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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erious Le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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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시리우스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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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26T13:14: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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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속의 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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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6T13:09:03Z</updated>
    <published>2025-04-06T12:1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에게나 마음속의 바다가 있다. 떠올리기만 해도 강렬한 마음의 고동이 느껴지는 그런 바다. 그런 바다를 경험하고 천국으로 가는 이는 얼마나 될까. 대부분은 바쁜 삶을 핑계로 바다를 가슴에 묻어 두고 살아간다. 삶은 유한하고 시간은 한정적인데 우리는 얼마나 생을 낭비하며 살아가는가. 두 주인공은 삶의 끝자락에서야 겨우 용기를 내어 마음속의 바다를 찾아 여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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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직문화는 처음이라 미숙해 #18 : 견딜 수 없는 - 허접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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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7T11:14:37Z</updated>
    <published>2025-02-07T11:1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런저런 외부 교육들에 참여하다 보면 자연스레 성장에 진심인 사람들을 여럿 만나게 됩니다.&amp;nbsp;빠르게 달려 나가며 성장하는 그들을 지켜보고 있자면 가끔씩은 지금의 나의 성장 속도가 조금 더딘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같은 한 걸음을 내딛어도 그들과의 격차가 점점 벌어지는 것만 같기도 합니다. 플라톤의 『국가』에는 '동굴의 비유'라는 얘기가 나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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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직문화는 처음이라 미숙해 #17 : 피드백은 무섭지만 - 성장은 하고 싶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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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7T12:19:06Z</updated>
    <published>2025-01-17T10:2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참여한 글쓰기 모임에서는 서로가 써온 글을 다 같이 읽고 피드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내가 쓴 글을 누군가가 읽는다는 건 언제나 설레면서도 두려운 일입니다. '어떤 말을 듣게 될까? 제발 못썼다고만 하지 말기를!' 종이로 출력해 온 글을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그 순간까지도 혹여나 부정적인 피드백을 받지는 않을까 마음이 울렁거렸습니다.  그리고 이어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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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직문화는 처음이라 미숙해 #16 : 새해다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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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3T11:49:15Z</updated>
    <published>2025-01-03T11:4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새로운 해가 밝았습니다. 여느 때와 다름없는 똑같은 하루들일뿐이라지만&amp;nbsp;현상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 인간의 본능인 것처럼,&amp;nbsp;새 해는 뭔가&amp;nbsp;새로운 다짐과 목표를 세워야 할 것만 같은&amp;nbsp;마법 같은 힘이 느껴지곤 합니다.&amp;nbsp;조금 쑥스럽지만 작년 한 해의 다짐은&amp;nbsp;'건강하게 적극적으로 살자'는 것이었고,&amp;nbsp;올 해의 개인적인 다짐은 '어디까지 갈지 정해보자'는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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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해는 쉽고 이해는 어려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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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5T13:06:50Z</updated>
    <published>2024-12-27T14:4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OO아 세상에 이해할 수 없는 건 없어. 이해하지 못한다는 건 그만큼 사랑하지 않는다는 거야&amp;quot; 대학교 3학년, 기숙사를 같이 쓰던 영준이는 가끔씩 답지 않게 멋진 말로 사람을 위로하거나 가르침을 주는 재주가 있었다. 어떤 순간에 나왔던 말인지도 이젠 희미하지만, 저 두 마디만큼은 기억에 남아 스스로를 다독일 때 곱씹거나 혹은 가끔씩 누군가를 위로할 때 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nc1%2Fimage%2F3eVgSuM6XkaUfkm32uKR-dyoWJ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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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직문화는 처음이라 미숙해 #15 : 하트비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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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0T13:00:53Z</updated>
    <published>2024-12-20T12:4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어떤 철학자는 인간이 세상에 내던져진 존재랬어&amp;quot; 의자는 앉기 위해서, 책은 읽기 위해서, 저마다의 사물은 목적을 가지고 만들어지지만 사람은 아무런 목적도 없이 세상에 내던져졌기에 스스로의 의지를 가지고&amp;nbsp;매일의 선택과 행동을 통해 자신의 본질을 만들어 간다는 친구의 말. 듣다 보니 목적과 의미를 궁금해하고 그것을 찾아나가는 노력은 결국 인간의 본능이 아닐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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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직문화는 처음이라 미숙해 #14 : 룩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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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6T13:11:03Z</updated>
    <published>2024-12-06T11:5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것이 변하는 이유는 변화가 사물의 본질이기 때문이다' 그 말마따나 시간의 흐름에 따라 환경의 변화에 따라 모든 것은 계속해서 변하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그에 따라 기업과 같은 조직들은 변화에 맞춰 변화할 것을 혹은 변화에 앞서 변화하기를 강요받곤 합니다. 하지만 변화를 강요받게 될 때 사람들은 아마도 이런 생각이 먼저 들 것입니다. &amp;quot;지금도 나쁘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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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직문화는 처음이라 미숙해 #13 : 시간은 공평하지  - 않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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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9T11:59:43Z</updated>
    <published>2024-11-29T10:3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만사가 불공평하다고 여기는 사람들도 시간만큼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다고 생각할 것 같습니다. 누구에게나 하루에 24시간이라는 절댓값이 주어지니까요. 하지만 고대 그리스인들의 입장에서 봤을 때, 이 말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입니다.  고대 그리스인들은 시간을 '크로노스'와 '카이로스'라는 두 가지의 개념으로 구분 지었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크로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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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직문화는 처음이라 미숙해 #12 : 모란이 피기 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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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7T10:16:11Z</updated>
    <published>2024-11-22T12:4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란역 옥탑방에도 겨울이 찾아왔습니다. 찬공기를 피해 이불 속에서 웅크리고 책을 읽다보니 반갑게도 모란꽃에 대한 얘기가 나옵니다.  추위와 긴 기다림 속에서 피어나는 꽃 모란 이 꽃의 별칭은 화중왕(花中王), 꽃 중의 왕이라 불리운다고 합니다. 탐스럽고 찬란한 이 꽃의 아름다움은 특히나 추운 지역에서 더욱 화려하게 꽃피우기도 하는데요.  잔뿌리를 내리는데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nc1%2Fimage%2FwRGPS4NP4C6sVeUd7sDLwr7aKl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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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직문화는 처음이라 미숙해 #11 : 모래시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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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7T14:16:18Z</updated>
    <published>2024-11-15T12:0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선배는 첫 입사 날을 제외하고는 거의 매일을 밤 11시 넘어 퇴근하고는 했습니다. 무언가를 새롭게 학습할 때 필연적으로 만나게 되는 러닝커브를 최대한 빨리 넘기고 싶다고 말하던 선배는 어느 순간 퇴근시간이 빨라졌다 싶을 때면 다시 어김없이 야근 모드에 들어가고는 했습니다. 마치 세워둔 모래시계의 모래가 다 떨어져 산을 이루고 나면, 다시 그 모래시계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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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직문화는 처음이라 미숙해 #10 : 소통의 원투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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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8T11:49:17Z</updated>
    <published>2024-11-08T11:4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귀는 두개요 입은 하나인 이유는 더 많이 듣고 더 적게 말하라는..' 상대의 이야기를 잘 듣고 이해하는 것이 소통의 첫걸음이라 믿으며&amp;nbsp;'경청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말하는 이가 많은데에 반해, '말하기의 필요성'은 상대적으로 덜 강조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오히려 잘못 뱉은 말로 해를 입지는 않을까 하는 우려에 말하기를 줄이도록 권하기도 하죠.  하지만 소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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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직문화는 처음이라 미숙해 #9 : 해피투게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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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2T11:01:20Z</updated>
    <published>2024-11-01T10:2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이맘때쯤, 스페인의 순례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언제 또 이런 길을 걸을 수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가장 힘들고 긴 코스를 선택했습니다. 한국인은커녕, 걷는 사람 자체가 거의 없는 외로운 길이었죠.처음 며칠간 혼자 걷는 낯선 고독은 참 매력적이었습니다. 하지만 뜨거운 태양과 구불구불한 산길에 지쳐가던 중, 정강이에 피로골절까지 생겨 걷기를 포기할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nc1%2Fimage%2FTT55FKgSiWeLGiYZLPpycShf9M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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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직문화는 처음이라 미숙해 #8 : 안녕 그리고 안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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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8T12:57:38Z</updated>
    <published>2024-10-18T09:3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변화를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대개는 무엇인가를 '시작'함으로써 변화는 이루어 집니다. 이를테면 러닝을 시작함으로써 건강한 나로 변화할 수 있고 독서를 시작함으로써 폭넓은 시야를 가진 나로 변화할 수 있죠. 하지만 '변화'에 있어 필요한 것은 또 한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무엇인가를 '끝내는'일입니다.  한 심리학자는 변화의 3단계를 아래와 같이 설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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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직문화는 처음이라 미숙해 #7 : 이성을 넘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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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1T09:00:06Z</updated>
    <published>2024-10-11T09: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amp;lsquo;나비&amp;rsquo;와 &amp;lsquo;나방&amp;rsquo;을 구분하여 부르지만, 프랑스에서는 이 둘을 모두 포함하는 단어 &amp;lsquo;빠삐용(papillon)&amp;rsquo;만이 존재합니다. 프랑스 사람들에게는 나비와 나방을 구분하는 개념이 없는 셈이죠. 이렇게 각기 다른 언어는 각자의 세계관을 구성합니다. 한 철학자는 &amp;quot;내가 사용하는 언어의 한계가 내가 사는 세상의 한계를 규정한다&amp;quot;고 말하기도 했죠.  이 관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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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직문화는 처음이라 미숙해 #6 : 미룬이와 이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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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4T12:47:57Z</updated>
    <published>2024-10-04T09:5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인적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하고자 마음먹은 지 3개월이 지났고, 식단 관리와 운동의 시작을 미룬 지도 3개월이 지났습니다(?!). 함께 다이어트를 시작한 사람들 중에는 살이 꽤 빠진 사람도 있는데, 그 모습을 보며 &amp;lsquo;오늘부터는 꼭 시작해야지&amp;rsquo; 하고 다짐하다가도 결국 다시 미루고는 합니다.  2024년의 3/4이 지난 지금, 다이어트처럼 미뤄온 일들을 돌아보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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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직문화는 처음이라 미숙해 #5 : 무엇을 만들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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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7T10:52:57Z</updated>
    <published>2024-09-27T09:3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넷플릭스 시리즈 &amp;lt;흑백요리사&amp;gt;가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다양한 요리사들이 펼치는 미식의 향연들도 매력적이지만, 두 심사위원의 평가 과정에서 느껴지는 카타르시스가 시청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주는 듯합니다.  저는 두 심사위원 중에서도 안성재 셰프가 참 인상깊었는데요. 이를테면 안성재 셰프가 참가자들의 요리를 심사하기 전 반드시 참가자가 만든 요리에 대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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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직문화는 처음이라 미숙해 #4 : 세상에 나쁜 개미는 - 세상에 나쁜 개미는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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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0T09:05:22Z</updated>
    <published>2024-09-20T09: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 사회를 설명할 때 개미 사회를 예시로 드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각자의 역할을 나누어 사회를 구성하고 서로 협력하며 살아가는 모습이 인간 사회와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가장 유명한 이야기는 '80/20 법칙'으로도 알려진&amp;nbsp;'파레토의 법칙'일 것 같습니다. 개미 집단을 관찰한 결과 20%의 개미만이 열심히 일하고 나머지 80%는 비교적 덜 일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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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직문화는 처음이라 미숙해 #3 :일관성있게 일관성없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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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3T09:00:08Z</updated>
    <published>2024-09-13T09: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관성이 없는 사람을 마주할 때면 사람들은 불편함을 느끼곤 합니다. 일관성이 없는 사람의 예측 불가능성은 우리를 불안하게 하고 그들의 말과 행동은 신뢰도가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회는 일관성 없는 것을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여기곤 합니다.저도 그렇습니다. 언제나 일관성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며 오늘 내가 뱉은 말이 오늘 내가 한 행동이 지금 써내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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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직문화는 처음이라 미숙해 #2 : 우리의 야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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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6T09:00:07Z</updated>
    <published>2024-09-06T09: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고두고 읽어도 좋은 글들이 있습니다. 제게는 폴 그레이엄의 '도시와 야망'이 그렇습니다.폴 그레이엄은 각 도시가 저마다의 방식으로 구성원들에게 특정 메시지를 전달한다고 말합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메시지들을 말이죠. - 뉴욕 : 당신은 돈을 더 많이 벌어야 한다.- 보스턴 : 당신은 더 똑똑해야 한다.- 실리콘밸리 : 당신은 더 영향력 있는 사람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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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직문화는 처음이라 미숙해 #1 : 리스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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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2T11:59:53Z</updated>
    <published>2024-08-30T09:0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술자리에서 푸념을 늘어놓던 저에게 철학을 좋아하는 한 친구가 말했습니다. &amp;quot;어떤 철학자가 말하길 모든 사람들은 '목숨을 건 인정투쟁'을 하며 살아간대&amp;quot;  사람이라면 다들 각자의 인정 욕구가 있는건 당연하다지만 목숨을 걸어야 할 정도라니! 그럼 인정을 받지 못하게 되면.. 어떡하지?  세상에 태어난 이상 우리는 가족, 학교, 회사 등 어떠한 집단에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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