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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페셜제너럴리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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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imsd86</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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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모든 것에 관심이 많아 어떤 것을 선택하지 못한 채 오늘도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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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31T16:18: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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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노라마, 그리고 위버멘쉬 - 갑작스러운 죽음 앞에서 내가 배운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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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3T02:26:45Z</updated>
    <published>2025-09-23T02:2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이찬혁은 미친놈이다&amp;lsquo;  최근 그의 &amp;lsquo;파노라마&amp;rsquo;를 듣고 든 생각이다. 저 어린 나이에 어떻게 이런 그림을 노래로 그릴 수 있는지 머리를 뜯어보고 싶은 심정이다. 우연히 알고리즘에 걸린 이 노래를 듣고 머리가 멍해졌다.  나는 요즘 망망대해에 떠 있는 기분이었다. 어렴풋이 보이는 목적지가 있었는데 그 목적지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인생의 다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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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회를 털어내지 못하는 시대 - 회귀물이 인기인 이유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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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07:42:18Z</updated>
    <published>2025-09-15T2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역사를 전공했다.(역사학도라고 스스로를 부르기는 부끄럽다.) 역사라는 학문에서 가장 하지 말아야 할 생각은 'if'라고 배웠다. 역사에는 가정이 없다는 것이다. 역사는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해석하는 학문이다. 그러니 '만약'을 생각하는 것은 역사를 연구하는데에는 그리 의미가 없는 행위일 것이다.  그런데 나는 역사를 배우는 기본 원칙을 알면서도 'if</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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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대화가 '돈 벌고 싶다'라면 - 유럽으로 떠난 아내가 남긴 마지막 말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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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8T21:00:05Z</updated>
    <published>2025-09-08T2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가 오랜만에 학회 참석을 위해 유럽으로 떠났다.  나는 아직 한번도 가보지 못했는데, 아내는 벌써 여러번 다녀왔다. 대학 시절에는 배낭여행 비슷하게도, 간호사로서는 연구한 성과를 발표하러, 한번은 연수를 위해 3주가 넘게 가기도 했다. 그래서인지 아내가 유럽행 비행기를 탈 때마다 괜히 질투가 났다.  아이가 생긴 이후에도 아내는 유럽에 갔다. 첫째가 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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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가 이렇게 힘든건지 몰랐다. - 육아가 이렇게 힘든건지 몰랐다(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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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5T11:37:17Z</updated>
    <published>2023-01-05T13:3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저 당연한 것이라 생각했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고, 그 결실을 맺는 것. 아이를 낳는 것은 인생의 당연한 과업 중 하나라고 생각했다. 게임의 튜토리얼을 하나씩 해내가듯 아이를 낳고&amp;nbsp;나는 내 인생의 과제 하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것은 과제의 종료가 아닌 시작이었다.  부모님들은 아이를 낳고 고생하는 것쯤은&amp;nbsp;그 기쁨에 비견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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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뮤지컬 이프덴(IF THEN) - (약간의 스포를 포함한 감상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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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1T06:11:33Z</updated>
    <published>2023-01-04T07:5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원생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쉽지 않은 건 한국이나 미국이나 마찬가지인듯 하다. 남편의 대학원 뒷바라지를 10년간 하던 엘리자베스는 결국 이혼을 선택하고 뉴욕으로 돌아온다. 반가운 친구들을 만난 자리에서 그녀는 '리즈'의 삶과, '베스'의 삶을 앞에 두고 어떤 삶을 살아야 할지 고민하기 시작한다. 결혼이라는 첫 번째 선택이 실패로 끝났기에 더욱 신중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1D%2Fimage%2FW0dYYvAojtJeD8VgGSfytXCEVE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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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수님께서 보내주신 두 권의 책 - 타이탄의 도구들,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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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2T03:03:59Z</updated>
    <published>2022-12-31T12:4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올 한해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잠깐만 넋을 놓으면 시간은 한 순간에 흘러간다.  올해 2월 사랑스러운 둘째가 태어났고, 올해 3월에는 둘째를 제외한 온 가족이 코로나에 감염되었으며, 나는 승진에 두번째 실패를 하였다. 올해 여름은 무엇을 하고 어떻게 지나갔는지 기억이 나지 않고, 숨이 턱턱 막혔던 하루하루의 압박감만이 흉터처럼 남았을 뿐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1D%2Fimage%2FdeJdIjl4qfhy45hXuS702Wz8q3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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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린워싱'논란에도 ESG가 계속될 이유 - 10 Reasons Why ESG Won&amp;rsquo;t Be Stoppe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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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4T12:14:49Z</updated>
    <published>2022-11-15T02:4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팬데믹 상황에서 급부상했던 ESG에 대한 비판들이 점차 커지고 있는 것 같다. 대표적인 단어가 '그린워싱'이다. 그런데 이건 세상 모든 것이 정반합이니까 당연한 일이다.  최근 사회적으로 엄청난 물의를 일으킨 모 회사의 ESG 점수를 한국ESG기준원에서 찾아보니 그 기업이 가장 물의를 일으켰던 Social분야에서 점수가 A였다.(재미있는건 이 회사의 E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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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은 이미 성공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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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5T01:04:56Z</updated>
    <published>2022-11-14T05:1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과가 어찌나오든 나는 이번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의 월드컵이 성공했다고 말하고 싶다. 내가 98년부터 월드컵을 봐왔는데, 감독이 바뀌지 않고 4년 동안 준비하는 걸 본 적이 없다. 이번이 처음이다.(마지막이 되지 않기 바란다.)  사실 축구 팬으로서(해외축구보다 K리그가 더 재미있는 사람으로서) 내가 원한 건 16강이라는 결과보다는 외부의 압력으로 방향성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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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ANVA 이야기 1 - 아부다비 행사 부스 디자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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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1T13:03:53Z</updated>
    <published>2022-10-27T15:2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짜 디자이너 분들이 보기에는 귀여워 보이시겠지만, 내 나름대로는 될까 의문이었던 과제가 제작까지 무사히 성공되서 신나게 썰을 풀어본다.CANVA로 인쇄물, 인포그래픽, 로고부터 머그컵, 티셔츠까지 꽤 다양한 디자인을 쉽게 할 수 있다. 근데 부스 디자인은 제작할 수 있는 종류에는 들어가 있지 않았다. 그런데 뭐 어차피 PDF로 만들면 얼마든지 늘릴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1D%2Fimage%2Fw4X-NUQpR7bcDK0oFAcI4fF4tO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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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업은 '좋은 이웃'이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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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1T13:04:02Z</updated>
    <published>2022-10-21T05:0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선배님과의 만남을 위해 강남역에 도착했다. 삼성타워에서 약속이 있을 것 같아 건물에 들어갔더니 마침 배가 고팠다. 간단하게라도 뭘 먹을까 하면서 주위를 둘러보니 아티제가 보였다. 그런데 아티제는 너무 비싸다. 잠깐 요기를 하기에는 너무 과한 소비다.  만만한데가 뭐 없나하고 보니 그 회사의 카페가 있었다.  나도 모르게 한 층을 더 내려가다가 생각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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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를 10년 다녀보니(7) - '나의 의지의 한계는 나의 세계의 한계를 의미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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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1T13:04:16Z</updated>
    <published>2022-10-18T00:1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부다비 출장을 한달 남기고 갑작스럽게 행사 부스 디자인을 보내주면 설치해주겠다는 주최 측 연락에 후배가 당황했다. 지금 내가 업무가 너무 많아 팀장님이 이 건을 후배에게 넘겼는데 후배도 이런 출장 준비가 처음이다 보니 어떤식으로 이걸 진행해야 할지 몰랐던 것이다.  내가 급하게 업체를 추천받아 넘겨줬는데, 연락해보니 부스 디자인비가 생각보다 비쌌다. 거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1D%2Fimage%2Fp_QvBs3QnA44qctzNn-nTkYeke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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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은 중간 그 어디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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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8:12Z</updated>
    <published>2022-10-17T01:1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먹은 두부가 잘못된 것 같았다. 낮잠을 자고 일어나 허기진 배에 밥을 밀어넣었다. 간이 심심해서 냉장고에서 두부조림을 꺼내 먹었다. 잠도 깨고 추운 몸도 덥힐 겸 밥을 많이 먹었다.  가족과 함께 도서관에 갔다가 집에 가는 길에 몸이 이상했다. 배가 아픈데 체한 느낌. 아이들을 맡겨두고 집에 돌아와 보니 배탈이 난게 분명했다. 손을 따고 발을 땄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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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격 한중일 세계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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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5T00:38:15Z</updated>
    <published>2022-10-14T03:2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역사 과목이 어렵다고들한다. 그런데 나는 역사가 어렵지 않다고 생각한다. 역사는 이야기이다. 스토리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역사를 잘 이해할 수 있다. 이상한변호사우영우의 스토리를 잘 설명할 수 있는 수준이면 역사 내용들을 잘 익히고 설명할 수 있다고 본다. 그래도 어렵다고 하면 역사책을 만화로 익히라고 조언한다. 특히 근현대사는 고대사만큼이나 복잡하고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1D%2Fimage%2FaBBM8Pke9LXEYrn1cofTz3F8xvw"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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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기있는 사람이 유연한 삶을 살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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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7T02:32:12Z</updated>
    <published>2022-10-04T01:2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존경하는 교수님의 월요편지로 시작하는 한 주. 오늘 보내주신 글귀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구절이 있었다.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다름의 문제인 경우에 자신의 주장만을 고집하는 것은 의식의 편협함을 드러낼 뿐이다. 유연한 삶이 곧 타협하는 삶은 아니다. 삶의 복잡성에 대한 겸허한 인식이고, 생각의 다양성에 대한 쿨한 인정이며, 자신의 한계에 대한 용기 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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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습관이란게 무서운 거더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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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30T21:29:16Z</updated>
    <published>2022-09-30T04:4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습관이란게 참 무섭다는 걸 느낄 때가 있다. 가끔 와이프가 소속된 병원 앞으로 차를 몰고 가야 할 때가 있는데 나도 모르게 주차장으로 차를 몰 때가 있다. 입력은 병원 앞으로로 들어왔지만 몸이 알아서 주차장으로 핸들을 꺾는 것이다.   어제 또 한번 습관이 무섭다는 걸 느꼈다. 지난 주말부터 인후통이 너무 심했다. 환절기에는 종종 인후통을 앓는데, 이번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1D%2Fimage%2FxsDpSDqcQmSRkMNImTtmPAXjUF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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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출산 대책 예산이 50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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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30T21:26:34Z</updated>
    <published>2022-09-30T01:1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내가 자주 들어가는 사이트는 '피렌체의 식탁'이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에 걸쳐 전문가분들의 양질의 글이 올라와서 인사이트를 얻고 있다.  오늘 올라온 글은 이상민 나라살림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의 저출산 관련 글이었다. 해당 글을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 저출산 예산이 50조라고 하지만 실제적으로 저출산과 관련된 예산은 2.8조(직접 지원하는 예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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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SG가 무역전쟁의 수단이 된다 - 자본주의의 순기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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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9T01:06:58Z</updated>
    <published>2022-09-28T08:0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ESG는 더 이상 생소한 단어가 아니다. 이제는 ESG가 선의적 관점에서 CSR에서 한 단계 진화된 개념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단순한 접근이다. ESG는 경쟁적, 차별적 요소로서 규제, 진입장벽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각 기업의 지속 가능한 생존을 위해 ESG를 잘 살펴봐야 하는 이유다. ESG는 사회를 선하게 만들기 위한 목적 그 자체가 아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1D%2Fimage%2FrFJk20KB3xj5KTntHbyoZuQQta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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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세로는 죄가 없다 - 신촌 차없는 거리 폐지 논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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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5T12:33:55Z</updated>
    <published>2022-09-05T05:4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점심을 먹으러 신촌에 나가보니 신촌 상권의 침체가 연세로의 차없는 거리 때문이라며 차없는 거리를 폐지하라는 의도의 플랜카드가 걸려있는 것을 보았다.  신촌 상권의 침체야 워낙 오래되었다. 내가 학부생이었을 때가 신촌 상권이 침체되기 시작했을 때니까. 어쩌다 신촌에서 선배들을 따라 축제기획도 참여해보고, 차없는 거리를 추진하려던 초반의 상황을 가까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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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르 '러브앤썬더' - 최장기 1위 영화 프랜차이즈의 고민이 느껴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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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3T16:08:38Z</updated>
    <published>2022-08-10T08:4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가족과 함께 한 휴가 이후 마지막 휴가날, 피곤하긴 했다. 하지만 이 날이 아니면 개인적인 시간을 갖기가 불가능했다. 뭘할까 고민하다 미루고 미뤘던 '토르'를 보겠다고 마음 먹었다. 여러 비판이 있었지만 결국 내가 보고 느끼는 것이 제일 중요하니까. 국뽕이 차오를 한산이나 온몸을 긴장하게 만들 비상선언보다는 조금 킬링타임할 수 있는 영화를 내 몸과 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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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한 대통령, 김대중과 현대사 - 거인의 어깨에서 세상을 다시 바라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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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5T07:35:59Z</updated>
    <published>2022-07-31T14:1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며) 그는 내가 어린 나이에 대통령이 되었기 때문에 좋은 할아버지 정도로만 기억에 남아있었다. 어린 시절 드라마 '삼김시대'를 보면서 아주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았다는 정도가 그에 대한 가장 강렬한 기억이 될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알게 된 김대중은 거대한 철학과 비전을 가지고 위대한 삶을 살았던 다시 만나기 힘든 시대의 거인이었다.  '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1D%2Fimage%2Fzg-zBAidiXAj0kijL86_55h1vP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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