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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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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ayoshi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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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따끈따끈 갓 백수가 된 87년생 토끼띠 신나요입니다. 나 자신을 찾으려 아등바등 살아오다 갑자기 며느리로 고군분투 살아가는 이야기를 신명나게 나누고싶어 글을 써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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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17T03:22: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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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업일기#0] 나 내꺼 시작해보려구 - 이렇게 시작하게 될지는 몰랐지만ㅎ</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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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6T22:56:16Z</updated>
    <published>2024-06-26T13:2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창업'이라고 검색해 보니 글 검색 결과가 무려 800건이 나왔다. (이제 이&amp;nbsp;글까지 포함하면 801건이 되겠구먼)  핫하다 핫해 바쁘게 흘러가는 창업의 나라 대한민국. 그리고 경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어 자영업자들이 힘들다는 무시무시한 이 시기에, 나도 창업이라는 구름에 탑승하게 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 했다.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병원과 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va%2Fimage%2FG12qWN1WaaiGIEA4EuyVzMR2bq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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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 2월 대한민국의 이슈들 - 흘러넘치는 정보 속에서 감정적으로 허우적대지 않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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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2T20:31:28Z</updated>
    <published>2024-02-22T14:2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많은 이슈들이 빵빵 터지고 있다.  아시안컵 4강에 머무르게 되면서 클린스만 감독에서 축구협회로, 그리고 거기서 이강인 선수에게로 포커스, 그 와중에 건국전쟁 영화가 개봉하면서 이것이 과연 가려졌었던 진실인지 미화와 가스라이팅인지에 대한 여부, 또 의대생 증원 문제로 정부와 의사협회가 대립하게 되면서 집단 휴학, 사직, 파업...  위 세 가지 큼직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va%2Fimage%2Fl0xbThGqt5AzwdQxa2F7UZYlT0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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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라는 사람은 게으른 사람인가 - 다시 태어나야 한다니까 그러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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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5T13:26:29Z</updated>
    <published>2024-02-15T07:4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큼직하게 손으로 쓴듯한 제목과&amp;nbsp;커버가 맘에 들어 찍어놓은 사진.. by 나요)  요즘 들어 가장 많이 생각하는 주제다.  나는 글러먹었다. 다시 태어나지 않는 이상 그냥 이런 나를 받아들이자. 이제... 욕심부리지 말자 어차피 넌 못할 거니까 ㅋ  사부작사부작, 혹은 깨작깨작. 항상 이렇게&amp;nbsp;시작은 잘한다. 뭐든 시작이 반이라고 했는데. 나는 항상 반은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va%2Fimage%2FsYVQiwq1z9IIfXZLHx3Vf4Mm9r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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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무기력을 되풀이하는가' - 에리히 프롬 책을 읽고 생각나는 대로&amp;nbsp;기록해 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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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6T14:02:29Z</updated>
    <published>2024-01-14T12:1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책을 찾았다. 제목부터 눈에 쏙 들어오는 게 말할 것도 없이 그냥 내가 지금 무조건 읽어야 하는 책이다. 읽고 싶은 마음이 강렬하게 드는 책을 읽는 것은 나에게는 마치 상담이나 어떠한 테라피를 받는 것과 비슷하다. 힘들 때마다 도서관을 누비며 그 당시의 나에게 도움이 될만한, 필요한 책을 미친 듯이 찾아 헤매었던 게 그저 좋은 취미여서만은 아니었을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va%2Fimage%2F5XeS8bzpEqgb5Ld5ADagocCDrq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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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 1월의 마음가짐 - 아직 음력 설날은 오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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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1T23:38:18Z</updated>
    <published>2024-01-11T16:2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 새해가 밝았다. 그리고는 24년 1월이 시작되자마자 눈 깜짝할 새에 열손가락이 넘는 12일이&amp;nbsp;훌쩍 지나가버렸다.  분명&amp;nbsp;12월 마지막 하루 이틀정도&amp;nbsp;약간의 아쉬움과&amp;nbsp;살짝의 들뜸이 마구잡이로 동시에 들었던 것 같은데, 1월 1일 땡 하는 순간 가슴 벅차오를 정도의 새 출발 하는 느낌은 아니더라도,&amp;nbsp;'.. 이번해도 잘해보자!' 정도의 마음속 다짐은 했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va%2Fimage%2FPybalyp6XBfulDYDKiUl80XT3c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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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월 마지막 주를 보내다가 - 문득 흘려보낸 일상 기억해 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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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2T01:00:26Z</updated>
    <published>2023-12-27T09:5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리스마스다! 했던 게 벌써 이틀이나 지났다. 사실상&amp;nbsp;오늘이 27일이니 12월이, 아니 23년도가 4일만 지나면 끝이 난다. 1년이 금방이다.   퇴사하여 백수가 된 11월부터 정말 부지런하게 바쁘게 살면서도,&amp;nbsp;무기력하게 두 달이란 시간을 흘려보냈다. 남편이 11월 초에 당뇨 진단받은 이후로 노는 김에(?) 정말 열심히 식단을 챙겨주려 노력한 게 가장 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va%2Fimage%2F4WaNGY_EltJmu91p--yqCDB27A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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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년 연말 결산 - 남편의 발병(?) 일지 - 통풍-양발목인대수술-당뇨-지방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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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3T14:20:35Z</updated>
    <published>2023-12-13T10:3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름 연말 결산 느낌 나는 LACMA 어반라이트 사진... by 나요)  데이트하기 시작할 때부터였다. 구남친&amp;nbsp;현남편의 발이 아프기 시작한 게. 우리 둘은 3개월 정도를 연락만 하고 쭉 지내오다가, 22년 2월 초 설연휴가 끝나고 나서야 드디어 처음으로 얼굴을 보고 밥을 먹게 되었다. 그렇게 만나기 시작해 만난 횟수가&amp;nbsp;서너 번밖에 되지 않았던 2월 말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va%2Fimage%2FN31-RID5CuzRnhq9JzcKe3slkz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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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며느리가 되자마자 시부모님 회사에서 일했습니다. - 허업.. 어떻게... 그게&amp;nbsp;가능한 거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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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6T13:55:17Z</updated>
    <published>2023-12-07T04:2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 사실 굉장히 힘겹고 어려웠습니다.  사실 결혼 바로 직전까지도 저는 결혼에 관심이 없던 사람이었는지라, 정말 아무런 관심이나 관련 정보도 하나 없었습니다. 누가 어떤 시댁을 만나 어떤 일들을 겪고, 어떻게 시부모님과 싸워서 쟁취해 내고(?) 이런 이야기들이 주변에 넘쳐나도 나와는 상관없는 것 같아 아무런 감정 없이 지나친 덕분이었죠. 한때 '며느리 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va%2Fimage%2FEGrNrWdiZLMsMHkX82IWIqL6om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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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며느리로서의 고찰, 혹은 단상이라 해두자 - 가족모임에 음식을 도와주러 일찍 오라고 하신 것에서부터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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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7T08:53:26Z</updated>
    <published>2023-12-06T07:4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느리가 되면서 갑작스러운 프레임 안에 스스로 들어가 갇히게 된 케이스가 바로 나다. 소위 말하는 &amp;lsquo;든든하고 좋은 며느리&amp;rsquo; 혹은 &amp;lsquo;사랑받는 며느리&amp;rsquo;의 프레임이다. 마치 어릴 때 &amp;lsquo;착한 어린이&amp;rsquo;라는 타이틀이 좋아서, 칭찬받는 것이 좋아서 어른들이 원하는 &amp;lsquo;착한 어린이&amp;rsquo;가 되기 위해 스스로 내가 좋아하는 것들과 원하는 것들을 숨긴 채, 어른들이 원하는 방향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va%2Fimage%2FPuzdFrY9S-dwvHXocuabqjY-g6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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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년 격동의 시대에 내가 살고 있다니 - 변화하는 이 시대에&amp;nbsp;어떻게 살아가야 하나에서 시작, 라떼는&amp;nbsp;말야로 끝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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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5T17:03:27Z</updated>
    <published>2023-12-05T11:4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위 제목배경의 귀여운 댕댕이는 시애틀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에서!)  제대로 의식하지 못한 채 쓱 읽어 내려가는 핸드폰이나 노트북 화면 어디 구석에 뜨는 추천 기사라던가,&amp;nbsp;클릭하게 만드는 썸네일과 호기심을 자극시키는 제목의 유튜브 영상이라던가, 혹은 친구나 가족멤버들 사이에서 부지런히 옮기고 나르고 공유되는 링크들, 옆에 항상 있는 남편으로부터 듣는&amp;nbsp;새로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va%2Fimage%2FKBO07MaaYUaSoY3Bp_-8XBPyE1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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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도 물어보지 않은 (급) 자기소개 - 내일모레 마흔을 앞두고 문득 되돌아보게 된 '나'는 어떤 길을 걸어왔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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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4T21:31:07Z</updated>
    <published>2023-12-04T12:0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 말해주길 그때도 흔치 않아 보였다고 그랬다. 그 작은 영도의 산부인과 병원에서 당시의 인턴 및 레지던트들, 그리고 간호사들까지 모두 퇴근하지 않고 쌍둥이 자연분만을 보겠다고 밤새 남아 와글와글 엄마를 둘러쌓고 우리가 나오는 것을 지켜봤다는 이야길 들어보면.  그렇게 내가 포동포동한 3킬로 초반대로 머리가 새까맣게 자란 채 먼저 세상에 나왔고, 동생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va%2Fimage%2FNqjWTM7iaE_6XqT3guSbfmuGDd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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