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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이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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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책을 읽고 쓰고 걷고 그리고.</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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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24T14:40: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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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글 잘 쓰는 사람을 질투한다. - 쓰고 싶다 쓰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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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7T11:30:11Z</updated>
    <published>2022-06-19T14:2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글 잘 쓰는 사람을 질투한다. 자기 생각도 뚜렷하고 매력 있고 어리고 게다가 글까지 잘 쓰는 작가라면 아주 샘이 나 죽겠다. 내 젊은 날 뿌연 머릿속은 온통 술 먹고 놀고 싶다는 생각(그렇다고 마음껏 놀지도 못했다)밖에 없었던 것 같은데 말이다. 지금 생각하니, 난 뭣도 없으면서 허세도 있었던 것 같다. &amp;lsquo;난 다른 여자애 들이랑은 좀 달라&amp;rsquo;하며 아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ry%2Fimage%2FfevPzYlvcySTxsrmGUbI1PuFE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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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죽음이 삶에게 말했다 - 김범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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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4:09Z</updated>
    <published>2021-04-27T02:1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렵지 않아 잘 읽히는 책이지만 페이지를 빨리 넘기기 버거운 책이기도 하다. ​ 언젠가 한번쯤 생각해보았던 주제들도 많이 보였지만 역시 경험담 앞에선 그 생생한 현실감때문에 마음이 참 무겁고 선뜻 내 마음을 정리하기에도 쉽지 않다. ​ 의사는 병을 고치는 사람. 아픈사람을 살리는 사람. 죽음을 막아주는 사람. 나는 막연히 의사는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한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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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절대 저렇게 추하게 늙지 말아야지 - 심너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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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27T06:36:43Z</updated>
    <published>2021-04-27T02:1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절대저렇게추하게늙지말아야지  ​  심리학전공에 생물학 부전공, 프로게이머로 활동한 특이한 이력.  다양한 관심사를 가지고 있고 평소 톡톡튀는 상상을 많이 하는 작가인가보다.  ​  강렬한 제목의 sf 소설.  ​  테드창의 소설처럼 세계관이 흔들릴 정도로 정교하거나  김초엽의 책과 같이 마음을 건드리는 감성이 있다기보다는....  ​  심너울 작가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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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법의 이유&amp;nbsp; -홍성수 - 영화로 이해하는 시민의 교양, 법의 이유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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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4:10Z</updated>
    <published>2021-04-27T02:0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수사기관의 신문 과정에 변호인이 참여할 수 있는 권리를 변호인의 수사 참여권이라고 부릅니다. 이것은 피의자의 권리를 보호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장치지만, 수사기관의 입장에서는 가장 불편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  한국에서 변호인이 수사 참여권이 법률로 보장된 것은 2007년입니다. 최근의 일이죠. 형사소송법 제 243조의 2항에 &amp;quot;검사 또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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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죄와 벌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 죄와 벌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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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27T02:06:36Z</updated>
    <published>2021-04-27T02:0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죄와 벌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문학동네   1권.  1.  '모든 게 조건적이고, 모든게 상대적이며, 이 모든 게 그저 하나의 형식일 뿐이야.' 스치듯 지나가는 생각의 작은 편린일 뿐이었지만, 그는 온몸을 떨고 있었다.  ...  하지만 말하자면 파멸에 대한 냉소라 할 수 있을 정말감이 돌연 그를 사로잡았고, 그는 손을 한번 내젓고는 가던 길을 갔다.  P</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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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한다. 살아가자. - 자기 앞의&amp;nbsp;生 -에밀 아자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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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09T04:19:55Z</updated>
    <published>2019-04-09T03:2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gt; 선정 이유 조경란, 은희경, 최은영 작가의 추천 소설. 한 번 들으면 잊기 힘든 제목이라 언젠가 읽어봐야지 생각을 하고 있었다. 에밀 아자르는 사실 로맹 가리다. 유태계의 러시아인으로 1914년 헌신적인 어머니와 리투아니아-폴란드-프랑스로 점점 서진한다. 결국 어머니가 그토록 원하던 프랑스 영사가 되었고 40년대 중반 소설 데뷔를 하고 레지스탕스 참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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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조한 엄지손가락 - 내가 모르는 아이의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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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30T15:54:41Z</updated>
    <published>2019-03-15T01:0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아이의 손을 보았다. 오른손 엄지손가락 손톱 아래쪽의 살갗이 다 벗겨져 반들반들했다. 지금껏 손톱을 뜯거나 손장난을 하는 아이는 아니었다. 새 기관에 새 친구들 사이에서 순간순간 초조함을 느낄 때, 선생님에게 무언가 말하고 싶은데 용기가 안 날 때, 엄마가 보고 싶을 때, 어쩌지 못하고 자기 오른손 엄지 밑 살만 뜯었을 아이의 마음을 생각한다. 자기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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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다 엄마 잘못인 거지? - &amp;quot;엄마가 잘했어야지..&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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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13T00:44:56Z</updated>
    <published>2019-03-13T00:3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울지 않고 등원하기가 최대의 숙제다. 일단 아침에 울고 가면 하루 종일 툭하면 울게 되고 바지에 실례를 하는가 하면 짜증도 많아진다. 채아는 감정이 한번 무너지면 스스로 채워져 있던 어떤 감정 절제의 빗장이 열리는 것인가! 나도 물론 아침부터 그 난리를 피우고 나면 진이 빠지고 하루 종일 기분도&amp;nbsp;안 좋다. 어제는 심기일전으로 여러 가지 미끼를 던져놓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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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를 슬프게 만들 거야! - 마음 아프게 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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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13T00:29:48Z</updated>
    <published>2019-03-13T00:2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치원 떠나가라 우는 너를 안고 어떻게 달래줘야 하는지 누구든 붙잡고 물어보고 싶은 심정이다.. 나만 부족한 엄마인가? 나도 모르는 눈물이 이미 흘러서는 어색하게 닦아내 버렸다. 일어나자마자 채아가 유치원 가기 싫다고 다고 울었다. 엄마는 월요일이라 마음이 급했고.. 아이는 그 마음을 벌써 읽었는지.. 아이의 마음을 제대로 어루만져주지 못했었나.. 월요일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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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 종일 - 네가 가고 남은 엄마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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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13T00:29:30Z</updated>
    <published>2019-03-13T00:2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채아가 유치원 입학하고 처음으로 등원하며 울었다. 신발장에서 너무나 크게 울고 있는 친구 때문에 안 그래도 가기 싫었던 유치원이 더 서럽게 느껴지고 금방 눈물 동기화가 되어버렸다. 막상 들어가면 잘 놀걸 알면서도 눈물을 보니 원인모를 죄책감과 미안함이 밀려온다. 엄마는 언제까지 출처 없고 답도 없는 이런 죄책감에 휩쓸려야 할까. 채아는 원장님의 손에 이끌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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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의 엄마도 아내도 아닌 나 - No one's mom, no wife, just m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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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13T00:29:01Z</updated>
    <published>2019-03-13T00:2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 비비며 일어나 남편과 아이 아침밥 해먹이고 준비하고 아이를 열심히 꼬드겨(?) 유치원 보내고 나면 엄마는 혼자가 된다. 아니 이제 나는 누구의 아내도 아니고 누구의 엄마가 아니어도 된다. (아이 하원 시간까지만...) 그런데 엄마라는 타이틀, 아내라는 수식어를 빼면 나는 뭘까? 나는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 걸까? 짧은 시간 이제 나는 나를 명명하기 위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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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아있는 나날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 - 가즈오 이시구로의 남아있는 나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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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11T16:57:23Z</updated>
    <published>2019-03-11T14:4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국의 집사라는 문화가 생소한 나로서는 처음 책의 '감'을 잡기란 쉽지 않았다.게다가 문체 자체가 '생각의 흐름 기법'같은 현재와 과거를 그저 화자의 마음대로 서술이 되는 방식에 조금 당황하기도 했다. 생각나는 대로 풀어낸 화자의 기억은 미흡하기 까지 해서 나중에 어떤 에피소드(장면)는 다시 번복되거나 수정된다. 책 전반에 나타나는 집사의 이해가 되지 않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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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보는 당신을 바라보았다를 읽고 -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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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11T14:42:06Z</updated>
    <published>2019-03-11T14:4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도 쉼 없이 달려온 독서모임 회원들. 최근에 묵직하고 굵직한 책을 많이 다룬 것 같아 회원들과 스스로에게 연말에 휴식 같은 책을 하나 선물하고 싶었다. 영화는 오늘날 가장 보편화된 취미이고 누구나 단시간에 보고 나올 수 있는, 어떻게 보면 책 보다 더 진입장벽이 낮은 미디어라고 할 수 있다. 연애시절 가장 만만한 데이트 코스이기도 하고, 누구나 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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