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두고두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l0C" />
  <author>
    <name>sa6842</name>
  </author>
  <subtitle>세월 속에서 내 생각과 영감을 지켜내고, 그것을 글을 통해 소중한 &amp;lsquo;기억의 자산&amp;rsquo; 으로 쌓아 가는 사람. 그렇게 '두고두고' 꺼내어 보며 읽고 쓰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5l0C</id>
  <updated>2018-03-21T02:15:09Z</updated>
  <entry>
    <title>현재 - &amp;lt;여덟 단어/박웅현 지음&amp;gt;책 중, 5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l0C/78" />
    <id>https://brunch.co.kr/@@5l0C/78</id>
    <updated>2025-11-23T08:29:08Z</updated>
    <published>2025-11-23T08:2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밑줄 그은 문장들, 그에 대한 단상   'Seize the moment, Carpe diem'(순간을 잡아라, 현재를 즐겨라) 이 말은 순간의 쾌락을 즐기라는 말이 아니라 순간에 최선을 다하라는 뜻입니다. (....) 지금 당신이 있는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해서 살라는 이야기입니다. (.....) 현재에 집중하라는 말입니다. 밥 먹을 때 걱정하지 말고 밥만</summary>
  </entry>
  <entry>
    <title>견 - &amp;lt;여덟 단어/박웅현 지음&amp;gt;책 중, 4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l0C/77" />
    <id>https://brunch.co.kr/@@5l0C/77</id>
    <updated>2025-11-19T00:00:22Z</updated>
    <published>2025-11-19T00: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밑줄 그은 문장들. 그에 대한 단상  꽃게가 간장 속에 반쯤 몸을 담그고 엎드려 있다 등판에 간장이 울컥울컥 쏟아질 때 꽃게는 뱃속의 알을 껴안으려고 꿈틀거리다가 더 낮게 더 바닥 쪽으로 웅크렸으리라 버둥거렸으리라 버둥거리다가 어찌할 수 없어서 살 속에 스며드는 것을 한때의 어스름을 꽃게는 천천히 받아들였으리라 껍질이 먹먹해지기 전에 가만히 알들에게 말했으</summary>
  </entry>
  <entry>
    <title>본질 - &amp;lt;여덟 단어/박웅현 지음&amp;gt; 책 중, 2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l0C/76" />
    <id>https://brunch.co.kr/@@5l0C/76</id>
    <updated>2025-11-07T01:46:44Z</updated>
    <published>2025-11-06T15:1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밑줄 그은 문장들. 그에 대한 단상  TBWA 월드와이드에서는 오래전부터 'Idea First, Media Follow', 이 얘기를 계속해왔습니다. '미디어 중심으로 생각하기 시작하면 우리는 미로 속에서 헤맬 수밖에 없으니, 미디어가 아니라 아이디어 중심으로 생각해야 한다'라는 이야기입니다. 다시 말해서 지금 이 아이디어가 파급력이 있는가? 그 아이디어의</summary>
  </entry>
  <entry>
    <title>자존 - &amp;lt;여덟 단어/박웅현 지음&amp;gt;책 중, 1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l0C/75" />
    <id>https://brunch.co.kr/@@5l0C/75</id>
    <updated>2025-10-12T11:59:43Z</updated>
    <published>2025-10-12T11:5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밑줄 그은 문장들_그리고, 나의 단상  이 세상에 중요한 가치가 많지만 그중에서도 자존이 제일 기본이라고 생각해. 자신을 존중하는 마음, 이게 있으면 어떤 상황에 부딪쳐도 행복할 수 있지 않을까? (....) 자존이 있는 사람은 풍빵을 구워도 행복하고, 자존이 없는 사람은 백억을 벌어도 불행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입니다. 매우 극단적인 비교이지만</summary>
  </entry>
  <entry>
    <title>'돈'을 좇아봤자 - 나의 첫 번째 후회여행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l0C/74" />
    <id>https://brunch.co.kr/@@5l0C/74</id>
    <updated>2025-10-12T10:50:20Z</updated>
    <published>2025-09-21T12:3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6년 전, 나에게는 독후감(일명, #북스타그램)을 sns에 올리는 게 일상이었던 시절이 있었다. 어쩌다 그걸 시작했는지 돌이켜보면, 2018년에 결혼한 후,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남편 고향 쪽으로 신혼살림을 차리면서, &amp;lsquo;나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amp;rsquo;라는 고민과 함께 이런저런 책을 읽으면서부터였다. 그렇게 sns로 책을 읽고 리뷰를 올리는 사람들과 어우</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후회들과 함께할 여행 계획 짜기 - 나를 갉아먹는 내 안의 악마와 마주하던 날, 시작되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l0C/73" />
    <id>https://brunch.co.kr/@@5l0C/73</id>
    <updated>2025-10-12T10:50:09Z</updated>
    <published>2025-09-14T12:0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나의 수많은 후회의 단서들을 마주하게 된 건, 2025년 8월 어느 날이었다. 한창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몸도 마음도 지쳐있었던 탓인지, 누군가 툭 하고 건들기만 해도 눈물이 왈칵 쏟아지려고 할 정도로 우울한 상태였다. 그 우울감 중 상당 부분은 나의 기질과 맞는 일을 하고 싶은데, 지금은 어쩔 수 없이 내 성향과는 맞지 않는 일을 해야 하는 상황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0C%2Fimage%2F1kj8D7cluOI5rw4yLu7_yOdPbK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후회들이 모여 나만의 지도를 그릴 수 있다면 - 나의 후회들이 나의 정체성이 될 수 있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l0C/72" />
    <id>https://brunch.co.kr/@@5l0C/72</id>
    <updated>2025-10-12T10:49:50Z</updated>
    <published>2025-09-10T14:5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성향과는 다른 일을 하면서 부딪히는 일상 속에서 자존감은 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 우울함, 화남의 연속을 지내오며 &amp;lsquo;세상사가 &amp;nbsp;다 그렇지 않겠어?&amp;rsquo;, &amp;rsquo;다 이렇게 사는 거지.&amp;lsquo;라는 영혼 없는 통상적인 말로 나의 감정의 원인을 찾으려는 노력도 하지 않은 채,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냥, 이런 부정적인 감정들은 시간 지나면 자연스레 없어지는 거야.'</summary>
  </entry>
  <entry>
    <title>내 경험과 생각이 빚어낸, '여성과 픽션' 이야기 - 버지니아 울프 &amp;lt;자기만의 방&amp;gt;을 읽고 (feat. 의식의 흐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l0C/63" />
    <id>https://brunch.co.kr/@@5l0C/63</id>
    <updated>2025-10-12T10:49:37Z</updated>
    <published>2020-05-11T13:3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그냥 심심해서 인터넷에 있는 성격 테스트를 해봤는데, 제 성격을 설명하는 내용 중 하나가 유난히 눈에 거슬렸어요. '주부인 경우, 살림하기 힘들어한다.'라는 문장이었죠. 처음엔 눈에 거슬리기보다는 살짝 실소를 머금었던 것 같네요. 왜 그랬는지 곰곰이 돌이켜보니, 나도 미처 인식하지 못한 내 심연에서 '여자는 살림을 잘해야 한다.' 라는 명제가 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0C%2Fimage%2Fphwlr9Z8uo32blcio7KfvNKDio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