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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캐럿</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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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6년은 선생님으로, 그 중에 20년은 엄마와 아내를 겸하고 있어요. 함께 성장하는 것과 책을 좋아하고요, 글쓰기, 차, 요가는 새내기로 재미를 붙여가고 있는 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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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22T05:24: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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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험 보는 법 - 시험 잘 보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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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10:58:11Z</updated>
    <published>2022-04-12T10:5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3월 23일에 22학년도 전국 연합 학력평가가 있었어요. 전국 고등학교 1,2, 3학년이 모두 올해 첫 모의고사를 본 거죠. 특히 고등학교 입학 후 처음 모의고사를 보는 1학년 학급 친구들은 긴장 많이 하고 있었어요. 그 친구들을 위해&amp;nbsp;종례 사항으로 이야기했던 내용이에요. 내일 3학년 학력평가, 그리고 곧 다가올 중간고사가 있기에 다시 한번 친구들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uo%2Fimage%2FLUmMAliLqDVDvws-yd2dO8C-5C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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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번째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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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10:58:14Z</updated>
    <published>2022-03-01T13:2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 3. 1. 화.  새해를 늘 세 번씩 다짐하면서 시작합니다. 첫 번째는 신정, 두 번째는 구정, 그리고 세 번째는 3월 개학으로요.  학교를 일곱 살 때부터 시작해서 40년 훨씬 넘게&amp;nbsp;다니고 있어요. 안 떨릴만한데도 개학은 떨려요. 며칠 전부터 입고 갈 옷, 교실, 사무실 자리, 그리고 제일 중요한 아이들 만날 생각에 두근두근, 어떤 일이 펼쳐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uo%2Fimage%2FORGCiXQoWrX_NW9cIbTis-yW_K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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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기는 식단'을 읽고 - 챔피언을 만든 기적의 14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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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3T02:02:38Z</updated>
    <published>2022-02-01T10:3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 2. 1. 화.  # (챔피언을 만든 기적의 14일) 이기는 식단 # 노박 조코비치 지음 # 어언우미 출판사  음력 새해 첫 날 책 소감을 씁니다.  엊그제 읽었는데, 어쩐지 오늘 올리고 싶었어요.  인친님 추천으로 만난 책이예요. 부끄럽지만 조코비치가 누군지도 몰랐어요. 책을 검색해 보니 절판이었고, 몇 개의 글들을 보니 조코비치가 테니스 세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uo%2Fimage%2FFiD5TGK-1bX7CL1rPRyzCPdupx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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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부작사부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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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4T08:38:00Z</updated>
    <published>2022-01-12T07:2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3박 4일 출장을 다녀왔다. 휴대폰을 제출하고 SNS가 금지되는, 즉&amp;nbsp;세상과 단절(?)된 출장이었다. 그래도 집안일 안 하고, 아이들에게 잔소리 없이 일만 하면 되겠거니 싶어 슬쩍 기대하면서 짐을 챙겼다.   첫째 날. 일정도 빼곡했고 처리해야 하는 일도 묵직했다. 낮의 일과 중 쉬는 시간도 짧았고, 숙소 방으로도 밤 10시에나 들어갔다. 피곤했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uo%2Fimage%2F-N3FlC-avCZ8h1IyXaclIyDp4N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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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뭉칠 땐 몸을 풀어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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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4T08:37:30Z</updated>
    <published>2021-12-23T14:0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가를 시작했다. 시작이라는 말도 부끄러운 정도로 왕왕초보다. 요가는 버킷리스트 다섯번째 안에 들어있는 일 중 하나였다. 그러나 약 10년 전 요가학원을 1년치 호기롭게 등록하고 두 달을 채 못 마친 기억 때문인지 내 몫이 아닌 것 같았다. 그러던 요가를 이번 달에 시작했다.  하타요가. 집 주변에 새롭게 오픈한 요가원에 친구따라 갔다가 맑고 부드러우면서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uo%2Fimage%2FvBBvsSxGikokRLSD3hdiv9A8PX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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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성 성.자 - 말을 이루다.정성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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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4T08:15:41Z</updated>
    <published>2021-12-12T15:0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친님의 인친님께 글씨를 받았다.  정성 성.자.  인친님의 글씨에서는 반듯함, 힘이 느껴졌는데,  나에게 온 글씨에는 거기에다 부드러움과 아름다움이 더해져 있는 것 같다.  글씨도 인연이 있나보다.  한참을 바라보았다.  말이 이루어지기 위해서 정성이 필요한거구나.  정성이란 무엇일까?  내 말을 내가 받아들이는 것 같다.  진심으로 존중하면 온전히 받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uo%2Fimage%2Fbw_p38BdUFRlWBH06R-WpsjKgQ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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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용필 vs 이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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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3T15:21:32Z</updated>
    <published>2021-12-11T15:2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아니 국민학교 6학년 때 친구와 귀가길은 늘 수다삼매경이었다. 그 와중에 미묘한 신경전이 있기도 했다. 조용필 VS 이용 중 누가 더 멋진 가수냐는 논쟁이 붙을 때였다. 이 두 가수는 그 시절 대한민국 가요계의 투톱이었다. 연말 가요대상으로 내가 좋아하는 가수가 되어야 하는 이유를 끊임없이 찾았고, 어제 티비 방송 모니터링까지 이야기는 끝이 없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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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분에 물 주기 - 토요일 루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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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9T06:13:31Z</updated>
    <published>2021-12-04T14:2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요일 아침엔 꼭 하는 일이 있다. 화분에 물 주기.이다. 화초를 예쁘고 아기자기하게 키울 성격은 못 되지만 싱싱한 초록이들이 주는 싱그러움에 좋아 산세베리아처럼 손 덜 가고 굳건하게 잘 자라는 몇 개의 화분들을 돌보고 있다. 영하의 겨울이 다가오니 베란다에서 물을 흠뻑 준 다음 대부분의 화분들을 실내로 들였다. 한 곳에 모아놓으니 제법 초록이 번지면서 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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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3년 만의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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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1T09:30:30Z</updated>
    <published>2021-11-04T10:1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33년 만이다.  17살 때 첨벙거리며 비를 맞았는데, 50살 때인 오늘 비를 주루룩 맞았다. ​ 벼르고 별러 오늘 동료와 외식을 했다. 복무를 달고 근처 국밥집에서 둘이 밥을 먹었다. 같은 업무를 함께 하고 있고, 나보다 세 살 어린 동료다. 꼼꼼하게 업무도 잘 해서 내가 보살핌을 받는 감사함을 느끼게 하고 심지어 살갑다. 무엇이 바쁜 지 분기별로 밥 먹</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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