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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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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영화와 드라마, K팝을 좋아해서 오랫동안 기억하려고 굿즈를 모으는 수집가이자, 오타쿠.</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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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21T09:33: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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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9 방탄 썸머 패키지 (마지막 썸머 패키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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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8T01:13:32Z</updated>
    <published>2024-02-27T15:2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amp;lt;클럽왕&amp;gt;이라는 유튜브에서 빵 동호회 클럽을 찾아가는 걸 보았다. 진행을 맡으신 김호영님은 길거리를 지나다니며 사람들에게 동호회를 가입한 게 있는지 물었는데, 한 여성분이 연예인 클럽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말을 했다. 이 분의 인터뷰에 내가 격한 공감을 한 것은..&amp;nbsp;연예인 클럽은 우리 애들을 좋아하는 마음으로 뭉쳤으니, 얼마나 끈끈한가.&amp;nbsp;내가 워너원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9J%2Fimage%2FkNn9K-slV-EfMxGA9zosf93hzX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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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멤버십과 멤버십 아미 키트 언박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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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5T23:46:49Z</updated>
    <published>2024-02-25T15:0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박싱을 한 번쯤 할 생각은 있었지만, 미루고 미룬 이유는.. 귀찮아서이다. 그리고 또 하나의 이유는 현타정도.. 내 좁은 집에 차지하고 있는 온갖 키트와 패키지들은 정말 엄청난 공간을 차지하고 있다. 마치 전집 사이즈의 큰 박스에 담긴 키트를 어른들은 대백과사전과 같은 책으로 생각하지만, 그 안에는 아이돌 포토북과 엽서 등 온갖 굿즈들이 담겨있다는 사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9J%2Fimage%2FccliSSLmBjoYRhHdwY0frtjqC_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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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돌로 살아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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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2T20:27:02Z</updated>
    <published>2024-02-22T15:2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싫어하는 말 중에 하나는 &amp;ldquo;나도 ㅇㅇ나 할까?&amp;rdquo;이다. &amp;ldquo;나도 아이돌이나 할까?&amp;rdquo;, &amp;ldquo;나도 연예인이나 할까?&amp;rdquo;, &amp;ldquo;나도 드라마 작가나 할까?&amp;rdquo;, &amp;ldquo;나도 유튜브나 할까?&amp;rdquo;이다. 이 말이 잘못된 게 아니라, 이 말을 누군가의 앞에서 너무 쉽게 툭 말하는 게 잘못되었다고 본다.  그게 만약 그 일을 하는 당사자의 앞이라면 더더욱!!! 잘못된 것이다. 그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9J%2Fimage%2FgKVc0P96WlniyhzoWK3HBrnbbN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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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돌 생일카페 3탄 &amp;ndash; 생카 추최 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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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1T00:06:46Z</updated>
    <published>2024-02-20T15:4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 오늘은 생카 주최 측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생카에 열광하는 나는 아이돌 생카라고 했을 때, 그냥 카페 수익에서 주최 측이 일부 가져가는 줄로만 알았다.&amp;nbsp;그리 생각하지 않으면 이해할 수 없는 것이 바로 음료의 가격이다.&amp;nbsp;스타벅스를 예로 들면, 유명한 자몽허니 블랙티도 2024년 기준으로 5,700원이고,&amp;nbsp;클래식 밀크티는 5,900원인데 생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9J%2Fimage%2FoDkmVT0nZwNWGmlCmYYKicma0v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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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돌 생일카페 2탄 &amp;ndash; 생카의 재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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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8T16:52:51Z</updated>
    <published>2024-02-18T15:0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일 당사자인 아이돌이 오지 않는데, 왜 생카를 가냐고 물으신다면, 더 이야기해 드리는 게 인지상정!! 예전에는 그러지 않았는데, 이제 나에게 작고 소중한 사회적 체면이라는 게 생기면서 내가 먼저 아이돌을 좋아한다고 말하지 않는다. 물론, 친구들에게는 덕밍아웃이라는 것을 마구마구 하지만 일적으로 만난 사람들이나, 거리가 있는 사람들에게 내가 먼저 아이돌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9J%2Fimage%2FnOdko5znTmfbWYWSx-ksjyV3T_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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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돌 생일카페 1탄-생카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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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3T02:44:16Z</updated>
    <published>2024-02-16T10:1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 여기까지 읽은 사람들은 아이돌 덕질을 하는데 돈과 시간이 상당히 많이 든다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그런데, 돈을 쓰는 건 이제부터이다. 각오하시라! 아이돌을 좋아하는 팬이 절대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이 바로, 아이돌 최애의 생일이다.&amp;nbsp;최애의 생일에 맞춰 팬들은 길게는 1년 정도를 생일카페를 준비하게 된다.&amp;nbsp;생일카페에 가면 아이돌이 있냐? NO!!! 생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9J%2Fimage%2FEGM-zyfy3AVB-_twaJFOVMinQR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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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돌 굿즈와 당근마켓 2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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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5T10:29:40Z</updated>
    <published>2024-02-15T05:0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아이돌 포토카드 교환은 몇 차례 한 적이 있고, 판매는 딱 한 번 한 적이 있다.&amp;nbsp;때는 바야흐로 3년 전, 2021년 6월이었다. 아미로 덕질력이 풀 채워진 나는 방탄 앨범이 판매되면 이성적인 사고를 할 틈 없이 카드를 긁어대고는 했다. 그 당시 앨범 한 장에 17800원이었다. 그때 나는 위버스샵에서 앨범을 구매했는데, 포토카드로 지민이와 정국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9J%2Fimage%2FmPL9PXpGU-3XGsw8-LyLP8sREh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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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돌 굿즈와 당근마켓 1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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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2T03:23:51Z</updated>
    <published>2024-02-11T15:0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옛말에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고 하지 않는가. 아이돌 팬은  탈덕을 하면 바닥난 통장잔고와 온갖 굿즈들이 남게 된다. 자, 탈덕을 한 순간 이제 초초초초스피드하게 움직여야 한다. 마치, 구남친구과 헤어졌을 때처럼 미련 따윈을 1도 남기지 않고 짐정리를 해야 된다. 다만, 아이돌 굿즈는 특정 판매층이 정해져 있고, 이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9J%2Fimage%2FgXSAKODDEEDKI6AByTu9wq-0eh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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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라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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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9T16:50:06Z</updated>
    <published>2024-02-09T14:3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고로 아미라면, &amp;ldquo;보라해&amp;rdquo;라는 말을 알 것이다. &amp;ldquo;보라해&amp;rdquo;는 BTS의 뷔가 팬미팅에서&amp;nbsp;한 말이다. &amp;ldquo;여러분 보라색의 뜻이 뭔지 아세요? 빨주노초파람보의 보라색이 마지막이잖아요. 보라색은 상대방을 믿고 서로서로 사랑하자는 뜻이에요.&amp;rdquo;라는 말을 했다.&amp;nbsp;이렇게 예쁜 말을 하는 BTS를 어떻게 안 좋아할 수 있겠는가.  서사 중독자인 나는 BTS가 처음부터 대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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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덕질은 현질이 기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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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7T15:32:04Z</updated>
    <published>2024-02-07T14:2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 사람에 대한 생각으로 온 머리가 가득 차게 된다.&amp;nbsp;음식을 먹거나, 예쁜 꽃, 물건만 봐도 그 사람이 생각나 나도 모르게 지갑을 열게 된다. 아이돌 덕질을 할 때, 아이돌을 만날 수 있느냐고 묻는다면, 어떻게 덕질하는지에 따라 달렸다.&amp;nbsp;나 같은 경우 콘서트나 팬미팅을 통해 아이돌을 만나고 싶어 하지만 일부의 팬들의 경우 공항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9J%2Fimage%2FXDumXNjEJUXrHlbhq5BGrL1f45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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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따뜻한 색, 블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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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5T07:23:29Z</updated>
    <published>2024-02-05T04:2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보다 방탄을 오랫동안 더 많이 좋아해 온 그 언니는 나와 같은 팀의 선배였다.&amp;nbsp;항상 숏컷을 하고 다니고, 사람들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기선제압하고, 일을 굉장히&amp;nbsp;똑 부러지게 잘했다. 반면에, 신입이었던 나는 그 언니 눈에 그저 한없이 쪼랩이었다...&amp;nbsp;회사 일의 강도가 워낙 세서 하루아침에 퇴사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그 언니는 항상 사람들에게 쉽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9J%2Fimage%2FwtbUAv1luPlhsbyv3FIxPRfPy6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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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잣 같은 상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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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6T04:05:23Z</updated>
    <published>2024-02-02T02:1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워너원의 덕질이 끝날 때쯤 나는 오랫동안 일하던 카페일을 영영 접었다. 계획 없이&amp;nbsp;퇴사를 한 건 아니고,&amp;nbsp;내가 하고 싶었던 일에 집중하고 싶었다. 단순히 돈을 벌기&amp;nbsp;위해 노동을 하는 것보다 내가 하고 싶은 일로 돈과 성취감, 경력을 얻고 싶었다.&amp;nbsp;물론, 그 선택의 결과는 최악이었다. 좋지 않은 상사를 만나서 24시간 전화 대기조가 되었고, 그 상사의 감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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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너원 그 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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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0T04:33:23Z</updated>
    <published>2024-01-31T03:3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워너원의 인기는 참 어마어마했다. 텔레비전을 틀었다 하면 워너원 광고들이 쏟아지고,&amp;nbsp;프로듀서 101프로그램을 보지 않은 부모님 세대들도 워너원, 강다니엘을 알 정도이니.. 인기는 참으로 엄청났다. 그 당시 멕시카나에서는 치킨을 시키면 워너원 굿즈를 준다고 해서 덕질메이트들은 1인 1닭을 하며 굿즈를 수령하고, CGV에서는 워너원 콤보가 출시될 정도였다.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9J%2Fimage%2F_IFeZ3Mti0qjNvvMFoeQeG6ZOr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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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덕질 권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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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30T06:04:27Z</updated>
    <published>2024-01-30T02:2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항상 &amp;ldquo;인생은 기세야&amp;rdquo;라는 말을 외치고 다니는 사람이긴 하지만, 가끔 삶에 권태기가 올 때가 있다. 매일 똑같은 일을 하는 게 지루해 죽겠고, 나 자신이 발전이 없다는 것 자체가 답답해서 숨이 막힐 것 같은 날에는 내 마음속에 잠재된 금쪽이가 튀어나오고는 한다. 온통 불만, 짜증이 가득한 금쪽이를 달래주는 건 혼자만의 편안한 공간에서 맛있는 디저트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9J%2Fimage%2FhSx6f2eStZFSVmRBjIpFApaSR1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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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할 수 없는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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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6T21:03:21Z</updated>
    <published>2024-01-26T13:3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워너원 앨범을 꺼내보았다. 워너원을 좋아할 당시에는 그나마 정신머리가&amp;nbsp;붙어있어서 앨범을 한 장씩만 사고, 불필요해 보이는 팬클럽 키트는 구매하지도 않았다. 한 마디로 나는 덕질을 하면서 가성비를 따졌던 것 같다. 가성비를 따질 정신머리가 있다는 건.. 제대로 미치지 않았다는 것이다. 원래 좋아하면 미쳐야 된다. 제대로 미쳐서&amp;nbsp;최애 (포카) 사냥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9J%2Fimage%2FQoh0dzQDuM4cRTxqDcJmzJ41uE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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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앨범깡과 플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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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4T04:42:25Z</updated>
    <published>2024-01-24T02:2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여전히 아이돌을 좋아하지만, 앨범은 딱 한 종류씩만 산다. 옛날에는 좋아하는 가수의 앨범이 한 장이 나왔다면 지금은 6종류씩 나온다. 포토카드만 들어있는 버전, 다양한 컨셉의 버전, 사진만 들어있는 버전 등등을 사기만 해도 십 만원이라는 돈이 깨지게 된다. 거기에 끝이 아니었으니.. 원하는 포토카드가 있으면 부르는 게 값이니 십 만원까지 주며 포카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9J%2Fimage%2FdeqP1Cp7_EVfJnDxx166Ub854S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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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랜덤지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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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7T02:58:10Z</updated>
    <published>2024-01-17T01:4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프로듀서 101&amp;gt; 시즌2가 끝나고 팬들은 오매불망 워너원 앨범이 나오기를 기다렸다.&amp;nbsp;워너원의 뜨거운 열기를 느낀 소속사 또한 열일을 한 끝에 2017년 8월 7일 1X1=1&amp;nbsp;(TO BE ONE) 앨범이 발매되었다. 11명의 멤버들이 피아노를 형상화시키는 안무로&amp;nbsp;알려져 있는 에너제틱 노래는 그야말로, 멤버들의 청춘과 청량감을 담았다.&amp;nbsp;워너원 앨범이 나오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9J%2Fimage%2FVL_bGWaZpEeNdeWPqGszDuBu0g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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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켓몬 스티커를 모으던 아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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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1-14T16:3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80년대 후반~90년 초반에 태어난 아이들은 국진이 빵과 포켓몬 스티커에 열광했던 그때를 기억할 것이다.  초등학생이었던 나는 열심히 모았던 포켓몬 스티커를 반 친구들과 교환을 하기도 했고, 내가 좋아하는 공책에 붙여서 내 거라는 것을 표시하고는 했다. 그때 내가 가장 갖고 싶었던 스티커는 피카츄였지만, 갖지 못했다. 오랜 덕질경험에 따르면, 원래 갖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9J%2Fimage%2Fwa6B-2BxqwA5Yv7u-6T4fHi-2K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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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의 탄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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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1T21:44:40Z</updated>
    <published>2024-01-11T15:4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스타&amp;rsquo;라는 단어를 떠올렸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건, 밤하늘에 빛나는 별이다. 별이 빛나는 건, 어둠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각자 어둠이라는 깊은 터널을 지나 상위 1%라는 빛나는 삶을 꿈꾸기도 하고, 어둠을 버티지 못하고 포기하면서 자신의 빛을 잃어버리기도 한다. 나는 굳이 포기한 자들을 비난하고 싶지 않다. 한때, 모두가 나와 같은 목표를 갖고 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9J%2Fimage%2FNoh6ucyG2UzOW9r6iNCh1g_pzK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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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사랑했던 그 소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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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9T20:46:49Z</updated>
    <published>2024-01-09T15:0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덕질 역사를 말하자면, 아주아주 길다. 덕밍아웃을 하자면, 나는 지금도 아이돌 덕질 생활을 하고 있다. 얼마나 많은 글을 써야 지금 현재의 아이돌에 올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그만큼 나는 오랫동안 아이돌 덕질을 해왔고, 추억이 참 많다.  내가 본격적으로 아이돌판에 뛰어들며 열광을 하게 된 건, 2017년이었다. 그 당시&amp;nbsp;내가 하고 싶은 꿈을 위해 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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