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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ou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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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taeyounja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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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하고 싶은거 다 하고 살지만 허망한 yolo 를 경멸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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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19T10:53: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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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과 마음 태도의 유연함&amp;nbsp; - 에너지젤을 꼭 먹어야 하나요? 난 좀 무서운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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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4T12:05:11Z</updated>
    <published>2024-10-16T04: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체력단련과 재미있는 러닝이 목표였는데 꾸준히 달리다 보니 나도 모르게 조금씩 욕심이라는 게 생겼다. 하루에 같은 시간에 일어나 5km 면 돼, 그 이상 조금만 더 뛰면 돼, 했던 거리와 시간도 10km를 여러 번 뛰어보고 나니 괜찮은 것 같아서 나도 모르게 어제는 열을 뛰었는데 오늘은 다섯 또는 여섯만 뛰기엔 왠지 아쉽지 않은가 하는 기분이 있어 또 더 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pb%2Fimage%2FQQlgkCLa8W3AdyiMk_wUcUYy7P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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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징하디 징했던 여름을 보내며 - 퇴사 5개월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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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2T13:24:15Z</updated>
    <published>2024-09-22T00:2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여름은 누구나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 만큼 여름이 길었다. 물놀이와 바다 뜨거운 태양을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나는 자타공인 여름녀이다. 두꺼운 옷도 싫어하고 긴소매 티셔츠도 즐기지 않는 오직 민소매와 크롭을 즐기는 여름을 사랑하는 사람. 그래서 여행도 여름 액티비티가 가득한 여름 나라를 좋아하는 어떨 땐 땀으로 어떨 땐 여름비로 흠뻑 젖는 것을 두려워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pb%2Fimage%2F8mnnr3w6r6VkPiE1muXjOc9-hJ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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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순하고 사소하게 - 모닝런을 하고 좋아진 것들? 식상하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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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3T07:25:53Z</updated>
    <published>2024-09-13T0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닝런을 하고 좋아진 것들을 나열해 보자면 아마 전형적인 식상하기도 한  흔한 갓생 리스트업 일 것이다.  아침에 동일 시간 기상  몇 발자국 뛰고 나면 긍정적인 생각이 가득하다  오늘 하루 망치지 말아야지 하는 의지가 생긴다  긍정 에너지와 함께 근자감이 생긴다  붓기 없는 얼굴로 하루를 시작한다 몸이 가볍다 점심을 먹을 때도 속이 편한 상태에서 먹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pb%2Fimage%2FGczljhRBUVWmqYmpJ9ADdPhWoW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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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잔바리 모닝런 = 지극한 평범함 - 모닝런을 챌린지라고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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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5T06:12:14Z</updated>
    <published>2024-09-05T0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범하다는 건 어떤 걸까,  어느샌가부터 아니 어려서부터 우리는 평범하기를 암묵적으로 거부해야 하는 분위기 속에 자라나고 성숙하는 것 같다.  그러다 보니 평범하다고 느끼면  스스로 작아지기도 하고  내 안의 불안이 가 콩콩 뛰어오르기도 하고  색다른 특이한 무언가는 못 되어도 그래도 나는 나다!라는 색 정도는 있어야 할 것 같은 분위기 속에서  성인이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pb%2Fimage%2F1K0UNJF-0OBZATGogQNjqeViYp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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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닝런은 무엇이관데 - 내가 살아가고 싶은 오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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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3T02:55:21Z</updated>
    <published>2024-09-02T0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꾸준히 쓰려고 대략적인 주제들을 나열해 놨는데 모닝런은 무엇인가 라는 주제에서 막혀버렸다 결국 삼일차 고민했지만 그제도 어제도 쓰지 못하고 오늘까지 넘어왔다. Google에서도 Naver에서도 모닝런을 검색해 보기도 하고 각 스포츠 브랜드마다 써 놓은 기사 같은 글들을 읽어보기도 했다. 다 모닝런 좋은 것은 아니까 이것저것 비슷한 내용이다. 신진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pb%2Fimage%2Fm9FcSWi6kxW1Xqb_3UFitBGm2R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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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을 달리는 사람들. - 아침은 그리고 아침의 사람들은 참 멋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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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9T07:54:15Z</updated>
    <published>2024-08-29T0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은 그리고 아침의 사람들은 참 멋지다.'  마치 매일 똑같은 출근길, 출근 시간에 늘 같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 것처럼 늘 똑같은 시간에 같은 장소로 나가니까 매일 같은 시간 거의 똑같은 사람들이 나온다.  기억하려고 한 명 한 명 보면서 뛰는 것도 아닌데 매일 마주하니 눈에도 익고 기억에도 남는다.  모 대학교의 이름이 새겨진 티셔츠를 똑같이 입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pb%2Fimage%2Fp6QhJUn-PcX4IiNPRDmmlhm8LW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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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닝런 힘든가 - 끼워 놓은 코 정말 빼고 싶은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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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6T12:05:21Z</updated>
    <published>2024-08-26T0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렬히 사랑하는 애인과도 백의 백이 다 좋기만 해서 연애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해되지 않는 부분도 있고&amp;nbsp;마음에 썩 들지 않는 부분도 있어 가끔은 의견 충돌도 생기고 갈등이 생기기도 하지만 그래도 좋은 점이 더 많으니까 행복하니까 연애를 하는 것이겠지. 나의 모닝런도 좋은 점이 정말 많아 사랑에 빠졌지만 그렇다고 매 순간이 백 프로 천 프로 행복한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pb%2Fimage%2FNIuPNC0ufij0SfKIq_NGNIrq6h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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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닝런 그 짜릿한 유혹 - 모닝런에 코를 끼우게 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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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5T02:07:58Z</updated>
    <published>2024-08-25T0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우 깨어나는 것이 아니라&amp;nbsp;새벽과 아침을 스스로 깨우고 아침을 사는 사람들은 아마 대부분이 같은 생각일 것 같다. 모닝런은 '달리기'라는 운동의 달콤함도 있지만 '아침'이라는 한정되어 있는 자연의 시간이 주는 특유의 기쁨과 밝음, 그리고 짜릿함이 있다.&amp;nbsp;물론 그래서 모두에게 감히 쉽지만은 않은 시간이고 그래서 더 특별한 시간일 것이다. 모닝런은 우선 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pb%2Fimage%2FskMewNd1RihIc71gB0TuChlSWW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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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달리는 시간 오전 6시 30분 - 모닝런에 코 끼워놨습니다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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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2T13:44:21Z</updated>
    <published>2024-08-22T11:0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충 작년 8월 말쯤 소모임이라는 앱에서 찾아 지금 소속되어 있는 러닝크루에 가입을 했다는 것 정도만 기억을 하고 있었는데 방금 궁금해서 정확한 날짜를 확인해 보니 23년 8월 3일 가입을 했다. 가입하고 일주일 안에 첫 정기련 참석을 했던 것 같은데 그렇다면 '이제 곧 러닝크루 러닝도 1년이구나'가 아닌 '이미 1년이 지났다'는 의미다. 작년 이맘때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pb%2Fimage%2F-mJMy1zkoRSvHobLedWmfbG0ba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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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달리는 시간 오전 6시 30분 - 모닝런에 코 껴놨습니다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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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2T11:54:11Z</updated>
    <published>2024-08-22T10:3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충 작년 8월 말쯤 소모임이라는 앱에서 찾아 지금 소속되어 있는 러닝크루에 가입을 했다는 것 정도만 기억을 하고 있었는데 방금 궁금해서 정확한 날짜를 확인해 보니 23년 8월 3일 가입을 했다. 가입하고 일주일 안에 첫 정기련 참석을 했던 것 같은데 그렇다면 '이제 곧 러닝크루 러닝도 1년이구나'가 아닌 '이미 1년이 지났다'는 의미다. 작년 이맘때쯤 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pb%2Fimage%2F9V3WpRGTtzvl42psGrEac1xDIC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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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쫌! 제발 퇴사 좀 하자  - 퇴사 프로젝트 완성에 이르기까지 일어날 수 있는 변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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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3T22:43:10Z</updated>
    <published>2023-09-05T14:3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와.. 쫌! 제발 퇴사 쫌 하자! 경상도에서는 아주 많은 말과 복합적인 감정을 한 글자에 아주 깔끔하게&amp;nbsp;담을 수 있는 마법의 단어가 있다 '쫌!' ​ 제발 퇴사시켜줘, 회사 지겹다. 징글징글하다. 피곤하다. 지친다. 재미가 없다. 아오 갑갑해 지겨워. 아주 바보 같은 일들이 너무 많구나 이곳엔. 왜 이렇게 까지 해야 하니. 또 시작이구나 등등 굳이 풀어쓰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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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필요한 것들 - D-51일&amp;nbsp; 배짱과 용기 그리고 자신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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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3T22:43:16Z</updated>
    <published>2023-09-05T09:5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 프로젝트에 드디어 꼭 성공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들은 뭐가 있을까 곰곰이 생각해 봤다. 우선 프로젝트에 성공한 후에도 나름 잘 살아낼 수 있다는 자신감과 두둑한&amp;nbsp;배짱, 프로젝트 골인을 위해 골대까지 끝까지 달려가서 냅다 슛을 때릴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자신감, 배짱, 용기가 없으면 그 이외의 것들을 준비하고 백만 번 생각해도 해낼 수가 없다.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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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된 동기 - D-57 _ 24시간이 모자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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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5T13:59:02Z</updated>
    <published>2023-09-05T09:5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24시간이 모자라 너와 함께 있으면 너와 눈을 맞추면 24시간이 모자라 내가 너를 만지고 네가 나를 만지면  24시간이 모자란다는 가수 선미의 노래, 내가 나에게 주어진 내 하루 양반과&amp;nbsp;연애하는 사이는 아니라 눈을 맞추고 있는데 만지고 있는데 아쉽고 그런 아찔함은 없지만 24시간 중에 아주 큰 부분을 원하는 일을 하지 못한 채 몸이 묶여 있어야 한다는 생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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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이상 성장통은 아닌 것 같고...  - 만 34세 생일을 맞이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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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8T02:09:23Z</updated>
    <published>2022-10-23T11:1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만히 써놓은 글을 뒤적이다 보니 마지막 포스팅 이후로는 정확하게 1년 10개월이 지났다. 많은 일들이 있었고, 정신도 없었고, 많은 일들을 벌이기도 했고, 또 그만큼 몸과 마음과 머리와 패턴이 적응하기도 했다. 사람들이 나이가 어떻게 되냐고 물으면 내가 해야 할 대답은 서른다섯이다. 그리고 약국에서 약을 타면 아직 만 33세로 찍히는 약봉지 위 숫자가 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pb%2Fimage%2Fu62fZy8gykUeLRVcxFPT8Dg-vB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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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사랑할 줄 몰랐던 사람.  - 2020년을 보내며 주절주절 셀프팥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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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1:32Z</updated>
    <published>2020-12-31T12:4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단한 한 해를 보냈다. 사실 내 2020년은 작년 10월부터 시작한 것 같다. 대학원 코스가 그때 시작하다 보니 2019년 딱 내 생일을 시작으로 많은 변화도 일들도 있었다. 대학원 과정을 위해 또 국제 이사를 갔고 늘 그리워했고 다시 그리워하고 있는 동생이랑 같이 부대끼고 살면서 늘 떨어져 있어 그리움 가득했던 구멍들을 어느 정도 채웠다. 대학원을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pb%2Fimage%2Fq1Sw8pQpPBhx-RaBRuW4ZlNMsR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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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가까이서 보면 더 흥미롭다.  - 예민충 너도 그렇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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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7:41Z</updated>
    <published>2020-07-26T05:0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급한 성격 탓이 8할 이상이지만 덕분에 나는 걷는 것을 좋아한다. 횡단보도에서 조금이라도 신호를 기다려야 하거나 버스 두세 정거장 또는 지하철 한두 정거장 코스라면 버스를 기다리거나 앱을 켜서 지하철 시간을 확인하기도 전에 이미 내 발은 걷고 있다. 하도 걸어서 그런지 그저 성격이 급해 그런지 걸음도 많이 빠른 편이다.   이 만큼 걷는 것을 즐기는 사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pb%2Fimage%2F0Bd8DeIrkGpXIQNiw_sbuI0dFY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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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선순위  - 끊임없이 '우선순위' 너란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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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11:43:45Z</updated>
    <published>2020-07-22T03:1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고린도전서 13:13.  2. 10대 때에는 뭐 여느 한국에 사는 학생들이라면 대부분이 그렇듯 눈뜨고 학교 가고 언젠가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만 가지고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짜인 스케줄대로 또 몸이 움직이는 대로 살았던 것 같다. 20대 때에는 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pb%2Fimage%2FmJb6l0ak3L4AIqEN-OixTQNXEt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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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행복의 척도 오브 발리  - 예민충도 개들과 함께 행복해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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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9T06:17:51Z</updated>
    <published>2020-06-27T09:2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하지 않으면 두들겨 맞을 것만 같았던 발리  &amp;lsquo;발리에 가면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을 어떻게 증명할 것인가  행복을 증명할 수 있는 증명 거리 하나만 대 보시오.&amp;rsquo; 라고 한다면 나는 발리에서 수도 없이 만날 수 있는 개들이라고 할 것이다.  발리에서 길을 걷다 보면 사람도 많지만 개도 엄청나게 많다. 정말 엄청나게.  그래서 장담컨대 수많은 나라에서 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pb%2Fimage%2Fp9t6Y3UUYqsSEDBTSnr086gfAc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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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팜므파탈 하늘이 열 일하는 발리 - 예민충의 somehow 하늘 힐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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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3T07:17:20Z</updated>
    <published>2020-06-22T01:5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동안 부산, 서울, 미국, 유럽, 카리브 해안, 동남아 나라들, 여러 곳에서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하늘을 목격했던 나는 그저 하늘을 바라보는 것이 주는 위대한 힐링을 사실 호주에서 배우고 느꼈다. 물론 파란 하늘을 보고 있노라면 즐거워지고 상쾌해지니 기분이 좋아지고 또 가끔 비가 내리는 하늘을 보면 왠지 모르게 울적하다가도 어떨 땐 비 오는 하늘을 가만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pb%2Fimage%2F689L8-KlPCkJO1MX_YgBgDd2O2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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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발리에서 만난 어글리 코리안 님들 - 아유 뻑꿍 씨리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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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58Z</updated>
    <published>2020-06-18T22:5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발리에 머무르는 중에 만나고 목격한 어글리 코리안 님들 이야기를 잠깐 소개한다.  과연 우리가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암기하고 맹세했던 국기에 대한 경례에 어긋나진 않는지  반성해 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국기에 대한 맹세: 나는 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pb%2Fimage%2FzKqkjLMDpz_1SdGUlGxruJymfC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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