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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균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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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부지런히 읽고 쓰는 논술 선생, ISFP, 할 말을 마음에 담아 두는 성격, 완벽주의를 지향하는 헛똑똑이, 사랑을 글로 배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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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31T14:10: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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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지랄맞음은 언제 축제가 될까? - 끄적끄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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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1-15T14:0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이책 작가가 되겠다면서 글을 한 줄도 못 쓰고 있다. 나, 왜? 왜? 왜 시간이 없어?  새해가 되면 불끈 솟아오르는 열심이 범람한다. 나일강의 범람을 예측하고 문명을 꽃피우는 사람들도 있는데, 난 또 브레이크가 없는 폭주 기관차가 되어가고 있다. 알면서도 못 고치는 건 더 나쁘다.  본업에 충실하고 있잖아. 뭐가 문제야?  내가 날 믿지 못하는 거. 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ZP%2Fimage%2FDwKUY4Q-AkrXwCDI9gm29aSMmq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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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닉넴을 바꿨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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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06:23:43Z</updated>
    <published>2025-12-29T06:2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모양처가 꿈이었던 저에게 &amp;lsquo;명랑&amp;rsquo;은 그야말로 &amp;lsquo;사치&amp;rsquo;였습니다. 얌전하게 수놓으며 지내다가 나 좋다는 남자라도 나타난다면 덥석 시집을 가버리겠다는 일념으로 얼마나 조신하게 지냈던지요.  그러다 보니 마음 한구석에서 스멀스멀 올라오는 일탈의 욕망은 갈수록 커질 수밖에요. 그때 만난 시가 오은 시인의 &amp;lt;없음의 대명사&amp;gt;였습니다.  ​ 그곳 -오은  &amp;ldquo;아빠,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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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의 위로 - 찰칵찰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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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들른 참새방앗간에는 여전히 아낌없이 퍼주는 어미 참새가 있습니다. 영혼의 단짝이라고 부르면서도, 돌보지 않음으로 돌보았다고 저 혼자 우기고 있는..  굶고 오는 줄 어찌 알고 삶은 고구마와 수제 모과 차를 세트로다가 입에 넣어줍니다. 카페 입구에 놓인 샛노란 국화꽃에 코를 박고 있는 제 모습에 꽃병째로 국화꽃을 손에 들려 보냅니다.  헛헛한 마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ZP%2Fimage%2FBxt2e86ER8cFgDpb_X77n1C3ir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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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돌한 그녀 - 한우리독서토론논술 방서홈클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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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6T13:02: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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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모든 일엔 때가 있습니다. 가끔 그걸 망각하기도 합니다. 초등학교 3학년 아이에게 내가 무슨 짓을 한 걸까요? 나: OO이는 꿈이 뭐야? 아이: 유튜버요. 나: 어떤 유튜버? 먹방, 아니면 뷰티? 아이: 그건 잘 모르죠.  이때부터 이미 심사가 뒤틀리기 시작한다. 아무 생각도 없이 일확천금을 꿈꾸는 건가? 하는 노파심.  나: 그럼 콘텐츠가 대박 날 때까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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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독서와 글쓰기가 제대로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이유 - 따라써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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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4T02:29:46Z</updated>
    <published>2025-11-14T02:2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의 독서와 글쓰기가 생각한 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독서와 글쓰기의 힘은 아주 세다. 그건 마치 30년 동안 매일 치열하게 운동한 선수의 팔과도 같다. 하지만 그런 강력한 근육으로 무장한 팔도, 힘없이 늘어져 있는 물체는 멀리 던질 수 없다. 또한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 없어서, 원하는 지점으로 던지는 것도 불가능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ZP%2Fimage%2FHKgyKmwcKdjMjSn-rMy_ABV7dI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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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범접할 수 없는 탄탄한 자존감을 원하는 당신에게 - 따라써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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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0T00:11:01Z</updated>
    <published>2025-10-10T00:1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봑, 김종원 작가님이 내가 원하는 걸 이렇게 콕 집어 말한다고? '범접할 수 없는'에 이미 홀라당 넘어가고 말았다. 오랜만에 쓰는 만년필은 잉크가 말라 저 모양이다.  [나의 현재만이 나의 유일한 진실이다]는 김종원 철학 전집 제3 권 '아르투어 쇼펜하우어'에 대한 필사 책이고, '자존감'에 대한 이야기다.  &amp;quot;나는 쇼펜하우어의 삶을 관찰하고, 연구하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ZP%2Fimage%2Fqt6V5lNa_r_AUC0-4kOnYyeZJ9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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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명까지 바꾸는 최고의 질문 - 따라써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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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01:59:54Z</updated>
    <published>2025-09-17T01:5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낮의 빛이  어둠의 깊이를 어찌 알 수 있겠는가.-니체​질문하는 방식을 보면 그 사람의 내면이 깊이와 지적 수준을 동시에 알 수 있다.한 사람이 던진 질문은 그 사람의 내면과 그간 쌓은 지성의 밀도를 그대로 보여주기 때문이다.수준에 따라 질문은 이렇게 나뉜다.1. 최악의 질문: 질문이 전혀 없는 삶을 사는 사람2. 보통의 질문: 남에게 질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ZP%2Fimage%2FaH-NNjlStn0qQtGubNdRhMF5RT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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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덕과 정의는 소수의 자산이다 - 따리써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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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9T00:29:48Z</updated>
    <published>2025-08-29T00:2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른 사람들을 평가하느라 자신의 아까운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또한, 도덕과 정의라는 위대한 가치를 아무에게나 요구하지 말라.나무가 성장하는 이치와 사람의 성장하는 이치가 유사한 이유는,높이 성장할수록 그 밑에는 어둡고 더러운 것이 공존하기 때문이다.그런 현실을 우리는 살고 있다.다만 인간은 지성을 갖고 있기에 자신의 정신과 내면을 정화할 수 있다.그러니 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ZP%2Fimage%2FaFho2m9ncxBAU4aweOYC1Hiwwg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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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겠다는 마음이 모든 걸 이긴다 - 따라써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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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9T00:30:23Z</updated>
    <published>2025-08-26T15:4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글을 쓰면서도 삶을 잊은 적이 없고, 살면서도 글을 잊은 적이 없다. 그래서 어떤 시대가 찾아와도 나는 웃으며 반길 수 있다. 한 번 사는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김종원  사람이 어떻게 저럴 수 있을까? 범접 불가의 경지다. 작가님의 신발 끈 풀기도 감당치 못할 테지, ​ &amp;ldquo;요한이 대답하되 나는 물로 침례를 주거니와 너희 가운데 너희가 알지 못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ZP%2Fimage%2F5__nD-ZlOL1Rewk6K7vIiXw-Cu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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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안부를 물어요 - 끄적끄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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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9T00:21:43Z</updated>
    <published>2025-08-19T00:2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부 -윤진화  잘 지냈나요? 나는 아직도 봄이면서 무럭무럭 늙고 있습니다. 그래요, 근래 '잘 늙는다'는 것에 대해 생각합니다. 달이 '지는' 것, 꽃이 '지는' 것에 대해서도 생각합니다. 왜 아름다운 것들은 이기는 편이 아니라 지는 편일까요. 잘 늙는다는 것은 잘 지는 것이겠지요. 세계라는 아름다운 단어를 읊조립니다. 당신이 보낸 편지 속에 가득한 혁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ZP%2Fimage%2FQmaijuAiWJyko7wbByLCChTm0t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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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인 잔에 맥주를 따른다고 맥주가 와인이 되진 않을 텐 - 끄적끄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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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0T22:00:38Z</updated>
    <published>2025-08-10T22:0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꽃다운 20대에는 소주 2병도 거뜬히 마시던 제가 이제는,맥주 한 캔에도 정신이 혼미해집니다.음주 독서로는 수업 준비가 되지 않으니 아쉬운 대로 무알코올 맥주를,오늘처럼 옷장 정리를 맘먹고 한 날엔 수고한 날 위해 애정하는 블랑 한 캔을 와인 잔에 따라 마십니다.홀짝대며 맥주를 마시다가 문득 그런 생각이 듭니다.'와인 잔에 맥주를 따라 마신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ZP%2Fimage%2FgjdNAfleVhjv9a54Pz2zG0YGBJ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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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생이기 이전에 그저 따뜻한 어른이고 싶습니다, - 한우리독서토론논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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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1T03:51:36Z</updated>
    <published>2025-07-31T03:5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우리 수업을 들은 지 얼마 되지 않은 2학년 친구들이 있습니다. 맞춤법도 엉망이고, 제 말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여러 번 확인해야 하는, 때론 책도 읽어 줘야 하고, 느닷없이 삼천포로 빠지기 일쑤인, 참으로 손이 많이 가는 해맑은 영혼들입니다.  수업이 끝나고 마라탕이 먹고 싶다는 아이와 점심을 먹습니다. 각자 먹고 싶은 대로 담다 보니 2만 원이 훌쩍 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ZP%2Fimage%2FGVstIiaOEY1GzTkopaSx8Pmhf-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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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랑 같이 걸을래? - 오늘ㅅ ㅏ진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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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7-29T14:4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번 아스팔트의 뜨거운 맛을 본 이후로 맨발 걷기가 자연스레 종료되었습니다.  열심을 내어 다닐 때는 자다가 종아리가 뭉치는 일이 없었는데,  요즘 다시 다리에 쥐가 납니다.  몸이 아우성을 칩니다.  혼자 걷던 이 길을 오늘은 함께 걷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그녀는 살짝 야윈 듯하고, 그녀는 내가 살짝 살이 오른 듯해 보기가 좋다고 합니다. 데스티니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ZP%2Fimage%2FQQSPn0TP1XpAu0VQi3NbIKAYA9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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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는 두 가지 일이 있다, - 오늘 ㅅ ㅏ진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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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4T09:45:31Z</updated>
    <published>2025-07-24T08:1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나는 지금 꼭 해야 할 일, 또 하나는 지금 굳이 할 필요가 없는 일 지적 성장은 지금 꼭 해야 할 일을 하며 일어난다. -김종원의 하루 한장 365 인문학 달력   먹고 사는 일이 아닌 이유 외에 '어쩔 수 없었다.'라는 핑계는 대고 싶지 않다. ㅅ ㅣ간과의 싸움이다. 짜투리 시간을 싸그리 끌어 모아 이렇게까지 강박적으로 살 필요가 있나 싶다가도, 도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ZP%2Fimage%2FNoI6SQVJgTlu-SitSL4m25jTmn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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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 빠지게 만드는 모든 소음을 지우기, - 필ㅅ ㅏ</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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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7-19T15:0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모든 소음을 끌어안고 살자니, 참 피곤하다. 나의 모든 에너지를 나에게 쓰자.  담대하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ZP%2Fimage%2F_YuEaIc5E0penarTIc6ckdg2Zz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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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숲속에서 파도 소리가 나, - 운동화사용설명ㅅ ㅓ</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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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1T03:30:34Z</updated>
    <published>2025-07-11T01:3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한 바퀴를 돌 때는 오르막길이 힘들어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아. 두 바퀴를 돌 때쯤에 다시 정신이 돌아오지. 여기에서 새소리가 들렸었지. 매미가 우는 걸 보니 여름인가 봐 숲속에서도 파도 소리가 나, 오늘은. 안 가 본 길을 가보려고 해. 생태연못이 있다는데 그곳은 어떤 모습일까? 갈수록 길은 좁아지고 인적이 드물어. 생태 연못이 있기는 한 걸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ZP%2Fimage%2FeIBgx1FLTTEuh1O3eArWFZRXNr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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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점점 삶이 나아지는 사람들이 쓰는 말, - 필ㅅ ㅏ</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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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21:29:51Z</updated>
    <published>2025-07-10T15:3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몹시 보며 살았다. 그게 관계를 불편하게 하는 걸 싫어하는 기질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사랑받기 위한 몸부림이라고 위안을 삼았다. 이제 생각해 보니 내 인생에 대한 책임감 부족이라는 생각이 든다. 다른 사람이 하라는 대로 하다가 잘 안되면 그들 탓을 하면 되니까, 내 잘못은 아니라고 우기면 되니까. 그래서 난, 계속 제자리걸음을 하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ZP%2Fimage%2FTTcx8kj4gZXb2SnFkUuiDBL8e0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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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한 보름달, - 오늘ㅅ ㅏ진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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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15:32:29Z</updated>
    <published>2025-07-10T15:3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백만 송이 장미-심수봉  먼 옛날 어느 별에서 내가 세상에 나올 때 사랑을 주고 오라는 작은 음성 하나 들었지 사랑을 할 때만 피는 꽃 백만 송이 피워 오라는 진실한 사랑 할 때만 피어나는 사랑의 장미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 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 때 백만 송이 백만 송이 백만 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나라로 갈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ZP%2Fimage%2FusoDFQHj_9CwFhCBIRpYiXkMmG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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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을 믿는 사람에게는 모든 순간이 기회다, - 필ㅅ ㅏ</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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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7-09T14:3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요즘 경기가 안 좋아서.&amp;quot; &amp;quot;그건 요즘 인기가 없잖아.&amp;quot; &amp;quot;경쟁이 너무 치열해서 다른 거 하려고.&amp;quot;  이건 매일 핑겟거리를 찾는 내가 자주 쓰는 말인데.. 나에 대한 믿음의 강도를 높여야겠다. &amp;quot;네가 최고다, 명랑&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ZP%2Fimage%2FV1uzlvbZ0kl1iP9FUG2TAnRSO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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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꿈을 이루게 해주는 4줄의 공식, - 필ㅅ ㅏ</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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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7T23:04:20Z</updated>
    <published>2025-07-07T23:0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EBS의 국어 일타 강사 윤혜정 선생님 같은, 유튜버 분당 강샘 같은,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선생이 되고 싶다는 '명사'는 있지만 정작 명사에 도달하기 위한 열심과 성찰은 부족했다는 반성을 합니다. ​ 세상에 공짜는 없다며 아이들에게 노오오오오력,을 부추겨 놓고 선생이란 작자가 모범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내 시간관리 하나조차 하지 못하면서 아이들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ZP%2Fimage%2FF6iHD6n7X6yd3B87BmpWYb4YHV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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