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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로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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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rosieha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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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내마음의 성장과 배움을 위해 써가는 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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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31T16:03: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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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드헌터에게 전화를 받습니다 - 회사원들은 모두 이직고민 하시잖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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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15:53:01Z</updated>
    <published>2026-04-22T15:5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아주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막 끝난 행사 자리를 정리하며 간식을 담은 그릇을 치우고 있던 중이었다. 모르는 번호로 오는 전화. 업무 시간 중 모르는 번호로 오는 전화는 웬만하면 피하지 않는다.  '네, 여보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서치펌 XXX의 누구라고 합니다. 혹시 OOO님 맞으실까요?' '네, 그렇습니다.' '저희가 진행하고 있는 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1r%2Fimage%2F8jHTJMbPpyA-V_zQFAUZ2KG5Vq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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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생활을 시작하다. - 첫날부터 멘붕 치어 받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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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01:40:56Z</updated>
    <published>2026-02-03T22:1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내미 생일 선물을 핑계 삼아, 우리 집에도 새로운 생명을 들이기로 결심했다.  '엄마, 추피는 진짜 고양이 키우는데, 우리도 키우면 안 돼? 진짜 물고기 키우는데 우리는 왜 안 키워? 어린이집 친구는 집에 진짜 강아지가 있는데 왜 우리 집에는 없어?'  (흑흑.. 엄마아빠는 진짜 사람 한 명 키우기도 사실 벅차단다...)  또한 집에 있는 화분, 인형 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1r%2Fimage%2F9sF47Io2rk33yunKZ_Zjxr0dWJ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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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가락 골절 수술기&amp;nbsp; - 2026/1/16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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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20:45:42Z</updated>
    <published>2026-01-16T20:4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모든 준비가 끝났다. 남편은 하루 휴가를 내고, 나는 병가를 내고, 부모님이 올라오셨다. 부모님이 올라오셨으니 준비는 모두 끝난 거다...ㅠㅠ (엄마 아빠는 사랑입니다)  어제 남편이 발가락 골절 핀 고정 수술 후기와 사진을 찾아 보여줬는데 괜히 봤다. 안 그래도 피도 무섭고, 바늘, 수술도 다 무서운데 프랑켄슈타인 발을 여러 개 보고, 그것도 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1r%2Fimage%2FnvcHzMT0zazCFRgoc-L6q9J5ohg.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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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애 첫 골절 - 네 번째 발가락&amp;nbsp; - 2026/1/14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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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20:01:46Z</updated>
    <published>2026-01-16T20:0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이었다. 남편 출근길에 귀엽게(?) 투닥투닥을 하다가, 발을 잘못 확 올리는 바람에 신발장 근처 붙박이장 코너 모서리에 오른쪽 발가락을 심하게 부딪혔다. 다친 순간, 바로 알 수 있었다. 이 아픔, 왠지 다르다. 그냥 발가락을 찧었을 때의 아픔과는 차원이 다르다&amp;hellip;ㅠㅠ  남편은 이미 출근하려고 현관문을 반쯤 빠져나간 상태라, 나는 데굴데굴 구르면서도 &amp;ldquo;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1r%2Fimage%2Fo-KH6iVZ-pCuzJUbjp-NMNNO7ss.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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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핑크핑크했던 대림 3번째 주일 - 2025/12/14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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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15:16:37Z</updated>
    <published>2025-12-14T15:1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상 주말에 좀 쉬자.라고 하지만, 나와 남편은 집에 있지 못한다. 오늘도 딸내미가 가장 먼저 일어나고, 엄마를 열렬이 깨우서 간단히 아침을 주고 남편도 깨워 먹인 후, 집을 나섰다. 주차장까지 가면서도 아직 행방을 정하지 못한 가족...  주일이라 미사도 드려야 하고, 광화문에 크리스마스마켓이 열렸다는 얘기를 듣고 가봐야지라고 했던 생각도 나고. 그래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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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로비 빈민가와 부촌 쇼핑몰  - 도시슬럼가 키베라 그리고 빌리지 마켓 쇼핑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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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3T16:17:34Z</updated>
    <published>2024-08-25T19:4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한 줄 평은 온탕과 냉탕을 단시간에 임팩트 있게 오가서 머리가 어지러웠다고나 할까.  오늘은 정규 일정 시작 전, 하루 여유가 있는 날이다. 한국으로 돌아가 진행할 행사 때 쓰일 간식(커피, 티)과 개인적인 쇼핑을 위해 시간을 쓸 예정이었는데, 어제 갑자기 이곳에 있는 동아프리카 최대 도시 슬럼가인 키베라에 방문해 보는 건 어떨지 의견이 나왔다.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1r%2Fimage%2FJ9kuqAM29eoXj1HlNClH1P7aRy4.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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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아프리카 대륙을 밟다. - 우간다의 이웃 나라, 케냐에 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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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8T01:43:00Z</updated>
    <published>2024-08-24T18:1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12월이었으니, 벌써 8달도 넘은 일이다. 회사에서 주요 기금을 출연하는 재단에서 견학 및 홍보활동을 진행할 홍보대사를 모집하고 있었고, 견학지가 아프리카가 될 확률이 높다는 얘기에 아주 살짝 망설인 끝에 지원하였다. 사실 소식을 듣자마자 '오, 13년 전에 아프리카가 나를 다시 부르는가?' 싶을 정도로 강한 끌림(?)이 왔는데, 그래도 살짝 망설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1r%2Fimage%2FRMg8Nicgm4fT87LfUxIpIKEo7vc.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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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님 안녕하세요 - 어린이집에서 온 첫 전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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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7T07:22:38Z</updated>
    <published>2023-01-04T14:5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하도 스팸전화가 많이 와서, 웬만한 유선번호의 전화는 받지 않게 된다. 그러나 이건 받아야 해 하고 느낌이 오는 전화가 있는데, 어제 낮에 온 어린이집 전화가 그랬다.  민경이는 3월부터 나와 함께 직장어린이집으로 등원한다. 주변의 엄마들은 아파트 단지 내 가정어린이집이냐, 시립이냐 국립이냐 혹은 다 대기 중이거나 한 곳은 합격했는데 더 가고 싶은 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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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미국장아, 언젠가 다시 만나... - 헤어지지 않을 것 같았던 미국주식들과 안녕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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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6:25Z</updated>
    <published>2023-01-03T15:2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전형적으로, 주식의 주 자도 모르다가 코로나 때 미국 주식을 시작으로 주식앱을 만지작만지작 거리던 나였다. 그 당시 마침 다니던 회사의 인센티브 + 인센티브 받은 달 퇴사하여 받은 퇴직금이 있어서 나름 비자금 아닌 비자금(?)이 되었고, 그렇게 게임머니 쓰듯이 평소 내가 좋아하는 회사들을 시작으로 몇 주씩을 야금야금 사 보았다.  '그래, 초심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1r%2Fimage%2FD_k4zJXrHv4pGd0jeFQPBWFeVO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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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삿짐 용달 사장님과의 인연  - 4번의 이사와 5번째 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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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3T01:39:45Z</updated>
    <published>2023-01-02T15:4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맨 처음 어떻게 연락을 하게 되었는지 모르겠다. 아마도 인터넷에서 용달이사 혹은 이삿짐 용달 등을 검색하며 연락을 드렸던 것 같다. 2005년 자취를 시작하면서 이사를 수없이 다녔는데, 가장 최근의 4번의 이사를 같은 용달 사장님과 하게 되었다.&amp;nbsp;어림잡아 2년에 한 번씩 다니던 이사를 4번이나 같이 했으니, 꽤 오래된 인연이 되었다. 게다가 이사가 보통 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1r%2Fimage%2F_GOL9cDbsFu314B9Y7tW-eoUgR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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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평화는 가정의 평화로부터&amp;nbsp; - 2023년 새해 첫날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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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2T02:19:48Z</updated>
    <published>2023-01-01T15:1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의 마지막날은 남편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마무리하려고 했는데, 중간에 깨버린 민경이를 다시 재우려다가 내가 같이 잠들고 말았다(일어나니 벌써 해가 바뀌어 있었다).사실 어제저녁에 내가 그간 쌓여왔던 육아 및 가사노동 분담에 대한 불만 때문에 급발진해 버려서, 2022년을 잘 마무리하기 위해서 절실히 대화가 필요한 순간이었는데, 허무하게 마지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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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비 워킹맘의 시간은 간다 - 3월 입소와 복직을 기다리는 아가와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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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1T00:49:35Z</updated>
    <published>2022-12-20T12:5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은 흘러 어느덧 복직까지 채 100일이 남지 않았다. 마지막까지 아파트 단지 내에 있는 가정 어린이집과 직장어린이집을 고민했지만, 아기와 내가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있을 수 있는 직장 내 어린이집의 장점을 도저히 뛰어넘는 옵션은 없었다. 어린이집, 이사와 같이 큰 프로젝트들이 있었는데, 다행히 시간 내 해결하고 있는 듯!  1. 직장어린이집 입소 신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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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개월 아기 코로나 입원기  - 보호자 엄마까지 같이 확진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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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3T05:51:09Z</updated>
    <published>2022-11-21T02:2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리조리 잘 피해 가나 싶었는데, 우리 가족 중 가장 먼저 확진된 것은 엄마인 나였다. 아무리 확진 이후 조심한다고 했지만, 이미 어제까지 물고 빨고 했던 우리 아기는 당연히 같이 확진...  내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고 딱 이틀 뒤 아침부터 미열이 있었고, 서둘러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으니 민경이도 코로나였다. 우선은 증상이 많이 심하지 않아 약을 처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1r%2Fimage%2F8Nj0hCjf4SqNhg8904fZwSH1dr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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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놈의 입방정이 문제지 - 주변에 나 빼고 다 걸렸어!라고 말한 다음날 걸렸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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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8:28Z</updated>
    <published>2022-11-11T11:1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코로나 직전에 다행히 결혼식과 신혼여행을 마쳤으나, 결혼 후 임신과 출산 그리고 육아를 코로나와 쭈욱 함께 하고 있는 중이다. 임신 시기와 출산 후 아기가 신생아였을 때 극심한 코로나 공포에 시달렸었고, 특히 임신 막달에는 코로나 확진된 임산부가 병원을 찾지 못해 구급차에서 분만을 했다는 둥, 확진 후 찾아오는 연쇄적인 후폭풍 등이 대단할 때여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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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도움이 가져다준 기쁨&amp;nbsp; - 어려움이 있는 외국인 가족을 도와준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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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2T07:32:33Z</updated>
    <published>2022-09-30T16:2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요일 반차를 쓰고 일찍 퇴근 한 남편과 민경이 휴대용 유모차를 구경하고 간단히 저녁을 먹을 겸 김밥집에 들어갔다. 이상하게 임신 때부터 주기적으로 김밥이 당긴다. 먼가 신선하고 깔끔하면서 간편히 먹을 수 있는 음식이라 그런 듯 - 같은 이유로 임신 때(특히 입덧 시기)는 절인 음식, 재운 음식 등, 오랜 숙성과 시간이 필요한 음식들은 먹기가 힘들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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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산 후, 입원실에서의 기억 - 난생 첫 수술 후, 무려 SVIP실에서의 4박 5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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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1T12:08:08Z</updated>
    <published>2022-04-28T13:5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응급수술을 마치고 나와 입원실을 결정해야 하는데, 1인실은 현재 없고 SVIP 실이 남아 있고, 그마저도 아니면 다인실에 가야 한다고 했다. 쿨 하게 남편은 SVIP실로 결정했고, 4박 5일 동안 입원실에서 푹 쉬었다.  (1인실 &amp;gt; VIP실 &amp;gt; SVIP실 &amp;gt; VVIP실 순서)  이틀 후, 1인실 자리가 났다고 하여 방을 옮길까도 생각했지만 이미 짐을 바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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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첫 봄 이야기  - 웹툰보기 좋아하던 내가 만화를 그리다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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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6T10:04:45Z</updated>
    <published>2022-04-15T03:0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생기고, 많은 부분에 제약을 받는다고 생각했다.  특히 여행, 나들이, 맛집, 카페 투어 등 내 삶에 활력소를 주던 많은 부분들을 이전처럼 하기 어려웠다. 그런데 하루하루 보내보니, 아이가 생기고 겪는 작은 일상들이 새로웠다.  매일 이루어지는 단조로운 일상도 아이 표정, 반응 그리고 아이와 함께하는 장면으로 바뀌니 신기하고 재미있는 일들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1r%2Fimage%2FpNW9vl_yP0LKvbr5NtuMdTKhBc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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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재워주세요!!  - 역시 계획대로 되지 않은 긴 출산 후기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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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9T12:33:35Z</updated>
    <published>2022-03-09T07:3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어서) 분만실 간호사 분들의 친절하지만 신속하고 프로페셔널한 손길에 따라 나는 어느새 수술방에 도착하여 침대에 누워있었다. 모든 일이 너무 급작스럽게 이루어져서 수술실에 들어와 있는 순간에도 어안이 벙벙했다. 이제 좀 있으면 내 배를 가르고 아기를 꺼낸다니. 그런 비현실적인(?) 일이 일어날 곳에 도착해서 준비를 속속들이 마치고 있었다. 의료진분들은 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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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은 중요한 순간에 라면을 먹으러 갔다 - 역시 계획대로 되지 않은 긴 출산 후기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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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3T05:51:14Z</updated>
    <published>2022-02-26T09:4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어서) 결정은 더 이상 미룰 수 없었다. 당직 의사 선생님이 나만 보고 계속 기다리고 계실 수도 없고 - 수술 결정을 안 하면 당직실로 올라가신다고 하셨다, 어차피 자연분만으로 가면 진행이 오래 걸릴 것이기에 - &amp;nbsp;만약 제왕절개 수술을 하게 되면, 무통주사도 맞을 필요가 없기에 관만 꼽아놓고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면서 진통은 진통대로 진행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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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분만? 응급수술?&amp;nbsp; - 역시 계획대로 되지 않은 긴 출산 후기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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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0T10:20:27Z</updated>
    <published>2022-02-20T07:2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어서) 가족분만실로 들어가기 전, 잠시 기다리고 있는데 커튼 밖에서 당직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 분들의 대화 소리가 들렸다.  '오늘 응급수술 준비해야 될 수도 있겠는데?' '에이, 안돼요 선생님. 오늘 저희 인원이 별로 없어요;;' '없긴 머가 없어~ 이 정도면 충분하지.'  내... 얘기겠지...? ㅠㅠ... 무언가 두려움이&amp;nbsp;엄습하면서 정말 내가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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