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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원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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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N년차 직장인. 올 해 서른. 요기니. 취미생활 N개. 많은 것을 사랑하고 다양하게 생각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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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23T03:02: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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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남동 흑심, 작은 연필 가게에서 사소한 행복을 사 오 - 밤에 연필 가게 방문하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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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6T22:51:33Z</updated>
    <published>2021-02-25T04:2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6시에 회사 문을 나선다.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시간 중 한 번. 서교동에서 연남동 끝까지 부지런히 걷는다. 해가 많이 길어져 짙고 흐린 파랑의 하늘을 바라보며 바람 냄새도 맡으면서. 연남동 이자카야와 파스타집들이 노란 조명을 밝힐 때, '여기에 연필 가게가 있어?'라는 생각이 드는 건물에 착했다. 이름도 정겨운 삼천리 자전거 위에 위층. 3층까지 계단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Qr%2Fimage%2FGK2DMgpZlIYyQKlwCa4GYBJg36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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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과 요가 - 계절마다의 요가가 있다. 겨울의 요가, 깊게 뿌리 내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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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4:30Z</updated>
    <published>2020-11-18T03:2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수련하는 요가원은 인원 5-6명 정도로 운영되는 소그룹 요가원이다.  우리 요가원 선생님은 계절마다 조금씩 다른 움직임을 가져오신다. 여름이면 몸의 온도를 조금 떨어뜨릴 수 있는 인요가 수업이 많아지고, 겨울에는 큰 근육을 사용해 빠르게 체온을 올리기도 한다.  요가는 사계절의 흐름과 같이 간다. 요가를 시작하고 계절의 흐름을 크게 느낀다. 그중 겨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Qr%2Fimage%2FLWSDyAIbxSIjZllMgeyBPe5EKi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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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씩 더 단단해지는 연습 - 나 바라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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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2T03:16:23Z</updated>
    <published>2020-10-16T16:0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없다.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읽었었나?)  올해 서른. 이제 회사 생활, 사회생활은 이런 거구나 느끼기도 하지만 여전히 여기저기 치이며 아주 격하게 흔들리는 삶을 살고 있다.  그게 사회에서 뿐이겠는가, 친구들, 가족들 중 누구 한 명도 꼭 나 같지는 않은 것이 사실이라. 늘 마음속 한 구석은 비교하고, 불안하고 눈치를 보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Qr%2Fimage%2F28nZsd4NeAsyMSkvJv_y0ZUU_-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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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사랑하는 공간 - 요기니들이 사랑하는 공간 요가원. 나는 왜 그곳을 좋아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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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3T07:08:00Z</updated>
    <published>2020-09-23T10:0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서는 순간, 무장해제. 퇴근 후 들어서는 요가원. 안도의 한숨이 푹- 나온다.   기진맥진 무거운 기분을 벗어두고 가벼운 요가복으로 갈아입고 매트 위에 앉거나 누워본다. 입에서 '하이고 살겠다~'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내 집도 아닌데 집에 온 것처럼 매트 위에 몸을 누인다. 이 매트 위, 이 공간에서 우리는 웃고, 울고, 버티고, 움직이며 나를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Qr%2Fimage%2F7niVw6F9wG0AHWwKRa67BPMkit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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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트 위에서 흔들릴 때 - 가장 많이 성장하는 순간, 흔들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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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8:16Z</updated>
    <published>2020-08-12T10:3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가를 수련하다 보면 손발이 내 맘 같지 않게 부들부들 떨리고는 한다.  떨리는 몸을 가누고 버티고 있는 모습이 삶 속에 서있는 나와 같다는 생각을 한다.  흔히들 매트 위에서의 모습이 내 삶과 많이 닮아있다고 말한다.   흔들리는 그 순간, 우리의 몸은 가장 발달할 수 있다. 인생의 기회와 발전은 위기 속에서 온다고 하지 않는가! 우리의 인생 안에서도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Qr%2Fimage%2FvTM40fNiU0e4PnUHZqQaVVnCYh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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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 선생님이 들려주신 대나무 이야기 - 오랫동안 깊게 뿌리내리는 생명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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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2T08:54:44Z</updated>
    <published>2020-07-30T06:5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나무는 싹을 틔우기까지 보통 4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된다. 그리고 싹이 트면 하루에 몇십 센티씩 쑥쑥 자라난다고 한다. 4년 동안 대나무는 땅 속 아주 깊은 곳까지 뿌리를 내리고 그 시간이 지난 뒤에야 겨우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지만 그 어떤 식물 보다도&amp;nbsp;강인한 생명력을 지녔고, 빠르게 성장한다.  대나무 뿌리처럼 손과 발을 단단하게 지탱하고, 보기에 화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Qr%2Fimage%2Fwk0z9z0prWPRjDI7kOMkuVhDGt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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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사는 서른 살 여자, 주말농장 농부가 되었다. - 내가 하는 또 다른 수련. 흙을 만지고 작물을 키워 수확하고, 먹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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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2T03:14:42Z</updated>
    <published>2020-07-22T06:2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들 의외라는 반응이다. 나는 올해 딱 서른 살. 서울에서 나고 자랐고 IT회사에 근무한다. 친구들과&amp;nbsp;카페를 돌아다니고, 외모 치장도 좋아해서 화장품도 옷도 많다. 그리고 요즘 내 별명은 '농부'이다.  작은 텃밭이지만 농사? 나와는 안 어울려 보이는 게 맞다. 힘들고, 어찌 보면 지저분하고, 마트에서 사 먹어도 충분한 1인 가구 직장인이 왜? 심지어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Qr%2Fimage%2FcO6lG2U_fADEPNIBTXTcrETgok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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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을 움직여 마음을 만드는 일 - 요가를 수련하며 몸과 마음에 힘을 얻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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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3T05:14:36Z</updated>
    <published>2020-07-21T08:2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이 힘들 때. 몸을 움직여서 마음을 보듬고,몸이 힘들 때. 마음을 써서 몸을 살피는 것   사실 이 문장의 핵심은 마음과 몸 둘 중에 움직이기 수월한 것을 움직여 나머지 하나에 힘을 불어넣는 것이다.  나의 경우는 대부분 전자에 해당한다. 아침에는 침대에서 일어나기 전. 덜 깬 몸을 움직인다. 이리저리 스트레칭을 하며 출근하기 싫은 마음에 침대를 벗어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Qr%2Fimage%2FEXqYao-3TGlTNbi48Qi1SgUbZD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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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에도 힘이 있을까? - 초보 요기니인 내가 요가를 수련하며 느낀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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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09T16:24:22Z</updated>
    <published>2020-07-20T04:3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가를 처음 만난 순간이 정확하게는 기억나지 않는다. 헬스는 너무 지루하고 뭔가 마땅한 운동을 찾다가 주변에서 많이들 한다는 요가나 필라테스를 고민했다. 그리고는 곧 동내 요가원에서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처음 요가를 시작했더랬다. 그게 2016년도 여름 즈음이었다.  2018년 늦여름쯤 강남에서 학원을 다니며 새로운 것들을 배우고 익히던 시간이 있었다. 석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Qr%2Fimage%2FX0waMM7lloUq6KuEw6EC_SAOin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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