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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니은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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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스스로를 돌보고 위로해주는 글로 다른 이들에게 닿고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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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31T22:14: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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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지털 디톡스가 필요한 우리에게 - 디지털에 중독된 나, 그리고 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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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31T04:33:59Z</updated>
    <published>2021-01-31T10:2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의 대부분을 무엇을 하며&amp;nbsp;시간을&amp;nbsp;보내시나요- 라는 질문을 받았다.&amp;nbsp;깊게 생각해본 적 없는 질문에 곰곰, 내 하루를 가만 들여다보니&amp;nbsp;안타깝게도 그건 디지털 기기였다. 아침에 일어나 가장 먼저 하는 일은 간밤에 새로운 소식은 없었는지 스마트폰을 확인하는 일이다. 코로나로 재택근무를 하는 요즘,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곧장 노트북을 켜고 업무를 시작한다. 하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3D%2Fimage%2FRLt7Qd22NLjAN-t2PLsvzv4gjE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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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과 마음의 균형을 맞추며 살아가는 법 - 마음 만큼이나 중요한 내 몸 돌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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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6T23:43:32Z</updated>
    <published>2020-10-11T08:0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굉장한 우울감에 사로잡혔던 적이 있다. 나를 짓누르는 무력감에 몸을 일으킬 수 없어 하루 종일 집에 누워만 있었다. 눈을 뜨고 정신이 깨어 있는 게 고통스러워 현실을 차단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으로 잠을 선택했다. 해가 중천에 떠있는 낮에는 의도적으로 잠을 청했고, 밤에는 갖가지 상념에 사로잡혀 뜬눈으로 지새웠다. 이러면 안 돼 얼른 털고 일어나야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3D%2Fimage%2F1sEo6_Ao9uSJM4U63oa9VrTkos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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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안의 상처를 위로하는 법 - 내 안의 젖은 낙엽, 꺼내어 말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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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7T04:31:34Z</updated>
    <published>2020-10-09T13:4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가을, 길가에 홀로 오뚝 서 있는 나무를 마주했다. 가지 끝에 대롱 매달려 있는 이파리는 여름 내내 품었던 푸릇함을 꺼내어 놓고는 자신을 말려 낙엽이 되었다. 마음속 아주 고요하고 깊은 호수에 돌멩이 하나가 텅- 큰 파문을 일으키는 것 같은 요즘, 이 계절의 변화도 내게는 그냥 다가오는 법이 없다. 나는 요즘 내 안에 깊숙이, 그리고 아주 은밀히 자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3D%2Fimage%2FQ1-o8imrmClOprV34cjoj1dH67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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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여기에서 오롯이 느끼기 - 가을 호수를 걸으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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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7T21:33:54Z</updated>
    <published>2020-09-20T05:4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선한 바람이 기분 좋게 나를 감싸는 계절이 왔다. 코로나로 재택근무하는 날이 늘었고, 밖에 나가기보단 집에 머무르는 날이 많아진 올 가을. 볕이 잘 드는 거실에 가만, 내 몸을 훑고 지나가는 바람에 괜스레 마음도 들뜨고 설레는 마음까지 든다. 사회생활을 시작한 그 언제부턴가 밖보단 집이 좋아지면서 지박령처럼 침대 혹은 소파에서 벗어날 줄을 몰랐다. 코로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3D%2Fimage%2Fb3l1kmU_9ni3Uly8u78cxwgiLe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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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검열을 벗어나 내 마음 돌보기 - 마음 렌즈 초점을 안으로 맞추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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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1T03:04:43Z</updated>
    <published>2020-09-19T01:0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늘 철저히 자기 검열하는 삶을 살아왔다. 자기 검열은 아무도 강제하지 않지만 위협을 피할 목적 혹은 타인의 감정이 상하지 않게 할 목적으로 자기 자신의 표현을 스스로 검열하는 행위이다. 지금에서야 비로소 자기 검열이란 단어를 알고 그게 나 자신을 지속적으로 괴롭혀왔다는 걸 받아들이게 되었지만, 어릴 땐 내가 자기 검열을 하고 있는지 인지조차 하지 못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3D%2Fimage%2FUZdGK-jR2fY8R5yCWbRjmyg9av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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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닷가재가 성장하는 법 - 끊임없이 불편함을 견뎌내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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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2T03:54:49Z</updated>
    <published>2020-09-12T08:5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닷가재는 딱딱한 껍데기 속에 살고 있는 연하고 흐물흐물한 동물이다. 껍데기 속의 바닷가재는 계속해서 자라지만 바닷가재를 감싸고 있는 껍데기는 시간이 지나도 자라지 않는다. 그럼 바닷가재는 어떻게 성장하는 걸까. 바닷가재는 자랄수록 껍데기가 점점 자신을 조여 오는 압박과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 그럼 바닷가재는 자신을 위협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안전한 바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3D%2Fimage%2Fhl297_pajfMXCIGcK5yZwV8_k9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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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마나 잘 소비하고 계세요 - 우리 일상 속 소비에 관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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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7T21:34:15Z</updated>
    <published>2020-09-01T09:3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다양한 형태와 저마다의 방식으로 소비하며 살아간다.   '~을 소비하다'란 말은 주위에서 어렵지 않게 사용하고 있으며 여러 상황에서 심심찮게 등장한다. 우리가 친숙하게 사용하고 있는 이 소비란 과연 무엇일까. 소비(消費)의 사전적 정의는 아래와 같다.  소비(消費)1. 돈이나 물자, 시간, 노력 따위를 들이거나 써서 없앰. 2.(경제) 욕망을 충족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3D%2Fimage%2FmT9X84gLNjjlp8u7KhYpBk12EY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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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 너무 아파할 것 없다 - 상처받지 않고 살아가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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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4T16:04:24Z</updated>
    <published>2020-08-04T01:4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아하고 믿었던 만큼 상대방도 저에 대한 마음이 똑같을 거라 생각했어요. 그런데 어떻게 저한테 이럴 수 있죠?'&amp;nbsp;때로 내가 상대방에게 주었던 진심이 나&amp;nbsp;혼자만 일방적으로 컸다는 사실을 깨닫고 나면 견디기 힘들 정도로 마음이 아프다.&amp;nbsp;그리고 그걸 인정하기 어려워 답이 없는&amp;nbsp;결론을&amp;nbsp;두고&amp;nbsp;끊임없이 자신을 괴롭힌다.&amp;nbsp;소가 여물을 되새김질하듯, 그 일을 곱씹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3D%2Fimage%2FAmQp_dnwu7zpb7dXA9BEk6SW-y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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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이야기가 당신에게 위로가 될 수 있다면 - 나에 대한 짧은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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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7T21:34:38Z</updated>
    <published>2020-08-01T03:4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서로를 이해할 수는 있지만누구나 오직 자기 자신만을&amp;nbsp;해석할 수 있을 뿐이다- 데미안 中, 헤르만헤세  진짜 '나'를 찾기 위해 부단히 애쓰던 시기가 있었다.&amp;nbsp;고민과 방황의 시간 속에서 힘든 일들은 늘 놀라울 만큼 한 번에 찾아왔다. 내 주위를 둘러싼 그 모든 것들이 나를 잠식해와 감당하기 힘들 만큼 버거워졌을 때, 더 이상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3D%2Fimage%2Fp4ab6xocVAm62f3-iuSYOCjI1z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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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권태기,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기 - 반복되는 일상을 더 가치있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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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7:25Z</updated>
    <published>2020-07-28T22:0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무수히 반복되는 일상이 조금은 지루하고 힘겨울 때가 있다. 내일이 기다려지고 기대되는 것이 아니라 지겹게 느껴지는 것이다. 심지어 어떤 때는 내일이 다가오는 것이 긴장되고 두렵기까지 하다. 일상에 권태기가 찾아온 것이다.&amp;nbsp;누군가는 배부른 소리라 생각할 수도 있고, 또 어떤 사람은 그게 바로 내가 그토록 원하는 삶이라고 말할 수도 있다. 내가 바라 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3D%2Fimage%2FxqsJRSLRVnMoC61_TrwDqvQDZS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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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놀 만렙, 혼자 이것까지 해봤다 - 혼자가 더 편해진 세상, 혼놀 만렙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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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8T07:52:59Z</updated>
    <published>2020-07-27T00:0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를 먹을수록 점점 '혼자'가 편하다.&amp;nbsp;어떤 것을 다른 사람과 함께 할지 혼자 할지의 선택권이 주어진다면 혼자 하는 것을 선택하는 쪽이 부담이 덜하다. 다양한 사람들과 살갗 부대끼며 치열한 하루를 보내고 나면 나에게 혼자라는 시간은 해방감과 재충전의 시간이기 때문이다.&amp;nbsp;대인관계에 피로를 느끼는 현대인들이 혼자이고 싶어 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3D%2Fimage%2F-VzaKo1j11mXnM0WtpgLh39bz9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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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늘 간절했고, 또 절실했다 - 우리 인생을 바꾸는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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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7:25Z</updated>
    <published>2020-07-24T09:2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의 몸을 구성하는 70프로가 '물'이라면, 나를 차지하는 70프로는 '간절함' 일 것이다. 나는 늘 간절했고, 또 절실했다.&amp;nbsp;때론 사람들이 말했다. '네가 자꾸 그 일을 생각한다고 해서 달라지는 건 없어. 그냥 기다려봐', '될 일은 어떻게든 될 테니 너무 기대하지 마'라고. 틀린 말 하나 없었다. 그런데 또다시 조바심을 내고 있는 나는 원래부터 그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3D%2Fimage%2Fv9rMHSaUmJIBLv0sEuH8-kBgIr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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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베리아, 지금 이 길의 끝에서 - 러시아 여행이 내게 말해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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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7T21:34:49Z</updated>
    <published>2020-07-23T11:2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상을 떠나 낯선 곳으로 한발짝.  때때로 나는, 아무도 나를 알지 못하는 곳으로 훌쩍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amp;nbsp;내가 무슨 말을 하든 아무도 신경 쓰지 않고, 누군가를 의식할 필요도 없는, 나 하나를 오롯이 자유롭게 만들어주는 곳으로 말이다. 일상의 무게가 버겁게 나를 짓누르고 내뱉는 숨이 무겁게 느껴질 &amp;nbsp;때, 내 마음속에도 유난히 강한 바람이 인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3D%2Fimage%2FYx8vuWWTbsHdtrRDweSKHqC6RQ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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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을 성장으로 이끄는 3가지 - 20대의 끝자락에 서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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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7:42Z</updated>
    <published>2020-07-22T13:5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스물아홉, 이제 서른도 얼마 남지 않았다. 나이의 앞자리가 '3'으로 바뀐다는 건 내게 그저 까마득한 미래의 일일 줄 알았는데 어느새 코앞에 다가왔다. 그동안 내가 겪어왔던 20대의 모든 것들이 하나하나 소중하고 선명하다. 때론 나를 울게도 하고, 웃게도 했던 무수한 날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 생각도 많고 고민도 많았던 만큼 발전하고 성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3D%2Fimage%2F5KA0krXz6nJcZhG0SY4vsOZjK-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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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픔이 필요한 이유 -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인 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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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9T11:39:48Z</updated>
    <published>2020-07-19T04:4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하루에 몇 번의 감정을 느낄까.   그리고 얼마나 많은 감정들이 우리 안에 도사리고 있을까. 매일을 롤러코스터에 타고 있는 듯한 요즘, 도무지 종잡을 수 없이 오르락내리락하는 마음에, 문득 감정이라는 것이 궁금해졌다. 기쁨, 행복, 분노, 슬픔, 우울함 등, 나도 모르는 사이 불쑥불쑥 수면 위로 떠오르는 이 녀석들에 대해 곰곰 생각이 드는 것을 보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3D%2Fimage%2FlU3lxi7HEyrCOB99cyxyRbSM2o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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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ife is C between B and D - 삶은 탄생과 죽음 사이의 선택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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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9T09:03:05Z</updated>
    <published>2020-07-18T03:3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우연히 TV 채널을 돌리다 정형돈이 입구가 좁은 유리병에 담겨있는 짜장면을 먹지 못해 울부짖는 장면을 본 적이 있다. 아무 것도 먹지 못한 상태에서 노홍철과 함께 배를 타고 하루가 걸려 외진 섬에 도착해 짜장면 집에 들어간 것이다. 그러나 순간의 엇갈린 선택으로 노홍철은 제대로 된 그릇에 담겨진 짜장면을 먹을 수 있었고, 정형돈은 먹지 못했던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3D%2Fimage%2FjoxxrR7NsQ_g7ercm6cI5v8k0x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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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 우리가 나아가야할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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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11:43:38Z</updated>
    <published>2020-07-18T03:2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친구가 내게 이런 말을 해준 적이 있다. &amp;ldquo;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래.&amp;rdquo; 옆도 뒤도 그리고 위도 보지 않고 오직 앞만 보고 달리던 내게 이 말은 내 마음 속 깊은 곳에 각인됐다. 그 당시 나는 마치 시야를 가리고 앞으로만 전속력으로 질주하는 경주마 같았다. 내가 무얼 위해 이걸 이토록 열심히 하고 있는지, 명확한 이유도 스스로 인지하지 못한 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3D%2Fimage%2F7b-TAtovKdGGJKS-o3aj2K6_SY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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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란 책에 밑줄 긋기 - 누군가를 알아간다는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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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11:43:38Z</updated>
    <published>2020-07-18T03:2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사랑을 하고, 정의 내린다.    인터넷에 &amp;lsquo;사랑&amp;rsquo;이라는 단어를 치면 다양한 자동 완성 단어와 연관 검색어들이 뜬다. 그리고 사랑에 관한 수많은 명언과 사랑의 방법론, 누군가가 정의 내린 사랑에 대한 글로 가득하다. 뿐만 아니라 영화, 책, 그리고 우리가 익숙하게 듣는 노래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대부분 &amp;lsquo;사랑&amp;rsquo;을 주제로 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3D%2Fimage%2FhsE8J6FJivE0A_FqDvWni9itT7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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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 앞의 천국을 보는 방법 - : 볼 수 있음에 감사할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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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11:43:38Z</updated>
    <published>2020-07-18T03:1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아침 출근길에 맹인들을 자주 마주친다.    맹인들은 지팡이로 점자블록을 툭툭 치며 더듬더듬 방향을 찾아 앞으로 나아갔다. 오직 지팡이 끝에 닿는 블록의 촉감, 그리고 주위의 소리만을 이용해서 말이다. 그들의 세상은 한 줌의 빛도 용납하지 않는 칠흑 같은 어둠일 것이다. 생각이 거기에 닿자, 나는 혹여나 맹인들이 지나는 길에 방해가 될까 길을 슬며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3D%2Fimage%2FPC8EIrcAdeOEkzBPgTTvIORvW9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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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실 그 모든 것은 내 거울이었다 - 내가 화가 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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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11:43:38Z</updated>
    <published>2020-07-18T03:1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는 다양한 인간 군상들이 있다.   그리고 사회생활을 하며 이 다양한 사람들을 매일 마주하게 된다. 사회에 들어선지 3년 밖에 안 된 아직은 어린 햇병아리이지만, 일을 하면 할수록 회사는 &amp;lsquo;세상 속 또 다른 작은 세상&amp;rsquo;이라는 말에 뼛속 깊이 공감하게 된다. 처음에는 잘 몰라 데면데면했던 사람들도 가족보다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게 되면서 알고 싶지 않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3D%2Fimage%2F9U1MWFlIRiU4wpHIbqSuqcjIw6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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