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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링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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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lingyur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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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벌어서 세계속으로 여행하는 간호사&#x1f469;&#x1f3fb;&amp;zwj;⚕️ 지금은 N잡러&#x1f590;대학병원 간호사 때려치고 여행하다 만난 사람과 피렌체에서 제주까지 빛나는 순간을 담으며 살고있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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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24T12:45: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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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주사기 대신 카메라 - 사람을 돌보던 시간에서, 순간을 기록해요&amp;bull;&amp;bul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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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07:58:12Z</updated>
    <published>2026-04-12T07:5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픈 사람들을 돌보던 시간 10년.. 잘 다니고 있던 대학병원을 퇴사했다.. 주위에서 말렸지만 나는 미련 없이 떠났다.. 그리고 나는 남미로 향했다.. 간호사로 일하면서 유럽은 다녀올 수 있었지만, 남미까지 가기엔 일정이 부족했었기에 가야지 꼭 가봐야지 했던 버킷을 이뤘다.. 아직도 남미여행을 다녀오길 잘했다고 생각한다. 신규시절부터 10년 동안, 많은 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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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사기 대신 카메라 - 사람을 돌보던 시간에서, 순간을 기록합니다&amp;bull;&amp;bul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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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13:46:09Z</updated>
    <published>2026-04-10T13:4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픈 사람들을 돌보던 시간 10년.. 잘 다니고 있던 대학병원을 퇴사했다.. 주위에서 말렸지만 나는 미련 없이 떠났다.. 그리고 나는 남미로 향했다.. 간호사로 일하면서 유럽은 다녀올 수 있었지만, 남미까지 가기엔 일정이 부족했었기에 가야지 꼭 가봐야지 했던 버킷을 이뤘다.. 아직도 남미여행을 다녀오길 잘했다고 생각한다. 신규시절부터 10년 동안, 많은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po%2Fimage%2FeeLe6guY5rqmtIMydnRSSAPckH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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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피렌체 - 둘이 아닌 셋이 피렌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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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6T13:29:32Z</updated>
    <published>2022-04-17T12:3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피렌체 가기 전 파리 레이오버  파리 도착하니 비행기 내 자리 창문에서 저 멀리 보이는 에펠탑이 내가 파리 여행에서 샀던 기념품 에펠탑 같이 보였다.  내 눈앞에서는 엄청나게 크게 보였던 에펠탑이었는데,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보니 기념품 같이 작아 보였다. 우리의 삶에서 크다고 생각했던 모든 일들이 시간이 지나고 거리를 두고 보면 별일 아닌 것처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po%2Fimage%2F8zxd7H7a3UFny9sCtOEEXMAlpZ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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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 천국이 있다면 진짜 여기 같을까? - 피렌체에서 만나 제주에서 살고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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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5T00:40:31Z</updated>
    <published>2022-01-24T15:1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 천국이 있다면 진짜 여기 같을까?      페루에서 볼리비아로 국경을 넘어왔다.      우유니 소금 사막에 드디어 오게 되었다. 꿈은 아니겠지? 이생에 나는 왜 이렇게 꿈같은 일이 많은지 말이다.      간호사로 지금까지 일 하고 있었더라면, 상상할 수 없었던 일이다.      내가 그렇게 가고 싶었던 우유니에 와있다니.. 조금 아쉽다면 사랑하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po%2Fimage%2FKpYH5Lj7NrlUe-UFDfAFpvex75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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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 어서 와 남미는 처음이지? 응 처음이야. - 피렌체에서 만나 제주에서 살고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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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3T06:19:21Z</updated>
    <published>2022-01-22T15:5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 어서 와 남미는 처음이지?         우리는 터키 여행 후 한국으로 돌아와 휴식을 취했다. 그와 짧은 한국 일정을 같이 보내고 그는 다시 피렌체에 돌아갔다. 여름이 끝나면 다시 바빠질 시기라서 촬영을 하러 돌아갔다. 또 그렇게 떨어졌다. 장거리 연애 정말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빨빨거리고 돌아다니는 내 성향에 딱 맞는 거 같기도 했다.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po%2Fimage%2FRIcr8k1oUJR3eJlrM8Mc2rxsLO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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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 눈앞에 또 다른 세상 - 피렌체에서 만나 제주에서 살고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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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0:33:51Z</updated>
    <published>2022-01-19T14:0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 눈앞에 또 다른 세상        피렌체의 여름은 무덥다. 무더웠던 여름에 두 달 정도 한국으로 짝꿍이 가게 되어 함께 한국 가기 전 터키를 여행하다 돌아가기로 했다. 언젠가 터키의 카피도키아 벌룬이 가득한 뷰를 볼 거야 생각했을 때가 있었다. 늘 말했듯이 목적지를 정해 두진 않았지만, 터키 카피도키아는 마음속에 늘 가고 싶었다. 짝꿍은 내가 원한다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po%2Fimage%2FfGhsHtD5Q6WNFVfZ5H3foFVu1F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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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 다시 찾아도 늘 좋은 &amp;ldquo;토스카나&amp;rdquo; - 피렌체에서 만나 제주에서 살고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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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2T15:13:35Z</updated>
    <published>2021-11-22T13:3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렌체에서 제주까지]  # 다시 찾아도 늘 좋은 &amp;ldquo;토스카나&amp;rdquo;       아름다운 초록 들판이 펼쳐지는 토스카나는 봄에 정말 아름답다. 사계절 다 보았던 내 느낌은 계절마다 매력이 전부 다르다는 것이다. 내가 처음 토스카나를 갔던 것은 그와 함께 했던 가을이었고, 초록한 들판보다는 갈색빛을 띤 들판이었다. 계획 없는 처음 간 토스카나는 생각보다 감흥이 없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igJWpM7P0EE-K5pPCXraB4CSA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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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로미오와 줄리엣은 아니지만, 베로나 - 피렌체에서 만나 제주에서 살고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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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2T11:40:00Z</updated>
    <published>2021-11-20T15:5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렌체에서 제주까지]  # 로미오와 줄리엣은 아니지만, 베로나      죽느냐 사느냐는 한 끗 차이이다.  로미오와 줄리엣이 그렇게 사랑을 했지만, 그 로맨스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 로미오와 줄리엣의 배경이 되었던 로맨틱한 도시 베로나로 우리는 급 여행을 떠났다.      피렌체에 지내며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던 찰나 옆집에 살고 있던 다른 작가님이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3EM5_hlkzTyJ4VecLnk5P2Tgw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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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이탈리아 할아버지 - 피렌체에서 만나 제주에서 살고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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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6T20:15:45Z</updated>
    <published>2021-11-09T01:4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렌체에서 제주까지]  # 이탈리아 할아버지       이탈리아 남자들은 정말 다정하다. 모두에게 친절하고 다정하다. 이탈리아 여행엔 이런 서비스가 있었나? 레스토랑에서 독주를 서비스로 주는 경우, 음식값 뒤에 센트를 받지 않는 경우 등등 말이다. 이렇게 특히 여자들에겐 친절하다. 여행 중에서 만난 이탈리아 사는 이모님이 한국 여자들에 작업 멘트 많이 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po%2Fimage%2FH4edpa2-voSE4Hsoe63GLnXzQK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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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사랑할 수밖에 없는 장소 - 피렌체에서 만나 제주에 살고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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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9:50Z</updated>
    <published>2021-10-29T01:4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렌체에서 제주까지]   #&amp;nbsp;사랑할 수밖에 없는&amp;nbsp;&amp;ldquo;파리&amp;rdquo; 그의 파리 출장 소식으로 함께 파리에 가게 되었다. 나는 사실 파리를 가본 적은 여러 번 있었지만, 짝꿍이랑은&amp;nbsp;처음이었다.  어릴 적 드라마 파리의 연인을 보고 파리라는 나라를 알게 되었고, 나도 언젠가 그곳에 갈 수 있을까? 너무 가고 싶었다. 중요한 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말이다. 이런 생각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po%2Fimage%2Fah-deHqDuWWcqgYxfyQLr-BomC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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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시간이 멈춰버린 도시  - 피렌체에서 만나 제주에서 살고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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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15:53:36Z</updated>
    <published>2021-10-20T05:4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렌체에서 제주까지]  # 시간이 멈춰버린 도시 &amp;ldquo;이탈리아, 마테라&amp;rdquo;  피렌체 살고 있는 어느 날, 여느 날과 다르지 않았다. 갑작스러운 친구의 연락이 너무 반가웠는데, 친구가 스페인에 놀러 왔다가 심심한데 나 피렌체 갈까? 하더니 진짜 바로 피렌체로 왔다. 이렇게 내 친구도 나처럼 계획 없는 여행을 좋아하는지 아무 계획 없이 즉흥적으로 피렌체에 나를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po%2Fimage%2FKVtcCY_UwxswDBkOyHZ78QSbkv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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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악마가 사랑한 천국 - 피렌체에서 만나 제주에서 살고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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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07:16:25Z</updated>
    <published>2021-10-14T06:5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렌체에서 제주까지]  #&amp;nbsp;악마가 사랑한 천국&amp;nbsp;&amp;ldquo;돌로미티&amp;rdquo;  산토리니에서 돌아와 피렌체에서 우리는 함께 현실의 삶을 살았다. 짝꿍은 열심히 일을 했고, 나도 백수지만 바쁘게 피렌체에서 내 할 일을 했다. 그러다 우리의 1주년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 덕분에 말이다. 사실 나는 언제부터 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정확한 날짜를 생각하고 있지 않았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po%2Fimage%2Fa4QCiR9LK81OpQbIl3E6Fy-Q-E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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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보여주고 싶다던 곳 - 피렌체에서 만나 제주에서 살고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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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15:53:42Z</updated>
    <published>2021-10-14T06:5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렌체에서 제주까지]  #&amp;nbsp;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보여주고 싶다던&amp;nbsp;&amp;ldquo;산토리니&amp;rdquo;  어느 날 여권을 챙기고 따라오라고 했다. 사실 나는 떠나기 하루 전 휴대폰을 소매치기당했다. 아직 슬픔이 다 가시지 않았고, 내 추억을 잃어버린 것만 같아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고, 속상해서 하염없이 눈물만 나왔었다. 지금은 남편이지만 남자 친구일 때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po%2Fimage%2FJmw7vB9cSDCBs0xa5kHhcrht7H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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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역지사지 - 피렌체에서 만나 제주에서 살고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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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14:54:13Z</updated>
    <published>2021-10-14T02:2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렌체에서 제주까지]  #&amp;nbsp;역지사지가 이런 거구나. 이미 끝난 일을 말하여 무엇하며, 이미 지나간 일을 비난하여 무엇하리. - 공자  역지사지란 말은 잘 알고 있었지만, 나에게 역지사지 상황이 발생했다. 피렌체 중앙시장에서 걸어오는 길에 낯선 외국인이 말을 걸어온 것이다. &amp;ldquo;혹시 너 잃어버린 거 없어? 누가 너 가방을 뒤지던데..?&amp;rdquo; 엥? 무슨 소리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po%2Fimage%2FwI-AIprE4ICe9LlwFRZRPFML7A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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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여행은 살아보는 거야. - 피렌체에서 만나 제주에서 살고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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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15:53:49Z</updated>
    <published>2021-10-14T02:2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렌체에서 제주까지]  #&amp;nbsp;여행은 살아보는 거야. #&amp;nbsp;피렌체 살기  진정한 여행은 살아보는 거야!라는 말이 진짜인가? 여기저기 한 달 살기가 유행이었다. 한 달 살기 책들도 많이 보였다. 한 달을 살면 진정한 여행이 되는 건가? 그래서 나도 언젠가 한 달 살아봐야지 생각했었다. 나는 볼일이 생겨 잠시 한국으로 돌아와 재정비했다. 제일 처음으로 통장정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po%2Fimage%2FNVKhT6hmlaW0V5zF56VT8KtOLW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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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안녕 낯선 사람 - 피렌체에서 만나 제주에서 살고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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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10-14T02:2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에서 피렌체까지]  # 안녕, 낯선 사람       나는 그 친구와 헤어지고 다시 혼자가 되었다.  혼자 셰프 샤우엔이라는 파란 도시에 도착했다. 스머프가 튀어나올 것 같기도 했던 이곳이 참 좋았다. 모로코 전통의상 젤라바를 입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가게 곳곳을 둘러보다 하나 장만을 해 입고 돌아다녔다. 누가 봐도 관광객이었다. 셰프샤우엔 골목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po%2Fimage%2FfipW8PGjpKH_8wDFqDek2Xcx5u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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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일방통행 의사소통 - 피렌체에서 만나 제주에서 살고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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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14:54:14Z</updated>
    <published>2021-10-14T02:2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렌체에서 제주까지]  # 일방통행 의사소통       몇 년 전 몽골 고비 사막에서 쏟아지는 별을 보고 감동을 하고 돌아왔다. 몽골 가이드가 나에게 썸 아닌 썸을 타게 해 준 일부터 시작해 떠오르는 에피소드가 많다. 그때 쏟아지던 별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보고 싶었다. 그래서 모로코로 여행을 가야겠다 생각했고, 사하라 사막에서 쏟아지는 별을 다시 보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po%2Fimage%2FeOKgszUgj1d-zTjapbBe1-hcW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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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해피 크리스마스&amp;nbsp; - 피렌체에서 만나 제주에서 살고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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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10-14T01:3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렌체에서 제주까지]  #&amp;nbsp;해피 크리스마스   나에게 크리스마스란, 그저 나의 날이 아닌 예수님의 탄생일 정도였다. 어릴 때는 교회에서 크리스마스이브에 공연도 하고 가족들과 즐겁게 보냈지만, 성인이 되고 간호사로 일하면서 크리스마스에는 늘 근무였다. 그래서 제대로 보내 본 적이 한 번도 없다고 말할 수 있다. 이브닝 끝나고 같이 근무했던 선생님들과 술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po%2Fimage%2F4H8NRIG3fKMv4mK7_4AgncWTjT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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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세비아에서 일주일 - 피렌체에서 만나 제주에서 살고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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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14:54:13Z</updated>
    <published>2021-10-14T01:2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렌체에서 제주까지] # 세비아에서 일주일   세비아에서 보낸 일주일 동안 우리는 스페인 광장을 매일 갔다. 겨울이었지만, 빛이 너무 따뜻했고, 그 빛이 예쁘게 드는 곳에 앉아 멍 때리기 너무 좋았다. 따뜻한 햇살에 앉아 광합성을 받고 있다 보면 아무 생각이 안 들었다. 조용해질 쯤엔 주위에서 플라멩코 공연을 하고 있었고, 나는 자연스럽게 멀리 서라도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po%2Fimage%2F3Uxl0VlKv_OVUfcNOmIQI53UMz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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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우리의 첫 여행 스페인-바르셀로나 - 피렌체에서 만나 제주에서 살고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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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14:54:13Z</updated>
    <published>2021-10-13T04:4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렌체에서 제주까지]  # 우리의 첫 여행 스페인-바르셀로나  우리가 함께 하기로 했던 첫 여행지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였다. 물론 근교 여행은 당일치기로 가 본 적 있으나, 이렇게 오래 같이 하는 여행은 처음이었다.  바르셀로나 공항 먼저 도착 후 우리가 묵을 숙소를 혼자서 찾아갔다.. 그와 만나기로 한 첫 도시 바르셀로나에서 나는 또 길을 잃었다. 버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po%2Fimage%2F0fJQiwD1H92yql6DwQoOIh0_u5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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