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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파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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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aheheh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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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간결하고 재미있게 살고자 글을 씁니다. 섬세하고 유쾌하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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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20T00:48: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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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가지 전환(悛換)을 맞이하는 한국사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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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3T21:37:06Z</updated>
    <published>2024-12-11T23:1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대한민국은 혼란을 넘어 '전환'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첫째, 역사의 전환입니다.  1997년 IMF와 2008년 경제위기를 거치며 경제 구조가 변했습니다. 2016년 박근혜 대통령 탄핵으로 국민 주권 시대를 여는 정치 구조의 초석이 놓였습니다. 2024년 비상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씨를 통해서 혼란의 정국이 펼쳐지고 있으나, 이와 극명하게 작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AJ%2Fimage%2FEEmnk24LHUBpXinYKIc3pGaKjy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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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석열은 끝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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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6T13:45:53Z</updated>
    <published>2024-12-04T14:4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12월 3일(수) 윤석열 비상계엄령 선포  이것은 딥페이크 기사가 아니다. 2024년 12월 3일 22:30에 윤석열이 헌법적 절차를 무시하고&amp;nbsp;극소수 군인의 충성 맹세에 기반해 비상계엄령을 선포했다. 계엄령 선포 즉시 경찰 병력이 국회를 막아섰다. 이후에 공수부대 중심으로 계엄군이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장악을 시도했다.  어처구니가 없는 사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AJ%2Fimage%2FGxlf-sHU6AhlQXYjuaMkNy4pFW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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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규격화된 숫자에 불과한 나이에 맞춰서 살 수 없다. - 에세이 #7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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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8T07:39:50Z</updated>
    <published>2024-01-05T12:5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가 밝았습니다. 2023년이 마치지 않았는데 서둘러 2024년이 시작한 느낌입니다. 새해에 뜨는 해를 바라보며 올해는 어떤 시간을 보낼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매년 새해 희망, 목표, 기대, 걱정 등 다양한 감정이 밀려오는데 올해는 단순했습니다.  나이에 맞지 않게 살자.   한국 사회는 나이에 민감합니다. 나이는 권위를 드러내는 하나의 사회적 상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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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감이 엄습하는 새벽녘에 빛이 스며든다. - 아빠육아 #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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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4T01:33:02Z</updated>
    <published>2023-12-01T11:1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 둘이 함께하는 아침은 무엇이든 규칙적으로 하기에 무리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아침에 눈을 뜨면 꼭 두 딸에게 말합니다.  &amp;quot;오늘도 좋은 하루가 될 거야. 고은아, 나은아 너무너무 사랑한다. 너희는 사랑받기에 충분한 사람이야. 다양한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거야!&amp;quot;  그리고 요즘 하나를 추가했습니다.  아빠 : 고은아, 할 수 있다! 고은 : 할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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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 아빠는 누가 지켜줘? - 아빠육아 #2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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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1T01:13:40Z</updated>
    <published>2023-11-09T13:5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른 퇴근을 하고 오랜만에 첫 딸을 씻기고 나왔습니다. 이제 5살이 되어서 아빠가 씻겨줄 수 있는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습니다. 깨끗하게 씻고 나와 로션을 바르고 머리를 말리려 하는 찰나에 딸이 말했습니다.  &amp;quot;아빠, 아빠, 아빠!&amp;quot;  &amp;quot;응?&amp;quot;  &amp;quot;아빠는 나를 지켜주지?&amp;quot;  &amp;quot;그럼, 당연하지. 아빠는 우리 고은이를 꼭 꼭 지켜주지.&amp;quot;  &amp;quot;(얼굴에 웃음을 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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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번 주인공이 될 수 없다. - 에세이 #7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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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30T22:28:29Z</updated>
    <published>2023-07-10T00:5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번 주인공이 될 수 없습니다. 어느 곳에서 일하든 빛이 드는 날이 있으면 빛나는 자리에서 비켜서는 날도 있습니다. 매번 주인공이 되고 싶다고 해도 결코 그럴 수 없는 것이 고통을 수반하는 삶의 본질입니다.    모든 경기에 출전해 MVP가 되는 선수도 없습니다. 잘하는 날도 있고 부끄러울 만큼 못하는 날도 있는 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감독은 선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AJ%2Fimage%2F33DbAxT05swSTtBXP35NrpU7Ly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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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 우리 가족을 그려줘. - 아빠육아# 2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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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4T11:21:08Z</updated>
    <published>2023-07-06T00:1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가 되면 아이로부터 배웁니다. 내가 키우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 반대입니다. 자녀가 던진 한마디 말에 삶을 생각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딸 : 아빠~ 우리 가족 그려줘.  나 : 가족? 고은이가 생각하는 우리 가족은 누구누구야?  딸 : 아빠, 엄마, 나, 동생 이렇게 네 명이야.  나 : 아, 그래? 그럼 네 명을 그릴께.  딸 : 아, 맞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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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아빠, 이건 우리 가족이야!&amp;quot; - 아빠육아 #2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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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6T01:46:22Z</updated>
    <published>2023-03-07T13:3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 우리 가족이야.   5살, 딸이 처음으로 우리 가족을 그려서 저에게 내밀며 말했습니다. 그림 속 파란색은 제가 좋아하는 색깔입니다. '아빠가 좋아하는 파란색으로 그린 그림이야!'라고 말하는 딸을 바라보며 참 사랑스러웠습니다.   인간은 나를 인지하는 시기를 지나 타인과 상호작용하며 성장합니다. 성장의 시기에 '가족'의 경계를 설정하며 '가족'에 대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AJ%2Fimage%2FALhJA0uQkva4IM7nXYZfFGGO9q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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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아빠가 옆에 없어서 나왔어.&amp;quot; - 아빠육아 #2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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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1:06Z</updated>
    <published>2023-02-14T11:2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말 자정을 넘긴 시간 두 딸이 잠들었습니다. 오랜만에 아내와 둘이 TV를 보며 맥주 한잔했습니다. 꽤 고단했던 하루라서 약간의 여유가 너무 좋았습니다. 아내는 TV 길게 보지 못하고 먼저 들어가 잠들었습니다. 저는 혼자 이것저것 채널을 돌리다 김성근 감독님이 나오는 최강야구를 한참 재미있게 보고 있었습니다.    늦은 밤, 맥주 한 모금과 TV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AJ%2Fimage%2F2dD410po7GL8SfHyPE7MbZUrmg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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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만나는 사람 중 99%는 잊혀진다. - 에세이 #7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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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1T06:20:54Z</updated>
    <published>2023-02-09T13:5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원한 인연은 없습니다. 삶은 만나고 헤어지는 반복을 거듭합니다. 그러니 인간관계에 집착할 필요가 없다고 하지만 쉽지 않습니다. 매번 기대와 실망을 반복하며 인간관계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합니다.    청소년기 매일 등하교를 함께하는 절친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우리 집에서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며 무엇을 하든 즐겁고 재밌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정확히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AJ%2Fimage%2F-9ktIcpzUB48FM4O2XMX-wXap1I.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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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 첫날, 딸과 입원하다. - 아빠육아 #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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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6T01:42:05Z</updated>
    <published>2023-02-02T08:4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 첫날, 첫째 딸과 오붓하게 병원 입원실에 있었습니다. 계속 마른기침을 하고 콧물이 흐르는 딸을 데리고 병원에 갔더니 의사 선생님이 말했습니다.  &amp;quot;B형 독감입니다. 최소 5일간 입원해야 합니다.&amp;quot; &amp;quot;보호자는 코로나 검사 결과 음성이 나온 1인만 입실가능합니다.&amp;quot;  엄마 품을 떠나지 않는 둘째 딸을 두고 아내가 병간호를 할 수&amp;nbsp;없었습니다. 제가 급히 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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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째 딸을 위한 기도 - 아빠육아 #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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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6T04:53:34Z</updated>
    <published>2023-01-11T00:5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사랑하는 나은이는 따스한 봄날 같은 사람입니다. 다정다감하고 자신을 사랑하며 타인을 돌보는 귀한 성품을 가진 존재임을 느낍니다. 삶이 녹록지 않아 울고 싶은 날도 많을 테지만 그때에도 웃을 수 있는 사람이 되길 기도합니다.   무엇보다 따뜻한 마음으로 사람을 바라보고  어떤 상황에서 긍정적으로 주변을 바라보는 시선을 허락해주시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AJ%2Fimage%2F248c13gcCIZWKZouYRF9XBUQSs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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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뱉는 말의 힘을 믿습니다. - 에세이 #7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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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8T23:57:08Z</updated>
    <published>2022-12-16T13:3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실수가 잦은 편입니다. 그래서 종종 핀잔을 듣습니다. 생각의 속도보다 입의 속도가 빠릅니다. 그래서 정돈되지 않은 미래의 일을 섣불리 말하기도 합니다.&amp;nbsp;큰 단점입니다. 매번 말조심을 하려는데 내공이 부족해 쉽지 않습니다. 앞으로 갈 길이 참 멀어 보입니다.  단어, 톤, 뉘앙스, 눈빛, 제스처, 목소리 높낮이, 눈 맞춤, 시선, 따뜻함의 정도와 같은&amp;nbsp;변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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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행은 내 삶에 가까이 있다. - 에세이 #7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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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6T13:00:11Z</updated>
    <published>2022-12-14T16:1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행은 내 삶에 영원히 머물러 있지 않습니다. 삶은 길게 보면 공정하나 짧게 보면 불공평합니다. 불공평한 삶에서 불행이 찾아와도 결코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반대로 행운이 찾아와도 그 또한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삶에서 발생하는 그저 크고 작은 사건입니다.   그렇다고 불행이 찾아올 때 한 치의 흔들림이 없거나 평온하다는 것은 아닙니다. 무지막지하게 흔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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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전 직장 동료들에게 - 에세이 #7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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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9T09:45:00Z</updated>
    <published>2022-12-13T15:1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 10개월을 일했던 세 번째 회사를 떠납니다. 지금까지 해왔던 일과&amp;nbsp;다른 일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amp;nbsp;나의 한계를 이처럼 뼈저리게 느낀 일터도 없었습니다.  그만큼 고군분투했으니 아쉬움이 크지 않고,&amp;nbsp;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쏟았기에 별다른 감흥이 크지 않습니다. 다만 늘 만나고 함께 일했던 이들과 시간을 나누지 못한다는 것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매일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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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동안 글쓰기를 멈췄습니다. - 에세이 #7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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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6:49Z</updated>
    <published>2022-11-16T15:2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글쓰기를 멈췄습니다.  정확히&amp;nbsp;그 무엇을 기록하는 것이 그다지 내키지 않았습니다. 한편으로는 스스로 뭐 그리 대단한 글을 쓴다고 이렇게 애쓰며 고민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회의감이 들었습니다.  그냥&amp;nbsp;귀찮은 겁니다. 목표를 잃고 내 습관 중 하나를&amp;nbsp;일상에서 멀리 둔 것뿐입니다. 바쁘게 살았고 여유가 없다는 표현은 솔직하지 못합니다. 그저 귀찮았을 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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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봉수 판사를 아시나요? - 에세이 #6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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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7T20:41:57Z</updated>
    <published>2022-07-30T08:5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가장 흥미롭게 읽은 기사는 강봉수 판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는 평생 판사로 재직했습니다. 은퇴 후 변호사로 활동하다 66세에 로펌을 관두고 미국 유학길에 오릅니다. 7년간 공부를 마치고 73세에 물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중력 속 양자현상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그저 몇 줄로 요약하기에 그가 보낸 7년의 시간은 결코 녹록지 않았을 것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AJ%2Fimage%2FsVsqIbNjkXF3TppDktNtyLpwfc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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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오늘 이름은 아빠가 사랑하는 꼬고야.&amp;quot; - 아빠육아 #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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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5T09:58:12Z</updated>
    <published>2022-04-11T22:4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곧 딸이 세 돌을 맞이합니다.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니 딸의 생일이 가까이 왔음을 느낍니다. 주말 아침에는 함께 식사를 하며 소소한 시간을 보냅니다. 그럴 때마다 묻곤 합니다.  &amp;quot;오늘은 꼬고 이름이 뭐야?&amp;quot;  꼬고는 주변 친구들이 딸을 부르는 별명입니다. 딸은 자기 이름이 꼬고는 아니지만 자신이 꼬고라 불리는 것은 압니다. 그래서 매일매일 자신을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AJ%2Fimage%2FTIs2CyiaESmKrWz4GxahbRZuYA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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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윤석열 '국민의 힘' 입당 - &amp;lt;대표 승인 없이 계약서에 도장을 찍은 직원이 있다면?&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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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1T05:40:06Z</updated>
    <published>2022-03-25T09:2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윤석열 당선인이 입당한 날 촬영한 사진이다. 왼쪽부터 김병민, 장제원, 윤석열, 권영세, 박진이다. 김병민 대변인은 윤석열 후보의 입으로 대선 전반의 모든 과정에서 철저하게 후보를 지켰다. 장제원 의원은 안철수 후보와의 단일화를 이끌어낸 전권을 가진 협상 대표이다. 권영세 의원은 총괄 선대본부장으로 이번 대선 캠프의 실질적인 리더였다. 박진은 전반적인 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AJ%2Fimage%2FFkNytp-tnH8kVTANHWWNwidW-h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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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대선이 끝났다. - &amp;lt;대선은 끝났지만 일상으로의 복귀는 녹록지 않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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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1T05:39:53Z</updated>
    <published>2022-03-17T11:5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선이 끝났다. 투표율 77.1%, 역대 최대 박빙 선거, 최소 격차, 비호감 선거 등과 같은 말이 난무하는 선거였다. 양 진영은 최대치로 결집했다. 국민의 힘과 민주당은 모든 자원을 동원했고 사활을 걸었다. 선거전은 혼탁했다. 그럼에도 결과는 나왔다. 윤석열 후보가 48.56%(16,394,815표)를 득표했고 승리했다.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AJ%2Fimage%2FM8cBKJWaXGKFEYyc_0bgfivKHn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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