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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ophi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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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관찰하고, 배우고, 때로는 그냥 써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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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19T17:18: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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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이너의 파이썬 찍먹 - 2 - 파이썬 기본 문법, 성장을 위한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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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1T23:55:14Z</updated>
    <published>2025-08-31T23: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자이너의 새로운 날개, 파이썬 기본 문법 익히기 지난 편에서 파이썬이 어떤 언어인지, 어떤 툴들로 만날 수 있는지 살펴봤었죠. 이제 본격적으로 파이썬의 기본적인 '언어 규칙'을 기록해보려고 합니다. 사실 저도 파이썬을 3일 정도 찍먹해본 수준이라 전문가는 아닌데요. 그래도 그동안 실습해 본 내용들을 기록해 두면 저랑 비슷한 상황의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wN%2Fimage%2F01Rer3tqR4bMSE38aVNzz35PBV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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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이너의 파이썬 찍먹 - ① - 언어를 알아야 도구를 다룰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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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3T00:00:15Z</updated>
    <published>2025-08-03T00: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쏘피입니다. 퇴사 후 AI와 친해지기 프로젝트를 이어가던 중, 이번에는 낯선 친구를 만났습니다. 바로&amp;nbsp;파이썬이라는 친구예요. 솔직히 말하면, 파이썬이라는 이름은 많이 들었지만, 그게 뭔지는 잘 몰랐어요.    파이썬 (Python) 컴퓨터와 대화할 수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 중 가장 인기 있고 실용적인 언어, 그게 파이썬입니다. 디자이너 입장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wN%2Fimage%2FMBRZWW4X1m-Qblijrp0GwcjvtG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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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unway, 촬영 없이 장면을 설계하는 도구 - 프롬프트로 영상 언어를 익혀가는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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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4T00:00:26Z</updated>
    <published>2025-07-24T00: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동안 미드저니로 정적인 이미지를 만드는 데 집중했다면, 오늘은 좀 더 역동적인 영역으로 발을 들여봤어요! 바로 '영상'입니다. 프롬프트 한 줄로 상상하는 모든 장면을 구현해 주는 AI 영상 툴, Runway(런웨이)를 심층적으로 다뤄봤습니다. 텍스트만으로 카메라 연출까지 가능한 Runway, 과연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최근 미드저니에서도 &amp;lsquo;Video&amp;rsquo;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wN%2Fimage%2FRmma34Zq3yt1Q9PCG41_ZnwDns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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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코드 마케팅 자동화, Make vs Zapier - 코드없이 만드는 자동화,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한 실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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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8T00:20:42Z</updated>
    <published>2025-07-17T23: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생성형AI 툴들을 열심히 배우고 있는 쏘피입니다. 그동안 생성형 AI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만들고, 미드저니나 런웨이 같은 툴로 시각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생산'의 영역을 탐험해 왔다면, 이번에는 AI를 활용해 내 시간을 벌 수 있는 '자동화'에 대해 배웠습니다! 마케팅 자동화와 디자인 업무에 노코드 자동화를 접목하는 건 상상 이상의 생산성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wN%2Fimage%2FZCk7KJmCHTofavsF17pNmSpZfM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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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idjourney에서 Runway까지의 실습 - 일상의 오브제가 된 생리대, 툴로 기획하고 연출한 콘텐츠 실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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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6T22:00:15Z</updated>
    <published>2025-07-06T22: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품 기획하기 &amp;ndash; AI와 만드는 세상에 없는 제품  이번 실습은 여러 AI 툴을 활용해 제품을 기획하고, 콘텐츠까지 직접 제작해 보는 프로젝트였습니다. 나만의 제품 기획인 만큼 기존에 있을 법한 콘셉트보다는 AI를 통해 상상할 수 있는 더 실험적인 이미지를 만들고 싶었어요.  그때 떠오른 게 바로 생리대였어요. 왜 생리대는 늘 비슷한 디자인이고, 왜 파우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wN%2Fimage%2FKrHah9pZivTt1pv1YpI7s4NIZi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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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idjourney, 무드를 디자인하는 연습 - 무드보드부터 스타일 레퍼런스까지, 원하는 이미지에 가까워지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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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5T00:00:25Z</updated>
    <published>2025-06-25T00: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Midjourney를 처음 쓸 때는 프롬프트만 잘 쓰면 되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점점 써볼수록, 진짜 재미는 이미지 레퍼런스를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있더라고요. 이번 글에서는   무드보드를 활용한 스타일 조율  옴니레퍼런스를 이용한 코디 시뮬레이션 구글의 무료 이미지 생성툴 Whisk 소개   까지 실전 기반으로 정리해 봤습니다.      1. 무드보드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wN%2Fimage%2FiR_3KS6j4fFeSQF4xZvapjw9dH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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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idjourney 실습 정리 A to Z - 프롬프트부터 생성 옵션까지, 기능별 실습 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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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00:00:11Z</updated>
    <published>2025-06-16T00: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텍스트 한 줄로 감정을 그리는 법 향수 브랜드를 기획하면서 Midjourney를 처음 본격적으로 사용해 봤다.상상한 향의 무드를 시각화하는 과정은 생각보다 훨씬 재밌고 창의적인 일이었다. 그 경험 이후, 단순히 예쁜 이미지를 얻는 걸 넘어서Midjourney라는 도구를 어떻게 잘 활용할 수 있을지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텍스트 한 줄로 감정을 그리고, 버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wN%2Fimage%2F1tp4slmR_SE4mEb8z6KMIJt3GA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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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idjourney로 시각화한 브랜드 실험 - GPT로 기획하고 Midjourney로 만든 향수 브랜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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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6T04:46:45Z</updated>
    <published>2025-06-06T01: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첫 제품 실험은 향수였다 AI를 배우기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상상하지 못한 실험에 손을 대고 있었다.지난 글에서 엑셀 VBA를 이용해 반복작업을 자동화하고, 향수 관련 데이터를 정리했던 이유도 사실 오늘 소개할 이 프로젝트를 위한 준비였다. 바로, 나만의 향수 브랜드 기획.향을 직접 만들지는 않았지만, 데이터와 감정, 이미지와 상상을 섞어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wN%2Fimage%2Ff631ZulqhEWOl_BI1WHpJdi2My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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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VBA와 기획 인사이트, 엑셀의 새로운 가능성 - 엑셀 VBA실습과 데이터 인사이트로 제품 기획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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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00:00:23Z</updated>
    <published>2025-06-05T00: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까지 나에게 엑셀은 디자인 견적 정리할 때 잠깐 쓰는 툴 정도였다. 그런 내가 엑셀에 코드를 넣고, 버튼 하나로 데이터를 추출하고 정리하는 실습을 했다. 코드 삽입부터 인사이트 도출, 그리고 기획으로 이어진 과정까지.    엑셀을 새롭게 보다 가뜩이나 엑셀을 잘 쓰지 않던 나에게는 난생처음 마주한 &amp;lsquo;개발 도구&amp;rsquo;라는 이름의 탭. 그 안의 Visual B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wN%2Fimage%2F23bOZsuEm8cZrwnBpxGMZZZ8gf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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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PT와 API의 연결, 유튜브 마케팅 자동화 실험기 - API와 처음 마주한 디자이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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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00:26:36Z</updated>
    <published>2025-05-27T23:0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랜드 가이드를 체크하는 맞춤형 GPT를 만든 이후,이번엔 한 걸음 더 나아갔다.GPT와 외부 API를 연동해서, 유튜브 마케팅 리포트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실험 프로젝트.  솔직히 말하면,&amp;nbsp;퇴사 전엔 &amp;lsquo;API&amp;rsquo;란 단어가 나와는 상관없는 세계의 언어처럼 느껴졌다.회의에서 스쳐 지나가는 말 정도로만 접했을 뿐,이걸 직접 다뤄보게 될 줄은 몰랐다.   처음 만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wN%2Fimage%2Fu_AUe2sqAHtQeuZOpT1wP6G2i6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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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설계한 GPT, 피드백을 대신한다면? - 브랜드 디자인 가이드 검수도 가능한 나만의 AI 실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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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5T06:38:15Z</updated>
    <published>2025-05-25T0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서,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닌 &amp;lsquo;함께 일할 동료&amp;rsquo;로 설계하는 실습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리고 이번에는 내가 만든 GPT를 소개해보려 한다. 디자이너인 내가 직접 설계한 GPT는 브랜드를 지키기 위해 어떤 방식으로 작동할까? 실무에서 진짜로 쓸 수 있는 GPT.그 시작은 한 문장의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브랜드를 지키는 감각을 도와주는 도구 인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wN%2Fimage%2FeAxIFvxfttx4k9BlwzCVIYXMUp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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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PT와 일해 보기로 했다 -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수업 이후, 나만의 GPT를 상상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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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3T01:30:26Z</updated>
    <published>2025-05-23T00:3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GPT를 써봤을 때는, 그저 &amp;lsquo;똑똑한 검색창&amp;rsquo;이라는 인상이 강했다. 무엇이든 물어보면 빠르게 답해주고, 때론 생각지도 못한 정보도 알려주는 존재.  하지만 두 번째 실습수업을 들은 날, 그 인상이 조금 바뀌었다.  GPT는 단순한 응답 도구가 아니라, &amp;lsquo;내가 설계하는 방식에 따라 훨씬 더 정교하게 활용할 수 있는 존재&amp;rsquo;라는 걸 처음으로 느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wN%2Fimage%2FfnDtWUy0Xx5q-4uXN9Shckg4MM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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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시작한, 어쩌면 꼭 필요했던 - 생성형 AI 수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그 첫날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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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1T15:05:49Z</updated>
    <published>2025-05-21T14:2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 말, 오랫동안 다녔던 회사를 퇴사했다.떠나던 날도, 며칠이 지나서도 놀랄 만큼 담담했다.그저 한 템포 쉬어야 할 타이밍이 온 것 같았다. 한 달쯤은 마음 가는 대로 지냈다. 포트폴리오를 정리하고, 동네 카페에서 책도 읽고, 천천히 낮을 걸었다.&amp;lsquo;앞으로 뭘 해야 하지?&amp;rsquo;보다 &amp;lsquo;지금 뭘 하고 싶은지&amp;rsquo;를 먼저 떠올려봤다.  그러다 우연히 &amp;lsquo;생성형 AI 마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wN%2Fimage%2Fw5X5hZqexMaCGpKQWsxTP7Q17d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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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의 모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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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8:22Z</updated>
    <published>2020-08-16T10:2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물아홉에서 서른으로 넘어가는 때를  신나게 슬퍼하고 아쉬워하지 않은 탓인지 삼십 대가 되면 이십 대의 불안하고 막연한 젊음이  평온하고 단단해진다고 하지 않았나? 아직도 강풍이 부는 바다처럼 끊임없이 요동친다  불안함으로 쪼개진 마음들이 모여서 어떤 형태가 되면 그제야 아 이 불안은 '무엇'이구나 싶어, 해결을 좀 해볼라치면 다시 요동치는 파도로 조각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cp57qHeNsZ02N6plCPN7rUj9F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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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복동, 잊지 말아야 할 소녀의 이름 - 브런치 무비 패스#5 다섯 번째 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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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8T06:28:15Z</updated>
    <published>2019-08-11T04:4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무비 패스를 통해 관람한 다섯 번째 영화  우리나라의 반일 감정은 꽤 오래 이어지고 있다 최근 외교문제로 인한 불매운동까지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하는 많은 이야기 중에서 같은 여자로서 가장 가슴 아픈 이야기는 아무래도 위안부 문제였다 분노하고 슬프고 억울하다가도 어느 날은 그저 그냥 모든 것을 인정하고 사과함으로써 위안부 할머니들을 이제는 그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WRpT2JBa-Z6BIj92IL0Ay1jt9U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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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핍이 모여 만드는 모양 - 브런치 무비 패스#5 네 번째 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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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8T06:30:02Z</updated>
    <published>2019-07-09T08:0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영장으로 간 남자들 브런치 무비 패스를 통해 관람한 네 번째 영화   수중발레를 하는 배 나온 프랑스 아저씨들이라?  포스터만 봐도 신나게 웃다 나올 수 있겠다 싶은 기대감에 브런치 무비 패스를 신청했다  우리 아빠만 봐도 그렇다 중년 남자의 그 깊이를 알 수 없는 쓸쓸한 모습 사회적 지위에서 조금씩 물러나면서  이빨 빠진 호랑이처럼 괜스레 안쓰럽다 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hhqmesaMUFVwbBUtJr1mgEdlh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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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술로 구현하는 욕망의 새로운 영역 - 블랙 미러 시즌5 후기/결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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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06T02:54:08Z</updated>
    <published>2019-06-27T00:0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포일러가 다분합니다.   블랙 미러 시즌5  세 가지 에피소드가 공개된 블랙 미러 시즌3 ㅣ스트라이킹 바이퍼스 ㅣ스미 더린 ㅣ 레이철, 잭, 애슐리 투  그중에 내가 가장 인상 깊게 본 에피소드는 첫 번째 에피소드 스트라이킹 바이퍼스 에피소드 내에 게임의 이름인 스트라이킹 바이퍼스는 철권이나 스트리트파이터 같은 캐릭터 격투 게임이다   VR 게임이 상용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qdJLd8GGj_x9-J8aaNKZaNuOou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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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실이 휩쓸고 간 자리 - 브런치 무비 패스 #5 세 번째 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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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9-06-10T07:1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무비 패스를 통해 관람한 세 번째 영화   주인공 사치(요시다 요)는 서핑하러 떠난 아들의 죽음을 듣고 하와이로 간다 상어에게 물려 한쪽 다리를 잃은 채 시신으로 누워 있는 아들   어디서부터 불어와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는 바람의 힘에 속절없이 흩날리는 모래처럼 그 모래 위에 선 두 발이 까슬하게 잠기도록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다 파도가 파도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wN%2Fimage%2Fetcv1QeX1YtDHNB0Lr7cLPmq59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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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본주의에 기생하는 모두에게 - 영화 &amp;lt;기생충&amp;gt;을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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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9-06-03T08:5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포일러가 있습니다    기생충 (寄生蟲) [기생충] [명사] 1. 다른 동물체에 붙어서 양분을 빨아먹고 사는 벌레  도시에 산다는 것은 아스팔트로 뒤덮인 땅을 밟고 콘크리트로 만든 건물 안에서 생활하며 조각조각 편리하게 덜어낸 식물을 주변에 두며 위안 삼는 것 자연 속에 인간이라는 조각이 놓인 느낌보다는  덜어낸 자연을 곁에 두게 되면서 벌레는 점점 애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wN%2Fimage%2FK0adFPomt82zJiKUOlbinmtDv4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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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것도 변하지 않으려면 모두 변해야 돼 - 브런치 무비 패스 #5 두 번째 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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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09T03:53:17Z</updated>
    <published>2019-05-16T15:1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패스를 통해 두 번째로 다녀온 영화 관람  프랑스 영화는 불어 특유의 발음 탓인지 대화를 즐기는듯한 국민성의 반영인지 유독 대사가 많게 느껴진다 내가 프랑스 영화를 선호하는 편이라고 말할 수 있는 이유 또한 그 탓이다 영화적 문법으로 인물의 캐릭터나 감정, 관계의 상황 등을 묘사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 있겠지만 내게 가장 와 닿고 좋아하는 방법은 대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wN%2Fimage%2FRrsw_tcZ6D3_iK4y6hmHC6hm3j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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