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최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nVj" />
  <author>
    <name>choiyun</name>
  </author>
  <subtitle>삶의 온기를 글에 담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5nVj</id>
  <updated>2018-03-28T09:33:27Z</updated>
  <entry>
    <title>스마트 스토어 창업을 위한 제품 결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nVj/107" />
    <id>https://brunch.co.kr/@@5nVj/107</id>
    <updated>2025-02-09T14:15:15Z</updated>
    <published>2021-06-30T07:5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마트 스토어를 열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러나 무슨 물건을 팔아야 할지 결정하기 참 어려웠습니다. 준비를 하면서 저처럼 마음을 먹었지만 상품을 찾지 못해서 포기한 분들도 꽤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포기하지 않고 상품을 찾아냈습니다. 상품을 결정한 방법을 다음과 같습니다.   1. 스마트 스토어에 없는 제품 2. 마진율 50% 이상의 제품 3. 부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nVj%2Fimage%2FdBZfJza9dhFmNjg0nvFpJ3Uqxe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음악 포기자가 음악 신동이 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nVj/106" />
    <id>https://brunch.co.kr/@@5nVj/106</id>
    <updated>2023-10-27T03:56:13Z</updated>
    <published>2021-06-28T09:1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인이 된 이후로 음악을 배운 경험이 없다. 유치원 때 엄마 손에 이끌려 따라간 피아노 학원에서 체르니까지 조금 배우고, 초중고 때 리코더, 장구, 소고 등을 수업 시간에 조금 익힌 것이 전부이다. 꼬부랑 거리는 악보를 읽을 줄도 모르고, 화성이 무엇이고 음악의 어머니가 누구인지 모른다. 고등학교 내신 점수도 포기했었다. 음악은 어려운 것이고 악기를 멋있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U9JJpKAIdWry3lYuXiZrlNDnl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지금 누리는 기쁨은 아픔으로부터 나왔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nVj/105" />
    <id>https://brunch.co.kr/@@5nVj/105</id>
    <updated>2021-07-01T08:08:44Z</updated>
    <published>2021-06-27T03:2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몸은 침대 위에 널브러져 있지만 마음은 요동치고 있다 아빠가 떠난 후, 그를 향한 그리움과 미안함이 올라온다 올라온 감정들이 뒤섞이면서 슬픔만 짙어진다 슬픔이 흐르고 흘러 움푹 팬 자리는 아프다 아픔을 비워내고 싶지만 말끔히 도려내도  흔적은 남을 수밖에 없으니   휩쓸린 자리를 메꾸기로 다짐한다 몸을 움직여 무작정 어디론가 떠난다 내 곁에 남아있는 사랑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sstK_WnKFJlSelJrC2eMKgiYU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억대 연봉 직장인이 0원 버는 요가강사가 되어보니 - 돈은 중요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nVj/104" />
    <id>https://brunch.co.kr/@@5nVj/104</id>
    <updated>2023-09-03T02:45:39Z</updated>
    <published>2021-06-20T06:4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20대 후반에 월 1000만 원을 버는 직장인이었습니다. 그런 회사를 과감히 포기하고 나오게 됩니다.  놀랍죠? 제가 글 써놓고도 진짜 멋있네요. 어떻게 그런 용기가 있었냐고요?  무지했거든요. 학창 시절 부모님에게 학자금을 받으며 편하게 생활했고 유학비도 여행비도 다 대주셨습니다. 그렇다고 시급 5000원씩 받으면서 알바를 안 해 본 것도 아닙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nVj%2Fimage%2FSPibLt0Xn4WySEFOry-NJI8BBc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제주의 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nVj/102" />
    <id>https://brunch.co.kr/@@5nVj/102</id>
    <updated>2021-07-30T11:23:14Z</updated>
    <published>2021-02-19T08:1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도에서의 마지막 날 아침, 비가 주룩주룩 내렸다. 창문을 열고 빗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시원하게 쏟아져 내리니 상쾌하긴 했다. 그런데 밤 9시 출발 비행기인데 그때까지 뭐하나 싶었다. 미술관이나 가야 하나.      우리 가족은 11시 퇴실 시간에 딱 맞춰서 숙소를 나왔다. 한림 해수욕장 근처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하늘은 우리 편이었다. 신기하게도 비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nVj%2Fimage%2FHXFTUkAP4GOd7MZIPIbn7wOB2i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무기력증에 갇혔다 - 코로나, 아빠의 죽음 그리고 백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nVj/101" />
    <id>https://brunch.co.kr/@@5nVj/101</id>
    <updated>2023-04-10T04:20:35Z</updated>
    <published>2021-01-31T05:5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기력증에 갇혔다. 아니네. 스스로 들어갔고 나오려고 하지 않았다.       무기력증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아래 참고하셔서 무기력증이 아닌지 확인해보세요~)  1. 잠을 늦게 자고 잠이 늘었다. 2. 음식에 대한 집착이 생겼다. 3. 사람 만나는 게 귀찮다. 4. 영상물에 빠졌다. 5. 먹고 자는 것 이외에 내 의지로 하고 싶은 게 별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nVj%2Fimage%2FtIhhTMfe7yndj-LecbxzEqpLi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안녕 그림자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nVj/100" />
    <id>https://brunch.co.kr/@@5nVj/100</id>
    <updated>2025-02-13T23:35:28Z</updated>
    <published>2020-12-01T09:3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쪽 얼굴이 무너져 가는 여자와 눈이 마주쳤다. 그녀는 너무나도 해맑게 웃으며 나를 바라봤다. 그러곤 내 손을 잡았다. 나를 학교로 데려다주고 학교가 끝나자 데리러 왔다. 집으로 가는 길 우리 앞에 빽빽하게 검은 그림자만 남은 사람들이 서 있었다. 그녀는 신나서 양손을 머리 위로 흔들며 그 사람들을 향해 인사했다.   눈이 번쩍 뜨였다. 눈물이 쏟아져 나왔</summary>
  </entry>
  <entry>
    <title>밝음과 어둠의 공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nVj/98" />
    <id>https://brunch.co.kr/@@5nVj/98</id>
    <updated>2022-02-23T07:20:30Z</updated>
    <published>2020-10-28T14:2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윤님에게서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뿜어져 나와요.   요즘 사람들을 만나면 항상 듣는 말이다. 지난 일요일에 만난 수많은 낯선 사람들도 이구동성으로 나에게 말했다. 윤님 정말 밝고 활기차요.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 나에게 물었다. 밝아 보이려고 힘을 짜낸 건지 아님 자연스럽게 흘러나온 건지. 몸 구석구석을 느끼며 내가 지쳐있지는 않은지 긴장하지 않았는</summary>
  </entry>
  <entry>
    <title>잠시 미워해서 미안해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nVj/97" />
    <id>https://brunch.co.kr/@@5nVj/97</id>
    <updated>2023-04-10T04:17:44Z</updated>
    <published>2020-10-26T22:5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가 재활 병동으로 옮겼다. 아빠는 오른 팔다리의 움직임 개선을 위해서 각종 치료를 온종일 받았다. 누군가의 보조가 필요하긴 하지만 한 발 한 발 앞으로 걸어 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암 병동에서 같이 병실을 썼던 환자 보호자가 엄마에게 연락했다. 환자였던 남편은 퇴원한 상태였다. 뇌종양 환자 온라인 카페가 있는데, 카페 쪽지로 계속 엄마에게</summary>
  </entry>
  <entry>
    <title>방에 취향을 채우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nVj/96" />
    <id>https://brunch.co.kr/@@5nVj/96</id>
    <updated>2023-12-09T01:18:49Z</updated>
    <published>2020-10-16T13:5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와. 유녕아 너희 집 너무 좋다.&amp;rdquo;  유녕 집에 놀러 갔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은은하고 기분 좋은 향이 콧속을 가득 채우고 몽환적인 음악이 몸을 흐느적거리게 만들었다. 오른 한쪽에는 낮은 테이블과 그 위에 방을 은은하게 노랗게 밝히는 스탠드 조명이 있었다. 그 뒤로 넓은 창이 있었고, 창가에는 화분들과 소품들이 놓여 있었다. 왼쪽 벽면에는 책상과 책꽂이</summary>
  </entry>
  <entry>
    <title>두 번이나 두개골을 열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nVj/95" />
    <id>https://brunch.co.kr/@@5nVj/95</id>
    <updated>2023-04-10T04:17:06Z</updated>
    <published>2020-10-05T01:5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술 전 의사가 말했다. 종양의 조직학적 등급이 1등급부터 4등급까지 있다. 종양 조직 검사 결과, 아빠 왼쪽 머리에는 교모세포종이 붙어 있는데, 4등급으로 가장 악질인 종양이라고 한다. 3년 전에 첫 수술 했을 때는 2등급이었지만, 올해부터는 4등급으로 분류가 되었다고 했다.   언어와 운동 기능을 좌우하는 신경세포 사이사이에 종양들이 들러붙어 있어서,</summary>
  </entry>
  <entry>
    <title>디지털 디톡스를 위해 핸드폰이 고장 났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nVj/93" />
    <id>https://brunch.co.kr/@@5nVj/93</id>
    <updated>2021-01-09T12:02:26Z</updated>
    <published>2020-08-04T05:5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 툭'  &amp;quot;어!&amp;quot;    지난주 토요일 밤, 핸드폰을 떨어트렸다. 유녕과 카페 가는 길이었다.   &amp;quot;언니 핸드폰 괜찮아?&amp;quot; &amp;quot;웅! 이거 케이스가 튼튼해서 괜찮아. 음&amp;hellip; 응? 꺼졌네. 음&amp;hellip; 검정 바탕에 사과가 두 개나 떠 있네. &amp;quot; &amp;quot;언니 나 이런 거 처음 봤어. 신기하다. 다시 켜지겠지?&amp;quot;. &amp;quot;그러겠지. 오! 켜졌다. 아... 다시 꺼졌어.&amp;quot;  그렇게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nVj%2Fimage%2FSlDOrIgxRcLLM129ir4jb2ijo1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빠와 나란히 이어폰을 꼈다 - 들을 수 없게 돼서야 듣고 싶어지는 목소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nVj/91" />
    <id>https://brunch.co.kr/@@5nVj/91</id>
    <updated>2022-02-23T07:18:08Z</updated>
    <published>2020-07-28T01:5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랑 노래를 들었다. 이어폰 한 짝씩 끼고 들었다.   아빠는 첫 번째 뇌종양 수술 후에 새로운 취미가 생겼었다. 혼자서 컴퓨터방에 들어가 문을 꼭 닫고 스피커를 통해 흘러나오는 노래를 들었다. 그 안에서 연필로 그림을 그리거나 머리를 잡고 있거나 눈물을 흘리곤 했다. 그렇게 하루에 몇 시간씩 혼자만의 방에 들어가 있었다. 때로는 너무 크게 틀어놔서 아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nVj%2Fimage%2FtsbWdyY9ENAN0HvCD0PqcUAdtb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고요하면 들리는 목소리 - 나와 나가 만나는 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nVj/89" />
    <id>https://brunch.co.kr/@@5nVj/89</id>
    <updated>2020-08-23T01:06:27Z</updated>
    <published>2020-07-06T04:1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내가 조용할 줄 모르는 사람인 줄 알았다.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느꼈다. 대부분 내게 &amp;ldquo;너는 활달하고 적극적이야&amp;rdquo;라고 말했다. 내가 먼저 다가가 말을 건네고, 질문을 던지고, 웃곤 했으니까. 그런 모습만이 내 진짜 모습인 줄 알았다.   누군가 눈앞에 있고, 목소리가 귀에 들려오고, 살이 스칠 때, 내 존재를 확인했다. 혼자 있는 게 두려웠다. 내 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nVj%2Fimage%2FnDt33zygWUeyF5QlzKnylJmWlO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세상이 우리의 마당이다 - 노을 공원에서 만난 일식 그리고 자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nVj/88" />
    <id>https://brunch.co.kr/@@5nVj/88</id>
    <updated>2020-08-22T08:59:59Z</updated>
    <published>2020-06-29T07:2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우리 점심 먹고 노을 공원 갈래요?&amp;rdquo; 유녕이 말했다.  유녕의 제안으로 릴리, 권쏘 그리고 나 이렇게 여자 4명은 역삼동의 한 카페에서 삼암동의 노을공원으로 향했다. 주차하고 주차장 바로 옆에 있는 맹꽁이 전기차를 타고 공원으로 올라갔다.   &amp;ldquo;와. 여기 뭐야? 우리나라 아닌 거 같아.&amp;rdquo; 공원 위쪽에 도착하니, 푸르른 잔디 바다가 펼쳐져 있었다. 구불구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nVj%2Fimage%2F-3BANT4sjux3dwvdHM3uPncnAM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 커피 한잔해요   - 태재 작가님의 에세이 스탠드, 망원 6기의 시작과 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nVj/87" />
    <id>https://brunch.co.kr/@@5nVj/87</id>
    <updated>2020-09-27T13:41:31Z</updated>
    <published>2020-06-16T04:5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 10일, 태재 작가님의 에세이 스탠드 첫날. 내비게이션에 망원 2-1 공용주차장을 찍었다. 도착하니 사전등록 차량만 들어갈 수 있었다. 차를 돌려 망원시장 공영주차장으로 향했다. 입구 들어가기 전 골목부터 차가 줄지어 서 있었다. 주차공간 끌어당김의 법칙을 떠올렸다. &amp;lsquo;어디를 가든지 내 주차공간은 꼭 생긴다.&amp;rsquo;  이후북스 건물로 갔다. 1층 나들가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nVj%2Fimage%2F93bn_mVS6RHO6KrmcT27pMrqz_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당신을 타투할게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nVj/85" />
    <id>https://brunch.co.kr/@@5nVj/85</id>
    <updated>2023-08-24T05:06:56Z</updated>
    <published>2020-05-17T10:5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 전, 동생이 타투를 하겠다며 사진을 보냈다. 내가 놀라서 &amp;lsquo;타아투?&amp;rsquo; 라고 답장하니, &amp;lsquo;언니 나 이미 예약했고 하지 말라고 해도 할 건데. 엄마 아빠한테는 말하지 말고. 내가 직접 도안 그렸는데 예쁜가만 봐&amp;rsquo; 달라했다. 동생은 부산에서 대학을 다녔기 때문에 부모님 몰래 할 수 있었다. 타투는 동생의 쇄골과 등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있었다. 나는 부모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uEvSavMRhSLXtyTLbangZbfdoe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요가는 하고 싶지만 아프고 싶어 - 요가 자격증 등록 후, 이주 동안 아팠다. 아니 아프고 싶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nVj/82" />
    <id>https://brunch.co.kr/@@5nVj/82</id>
    <updated>2022-12-08T06:18:24Z</updated>
    <published>2020-03-07T12:0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윤이! 왜 이렇게 오랜만에 왔어!&amp;quot; &amp;quot;대표님. 여독 때문에 이주 동안 집에서 시름시름 앓아누워 있었어요.&amp;quot; &amp;quot;그래? 아프고 싶어서 아픈 게 아니고?&amp;quot; &amp;quot;아... 네?&amp;quot; &amp;quot;의지만 있으면 얼마든지 나올 수 있었을 거 같은데.&amp;quot;   대표님 말씀을 듣고 지난 이주를 되돌아봤다. 평일 내내 몸에서 열이 나는 것 '같아서' 소파와 침대에 누워 선풍기와 에어컨 바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nVj%2Fimage%2FqYRWIXLRhOALj643eMyIvTCOxD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뒷모습 - 김소연의 마음사전을 읽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nVj/80" />
    <id>https://brunch.co.kr/@@5nVj/80</id>
    <updated>2022-02-23T07:17:09Z</updated>
    <published>2020-02-09T11:5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아침 현관을 나서던 아빠의 뒷모습은 무거웠다. 쇳덩이를 이고 다녔지만, 발걸음은 재빨랐다.  아침마다 신발 신을 일이 없어진 후로 그의 어깨는 가벼워졌다. 너무 가벼워서 쓸쓸해 보였다. 뒷짐 지고 창문 밖을 미동 없이 바라보던 그. 그의 등에 차라리 쇠라도 얹혀주고 싶었다. 차마 그럴 수 없어서 내 무게를 더했다. 그를 안아 버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nVj%2Fimage%2FHbhwM89PJZ9XZcMfcFn4JPeBzL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풍요로운 나를 찾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nVj/79" />
    <id>https://brunch.co.kr/@@5nVj/79</id>
    <updated>2020-05-17T11:42:12Z</updated>
    <published>2020-02-08T08:4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격증 수업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요가원 대표님이 내게 말했다.  &amp;quot;윤이 너는 텐션이 상당히 높아. 그런데 그게 어색하게 느껴져. 원래 너의 텐션이라고 느껴지기보다는 네가 억지로 올린 거 같아. 그렇게 밖에서 생활하고 집에 가면 많이 지치지 않니? 네가 그렇게 밝고 발랄한 모습을 보이는 게 너의 내면의 아픔과 상처를 숨기려고 하는 거 같아.&amp;quot; &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nVj%2Fimage%2FptDHlZvUrnCZucRbokZrWCiyrHQ.png" width="35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