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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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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unja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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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종종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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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21T07:11: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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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의 목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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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7T16:36:35Z</updated>
    <published>2023-03-22T09:0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밖에 없는 게 인생이긴 하지만, 결국 그 선택이 '둘 중 하나'가 아니라 '둘 사이의 조화'를 위해 존재한다는 깨달음만 잊지 않으면 우리 삶은 많이 달라진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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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년 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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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8T08:38:34Z</updated>
    <published>2023-01-02T13:4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워니 님의 주선으로 아주 재미있는 모임에 참여했다. 누가 오는지, 몇 명이나 모이는 지도 모른 채였다. 12월 말 예정된 모임을 두 달 정도 전부터 어레인지하는 워니님은 &amp;quot;제 주위에 야망 있는 여자들끼리 모여 연말을 회고하고 새해 목표를 나누는 모임&amp;quot;이라고 짧고 굵게 설명했다. 워니 님 주위에 있는 좋은 여자들이라니 상상만 해도 얼마나 멋진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6I%2Fimage%2Fxs-nQKD86S_UETvCUiozf6hybi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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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년 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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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2T09:31:19Z</updated>
    <published>2021-12-31T12:5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가진 것이 아니라 우리가 즐기는 것이 우리를 풍요롭게 한다.'   풍요로운 한 해였다. 가진 것은 크게 늘지 않았으나, 매순간 최선을 다해 즐기고 사랑하며 지냈으니까. 모닝 루틴 중 감사한 것을 적는 시간이 있는데, 매일 적는데도 매일 감사할 것이 있다. 마음도 일종의 근육 같아서, 감사하는 마음을 쓰면 쓸 수록 감사함이 더 잘 느껴지고, 더 정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6I%2Fimage%2FbZyTfdgP2qavLfvdJlIltqoXg-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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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용자의 말이 무조건 인사이트라는 생각은 함정 - &amp;lt;유저 리서치 - UX를 위한 사용자 조사의 모든 것&amp;gt;, 스테파니 메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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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2T08:36:37Z</updated>
    <published>2021-08-31T15:0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팀에서 처음으로 유저 보이스를 수집한 경험은, 결제 페이지까지 왔다가 결제 직전에 페이지를 이탈한 고객을 대상으로 이탈 이유를 알아내기 위한 목적으로 유선 인터뷰를 한 것이었다. 당시에는 UX리서치는 물론, 유저 리서치라는 개념도 제대로 몰랐다. 그저 결제를 하지 않고 이탈한 고객들을 직접 만나 무엇 때문에 결제를 주저하는지, 왜 해당 페이지에서 나갔는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6I%2Fimage%2FziXuSaob-Pg9OYDCw9kYD9OfnnI.jpeg" width="2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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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좋은 협력'을 고민하는 기술과 디자인 엿보기 - &amp;lt;제품의 언어&amp;gt;, 존 마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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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2T08:47:18Z</updated>
    <published>2021-08-03T13:0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거에는 문제의 답을 정확히 알고, '해결했습니다'라고 말하곤 사라지는 사람을 바랐다. 하지만 지금은 완벽한 제품을 갖기보다는 제품을 완벽히 이해하기를 바란다. 단거리보다는 마라톤을 뛰는 사람처럼 기꺼이 조정하고 개선하려는 의지가 있는 사람이라면, 이것이 결국에는 실제로 시간을 초월한 디자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p.184)   현재내가 일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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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가올 날을 헤아릴 용기 - &amp;lt;쓰기의 감각&amp;gt;, 앤 라모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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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2T08:36:43Z</updated>
    <published>2021-08-02T10:5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부터 글을 쓰는 것을 좋아했지만, 그것은 내가 글쓰기에 대단한 재능이나 열정이 있어서라기 보다는 어린 시절 칭찬을 받는 대부분의 이유가 '글솜씨'였기 때문일 것이다. 만일 어렸던 내게 쏟아지는 칭찬이 글쓰기 대신 '뛰어난 외모' 혹은 '유연성', '손재주' 같은 것들이었다면, 아마 나는 글쓰기 같은 것에는 관심도 없는 사람으로 자라났을 게 분명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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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들의 역량을 확장하는 것이 자유의 확장이다 - &amp;lt;천관율의 줌아웃&amp;gt;, 천관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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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2T08:36:43Z</updated>
    <published>2021-07-26T10:5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 어느날에 썼던 글을 이제서야 발행  발췌 및 단상  공정에 대한 감각의 진화적 기원은 속임수 탐지 기능으로 알려져 있다. 상대가 나를 속이는 사실을 알아채야 살아남을 수 있는데, 이를 위해 공정에 대한 감각이 예민해졌다는 얘기다. 이를테면 무임승차와 같은 속임수를 방치해선 내 생존(때로는 내가 속한 집단의 생존)이 위태롭다. 즉 공정이란 평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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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더위는 누군가에게는 낭만, 누군가에게는 고통이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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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2T08:36:43Z</updated>
    <published>2021-07-25T11:1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에어컨을 틀고 실내에서 일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일종의 계급일 수 있다는 생각을 종종 한다. 추위만큼이나 이 뜨거운 더위도, 피할 길 없이 노동해야 하는 사람들에게는 너무도 야속하고 무서울 것이다. 지하철 역사 안에도 더위를 피해서 시간을 보내는 노인들이 부쩍 많이 보인다.  객관적인 사실, 이를테면 기온 몇 도 같은 것조차도 사람에게는 그마다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6I%2Fimage%2Fu78Y4iTbmA5QFv1x_VaNZN1oqP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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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년 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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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1T14:26:19Z</updated>
    <published>2020-12-31T13:2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가 심했지만 지금처럼 심하지는 않았던 한여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사주를 보러 갔다. 어차피 정답이 없는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있었고, 누군가에게 털어놓기도 그렇다고 혼자 끌어안기도 힘이  들어, 마음을 한 쪽으로 굳혀줄 무언가를 원했기 때문이다. 어렸을 때부터 사주를 보던 철학관인데, 그곳 선생님은 올해의 내 신수를 일컬어 '강 건너편에 나룻배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6I%2Fimage%2F_IxnQYxaLU0-hvc-9tN4Bjrn9S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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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글 뉴스랩 펠로우십 3년의 기록 - 국내 미디어 생태계에 자그마한 돌멩이 정도는 던졌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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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2T08:36:37Z</updated>
    <published>2020-06-16T10:3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글&amp;nbsp;뉴스랩&amp;nbsp;펠로우십(Google News Lab Fellowship)은&amp;nbsp;구글코리아와&amp;nbsp;서강대, 메디아티가&amp;nbsp;주관하고&amp;nbsp;운영하는&amp;nbsp;뉴스&amp;nbsp;미디어&amp;nbsp;혁신&amp;nbsp;프로젝트다. 구글&amp;nbsp;펠로우십은&amp;nbsp;한국뿐&amp;nbsp;아니라&amp;nbsp;호주, 영국&amp;nbsp;등&amp;nbsp;세계&amp;nbsp;여러&amp;nbsp;국가에서&amp;nbsp;진행되고&amp;nbsp;있다. 기존의&amp;nbsp;뉴스랩&amp;nbsp;펠로우십이&amp;nbsp;언론사에&amp;nbsp;인턴을&amp;nbsp;파견하는&amp;nbsp;&amp;lsquo;인력&amp;nbsp;지원&amp;rsquo; 방식이었다면, 한국은&amp;nbsp;최초로&amp;nbsp;독자적인&amp;nbsp;모델을&amp;nbsp;시도했다.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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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9년 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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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2T08:42:10Z</updated>
    <published>2020-01-01T12:5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연말은 어쩐지 영 회고나 계획을 세우게 되지 않는 것 같다고 생각했다. 그건 그거대로 나쁘지 않으니 그냥 이렇게 지나가지 뭐 했는데 그래도 1월 1일을 잠만 자다 보낼 순 없다고 생각해서 호다닥 한 번 써보는 2019년 돌아보기.  1월 요가를 시작했다. 1일 1불닭볶음면 불량 생활을 탈출하여 건강하게 먹는 것에 대해 본격적으로 관심이 생김 구글 뉴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6I%2Fimage%2F9QTvjTI-gC3X1d6Sc66it25BtU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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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8년 회고 - 읽고, 토론하고, 쓰고, 생각하며 보낸 한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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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2T08:36:56Z</updated>
    <published>2018-12-31T11:4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 1월  노트에 필사했던 문장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으면 속이 달콤해지는 것은 우리의 타고난 천성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을 너무 중요시한다. 나는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건 대수롭게 여기지 않는다. 그것은 내가 나 자신에게 어떻게 보이는가 걱정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다. 나는 남의 것을 빌려서 하지 않고, 나 자신으로서 부유해지려고 한다. 다른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6I%2Fimage%2FPyQZU72pK2Fp6VT6dlSKMBNvR7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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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푹 빠진 링글 Ringle 사용기 - 영어 실력을 늘리는 가장 쉬운 방법: 자꾸 쓰고 자꾸 실수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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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6T01:56:05Z</updated>
    <published>2018-11-06T14:3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거 내가 해도 되는 걸까...?  링글을 우연히 알게 된 후 체험수업을 신청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방문상담을 해주신다는 연락을 받았다. 요즘 같은 시대에 방문상담이 웬 말이냐 싶을 수도 있지만, 진짜 찾아오신다.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로. 사람에 따라서 부담스럽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나는 아주 좋았다. 고객 입장에서 뿐만 아니라, 인지도를 쌓아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6I%2Fimage%2FSeCYZCOVec0mQTJduQOrM4EoFS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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