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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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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gawool</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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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빛나는 순간을 기록하는 일러스트레이터 가울입니다. 17개국 45개 도시를 여행하며 모아온 이야기들이 작은 별과 같은 위로가 되길 바라며 글과 그림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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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7-01T07:23: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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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꿈이 이루어지는 공간 - 나의 그림이 가득한 공간, '라잇풀 스튜디오'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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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7T11:12:14Z</updated>
    <published>2024-03-07T07:4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분주한 출근 인파가 사그라든 10시에서 11시 사이, 집에서 내린 커피를 텀블러에 담고 을 나섭니다. 집에서 30분 남짓 걸리는 출근길 끝엔 망원동 한적한 길가에 자리한 &amp;lsquo;라잇풀 스튜디오'가 있습니다. 세모난 지붕 아래 갈색 벽돌이 둘러진 7평 남짓한 네모난 공간 안에는 나의 그림이 가득한 벽과 언제든 그림을 그릴 수 있게 준비된 작업대, 좋아하는 작가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C%2Fimage%2F0E0kHGY54mqEsIt6M5Eb7LLkur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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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햇살의 표정, 밤의 기억' - 가울의 두 번째 개인전 (Gallery TY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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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5T00:54:43Z</updated>
    <published>2023-03-03T07:2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가울입니다.  2017년 첫 번째 전시 'Forest:For-rest'에 이어, 정말 오랫만에 두 번째 개인전인 '햇살의 표정, 밤의 기억'을 소개해드리게 되었습니다. 그간 작업해온 수채 여행 일러스트의 원화를 소개하는 전시예요. 40-50여점의 원화와 여행 노트, 그리고 스케치 일부로 구성했습니다. 부디 관람객 분들이&amp;nbsp;전시를 즐거이 관람하시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C%2Fimage%2FMudpYOhSH4pzx5u4kyttXqUljU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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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우주에 비가 내리더라도 - 조지아, 불꽃놀이 아래 잠든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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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2T07:49:29Z</updated>
    <published>2022-08-13T05:0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Tbilisi, Georgia  계절에 따라 비가 내리고, 또 눈이 오듯 때때로 마음에 오랜 비가 내릴 때가 있습니다. 무엇을 해도 좋아지지 않을 것만 같은 캄캄한 밤이 며칠이고 이어지는 듯한 때도 있어요. 오늘은 조지아 트빌리시의 풍경과 함께, 우울의 밤을 벗어난 순간을 전하려 합니다.  조지아 트빌리시에 도착했을 땐, 여행을 시작한 지 반년이 넘어가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C%2Fimage%2FrwunSIr_nH5sklxAiKhVr12HNV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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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연히 찾은 행운 같은 공간 - 안탈리아, 햇살에 물든 화가의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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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2T12:00:19Z</updated>
    <published>2022-08-12T08:0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된 물건을 보고 모으는 일은 저에게 작은 즐거움입니다. 누군가의 손에서 손으로 전해진 물건은 지나온 시간의 양만큼 닳아 저마다 고유한 지문 같은 모양을 띠게 됩니다. 다양한 공간과 사람을 거쳐 나에게 도착하기까지 어떤 삶을 살았을지 상상해보면 이름 모를 타인의 세상과 연결된 듯한 감각과 함께, 어쩌면 나보다도 더 오랜 삶을 살아갈 물건을 조금 더 소중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C%2Fimage%2FwuwPoLyeOj23mhJcXF4NTROzxb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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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빛이 모여 큰 무리를 이루면 - 코타키나발루, 깊은 밤 빛나는 반딧불이의 숲</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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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2T16:11:35Z</updated>
    <published>2022-06-04T09:1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은 빛'이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 모습이 떠오르시나요? 크리스마스 트리의 반짝이는 빛, 케이크 위에 타오르는 촛불, 맑은 밤하늘 위에 떠오른 은하수일 수도 있을 거예요. 기억 속 한 장면일 수도, 어딘가에서 전해 받은 풍경의 조각일 수도 있겠지요.  오늘은 작은 빛이 모여 큰 빛무리가 된 풍경에 담긴 이야기와 함께, 'Lightfull'이라는 단어가 가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C%2Fimage%2FM7NetzHxJUL796lEZa-6u4TF6F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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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라나다의 햇살 아래에서 - 텅 빈 하루를 그림으로 채우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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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2T12:07:35Z</updated>
    <published>2022-06-04T09:0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은 창의 풍경 알바이신 언덕 위 어딘가, 작은 창문 너머엔 장미와 쟈스민이 가득 피어있어요. 아침에 깨어나 덧창이 달린 창문을 열면 햇살과 함께 꽃 향기가 왈칵 쏟아졌습니다. 한 순간 파도가 밀려오듯 창 밖의 세상과 창 안의 공간이 연결된 순간, 부드러운 아침 햇살이 방 안을 환히 밝히곤 했어요. 상쾌한 아침 공기에 가득 배인 햇살의 향기와 꽃 향기를 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C%2Fimage%2F5_CzFHeRfy_3Ts-L8WgJn6B2W2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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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내리는 숲이 주는 상상을 담아 - 플리트비체, 옥빛의 호수를 품은 인어의 숲</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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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1T05:16:05Z</updated>
    <published>2022-06-04T08:5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 내리는 숲의 아름다움 비 내리는 숲을 걸어본 적 있으신가요?&amp;nbsp;비로 덮여 한 층 깊은 색을 내는 풍경과 나뭇잎을 두드리는 무수히 작은 소리, 낙하하고 부서지는 빗방울을 따라 공기에 가득 퍼지는 숲의 향... 비 내리는 숲은 화창한 날과는 또 다른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화창한 날의 숲만을 경험했다면 알 수 없을 감각이에요.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을 다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C%2Fimage%2FAfZTuTQR42DU7Qf72cT5YcHrg-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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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 그리는 삶의 평범한 행복 - 푸르게 빛나는 코르도바의 종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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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6T03:27:54Z</updated>
    <published>2022-06-04T08:5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술가의 삶이란 무엇일까요. 그림을 그리며 평범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요? 참 오랫동안 물었던 질문입니다. 그림을 그리면 행복하고, 평생 그림을 그리며 살고 싶습니다. 하지만 생활비를 아껴 재료를 사야 하는, 그림을 위해 많은 걸 내려놓았던 시간 속에서 &amp;lsquo;먹고 살 수는 있겠느냐&amp;rsquo;는 걱정을 마주하게 되면 선뜻 답하기가 어려웠어요. 스포트라이트를 받지는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C%2Fimage%2FwPGIKG-WmJ8h7LfCR5Um0OhQ4n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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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의 강에서 사금을 찾는 일 - 파리, 에펠탑의 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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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9T11:12:38Z</updated>
    <published>2022-06-04T08:4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을 하다 보면 종종 그림으로 남기고 싶은 순간을 만나게 됩니다. 아름다운 풍경을 보거나, 뜻밖의 발견을 하거나, 특별한 경험을 하는 순간들을 마주치면 그림으로 그리고 싶다고 생각하곤 해요. 그럴 때면 온 마음을 푹 담가 순간을 만끽하려 합니다. 에펠탑의 빛을 마주한 순간은 아름다운 풍경과 특별한 경험, 그리고 뜻밖의 발견이 교차한 아주 특별한 경험이었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C%2Fimage%2F8boSvMnVjsZFKySUyz4ZMZRxvE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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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라나다에게 건낸 첫 인사, 그리고 재회의 약속 - 그라나다, 산 크리스토발의 석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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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0T01:45:43Z</updated>
    <published>2022-06-04T08:2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 크리스토발을 향해 가파른 알바이신 언덕을 오르면 골목마다 알알이 박힌 자갈들이 가득 보입니다. 오래된 자갈들은 사람들의 걸음에 닦여 맨들맨들한 광이 났어요. 노을이 도시 위로 퍼질 때면 둥그런 돌들은 노을빛을 받아 붉은 빛을 내곤 했습니다. 언덕을 따라 펼쳐진 붉은 길은 마치 석류알이 흩어진 듯 했고, 그 모습을 볼 때면 &amp;lsquo;이 도시가 &amp;lsquo;석류&amp;rsquo;라는 의미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C%2Fimage%2FpsC52gHX-nP0QWl_9cN8kp20_C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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