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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빵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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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쓰는 사회복지사. 직장생활, 영화, 반려묘 등 영감을 주는 것들에 관해 씁니다. 질문이 많고, 잘 울고 웃고, 가끔 불곰이 돼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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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22T16:22: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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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장된 마음 - 나를 파괴하는 나를 파괴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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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10:25:23Z</updated>
    <published>2026-03-27T10:2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드백을 한다.  후배의 변명이 시작되는 순간 나의 언어는 날카로워진다.  모서리를 다듬어야 했다. 둥글게 깎은 후 전해야 했다.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했을까?  자책감이 차오른다. 저녁 내내 반추한다. 후회와 답답함이 몰려온다. 내일이 두려워진다.  일은 바쁘고 시간은 한정되어 있는데 핑계가 차오르지만, 그래도.  그래도 시간을 들여 더 다듬어야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IM%2Fimage%2F2Ybuq1FBAvF-NIeHV8L1CnQldT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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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젠가의 현장일기 - (7) 흑화된 영혼(4년 차 시절의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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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10:23:28Z</updated>
    <published>2026-03-26T09:1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장 경력 4년 차. 그동안 무엇을 느꼈나.   사회가 아주 더럽다.  지금껏 일하면서 여러 50대 남성에게 &amp;quot;오빠라고 불러봐라​&amp;quot;(안 함), 골뱅이 테러​(아~ 해서 본인이 먹여주는 골뱅이 받아먹으란다 - 물론 안 받아먹음)를 당하고 그 외 공공연한 애인(그러니까, 아내 말고) 얘기, 입에 담기도 어려운 외설적인 농담을 들어왔다.   예상보다도 더 사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IM%2Fimage%2Fwg2ZehLgrZxeTYaPk1DCYoRTzu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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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온아 - 우리 집에 올 때 넌 4.8kg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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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13:00:06Z</updated>
    <published>2026-03-19T12:5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은 6.75kg.  가끔은 고양이가 아니라 아기 호랑이를 보는 것 같아.  네가 오기 전에 미리 공부하면서부터 고양이의 가장 큰 적이 비만이라는 걸 알았고, 간식도 늘 정해진 최소한의 양만 줬다 생각했는데.  돌이켜보니 치아를 치료한 이후로 너는 빠르게 살쪘다. 발치 후 입맛 잃은 너를 위해 온갖 캔을 바쳤지.  몇 번 간식캔을 주식캔으로 착각하고 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IM%2Fimage%2FV1V3VAOmiY-vSNi36OS7pRsrnI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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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온아 - 단 10일 만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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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12:36:49Z</updated>
    <published>2026-03-16T12:3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는 나를 지긋이 바라보기 시작했어.   의자 하나 정도의 거리를 두고 날 주시하던 너. 경계하는 듯했지만 또 편해 보였어.  내가 믿을 만한 인간인지 찬찬히 뜯어보곤 했지.  난 네 시선을 즐겼다. 네가 그러했듯 약간은 비스듬히 너를 살피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IM%2Fimage%2F__1Eon5tBUt1wEgwqjO-pWPIXJ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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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온아 - 네가 처음 우리 집에 온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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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03:29:57Z</updated>
    <published>2026-03-15T03:2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웅크린 네 모습을 기억해.  일주일 전 보호소로 인사하러 갔던 내 검지를 너는 깨물었지. 내 냄새를 싫어하나? 나와 안 맞나? 많이 걱정했어.  널 데려오기 전 여러 번 악몽을 꿨어. 밥도 화장실도 아무것도 준비되지 않은 채 널 맞이하는 꿈이었지.  이러다 네가 내 꿈처럼 밥도 굶고 화장실도 안 가면 어쩌나 정말 두려웠어.   너는 도통 숨어서 나올 생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IM%2Fimage%2F87dU-6GF0JzxFC7_bTAUsMPAVq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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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도 - 차갑다 못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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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09:57:51Z</updated>
    <published>2026-02-23T23:4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도에 탄다. 이 파도는 왜 멈추지 않아? 일렁 일렁 속이 안 좋아. 신경이 시리다.  신경냉증.  넘으면 또 너머에 또 끝없이 드리우는 차가운 커튼. 물의 장막들.  섬도 아닌 존재로 멍하니 떠있으면 잘 삼켜질 수 있을까?  검은 물 넘어 온기에서 안식할 수 있을까.  언젠가 나를 실어다 줄 파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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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세이 - 누가 멘토였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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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2T09:41:44Z</updated>
    <published>2025-12-02T09:4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온과 함께 자존감도 영하로 뚝 떨어지고 이 생각 저 생각 오만 생각들이 머리에서 미끄러져 넘어지고 스스로에 대한 신뢰도 얼어서 굳어버리고 바람도 스치면서 나한테 한심하다 한심해 말하는 듯했던 오늘.    맹한 정신으로 멘토링하는 곳에 도착하자마자 아이들이 닭강정을 먹으라며 달려들었고, 내 망한 앞머리를 보고는 미용실에 컴플레인 전화를 걸어주겠다며 나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IM%2Fimage%2F241xkSqw2nd-xehvzAg8GYcgU7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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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젠가의 현장일기 - (6) 나를 스쳐간 많은 단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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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23:05:07Z</updated>
    <published>2025-11-11T23:0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더십의 팔 할은 공감능력에서 비롯되는 것 아닐까? - 의외로 그런 것 때문에 존경심을 얻기도 잃기도 한다. - 리더 되기 무섭다. &amp;quot;안 된다&amp;quot;가 &amp;quot;안 해봤다&amp;quot;와 같은 뜻일 때에 된다는 것을 증명하는 경험을 해보았다.  사람이기에 나쁘지 않아도 미워질 수 있고 우리 마음이기에 그러다 다시 괜찮아질 수도 있다. 직장은 직장이다. 직장 일은 직장 밖에서는 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IM%2Fimage%2FgW3YNKr4PtObutg6bL-64x7usj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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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수학뽀이 - 뷰티풀 마인드(2002), 스포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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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3T12:25:30Z</updated>
    <published>2025-09-13T12:2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학자. 그들은 내 삶에서 전혀 관심 가질 일이 없는 사람들이었다. &amp;quot;너는 수학이 발목을 잡는구나&amp;quot;라는 기대에 걸맞게 수능에서 언어, 외국어 100점을 받고도 기억나지도 않는 수학 점수로 인해 나의 선택의 폭은 증발했다. 수학과 관련하여 나는 솔직히 '이 쓸모없는 걸 왜 공부해야 하지?'라는 생각을 가장 많이 했다. 우리의 수학뽀이를 만나기 전까지는 말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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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젠가의 현장일기 - (5) 그림과는 달리 시원섭섭했던 첫 퇴사 소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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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2T13:54:11Z</updated>
    <published>2025-05-12T12:2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선생님 퇴사하신다면서요? 언제까지 나오세요?&amp;rdquo; 내가 진행한 심리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신 어머니가 엘리베이터를 함께 타며 물어보셨다. 어젯밤 꿈에서 말이다.  사실 나는 지난달 퇴사했다. 한때 그토록 꿈꾸었던 복지관 근무를 21개월로 마무리한 것이다. 한 달이 지나가는 이제야 생각이 좀 정리된다.  가장 가고 싶던 팀으로 입사하여 여러 프로그램과 상담을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IM%2Fimage%2FCzlT6Qe7_Eio1ebuuzoOASHSByk.PNG" width="36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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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수 - 산책하는 노부부를 보고 지은 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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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1T06:35:04Z</updated>
    <published>2025-04-21T04:5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좋手&amp;gt;  가우? 가지 마우. 놓으우? 에-이 아직 놓지 마우. 나는 말이우 그대 손이 참 좋수.  자잘자잘 주름이 진 비닐 같은 그 손이 좋수.  새 거 같은&amp;nbsp;손보다도 나는 손타고 세월 묻은 그대 손이 제일 좋수.  그대 손 그 자잘한 주름 중 내가 몇 개 보탠 것 그게 미안해서 그런 건 아니우 오해 말으우.  당신 손이 따뜻해서. 붙들고만 있어도 세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IM%2Fimage%2FD_HmrEHtEnM5EOMUquflvS79fD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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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세이 - 모두 다 꽃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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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5T06:50:25Z</updated>
    <published>2025-03-25T03:4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를 향한 불만과 안타까움에 어찌할 바를 모를 때면 이런 말을 자주 듣는다. &amp;quot;사람 쉽게 안 변해.&amp;quot;   그런데 최근에 문득 그 말이 누군가의 장점을 향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이 원래 쉽게 변하지 않는다면, 그래서 지금의 단점이 나아지리라 기대하는 게 무리라면, 그만큼 사람마다의 장점도 오랫동안 머무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IM%2Fimage%2F8ViOTbH7vAkPug9rPAltDfxd1D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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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젠가의 현장일기 - (4) 선배님의 빼빼로를 여전히 기억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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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0T07:42:44Z</updated>
    <published>2025-03-20T05:4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먼저 본 사람이 먼저 인사하는 인간미 있는 조직.  누구나 두려움 없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조직.    언젠가 나의 조직이 이런 조직이라고 망설임 없이 소개할 수 있다면 참 멋지겠다.   반면교사가 있다 해도 교사 또한 있으니, 끝없이 배울 수 있다며 자족할 힘이 생긴다.   나 또한 반면교사가 되지 말자고 자주 다짐한다.    그렇게 졸업을 원했건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IM%2Fimage%2F0eEZxs9el_k7qJ1Y5x2KupI6z7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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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다솜 - 선함이 이기는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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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3T20:36:39Z</updated>
    <published>2025-03-13T12:5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우리 다솜&amp;gt;   아이들이 눈 뭉치를 들고 있었는데 너무나 동그랗고 반질반질했다며, 얼마나 오래 쥐고 만졌으면 그랬겠냐며 웃음 짓는 다솜은 세상을 사랑으로 본다.    화가 나도 자신의 머리카락밖에 괴롭힐 줄 모르는 그녀는 창백한 얼굴로 머리를 끌어올려 묶거나 목 뒤를 긁는다.    다 알면서도 그녀를 도발할 때에도 그녀는 모르는 척 넘어간다.    작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IM%2Fimage%2FvKpI3g3wwSDk6JrdSIVM_qf6KD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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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 내 거야, 이 빵꾸똥꾸야! - 미키 17(2025), *스포 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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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8T11:57:22Z</updated>
    <published>2025-03-08T08:3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키는 한 마디로 실험용 인간이다. 드라마 &amp;quot;별들에게 물어봐&amp;quot;에 나오는&amp;nbsp;우주 실험용 초파리, 쥐와 같은 존재이다. 역할이 거의 같다. 우주 환경에 노출시키고, 어디까지 살아남나 보고, 약물을 테스트해 보는 등.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amp;quot;별들에게 물어봐&amp;quot;는 재미있게 봤으나, 공감되지 않는 인물의 감정선과 환장스러운 결말 때문에 개인적으로 주변에&amp;nbsp;별로 추천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IM%2Fimage%2FiZXgeNYNM1Bc5QocrubpcG9Z9X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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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훈수집가 - 일기 보고 영감 받은 날의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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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1T08:57:01Z</updated>
    <published>2025-03-01T07:5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일기들을 보았다.   1년 전 퇴사 직전의 나는 영혼이 탈탈 털린 탈진 상태를 막 벗어난 상태였다.   &amp;quot;최악에서 조금 올라왔지만 탈진의 느낌을 잊을 수 없다&amp;quot;라며 복잡한 심경을 손으로 다 적기 힘드니 워드로 남기겠단다.    8개월 전 나는 지난 연애의 어느 시점부터 나의 일방적인 희생이 관계를 지탱하고 있었음을 이미 알아차렸다.   &amp;quot;너 참 많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IM%2Fimage%2FfHJw3Hx3irRwLiUap3PHEEUB0b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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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젠가의 현장일기 - (3) 숨은 잘 못 돌렸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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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8T09:22:59Z</updated>
    <published>2025-02-28T04:3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 내가 아니어도 되는 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에 잠시 빠진 적이 있었다. 교만한 생각이었다. 이제는 같은 일을 하더라도 내 방식으로 해볼 수 있다는 걸 조금씩 깨달아 가고 있다. 이야기 모음집이 한 예다.   - 애정이 많아 덧붙이자면 아직 &amp;quot;사례관리&amp;quot;로 불리곤 하는 case management의 담당자로서 첫 클라이언트를 만나게 되면서, 그 어머니까지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IM%2Fimage%2FMDBo-8OT3c-opTduI4vru2Wh4z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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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토리 - 어느 날 갑자기 적어 내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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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6T12:17:48Z</updated>
    <published>2025-02-25T08:0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토리  행복을 어디에 묻어뒀는지 잊어버렸다. 내 맘은 울창한 숲이 되려나 아니면 고요한 무덤이 될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IM%2Fimage%2FdwApegXczwagNHVXR1AlLQRmjA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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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년의 마음과 세상의 균형 -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2023), *스포 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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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2T09:01:20Z</updated>
    <published>2025-02-20T07:4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에 자석처럼 끌려 영화를 보게 되었다.  아주 주관적인&amp;nbsp;한 줄 요약은, &amp;quot;새엄마로 인해 자신의 악의를 마주한 소년이 그와 화해하고 싶어 하는 이야기&amp;quot;. 그 여정을 아름답고 스펙터클하게 그림으로써 소년의 마음이 얼마나 한 세상인지 보여주는 것 같았다.  이 영화는 러닝타임이 2시간을 조금 넘겨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어쩌면 그 시간 동안 보여준 모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IM%2Fimage%2Fo3Ad-kiCMLJH6HVD8TlvgtgOXG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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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만에게 - 00 000도 영감이 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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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8T15:28:16Z</updated>
    <published>2025-02-18T04:2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오만에게&amp;gt;  그대 우물 조각으로 세상에 경계를 놓으려는가  비 맞는 이들에게 발천장을 내어주고는 그들을 밑 보려는가  섬기는 자가 되라 하는 말을 들어보았는가  다 안다는 그대는  그 말도 이해하는가  강자 편에 있다는 이유로 약자의 숨은 소음인가  그들의 흐르는 핏물도 그저 오르내리는 수 놀음일 뿐인가   그대의 피는 사람의 것인가  또 하나의 숫자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IM%2Fimage%2FUHVY3XaQw3bCQdQ3DlC7pzyZKI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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