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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혜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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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rainbow9121</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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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떤 날은 흐리고, 어떤 날은 맑고, 벼락이 치기도 한다. 그런 삶의 연속이지만 '괜찮은 인생'이었다 말하고 싶다. 주어진 삶에서 의미를 찾으며 깨달아가는 것들을 남기려고 한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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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19T01:51: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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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리되지 않은 채로 맞은 새해 - 고생했어 2023, 잘해보자 20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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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9T01:38:00Z</updated>
    <published>2024-01-01T13:4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가 밝았다. 사람들은 지난해를 돌아보고 새해의 다짐을 sns를 통해 올리고 tv에서도 사람들의 포부를 밝히는 인터뷰가 틀면 나온다. 이상하리만큼 뭔가 미적지근하며 깨끗하게 정리되지 않는&amp;nbsp;마음이 들었다. 그냥 똑같은 하루의 반복이기는 하지만 해가 바뀐다는 꺼리로 마음을 새롭게 다잡을 수 있는 시간인데 말이다. 일터에서 그만두는 사람이 두 명이 있다. 그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dN%2Fimage%2F02XroV8cFQ-4lXTejajs8EVS-g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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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적 고립을 해소를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 - 대한민국의 살벌한 경쟁중심 교육과 이기주의가 만들어낸 고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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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6T14:34:50Z</updated>
    <published>2023-09-11T21:3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이 살면서 평생 극복해야 하는 숙제는 외로움이 아닌가 생각한다. 사회적 고립, 1인 가구의 증가, 은둔형 외톨이, 중장년 고독사, 노인자살률 1위, 최하위 행복지수 청소년은 어느새 우리나라의 불명예스러운 꼬리표가 되어 버렸다. 사회복지 실천현장에서 몸담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매우 우울하고 좌절되는 지점이 아닐 수 없다.  내가 일하고 있는 LH임대단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dN%2Fimage%2FlovuzvjtyTj262g4tfOfAun_QF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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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둥글둥글 사는게 좋은가? - 홧병이 있는 나는 안닌건 아니라고 정중히(?) 말하는 편.하하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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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6T14:37:10Z</updated>
    <published>2023-09-09T23:0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삶의 태도로 사는 것이 복된 것인가? 어떤 삶의 태도로 사는 것이 지혜로운 것인가? 예수님은 성전앞에서 장사를 하고 있는 이들의 좌판을 엎어버리며 굉장히 센 오빠의 모습을 보여줬다. 사랑이 많고 약자들을 사랑하는 그분께서 그랬다. 나는 아닌것은 아니라고 말하는 예수님의 그런 모습이 너무 멋지고 좋다.   작년에 갑상선기능저하증 진단을 받고 매일 아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dN%2Fimage%2FAIjXTMwa4rKM6djLg2kDKK4Pxf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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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기로운 청소년 생활 - 달그락 상상마켓 다녀와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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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6T14:37:58Z</updated>
    <published>2022-01-28T20:4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군산지역의 청소년 자생 단체인 청소년자치연구소 활동에 참여 한지 일 년이 되었다. 청소년실천연구위원회 활동을 권유받고 부족한 탓에 부담이 많았다. 일 년이 지난 지금 자치연구소의 활동에 큰 감동을 받고 있다.  지난주 토요일 청소년 위원회 네 곳이 연합으로 상상마켓을 연다는 소식을 들었다. 위원회별로 각자의 재능과 관심분야 따라 레몬청과 커피, 마들렌, 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dN%2Fimage%2F4Syd_3Cnng4wjlCik8REPXT8lr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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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세 아들의 성장기 - 스트레스 해소가 베이킹이라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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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6T14:39:29Z</updated>
    <published>2022-01-28T13:5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쌔근쌔근 내 품에서 잠들던 아이는 이제 목소리에서 남자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중2를 앞두고 있다. 중학교에 간다고 하니 이런저런 걱정이 앞섰는데, 1학년을 잘 마치고 2학년에 올라간다.  공부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베이킹(자신은 제빵은 관심 없고 제과에 관심이 있음을 늘 강조한다)을 즐기고, 레진 아트, 도장 아트, 조립 등을 즐긴다. 물론 게임과 유튜브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dN%2Fimage%2FLjEhLccl9abrjolGtuQezMw_Y4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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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amp;nbsp; - 깨톡 깨톡, 빨래 돌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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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6T14:40:42Z</updated>
    <published>2022-01-05T11:4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톡창에 숫자가 올라간다. 8.9...20.....80. 여자 셋이 모이면 접시가 깨진다는데 우린 여자 넷이라 상다리 몇 개는 무너뜨린 거 같다. 해도 해도 꼬꼬무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  하루 종일 에너지를 다 쓰고 온 네 여인은 밤이 되면 누구라도 먼저 톡을 본낸다. &amp;quot;나는 지금 내일 아들 먹일 닭볶음탕에 오징어 뭇국 끓여 놓고, 저녁에는 오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dN%2Fimage%2FPvlKG38EVFxNjfzOBweDm8Ca5S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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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헐레벌떡 종무식 - 웃기도 울기도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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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6T14:42:10Z</updated>
    <published>2021-12-30T22:1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억에 남아요. 좋아요. 최고예요. 멋져요. 슬퍼요. 고마워요. 힘들어요. 감동이예요. 아쉽다. 미안해요. 최고의 순간.&amp;nbsp;잊고싶다 2021. 하아, 멍청이. 기대돼요. 새해소원.  올해 종무식은 감정퍼즐을 숨겨두고 번호를 뽑아 돌아가면서 감정에 대한 자신의 소회를 나누는 시간으로 준비했다. 작은 선물도 준비했다. 사실 오천원 정도의 가벼운 선물이었기에 거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dN%2Fimage%2FsAS1bumR6GifCI-avhMACKAiWI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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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르신의 죽음을 고독사로부터 지킨 생활지원사 이야기 - 2021년 12월 16일 복지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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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7T00:46:19Z</updated>
    <published>2021-12-26T06:2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화를 받은 송사회복지사의 목소리에서 다급함이 느껴졌다. 무슨 일이 있음을 직감했다. 잠시 후 생활지원사가 방문한 댁 어르신이 화장실에서 미동이 없는 째 쓰러져 계심을 보고 받았다. 바로 119에 신고를 하라고 말하고 담당 사회복지사와 함께 달려갔다.  119가 출동했다. 어르신은 사망하셨다. 생활지원사는 &amp;lsquo;어제 점심쯤에 통화할 때만해도 내일 아침에 병원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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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중딩 아들과의 일상 - 강아지가 된 기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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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7T00:46:19Z</updated>
    <published>2021-11-04T14:0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은 밥이 정말 중요하다. '엄마, 오늘 저녁에 뭐 먹어요?' '엄마, 내일 아침 뭐예요?' 요리를 썩 잘하지 않는 내게, 메뉴를 묻는 질문은 은근 부담이 된다. 심할 땐 스트레스도 받는다. 화가 날 땐&amp;nbsp;&amp;nbsp;'내가 맨날 밥 생각만 하는 줄 알아? 냉장고를 열어봐야 알지'하고 그만 좀 물어보라고 한다.  난 아침을 안 먹어도, 중딩 아드님은 아침을 드셔야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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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년의 푸념 - 행복한 삶을 위한&amp;nbsp;&amp;nbsp;노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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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7T00:46:19Z</updated>
    <published>2021-11-02T14:2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게 불만족 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직장에서는 메마른 행정가가 되는 것 같고, 중학교에 들어간 아들은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한다.&amp;nbsp;주말에 함께 근교라도 다녀오자고 하면 &amp;lsquo;나는 집에서 쉴래&amp;rsquo; 라고 매몰차게 말한다. 남편은 그런 아들과 나에게 불만이 많고 대화는 없어진다. 뱃살은 나를 더 작아지게 만든다.  인생의 절반쯤 되는 나이, 마흔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dN%2Fimage%2Fe23ZE2ZBVFDDXMpCq50dtwcFoG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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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게 사장님들께 작은 힘을 보태요. - 사회복지관에서 자영업자를 도운 작은 실천사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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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6:45Z</updated>
    <published>2020-12-17T08:2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복지관 운영 재원의 자금 원천은 2020년 기준으로 살펴봤을 때 시군구보조금 83%(경상보조 28%, 특별사업보조 55%), 후원금 수입 9%, 사업수입 5%,  법인전입금 1%, 기타 2% 순입니다. 상당 부분 보조금에 의존하고 있지만, 시군구 보조금(경상보조금)은 95% 인건비, 5% 운영비, 사업비는 0원입니다. 특별사업 보조금은 노인맞춤사업과 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dN%2Fimage%2FDhMXd5PoBlGKMYsMFcWCGvB-nF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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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육이와 함께 찾아온 사랑 - 엄마! 힘내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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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8:32Z</updated>
    <published>2020-10-29T21:3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밥솥에 밥이 70시간, 3일 동안 새 밥이 지어지지 않았다. 그만큼 엄마는 너무 정신없이 바쁘게 사는 워킹맘이다. 올해 6학년이 된 아들은 오후 3시 학원을 가기 전까지는 바깥출입을 전혀 하지 않는다. 아침에 일어나 일곱 시간을 집안에 혼자 있다. 도대체 우리 아들은 무엇을 하고 온종일 지낼까?  &amp;quot;온라인 학습하고, 게임을 하고, 베이킹 좀 하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dN%2Fimage%2FZOmVPUL3BxBR05-blGqeQDHSAu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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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나답게 하는 것 '나를 사랑하는 일' - 타인에 대한 의식을 줄여나가는 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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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7T00:46:20Z</updated>
    <published>2020-08-09T14:5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도 작가다 공모전 #나를나답게하는것&amp;nbsp;&amp;nbsp;&amp;nbsp;#나를 사랑하는 일  표현은 잘 하지 않지만 속내가 깊은 남편에게 물었다. &amp;lsquo;당신이 생각하기에, 나를 나답게 해주는게 뭔 거 같아? 당신 말고, 나?&amp;rsquo; 한참 후에 돌아온 대답은 &amp;lsquo;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일을 추진하는 거&amp;rsquo;.  평소 내가 어떤 사람으로 평가받고 있는지 궁금했다. 때론 난 나를 좋게 평가하지만, 다른 사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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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을에서 신나게 일하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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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4T14:11:15Z</updated>
    <published>2020-07-23T13:4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마을에서 신나게 일하는 사람들&amp;rdquo;&amp;nbsp;&amp;nbsp;내 일터는 군산지역에서 가장 어렵고 가난한 사람들이 살고 있는 지역에 위치해 있다.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삶을 다 알지는 못하지만, 십구 년째 일하면서 조금은 알 것 같다. 사람 사는 것은 다 비슷비슷하다. 우리 동네를 다른 동네와 비교할 때 차이는 출근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 것이다. 우리 동네 사는 사람들은 어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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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지랖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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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6T14:44:48Z</updated>
    <published>2019-09-18T07:2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안에 꿈틀 꺼리는 열정은 아무도 막을 수 없다. 나 자신도 무서울 정도다. 지금이 그때다. 이 열정이 좋기도 하지만, 여러 사람 피곤하게 할 수 있기에 걱정도 된다. 나의 오지랖은 따라 올 사람이 없을 정도다. 나의 &amp;lsquo;오지랖 열정&amp;rsquo;은 친정엄마로부터 왔다. 엄마도 덕계 마을에서 부녀회장, 이모임 저모임 회장을 많이 했다. &amp;lsquo;피는 못속이고 씨도둑은 못한다&amp;rsquo;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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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키우는 토마토 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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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7T00:46:20Z</updated>
    <published>2019-07-04T14:1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게는 작은 꿈이 있다. 작은 텃밭에 상추, 시금치, 토마토 채소를 심고 기르는 것이다. 우습지만 키우는 방법도 잘 모르고 키울 땅도 없다. 아파트 옆 라인에 고추나무가 열 그루 남짓 심어 있다. &amp;lsquo;나도 여기에 심어볼까?&amp;rsquo; 잠시 생각했다. 이주 전 아침 걷기 운동을 나갔다. 돌아오는 길, 꽃집 앞에 토마토 모종이 나와 있었다. &amp;lsquo;이게 좋겠다&amp;rsquo; 싶어 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dN%2Fimage%2FwnRiFDNMgrjx8PeODvo_IU7SXV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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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 울렁증, 그리고 장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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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7T01:05:23Z</updated>
    <published>2019-06-05T22:2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감이 없는 열두 살 소녀가 있었다. 정확한 제목은 기억나지 않지만, &amp;quot;가을바람&amp;quot;이라는 동요 시험을 보는 날이었다. 그날 수업이 평소보다 늦어져 시험을 늦게 봤다. 버스시간이 다되어 간다. &amp;quot;버스를 놓치면 두 시간은 걸어가야 한다&amp;quot; 애타는 마음으로, 동요 시험을 봐야 했다. 선생님의 배려로 일등으로 동요 시험을 봤다.   처음으로 피아노 반주에 맞춰 노래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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