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나무작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kCT" />
  <author>
    <name>namu-day</name>
  </author>
  <subtitle>나무에서 영감받고, 나무에서 삶을 배워요. '나무의휴일' 유튜브에서 초록여행을 기록하고 있어요.</subtitle>
  <id>https://brunch.co.kr/@@5kCT</id>
  <updated>2018-03-20T02:35:30Z</updated>
  <entry>
    <title>나무이야기 _ 충주 보호수 1호 느티나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kCT/22" />
    <id>https://brunch.co.kr/@@5kCT/22</id>
    <updated>2024-12-14T03:25:17Z</updated>
    <published>2024-12-14T0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충주 보호수 1호 느티나무  주덕읍 대곡리 맹동마을에 위치한 전주이씨 효부문과 충주시 보호수 제1호 느티나무의 모습. 맹동마을 마을회관옆 낮은 언덕에 느티나무 보호수와 같이 정려문이 있다. 정려문은 단청을 하였으며 문주위에는 별도로 시멘트 벽돌담장이 둘러져 있다. - 출처 : 디지털충주시문화대전 -   충주시에는 22개의 보호수가 지정되어 있다. 그 중 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CT%2Fimage%2FViphsYbk4Kqmm-07EodthVMNVi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무이야기_청주 보호수 버드나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kCT/21" />
    <id>https://brunch.co.kr/@@5kCT/21</id>
    <updated>2024-12-12T12:14:30Z</updated>
    <published>2024-12-12T10:3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주 중척리 버드나무   청주의 외곽, 현도면에 있는 중척리 버드나무를 만났다. 버드나무는 일반적으로 강 근처, 물가 근처에 자라는 물을 좋아하는 나무이다. 이 나무 역시 하천이 흐르는 곳에 위치해 있었다. 처음 이 나무를 만났을 때 이 나무가 버드나무인지 헷갈렸다. 왕버드나무라고 불리는 나무도 많이 만나봤지만, 이정도로 두껍고 울퉁불퉁한 형태의 버드나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CT%2Fimage%2FROPdU3dj1ItZVLtGEgMhz4bN8Y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무이야기_ 옥천 보호수 해제 느티나무 -  보호받지 못했던 보호수, 우영우 팽나무 이야기의 주인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kCT/19" />
    <id>https://brunch.co.kr/@@5kCT/19</id>
    <updated>2024-01-24T12:47:02Z</updated>
    <published>2024-01-24T07:0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옥천 보호수 해제 느티나무  옥천의 보호수 3호였던 이 느티나무는, 1982년에 지정된 수령 600살의 나무였다. 나무가 있던 자리에 경부고속도로가 생기며 나무는 베어질 위기에 처했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한 사람이 나무를 매입해 현 위치에 심었다고 한다. 그렇게 나무는 한번 죽었다. 가지가 다 잘려나가고 강한 생명력으로 다시 살아났다.   이 이야기를 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CT%2Fimage%2Fl6rqmbKVw4SnQlx3OwoZ-xxBK3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무이야기_옥천 보호수 능월리 느티나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kCT/20" />
    <id>https://brunch.co.kr/@@5kCT/20</id>
    <updated>2023-10-08T16:15:41Z</updated>
    <published>2023-10-07T02:5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옥천 느티나무  옥천 청서면 능월리에 위치한 어느 작은 마을.  입구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던 두 그루의 나무를 만났다. 실제로는 왼쪽 나무만 보호수겠지만, 두 그루의 나무와 그 사이에 위치한 정자까지, 이 자체로 보존해야 할 완벽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었다. 멀리서 이 풍경을 보았을 때부터, 너무 아름다워서 감탄을 금치 못했다. 어느 선비의 오랜 수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CT%2Fimage%2FKrAkXQvDowIPb9Ny14Rzlx-HHL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무이야기 _ 남해 도마마을 왕버들나무 - 보호수는 아니지만 자신의 자리를 지켜온 아름다운 나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kCT/17" />
    <id>https://brunch.co.kr/@@5kCT/17</id>
    <updated>2023-09-27T00:46:33Z</updated>
    <published>2023-08-31T05:4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왕버들나무   남해로 들어가는 입구를 막 지나 도로를 따라 달리던 차 안에서,&amp;nbsp;&amp;nbsp;유독 눈에 띄는&amp;nbsp;나무가 눈에 들어왔다. 그 크기와 아름다움이 너무도 압도적이어서, 차를 돌려 나무를 찾아갈 수밖에 없었다.&amp;nbsp;크기가 어마어마하여 보호수일까 싶었는데, 아니었다. 그러나 보호수 못지않게 웅장하고 멋진 나무였다.&amp;nbsp;아마도 100년 정도는 거뜬히 넘지&amp;nbsp;않았을까?  예기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CT%2Fimage%2F5DClI06MDb_enL36T9MlMk21qN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무이야기 _ 평택 보호수 느티나무 - 카페와 공생하는 오래된 나무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kCT/15" />
    <id>https://brunch.co.kr/@@5kCT/15</id>
    <updated>2023-08-24T12:45:20Z</updated>
    <published>2023-08-24T06:4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택 보호수 150년 느티나무   -오래된 세월의 재해석- 커피냅로스터스HQ는 우리의 첫 번째 공간입니다. 시골 마을 사람들이 모여 웃고 떠들던 양조장&amp;nbsp;건축이 보관창고, 가구공장을 거쳐 우리의 공간이 되었습니다. 오랜 시간 사용되지 않았던 거칠고 차가웠던 공허한 공기에 따뜻함을 위한 색을 넣었습니다. 손길이 닿는 택스처, 눈으로 보이는 모든 것들은 우리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CT%2Fimage%2FGSjv9C1M7y0VZGen77avjDxWNy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태풍을 대하는 나무의 자세 - 결국, 태풍은&amp;nbsp;지나간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kCT/18" />
    <id>https://brunch.co.kr/@@5kCT/18</id>
    <updated>2023-09-05T09:17:35Z</updated>
    <published>2023-08-15T10:2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풍에도 깊은 뿌리를&amp;nbsp;내린 나무처럼,우리의 삶을 잠시 멈추게 하는 그 태풍은, 결국 지나갈 것이다.    여름, 식물에게 성장에 필요한 햇빛과 비를 내려주는 날이기도 하지만, 무시무시한 태풍이 오는 계절이기도 하다. 이 태풍으로 사람들이 목숨을 잃기도, 삶의 터를 잃기도 했다. 태풍이 할퀴고 간 자리는 슬픔을 남겼다.  태풍이 온다는 정보를 알고 준비를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CT%2Fimage%2FYpu23F8v0s0Fb1RMl3h4tLKsDD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무이야기 _ 남해 보호수 시문마을 팽나무 - 마을의 할아버지라 불리는 나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kCT/16" />
    <id>https://brunch.co.kr/@@5kCT/16</id>
    <updated>2023-11-06T16:34:14Z</updated>
    <published>2023-08-11T03:3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해 150년&amp;nbsp;팽나무   남해 지역의 팽나무는 다른 지역보다 나무 높이가 낮은 대신 둘레가 큰 것이 특징이다. 시문마을 보호수는 줄기가 구불구불하고 넓게 퍼져 자랐다. 크게 상한 부분은 없지만, 치료한 흔적이&amp;nbsp;자잘하게 여러 군데 있다.  비료창고였던 돌창고를 복합문화 공간으로 재생한 '돌창고' 부근에 있다. 시문마을 보호수는 주변의 농작물을 보호하는 방풍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CT%2Fimage%2F2D6ETVk-bCzd5zDyw9kgGp2XPx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무이야기 _ 남해 천연기념물 창선도 왕후박나무 - 아름다운 숲의 기운을 담은 바다 닮은 나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kCT/14" />
    <id>https://brunch.co.kr/@@5kCT/14</id>
    <updated>2023-08-15T10:51:42Z</updated>
    <published>2023-08-03T10:0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해 500년&amp;nbsp;창선도 왕후박나무  왕후박나무는 녹나무과의 늘푸른나무인 후박나무의 변종으로, 후박나무보다 잎이 더 넓다. 뿌리를 깊게 뻗는 설징이 있으며 해안가에서 잘 자라서 주로 바람을 막기 위해 심는다.  남해 창선도 왕후박나무는 높이가 9.5m이며, 밑동에서부터 가지가 11개로 갈라져 있고, 나이는 500년 이상 된 것으로 추정된다. 전해 오는 이야기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CT%2Fimage%2FRX9aTrbnslfIQqWWE-t0OAndNK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무이야기 _ 남해 보호수 도마마을 녹나무 - 사람을 위로하는&amp;nbsp;&amp;nbsp;따뜻한 토토로의 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kCT/13" />
    <id>https://brunch.co.kr/@@5kCT/13</id>
    <updated>2023-08-15T10:57:11Z</updated>
    <published>2023-07-28T08:4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해 동도마마을 녹나무 동도마마을 보호수는 희귀목 녹나무(장뇌나무)로 채규수씨라는 마을 사람이 면사무소(현재 자리) 앞에 심었고, 그 나무가 이렇게 자랐다고 전해진다. 녹나무는 국내에서도 제주도나 남해안 일부 지역에서만 자라는 희귀목이며, 예로 부터 사람의 마음을 진정시키는 효과(아로마 향기)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고급가구를 만드는데 이용되었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CT%2Fimage%2F4oS7tJ0FJKopRazjYgNRyupPTe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무이야기 _ 군산 보호수 하제마을 팽나무 - 사라진 하제마을을 홀로 지키는 보호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kCT/12" />
    <id>https://brunch.co.kr/@@5kCT/12</id>
    <updated>2023-08-15T10:52:50Z</updated>
    <published>2023-07-21T03:5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라북도 기념물 군산 하제마을 팽나무    군산에서 만난 600년 된 팽나무.&amp;nbsp;&amp;nbsp;군산뿐아니라&amp;nbsp;도 전체에서도 최고령 거목이라고 한다. 전국적으로도 수령이 600년 이상인 팽나무는 16그루뿐인데 그중에 포함된 팽나무가 바로 군산에 있었다.&amp;nbsp;이렇게 멋지고 큰 나무인데도 불구하고, 가는 길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amp;nbsp;심지어 가는 길이 좁고 군사지역이라는 경고문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CT%2Fimage%2FEkDcS36DV1oBv8VVZtk8jUTNWs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비 온 뒤 짙어지는 초록의 싱그러움 - 비오는 날을 바라보는 나의 태도와 성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kCT/11" />
    <id>https://brunch.co.kr/@@5kCT/11</id>
    <updated>2023-08-15T09:20:01Z</updated>
    <published>2023-06-16T09:5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식물이 그렇듯, 나무가 그렇듯,&amp;nbsp;비를 흠뻑 맞고난 후 나의 삶에도 성장의 시간이 오기를.&amp;nbsp;그리고 한껏 싱그러움을 뿜어내는 존재가 되기를.          비가 자주 내리는 철이다. 너무 심하게 내리지도 않고 분무기를 뿌리듯 토독토독 내리는 비.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며 뜨거운 태양과 적당한 바람, 살랑이는 봄비는 나무가 가장 좋아하는 시간이다. 그래서 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CT%2Fimage%2FwE2oqc4x21uJZfknB4dzOrh5jJ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생명력넘치는 5월의 짙은 초록 - 나의 초록이 더 짙게 칠해지는 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kCT/10" />
    <id>https://brunch.co.kr/@@5kCT/10</id>
    <updated>2023-08-15T09:19:52Z</updated>
    <published>2023-05-12T14:2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초록이 더 짙게 칠해지는 순간   5월, 연둣빛의 수줍은 색을 뽐내던 새싹은 더 길어지는 햇빛만큼 더욱 짙은 초록이 된다.&amp;nbsp;완연한 봄의 기운이 조금씩 따사로워지는 햇살로 인해 밀려나고, 사랑스러운 연둣빛 잎은 더욱 탄력을 받아 마구 돋아난다. 바람에 햇살의 냄새가 짙어져 가는 요즘, 연둣빛은 점점 짙어지고 하루하루 색이 변해감을 보게 되었다. 가장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CT%2Fimage%2F7r-1EeYQDdZV7ZeJGkhduH1wfz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가장 사랑하는 연둣빛 잎, 그들에게 배운 강함 - 연약해 보이는 존재가 가진 생명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kCT/8" />
    <id>https://brunch.co.kr/@@5kCT/8</id>
    <updated>2023-08-15T09:19:39Z</updated>
    <published>2023-04-21T01:3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장 연약해 보이는 존재가 가장 강한 생명력을 지니고 있음을.        봄이다.꽃이 피고 꽃이 지고 나면 연둣빛 세상 태어난다. 사랑스러운&amp;nbsp;옐로 그린색이다.그냥 초록색, 연두색보다 더 연하고 어린 노란빛 잎들. 그 잎들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설렌다. 따스한 봄바람과 푸른빛을 보면,&amp;nbsp;'생명력'이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떠오른다. 초록색 중에서도 가장 연한 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CT%2Fimage%2F-olXLnjcIFvon1kd7x6sBMB5b1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평범이라는 이름의 나무는 없다. - 모두 고유의&amp;nbsp;'정체성'만 있을 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kCT/7" />
    <id>https://brunch.co.kr/@@5kCT/7</id>
    <updated>2023-08-15T09:19:28Z</updated>
    <published>2023-04-11T02:2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무는 정체성을 흔들리지 않는다.      어릴 적 나의 꿈은 '평범한 사람'이 되는 것이었다.평범하게 졸업해서 평범하게 가족을 만들고 평범하게 살아가는 것.&amp;nbsp;내가 어릴 적 평범에 집착했던 이유가 있었다.&amp;nbsp;엄마는 늘 나에게 &amp;quot;평범하게 좀 행동하면 안 되겠니? 너 커서 사회생활 어떻게 하려고 그래?&amp;quot;라는 말을 하셨었다.나는 왜 평범하지 않을까? 난 정말 사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CT%2Fimage%2FXUO_Ycdp3HqDD_-BHmLYa3iEFV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랑받고 싶었던, 벚나무 아래서 울던 아이 - 벚나무는 한 계절만을 위해 살지 않는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kCT/6" />
    <id>https://brunch.co.kr/@@5kCT/6</id>
    <updated>2023-08-15T09:19:17Z</updated>
    <published>2023-03-29T05:2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꽃이 피는 순간에도,평범하게 보이는 순간에도,&amp;nbsp;열매를 맺는 순간에도,&amp;nbsp;아무것도 없어 보이는 순간에도모든 시간 벚나무가 벚나무이듯.     3월 말. 주변엔 온통 벚꽃 이야기뿐이다. 벚꽃 하면 우리 가족이 늘 동시에 떠올리는 기억이 있다. 내가 7살쯤 됐을 때의 이야기이다.  가족들이 다 같이 여의도 벚꽃 축제를 갔었는데, 그 많은 인파 속에서 4살이 된 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CT%2Fimage%2FHk_vacz21AHw4vT8n_SvwZH6k6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눈이 내리는 순간에도 꽃이 피어난 산수유나무처럼 - 봄이 오는 때는 저마다 다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kCT/5" />
    <id>https://brunch.co.kr/@@5kCT/5</id>
    <updated>2023-08-15T09:18:55Z</updated>
    <published>2023-03-27T13:5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전히 추운 겨울바람이 불던 날,산수유 꽃을 만났다.기다렸던 봄이다.      대학교를 다니던 어느 날, 3학년을 마치고 4학년이 되기 전 많은 고민이 있었다. 3학년에 되어도 여전히 내가 뭘 좋아하는지, 하고 싶은 일이 뭔지 모르겠고, 미래가 불투명함에 두려운 마음이 먼저 들었다. 바로 졸업을 하고 취준생이 돼서도 뭘 원하는지 모르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CT%2Fimage%2F4mH_2I_h_8RK7qYi7Iv1ZttDws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무에게서 배운 마음 강해지는 법 - 깊은 뿌리에는 서리가 닿지 못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kCT/4" />
    <id>https://brunch.co.kr/@@5kCT/4</id>
    <updated>2023-11-29T03:41:46Z</updated>
    <published>2023-03-24T09:1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이라 해서 다 반짝이는 것은 아니며헤매는 자 다 길을 잃은 것은 아니다.오래 되었어도 강한 것은 시들지 않고&amp;nbsp;깊은 뿌리에는 서리가 닿지 못한다.&amp;nbsp;-J.R.R Tolkien       나는 어렸을 때부터 &amp;lsquo;마음이 약하다&amp;rsquo;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 아이였다. 잘 울고, 잘 상처받고, 밤에는 무서워서 잠도 못 자는 아이. 나의 멘탈이 약할 걸 아셨던 아빠는, 정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CT%2Fimage%2F_fqidN8keFEuUwD-u69F9_3tY_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언젠가 나무가 될 너에게 - 나의 나무가 너에게도 위로가 되기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kCT/3" />
    <id>https://brunch.co.kr/@@5kCT/3</id>
    <updated>2023-08-15T09:18:31Z</updated>
    <published>2023-03-24T08:3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오두막은 꿈을 꾸었다.아름답게 빛나는 별들과 달,&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그리고 하늘을 머금는 꿈을.     안녕하세요.&amp;nbsp;나무입니다:) 저의 글은 일상에서 만나는 모든 휴일 같은 생각을 담을 공간입니다.  잘 흔들리는 저이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도 의연하게 흔들리지 않는 나무처럼 되고 싶어서 저의 이름을 나무로 짓고 스스로를 나무로 부르고 있어요. 언젠가 정말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CT%2Fimage%2FXXG3BVr0HTWiCWaGLnfCrrfSjo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