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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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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마음, 감정, 의식, 영성에 대해 연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가볍게 살고 싶어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하고 간헐적 단식을 합니다. 행복한 삶을 위한 노하우와 일상에 대한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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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20T05:00: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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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을 변화시키는 가장 빠른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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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2T00:15:09Z</updated>
    <published>2024-11-11T10:5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 나에게 '하루를 살아갈 때 네가 가장 우선순위로 두는 것은 뭐야?'라고 물어본다면 나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깨어있는 것'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여기서 깨어있다는 것은, 잠에서 깨어있는 것이 아니라 의식적으로 깨어있는 것을 말한다. 의식적으로 깨어있을 때 나는 나의 생각, 감정, 느낌, 행동에서 한 걸음 떨어져 그것들을 관찰하고 알아차릴 수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FT%2Fimage%2FXHUNiMvu_Li7A-9QmCNvbrCOwY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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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로그를 열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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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1T13:56:31Z</updated>
    <published>2024-08-19T13:0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블로그를 열었습니다.  브런치를 하고 있지만, 가벼운 일상글을 올리기에는 네이버 블로그가 좀 더 적합할 것 같아서 블로그도 하기로 했어요!  https://blog.naver.com/dino_sy  블로그에는 좀 더 편하게, 더 자주 글을 올릴 예정입니다. 브런치는 특정 주제로 묶인 글을 쓰고 싶을 때 이용하려고 합니다. 블로그도 같이 하다 보면 나에게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FT%2Fimage%2FXwiWy5k0v4k1DKZsV7JyxGz8ep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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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이 안 오는 이유... 를 찾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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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3T05:16:06Z</updated>
    <published>2024-08-12T12:1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일찍 자려고 노력 중이다. 평소에 밤 11시 이후에 잘 때가 많았는데, 남편 출근 시간에 맞춰 항상 새벽에 일어나다보니 잠이 부족해 아침에 늘 피곤했다. 그래서 최근에는 밤 10시 30분 전에 침대에 눕는 습관을 들이고 있다.  며칠 전에도 일찍 잘 준비를 마치고 누워 남편과 굿나잇 인사를 하고 잠을 청했다. 근데 이상하게 잠이 잘 오지 않았다. 분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FT%2Fimage%2FwGbq_Ag_Mu0RpWuh7yShvxKTg8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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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태어난 기분! (ft. 건강이 최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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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8T13:32:36Z</updated>
    <published>2024-08-08T12:3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주 전부터 계속 신경 쓰이는 부분이 있었다. 한두 달 정도 역류성 후두염(같은 증상)을 겪은 적이 있는데, 그때부터 종종 심장이 빠르게 뛰는 게 느껴졌다. 정확한 시기가 기억나지는 않지만 내가 인지하기 시작한 건 그즈음부터였던 것 같다.  자고 일어났을 때나 식사를 하고 소화를 시킬 때, 아침 공복에도 시시때때로 심장이 조금 빨리 뛰는 느낌이었다. 스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FT%2Fimage%2FzU9NdpzSTBGs4eZZITEtujLL0T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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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뚜벅이가 30대 중반에 차를 사야겠다고 결심한 이유 - (대리점 사진인 건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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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36Z</updated>
    <published>2024-07-31T12:0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번 글에서 올해 자동차를 갖고 싶다고 말했는데, 오늘은 그 이유에 대해서 얘기해보려 한다. 사실 지금 당장은 차를 사기 어렵고, 사도 유지할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꿈꾸는 것은 공짜가 아니던가. 내 마음대로 원해보겠다!  참고로 나는 차에 대해서 1도 모른다. 아는 것은 딱 하나. 차가 있으면 다니기 편하다는 것(주차 제외). 아빠가 운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FT%2Fimage%2FvVADhl1NbZV2kyszk6JOr6Qym9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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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것들로 꽉 채운 1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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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8T10:42:32Z</updated>
    <published>2024-07-25T12:1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이 퇴근하기까지 1시간 남짓 남은 늦은 오후, 오랜만에 동네 스타벅스로 향했다. 카페에서 딱히 할 일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그냥 1시간 동안 내가 좋아하는 시간을 보내고 싶었다.  요즘 몇 가지 신경 쓰이는 일들 때문에 마음이 산만해서 조용히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했다.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싶었다. 물론 집에서도 그런 시간을 가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FT%2Fimage%2FXAq5TOdKV1HVMbZTAtkicNMhi2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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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오는 날의 정취 (feat. 파리의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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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8T04:09:05Z</updated>
    <published>2024-07-18T02:1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계속 비가 오고 날이 흐려서 새벽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하다. 우드 블라인드를 살짝 젖히고 밖을 내다보아도 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는다. 젖은 아스팔트 바닥에 자동차 헤드라이트가 비치는 것을 보고 '비가 오는구나' 알 뿐이다.  남편은 출근하기 전에 나에게 꼭 날씨를 물어본다. 그럼 나는 날씨를 검색해서 비가 오는지 안 오는지, 온다면 몇 시부터 오는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FT%2Fimage%2FZOFuxIDcYrjf0HAPVc_GEf-pDS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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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루기 대마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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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5T03:40:18Z</updated>
    <published>2024-07-13T11:0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 글을 쓴 이후로 10일이 지났다. 무려 10일이라니. 아무리 못해도 일주일은 넘기지 않으리라 결심했건만 구렁이 담 넘어가듯 결심을 어겨버렸다. 지지난주에는 글이 잘 써져서 며칠을 연달아 썼었는데.  요새 좀 게을러졌나? 그런 것 같기도 하다. 자꾸 해야 되는 일들을 미루고 있다. 이것만큼이나 스리슬쩍 에너지를 갉아먹는 것도 없다. 그 일을 하지 않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FT%2Fimage%2FVE0nXIaOFyb08E2mSJ9__s9x7C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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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일의 끝을 잡고 - (사진과 묘하게 어울리는 제목인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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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4T02:31:01Z</updated>
    <published>2024-07-03T13:1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내 생일이었다. 특별하게 보내고 싶었는데 아침부터 비가 주룩주룩 내려 집에서 조용하게 보내야 했다. 평소에는 혼자 책 읽고, 명상하고, 공부하고, 유튜브도 보고, 이것저것 하면서 잘 노는데 어제는 이상하게 뭘 해도 재미가 없었다. 밖에 나가볼까 했지만 비를 뚫으며 돌아다니고 싶지는 않았다.  비가 와서 날이 흐려서였을까 아니면 생일 전에 마음이 심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FT%2Fimage%2F_wqCqdJzxz6QmE6B4j_lPs8md3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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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과자 치팅데이 - 그런데 말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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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4T23:34:36Z</updated>
    <published>2024-06-27T13:0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유튜브 채널 구독자라면 알 것이다. 내가 얼마나 '건강한 식습관'에 진심인지.  16:8 간헐적 단식을 4년째 하고 있고, 하루 2끼 중 한 끼는 건강하게 먹으려 노력하며, 식품을 살 때도 성분표를 꼭 들여다보고 산다. 술, 커피, 담배를 하지 않고 저녁 8-9시 이후 야식도 먹지 않는다. 가끔 지인들과 약속 있을 때만 제외.  못 지키는 부분도 물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FT%2Fimage%2FYKdyZixmMx7w2gWDTwWMzzc2lV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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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에 일어나 밖을 내다보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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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6T14:36:32Z</updated>
    <published>2024-06-26T13:0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에 일어나 책상 앞에 앉으면, 나는 바로 옆에 있는 창문의 블라인드를 살짝 젖혀 그 틈새로 밖을 내려다본다. 우측에는 집 앞 공원의 푸릇푸릇한 나무들이, 좌측에는 일자로 길게 뻗은 도로가 보인다. 새벽 5시 30분이 채 되지 않은 이른 시간인데도 도로에는 벌써 차들이 몇 대 지나다닌다.  조그맣게 내려다보이는 차들을 가만히 바라보고 있노라면, 어릴 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FT%2Fimage%2Fkbe2xz4YN3UnZEz32bCkuJVkix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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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이 박수 친 오늘의 저녁 메뉴는요 - 두구두구두구두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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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7T08:35:12Z</updated>
    <published>2024-06-24T13:1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남편이 기차를 타고 당일 출장을 가는 날이라 평소보다 두 시간이나 더 잘 수 있었다. 잠을 푹 자고 가면 좋으련만 남편은 게임을 하겠다며 중간에 벌떡 일어나 컴퓨터방으로 갔다. 월요일 아침부터 게임하고 출근하는 직장인이라니. 브라보.  나는 좀 더 자고 일어나서 비몽사몽인 채로 침대에서 뒹굴거리고 있었다. 그때, 남편이 건넌방에서 애교 섞인 목소리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FT%2Fimage%2FAp8TnpvtkRmfoYSnEVVQ8FJhVX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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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이 좋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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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3T22:11:21Z</updated>
    <published>2024-06-23T13:0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덥다. 더워도 너무 덥다!!! 대낮에는 밖에서 15분 이상 걷기 힘들다. 오늘 남편하고 나가 놀았는데 본의 아니게 밖에서 걸어 다닐 일이 많아서 더위 먹을 뻔했다.  나는 여름 태생이라 여름을 좋아하고 더위에도 강한 편인데, 아니, 강한 편이었는데  체질이 조금 바뀐 것 같다. 굳이 원인을 찾아보자면 대략 4년 전에 간헐적 단식을 시작하면서부터인 듯.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FT%2Fimage%2FvulON6XXRQHa2motrYgPZzdN79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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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오는 토요일 아침에 나가서 사 온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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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2T17:52:50Z</updated>
    <published>2024-06-22T13:1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부터 날씨가 흐렸다. 일기예보를 확인해 보니 역시나 오전부터 비가 온단다. 원래 데이트를 하러 나가고 싶었지만, 둘 다 비 오는 날 걷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 데이트는 내일로 미뤘다. 대신 남편이 지난달 생일에 파리바게트 기프티콘을 받은 게 있어서 오늘 점심으로 샐러드와 샌드위치를 사 먹기로 했다.  비가 많이 오기 전에 다녀오려고 얼른 준비하고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FT%2Fimage%2F0mygBGmbkIdTK6ld53P5rfuezK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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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우울할 때 나에게 하는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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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8T21:01:26Z</updated>
    <published>2024-06-21T11:2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울할 때면, 나는 침대에 누워 이불을 꼭 끌어안고 몸을 웅크린다. 그리고 몇 번 심호흡을 하며 내 가슴속에 꽉 막힌 것 같은 부분에 집중하고, 속으로(때로는 소리 내어) 조그맣게 속삭인다. 다정한 목소리로.   지금 기분이 어때?  ...  기분이 별로 안 좋구나 우울하구나  ...  어떤 것 때문에 우울해? 어떤 부분이 너를 우울하게 만드는 것 같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FT%2Fimage%2FkDsaz9cg_LOO3PkRbvdyygPEOM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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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뭐든지 습관이야, 습관 - 그러니까 일단 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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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0T14:25:48Z</updated>
    <published>2024-06-20T12:5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자주 쓰는 것도 습관, 글을 쓰지 않는 것도 습관.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도 습관, 운동을 하지 않는 것도 습관.  일찍 자는 것도 습관, 늦게 자는 것도 습관.  어떤 일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그 일을 습관으로 만들어야 한다. 당연히 해야 하는 것으로, 자연스럽게 몸이 움직이는 것으로. 그렇지 않으면 매번 그 일을 할 때마다 결심을 해야 하는데, 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FT%2Fimage%2F4FKvA2MX15OamujzV2nJhggtt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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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하게 즐거웠던 토요일 (ft.인사이드 아웃2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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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6T15:18:55Z</updated>
    <published>2024-06-16T12:0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소소한 토요일의 기록. 전날 밤에 연애남매 최종화를 보고 늦게 자서, 아침에 좀처럼 눈을 뜰 수가 없었다. 남편은 새벽 여섯 시 반부터 게임을 하겠다며 벌떡 일어나 컴퓨터 방으로 갔고 나는 다시 잠이 들었다.   한 시간 반이 지났을까, 잠에서 깼다.   &amp;quot;으에에~~~&amp;quot; (나 일어났으니까 관심 달라는 소리)  &amp;quot;깼어? 잘 잤어?&amp;quot;  남편이 건넌방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FT%2Fimage%2FF0YVnooSFY5ve5g5bzUjM3RwsS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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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하게 잠드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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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0T05:23:28Z</updated>
    <published>2024-06-09T11:3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은 베개에 머리를 대면 1분 안에 잠든다. 나는 몸이 많이 피곤한 날에만 금방 잠들고, 평소에는 누운 지 몇 분이 지나야 꿈나라에 간다.  눕자마자 바로 곯아떨어지는 남편이 부럽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몇 분 동안 노곤노곤하고 조용한 시간을 갖게 되는 게 은근히 좋다. 이 잠깐의 시간 동안 나는 내일 일정을 생각하거나, 이루고 싶은 것들을 상상하곤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FT%2Fimage%2FwWWVLPXkTXFs74HTdWZYO4f-WK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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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고민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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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9T03:36:21Z</updated>
    <published>2024-06-05T12:4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하고 싶은 게 참 많다. 책도 많이 읽고 싶고, 투자 공부도 더 하고 싶고, 영상도 찍고 싶고, 글도 더 자주 쓰고 싶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싶고, 영어공부와 제2외국어 공부도 하고 싶고, 요리도 잘하고 싶고, 더 많이 놀러 다니고 싶고, 해외여행도 가고 싶다. 헥헥.  얼마 전에는 아무것도 하기 싫었는데, 역시 그런 시간이 지나면 이렇게 의욕이 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FT%2Fimage%2FhoRELLwvqRkWr8cc4zQ69EHo7L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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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초라하게 느껴진다면 - 기억해 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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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9T03:23:45Z</updated>
    <published>2024-05-29T12:1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동네엔 유난히 강아지가 많다. 지금 살고 있는 오피스텔도 반려견을 허용하는 곳이고 주위 상점이나 음식점도 반려동물에 호의적인 편이다. 그래서 나갈 때마다 항상 산책하는 강아지를 볼 수 있다. 어찌나 귀여운 생명체인지.  어떤 강아지는 점프하듯 총총 걸어 다닌다. 어떤 강아지는 공처럼 동-그랗게 털을 깎았다.  포메라니안의 바짝 올라간 입꼬리가 사랑스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FT%2Fimage%2F4x961Zwgt5b9FLvMDDAEatcVWY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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