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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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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단조로운 일상 속 작은 귀감들을 모으는 말 많은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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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24T09:44: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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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awny Routine] 우산 없는 날의 비 - 23년 8월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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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awny Routine] 방구석 바캉스 - 23년 7월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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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향에 관하여-시그니처 커피를 시키는 것 - 제주 애월, 카페 &amp;lt;까미노&amp;gt;에서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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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10-10T11:0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향이 있는 사람은 멋지다고 생각했다. 이를테면 자주 가는 여행지가 있고, 가면 꼭 들르는 가게가 있는 사람.  세상 대부분의 것들이 새롭던 때의 나는 호불호가 딱히 없었고, 모든게 마냥 신기하기만 했다. 그래서 무얼할지 갈팡질팡하던 나에게 '여기는 이게 좋더라구'라며 자신의 취향을 꺼내어 보이는 사람이 멋있었다.  시간이 갈수록 나도 조그맣지만 나만의 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md%2Fimage%2FDgQkeRiiDdCZjKcXQo9dVcYb7ak.jpeg" width="46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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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운 떡볶이를 먹는 이유 - 물론 항상 그런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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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3T00:57:17Z</updated>
    <published>2021-07-18T13:4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리지널을 시킨다. 속을 버린다는 걸 알면서도 계속 계속 먹는다. 스트레스가 풀린다는 이유이지만, 그냥 속이 다 헤지고 너덜너덜해져 버렸으면하는 자기파괴적인 마음도 있다. 주변에 화풀이하지 않기 위해 갈 곳 잃은 감정들이 가장 쉽게 화살을 돌리는 건 자기자신.  먹고나면 온 몸에 땀구멍이 열리고 눈 앞이 핑 돈다. 머리가 뚜껑처럼 펑 열리는 것 같다ㅡ꾹꾹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md%2Fimage%2FbWYnxKUn10ObslE7kGFTkkjwLS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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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랫동안 회사사람이기만 했던 사람이 인간적으로 보일 때 - 동네의 한 조용한 카페에서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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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6T08:50:13Z</updated>
    <published>2021-07-11T06:2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랫동안 알고 지내왔어도, 어느 순간 갑자기, 정말 새삼스럽게, 그 사람 자체가 보인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예컨대 철저히 직장 동료로서 안부를 주고받던 사람이 사실은 '인간 000'이라는 사실이 훅 다가오는 것이다.  - 나에게 있어서 첫 회사는 첫사랑과 비슷하다. 어리숙했지만 가장 열린 마음으로 모든 일을 받아들였고, 다시 돌아갈 수 있대도 그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md%2Fimage%2FqYO1Ib1Vn5Ovhgm91lh6n9Ota8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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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단상 시즌1을 마무리하며 - [주간단상] 단조로운 일상(Yawny Routine) 6월 4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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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5T01:27:48Z</updated>
    <published>2021-07-04T12:2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간단상을 시작하고나서, 절반은 '이게 아닌데' 소리를 하면서 발행한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발행이 벌써 10번째 글이다. 아! 잘됐다. 10번째 발행을 핑계계기로 나는 (예정에도 없던 시즌제를 도입하여)주간단상 시즌1을 마무리하고, 시즌2를 기획하려고 한다.  사실 내가 주간단상이라는 기획을 한 이유는, 정말로 글력을 키우기 위함도 있지만 언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md%2Fimage%2FQxxLGaTOFSONrrSADthydeewU5M"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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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 4일제 후기-자아성찰의 시간 - [주간단상] 단조로운 일상(Yawny Routine) 6월 3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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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0T05:00:01Z</updated>
    <published>2021-06-27T19:2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급 줄이고 주 4일(경제적 활동 할 수 있음) vs. 월급 그대로 받고 주 5일  둘 중에 고르라고 한다면, 나는 아묻따 전자쪽이었다. 회사에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 건 아니지만, 루틴한 일정 자체가 나를 지치게 만들기 때문에 최대한 어딘가에 속해있는 시간을 줄이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러다 감사하게도 주 4일을 시행해 볼 상황이 되어서 약 2달간 월-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md%2Fimage%2FKlpBkHnoLRR2254tXoJMPRmp89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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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그냥' 사업 하고싶어요 - [주간단상] 단조로운 일상(Yawny Routine) 6월 2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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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3:01Z</updated>
    <published>2021-06-18T18:1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팀장님이 쏘아올린 작은 공으로 지난 주 내내 사업 생각만하고 지냈다. 사실 사업을 하고싶다는 생각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나에게 사업이라는 건 '언제까지고 회사를 다닐 순 없으니 종국엔 내 사업을 해야지'와 같은 최종 목적지 같은 것이라서 지향은 하지만, 막연한 목적이기도해서 구체적인 계획이나 행동을 한 적은 없다.  여기에서 생각해 볼 문제 두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md%2Fimage%2FGYekKT9NN0HF6ZQNcnEzNfAvim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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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다발의 기능 - [주간단상] 단조로운 일상(Yawny Routine) 6월 1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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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2:30Z</updated>
    <published>2021-06-12T18:0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주간 연애사업에 심각한 위기가 있었다. 누가 나는 더이상 사랑노래를 듣지 않는다고 했었나. 역시 플래그는 함부로 세우는게 아니다. 지난 한 달 동안 나는 사랑노래만 들었다.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묻는다. '여러분, 우리가 평소에는 자각하지 못하지만 없으면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것들에는 뭐가 있을까요?' 그렇다면 아이들은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공기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md%2Fimage%2FTW03unwIlbzQQi9pFGaa52gsqaQ"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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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레임 게임'이 되어버린 머니게임 - [주간단상] 단조로운 일상(Yawny Routine) 5월 4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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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1T00:48:32Z</updated>
    <published>2021-05-28T08:1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에는 내내 머니게임 영상만 보고 지냈다. 아니 이거 왜 이렇게 재밌는거죠? 두뇌게임이나 서바이벌 같은걸 좋아하지는 않는데 회사 대표H님과 슈카횽까지 언급하길래 한 번 보려고 들어갔는데, 일단 유튜브 '그것을 알려드림'을 만들던 진용진씨가 기획한 콘텐츠여서 1차 놀랐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머니게임은 '룰대로 진행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슈몰이가 더 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md%2Fimage%2Fj-_6amVkAYaRdgSYHotTI-Vivd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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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 버는 사람들의 세계-포털을 넘은 사람들 - 달까지 가자, 장류진 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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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6T08:49:54Z</updated>
    <published>2021-05-23T08:1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의 내용이 포함되어, 스포일러가 될 수 있습니다.  책을 읽는데 오래걸리는 편인데, 이 두꺼운 책을 이틀만에 후루룩 다 읽어버렸다. 소설 속 코인이 떨어지면 내 심장까지 내려앉는 기분에 급하게 다음장을 넘기고, 코인이 너무 오르면 '제발 이제는 나와...!'라고 허벅지를 때리며 읽었다. 다 읽고나니 괜히 나도 코인이 하고싶어졌지만, 지금 코인판은 공포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md%2Fimage%2FVTO9POOBr2brNWY3bo2dvc_79YI.jpe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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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콘텐츠는 나를 지치게 만든다 - [주간단상] 단조로운 일상(Yawny Routine) 5월 3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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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8:59:38Z</updated>
    <published>2021-05-21T08:2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부터 나는 지독한 불면에 시달리기 시작했다. 본디 일요일 밤에는 다음날 출근 생각에 잠을 못 이루긴했지만 이 외에는 곧잘 자곤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잠에 드는게 너무 어렵게 느껴졌다. ASMR처럼 유퀴즈 영상을 작게 틀어놔도(*리빙포인트: 유퀴즈는 너무 길지도 않고 데시벨이 어느 정도 일정해서 자기 전에 틀어놓기에 아주 적절하다), 누군가 추천해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md%2Fimage%2Fr3XHH2Rg0WB91BNOG169O_VrZo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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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의 이별 - 이별 앞에서 드는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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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6T08:49:45Z</updated>
    <published>2021-05-20T15:3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십대의 이별이 나를 더 힘들게 했던 건, 그 사람과 함께했던 시간들이 이제는 그저 과거가 되어버리는 것이었다. 누구보다 가장 가까웠던 사람을 잃었으니, 그와 함께했던 나의 일부까지도 도려내야하는 것.  지금은 5년이 넘도록 한 사람과 만나고있지만, 이만큼 만나도 여전히 만남과 이별의 경계를 넘나들 때가 있다.  그와의 이별 앞에서도 여전히 나를 두렵게 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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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꼰대가 되지 않기위한 몸부림 - 을지로 MWM에서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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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6T08:50:13Z</updated>
    <published>2021-05-15T08:0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무사 시험을 막 끝낸 친구를 만났다. 역마살이 낀 우리는 아무에게도 가깝지 않은 을지로에서 만났다. 친구가 시험 준비를 하면서 우리의 만남은 몇 년째 연례행사 같은 것이 되었다.  대화의 성격도 점차 바뀌어간다. 대학생 때는 비슷한 고민을 가지고 있었기에 서로의 상황에 대해 굳이 긴말을 할 필요가 없었지만, 이제는 각자의 인생을 상대방에게 이해시키고 때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md%2Fimage%2F-DaO5j5jDmxfG5u_UjY9e32uxg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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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고보면 나는 철저히 조직적인 사람이었다 - 단조로운 일상의 5월 2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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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31T15:28:53Z</updated>
    <published>2021-05-12T16:1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한 주 정말 푹-쉬었다. 비록 마지막 날 망할 두통 때문에 아름다운 끝을 장식하진 못했지만. 쉬는 동안 글도 많이 썼고, 회사의 방향성과 내 역할에 대해서도 깊게 고민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썰물처럼 빠져나간 핫플 거리를 여유롭게 활보하는 특권을 누릴 수 있다는 기쁨은 말할 수 없이 컸다.  '이거 왠지 타이틀 감인데?'하면서 쓴 글이 정말로 다음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md%2Fimage%2FY-2LY2lID6swwu8V6JLJrSxjBsc.jpe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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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두통 보고서-나의 일코를 방해하는 것 - 나는 정상인이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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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6T08:49:45Z</updated>
    <published>2021-05-11T12:2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날) 편두통은 나를 갉아먹는다. 뼈를 깎는 고통은 아니지만 일상 생활을 못하게 만드는 이 울렁임은 나를 죽은 자와 다름없게 만든다. 오늘 날씨가 얼마나 눈부시게 빛나는지, 내 앞에 이 사람이 날보며 뭐라고 말하는지, 내가 입에 뭘 넣고있는지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는다. 그러니 나는 죽은 사람이다. 아니, 차라리 죽으면 아무런 감각이 없을텐데. 나의 신경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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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오는 날, 카페에서 완벽한 차경을 경험하고 싶다면 - 전농동 카페 '파랑; wave'에서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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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6T08:50:13Z</updated>
    <published>2021-05-06T13:3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독 날씨 영향을 많이 받는다.  해가 좋은 날이면 주머니에 가진 게 없어도 세상 제일 행복한 것 같은 기분이 들다가, 비가 오면 모든 창문을 꽁꽁 닫고 아무데도 가고싶지 않아진다.  이 날도 그런 날이었다. 유독 힘든 한 주를 보낸 주말, 추적추적 비. '한 주 고생했으니 놀러가자!'는 기분보다는 완전히 방전되어버려서 침대에 들어가 꽁꽁 숨고 싶은 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md%2Fimage%2FAsXD7uqJsVDcrRnEFRBTWUFKtz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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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핫플 한 번 가보자고 몇 시간씩 기다리는 이유 - 성수 '오브코하우스'에서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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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6T08:50:13Z</updated>
    <published>2021-05-05T14:4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수는&amp;nbsp;너무나&amp;nbsp;핫한&amp;nbsp;곳이고&amp;nbsp;공간에&amp;nbsp;대한&amp;nbsp;큐레이션이&amp;nbsp;우수한&amp;nbsp;동네라지만, 유독&amp;nbsp;북적거린다고&amp;nbsp;느껴지는&amp;nbsp;동네다. 합정, 이태원, 신사, 송리단길 등등 다른 핫플도 많은데 유난히 타이밍이 안 맞았던건지, 성수(서울숲~뚝섬~성수역 일대)에서는 한 번에 스무스하게 자리를 잡은 적이 거의 없다. 게다가 유난히 '인스타그램 감성이지만 자리는 불편한 카페'가 많은 동네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md%2Fimage%2Fy4gqR6YPofV-aM6KNsfkO9PBqy4.jpe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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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상] 과거로 돌아간다면 더 잘할 수 있을까요 - 단조로운 일상의 5월 1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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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31T15:17:20Z</updated>
    <published>2021-05-03T10:0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엔 예전 일기를 컴퓨터로 옮겨적는 작업을 하고 있다. 처음에는 방 한켠에 먼지만 쌓여가는 어린시절 일기장들을 정리해야겠다 하는 마음으로 시작한거였는데, 생각보다 그림그리기를 좋아했던 어린 시절 덕에 일기를 다 옮기더라도 원본을 버리지는 못할 것 같다. (친구가 듣더니 그냥 스캔 뜨면 안되냐고 하지만, 너무 늦었어&amp;hellip;이미 고등학교 1학년이란 말이야&amp;hellip;)  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md%2Fimage%2FkwGZI9d5U3VnG7qkqgHLXu6rEm4.jpe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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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최악의 하루'를 보셨다면 남산을 - 회현역 카페 '모듈러'에서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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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6T08:50:13Z</updated>
    <published>2021-05-02T10:1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산이라하면 '서울토박이들은 그런 관광지에는 가지 않아'라는 시덥잖은 고집같은 것이 생기는 곳이어서, 그리 자주 가는 곳은 아니었다. 그렇다. 나는 지방사는 친구들이 '서울로 수학여행 왔을 때 63빌딩에 갔어'라고 말하면 귀엽게 보던, 하지만 실상은 서울 변두리에 살고 있는 서울촌놈이었던 것이다.  어쨌든 남산은 정말 정석의 데이트 코스 아니면 잘 가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md%2Fimage%2FD-z8bOsqlVP1rLbKUtDZ5ZucDl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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