면 사진 찍곤 하는데 그걸 다시 보고 그리기도 하고 이미지를 찾아 그리기도 하고 가끔은 상상의 나래를 펼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rW%2Fimage%2FsFs1sLoVQlHp9vzgc5Go_PV_le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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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마음을 그립니다. - 그리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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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3T00:23:36Z</updated>
    <published>2024-01-22T23:3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턴가 그리는 일을 하고 있다. 무언가를 그리는 것을 좋아한 지는 꽤 오래 되었는데 꾸준히 그리기 시작한 것은 친구로부터 무려 132색 프리즈마 색연필을 선물로 받은 이후부터다.  사실 색연필을 사달라고 조른 것은 나였다. 우울의 늪에서 겨우 빠져 나와, 마치 새로 태어난 사람처럼 무언가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을 때 그때가 생일 무렵이었다.  &amp;quot;선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rW%2Fimage%2FHJbW9I7QoZTridIBmuklquPV3X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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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은 우릴 향해 열려 있어&amp;nbsp; - 하늘을 올려다 보며 사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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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1T10:37:47Z</updated>
    <published>2023-06-11T22:5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은 것에, 자연에 특별히 관심을 더&amp;nbsp;두는 나는 주변을 살피며 걷는 것을 즐긴다. 드라이브 할 때도 마찬가지이다. 창밖을 살피며 자연의 경이로움에 도취되는데 이건 운전을 하지 않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혜택이기도 하다. 운전하면서 취했다가는 큰일 날 테니까...  어제는 포천에 행사가 있어 가게 되었는데&amp;nbsp;예보에서 오후에 폭우가 내린다고 한 날이다. 전 날, 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rW%2Fimage%2FnmaStMI1kHFVEu7je_bYvik1iT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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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나 마음의 안식처 하나쯤은...&amp;nbsp; &amp;nbsp; 속초 1 - 매일 해를 보러 나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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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4T04:11:13Z</updated>
    <published>2023-02-20T23:0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각자 유난히 좋아하는 곳이 있겠지.  나에게는 그런 곳이 너무도 많은데(사방팔방 돌아다니는 걸 밥먹듯이 하는 사람) 최근에는 한 곳만 주구장창 간다. 그곳이 어디냐 하면 사시사철 시원한 동쪽 바다가 있는 곳, 끝없이 펼쳐진 산과 둘레를 걸으며 잔잔한 물결을 바라보기 좋은 호수가 있는 곳! 속초다.  아! 갑자기 지명이 궁금해져서 검색을 해봤다. (검색하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rW%2Fimage%2FHvMNIYly0mzwr6A9jLhQxZbTMJ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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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을 일으키는 사람들 - 23.02.24. 입춘을 맞이하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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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6T13:15:20Z</updated>
    <published>2023-02-06T00:3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점심약속. 그림책 &amp;lt;함마드와 올리브할아버지&amp;gt;의 원화전시회를 보러, 그리고 이채샘과 나도샘을 만나기 위해 멀리 광진구를 향했다. 사사로운 식당 내부공간에 갤러리 '사진적'을 함께 운영하고 있었는데 현관문을 여는 순간 따스한 분위기가 와락 느껴졌다. 왼쪽으로 고개를 돌리니 두 분이 나를 보며 환하게 웃고 계신다. 부천에서 서둘러 떠난다고 했는데 7호선을 한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rW%2Fimage%2Fh_QNlUYjN83AGFOuswTC0lGokH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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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또, 일단&amp;nbsp; - 쓰기로 맘먹은 이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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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6T12:12:24Z</updated>
    <published>2023-01-31T23:0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단 써보기로 한다고 글을 시작하고 또 시간이 흘렀다. 당췌 시간은 왜이리도 빨리 흘러가는 것인지.... 돈이 들지 않아서인가 힘이 들지 않아서인가. 신기하기만 하다. 나이가 한 살 한 살 더 들어갈수록 그 시간의 흐름이 더 빠르게 느껴진다고 하는데 그 때문이기도 하겠지.  맘 먹은 일은 왜이렇게 쉽게 접어지는지 모르겠다. 굳게 마음을 먹은 일이 채 세 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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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속초  - 퇴직후 어떻게 살까 고민하다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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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2T14:11:27Z</updated>
    <published>2022-02-17T22:1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날이 있은 지 벌써 일년이 다 되어 간다. 3월 30일. 내 생애, 그런 날이 있을 거라고 상상해본 적이 없다. 적어도 10년 동안은....  &amp;quot;난, 10년은 해볼거야. 그리고 나서 결정할거야.&amp;quot; 입에 달고 다닌 말은 아니지만 누군가 내게 지금 하는 일이 어떠한지, 앞으로도 할 것인지를 물을 때 0.000000.....1초의 망설임도 없이 내뱉었던 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rW%2Fimage%2FteTjd31egMmNXDrjh2DAPkGr0g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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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단 써보기로 합니다.  - 내어 보이기가 두려운 누군가, 나를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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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9T13:47:34Z</updated>
    <published>2022-02-17T02:3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어라도 써보자고, 아니 남겨보자고 브런치 작가 등록을 하였습니다. 언제 했는지도 기억이 나지 않는 것을 보면 정말 오래된 일입니다. 처음 작가 등록을 한다고 했을 때 주변에서 반기는 벗들이 많았습니다. 늘 얼굴책에 수다를 하곤 하는데 어디 한 군데 잘 모아두면 좋겠다고 말이지요. 그리고 누군가 말했습니다. 재수, 삼수도 한다고요. 운 좋게 한 번에 통과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rW%2Fimage%2FOkKjWm_Dnpdb3o2lG8mUYPEAKr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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