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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골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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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woninkiel5qeh</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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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두 아이를 데리고 공부하는 남편을 따라 독일 유학길에 올랐습니다. 7년간 경험한 독일 학교생활과 독일문화를 교사의 눈으로, 엄마의 눈으로, 그리고 학생의 눈으로 적어보았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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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31T23:15: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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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의 대학교 간, 수준 차이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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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1T23:00:10Z</updated>
    <published>2019-08-17T05:4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곳 대학교에는 수준차이가 없다. 학생, 교수, 시설 면에서 학교 간 질적 차이가 거의 없다. 2006년부터 국가경쟁력 제고 차원에서 특성화 대학을 지정하여 정부가 지원을 하고 있지만, 일반적으로 대학 수준에 별 차이가 없다는 게 독일 사람들 사이에서의 정설이다. 이런 이유로 한 지역, 한 대학으로 인재가 쏠리는 현상이 발생하지 않는다. 대학 간 수준 차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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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여보! 서둘러! 문 닫을 시간이야!&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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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5T04:22:47Z</updated>
    <published>2019-08-17T05:4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에서 &amp;lsquo;서둘러!&amp;rsquo;라는 표현은 왠지 어울리지 않는다. 하지만 이곳에 살면서 서둘러야 하는 일이 딱 하나 있다. 그것은 바로 &amp;lsquo;장보기&amp;rsquo;이다. 독일에서의 장보기는 거의 전투이다. 우리가 살던 지역에서 평일은 오후 8시, 토요일은 오후 6시면 모든 슈퍼가 문을 닫는다. 그 시간 이후로는 어디서든 물건을 살 수가 없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아예 문을 열지 않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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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약이라는 낯선 단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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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5T04:22:59Z</updated>
    <published>2019-08-17T05:4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아이가 아픈데, 몇 시에 가면 되지요?&amp;rdquo; 병원에 가려면 사전에 미리 예약을 해야 한다. 내 편한 시간에 맞추고 싶으면 며칠 전부터 예약을 해야 한다. 예약 없이 가면 하염없이 기다리게 된다. 예약 환자가 오지 않는 빈 시간이 생길 때까지 말이다. 성질이 급한데다, 이런 문화에 익숙지 않다보니 병원갈 일이 생길 때마다 짜증스러웠다. 미리 전화를 해야 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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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스안의 단속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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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17T05:41:22Z</updated>
    <published>2019-08-17T05:4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7만원 짜리 질문을 할 사람이 당신 곁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amp;ldquo; 이것은 버스 내 무임승차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이다. 독일은 저녁 8시 이후를 제외하고는 앞문이든, 뒷문이든, 버스의 승&amp;middot;하차가 자유롭다. 버스비 결제 기계가 버스 중간 중간에 설치되어 있어 승객들 스스로 결제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승객들 중에는 버스표(한 주, 한 달, 내지는 일 년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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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외국인 가정은 말문이 막힙니다&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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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3:45:02Z</updated>
    <published>2019-08-17T05:4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엄마, 방과후에 남아 독일어 수업을 받으래요.&amp;rdquo; 큰아이와 작은 아이는 의무적으로 방과후 독일어 수업을 일주일에 두 시간씩 꼬박꼬박 받아야 했다. 이는 당시 불거졌던 독일 교육수준 저하 원인을 늘어나는 외국인에게 돌리면서 나온 자구책이다. 외국인들이 독일에서 살면서 겪는 언어장벽은 낮은 사회적응력과 사회통합 저하를 가져오고, 그것이 다시 각종 사회문제와 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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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기로 병원에 갈 이유가 그닥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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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19T01:52:52Z</updated>
    <published>2019-08-17T05:4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키우며 병원을 드나드는 이유 중 대부분은 감기 때문일 게다. 우리 가족도 마찬가지였다. 특히 우리가 살던 지역은 독일 북부여서 짧은 여름과 긴 겨울, 거기다 비바람까지 잦아 아이 둘이 감기를 달고 살다시피 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아이들이 감기에 걸리면 병원에 가도 소용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특별한 약도, 주사도 없기 때문이다. 항생제는 먹여본 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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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인들은 휴가를 위해 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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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19T01:52:42Z</updated>
    <published>2019-08-17T05:3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엄마, 나 학교가기 싫어요.&amp;rdquo; 개학 무렵이면 의례히 던지는 큰아이의 투덜거림이다. 독일은 여름 방학이 겨울 방학보다 길다. 대학교의 경우는 여름방학 기간은 두 달 반 , 겨울방학은 한 달 가량이다. 초등학교에서 고등학교 까지는 6주의 여름방학만 있을 뿐, 겨울방학은 따로 없다. 단, 3주 정도의 크리스마스 방학이 이를 대신할 뿐이다. 그 외에 2주 정도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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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물주 위에 건물주, 독일엔 없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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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19T01:54:02Z</updated>
    <published>2019-08-17T05:3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살던 도시에서 볼 수 있는 가장 흔한 주거형태는 4,5층 정도의 연립주택이다. 고층 아파트는 이곳 도시에는 거의 없다. 굳이 찾자면 도시 외곽의 양 끝에 외국인이 주로 모여 사는 아파트 두 단지가 고작이다. 단독 주택은 도심에서 버스로 2,30분 떨어진 곳에서부터 찾아 볼 수 있는데,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단독 주택이 훨씬 편하긴 하다. 연립에서 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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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전거 교통질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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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17T05:38:27Z</updated>
    <published>2019-08-17T05:3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시간대, 특히 오전 7시경이면 양쪽 자전거 길은 정신없이 밀린다. 학생이든 어른이든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로 출퇴근과 등교를 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시내 어디서든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자전거를 타는 모습은 독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상이다. 독일은 자전거 타는 것이 아주 보편화 되어 있고 자전거는 시민의 중요한 교통수단이 다. 이런 문화와 생활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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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전보장 &amp;lsquo;이 사회&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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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19T01:54:45Z</updated>
    <published>2019-08-17T05:3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사하며 받은 열쇠 한뭉치 독일에서 이사하면 한 뭉치 받는 것이 있다. 바로 열쇠 꾸러미이다. 집 열쇠는 물론 전체가구가 함께 이용하는 공용 출입문 열쇠, 정원열쇠, 지하실과 다락방 창고 열쇠, 우체통 열쇠까지. 열쇠가 있어도 쓰임새가 적으면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이곳은 열쇠 없이 공용장소를 드나들 수가 없다. 어디든 늘 잠금장치가 되어 있기 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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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화는 거북이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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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18T12:51:39Z</updated>
    <published>2019-08-17T05:3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정치를 싫어한다. 정치를 싫어하는 데는 기질 탓이 크다. 작게는 사람과의 복잡한 관계로 얽히는 것이 싫다.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는 것도 싫고, 누구 앞에서 싫은 소리하기도 싫다. 또 편을 지어 헐뜯고, 올라서기 위해 누군가를 밟아야 하는 일은 더더욱 못한다. 그런 내가 남의 나라 정치판에 관심을 갖는다?? 하지만 독일유학 시절엔, 독일 정치에 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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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에서는 아이 낳는 것이 경제적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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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2T08:11:26Z</updated>
    <published>2019-08-17T05:3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애 엄마 맞아?&amp;rsquo; 독일 시내에선 아주 앳된 모습의 소녀들이 유모차에 아기를 태우고 다니는 모습을 종종 보게 된다. 어림잡아 15,16세 남짓이나 되었을까? 사실, '저 나이에 어쩜 저렇게 당당하게 아이를 낳아 기를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이 들기도 한다. 이곳에서 어린 나이에 부모가 되는 걸 그나마 덜 두렵게 하는 건, 바로 킨더겔트(Kindergeld,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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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벼룩시장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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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19T01:56:42Z</updated>
    <published>2019-08-17T05:3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없는 것 없는 벼룩시장  유학생활 쇼핑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건 벼룩시장이다. 벼룩시장은 4월 첫 주를 시작으로 10월까지 매월 첫 주 일요일에 시청광장에서 열린다. 시청광장을 중심으로 그 주변을 따라 골목골목마다 장이 서는데, 장이 워낙 커서 한 바퀴를 다 돌려면 반나절 이상은 족히 걸린다. 벼룩시장에는 말 그대로 없는 게 없다. 가방, 신발, 옷가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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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수한 혹은 수수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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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19T01:57:29Z</updated>
    <published>2019-08-17T05:3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남자가 강의실 앞쪽에 등장했다. &amp;lsquo;드디어 시작인가?&amp;rsquo; 긴장 반, 설렘 반으로 새 학기, 첫 강의를 기다리던 나는 자세를 고쳐 잡았다. 하지만 이내 다시 느슨해진다. 빛바랜 청바지에 허름한 후드 티셔츠 차림으로 마이크를 이리저리 점검하던 그의 행색 때문이다. &amp;lsquo;아, 교수님은 언제 오시지&amp;hellip;.&amp;rsquo; 수업 개시를 기다리는 시간이 슬슬 지루해졌다. &amp;ldquo;안녕하세요.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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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지들만 간다는 마트, 알디((Ald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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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8T12:47:11Z</updated>
    <published>2019-08-17T05:3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독일엔 거지들을 위한 마트가 따로 있대요.&amp;rdquo;  유학준비를 하며 독일어를 배울 때 듣게 된 소식. 독일의 &amp;lsquo;알디(Aldi)&amp;rsquo;라는 식료품점에 대한 정보였다. &amp;lsquo;거지들만 다닌다니&amp;hellip;&amp;rsquo;. 그 별로인 느낌을 지닌 채 독일로 떠나왔다. 독일에 정착해서도 이 가게 앞에만 서면 왠지 주눅이 들었다. &amp;lsquo;거지&amp;rsquo;라는 단어가 머릿속을 맴 돌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직접 겪어보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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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주일 만에 날아온 경고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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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19T01:59:27Z</updated>
    <published>2019-08-17T05:3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애하는 권씨 가족에게 아래 층에 사는 이웃입니다. 권씨 가족이 한밤중(자정이 지난 12시 30분경)에 일으킨 소란으로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이런 일이 두 번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하기 바랍니다. &amp;nbsp;Frau. Meier 독일에 온지 꼭 일주일 만에 아래층 할머니로부터 받은 편지내용이다. 독일에 도착한 첫날 밤 우리 가족이 일으킨 소란 때문이란다. 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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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꿀 시간이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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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19T02:00:02Z</updated>
    <published>2019-08-17T05:3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론 경제 수준, 사회변화 속도와 정보의 양이 다른 것은 분명하다. 그때는 가난했고, 그 누구 하나 나서서 챙겨주지 않았다. &amp;lsquo;제 밥그릇은 차고 나온다&amp;rsquo;, &amp;lsquo;낳아 놓으면 알아서 큰다&amp;rsquo;는 생각이 지배적이었고, 부모들이 먹고살기 바빠 한 집에 네, 다섯이 보통인 자녀들을 일일이 챙길 여유조차 없었다. 그 속에서 재능이 그냥 묻히기도 했고, 제대로 된 정보 하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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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을 엄마에게 묻는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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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19T02:00:24Z</updated>
    <published>2019-08-17T05:3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엄마, 저 나중에 뭐할까요?&amp;rdquo; &amp;lsquo;왜 자기의 꿈을 나한테 묻는 거야?&amp;rsquo; 어이가 없다. 오히려 그런 아이가 답답했다. 나는 내 꿈을 혼자 꾸었고, 그 꿈을 놓고 혼자 엎었다, 뒤집었다를 반복했다. 그렇게 누구의 강요나 도움 없이 내 길을 정했다. 또 그 꿈을 이루기 위해 혼자 고민하며 노력했다. 물론 부모님이 자율적인 선택을 하도록 일부러 기회를 주신 것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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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입학, 학교성적이 결정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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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20T02:37:25Z</updated>
    <published>2019-08-17T05:2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 중고등학생들은 대학입시 부담을 상대적으로 적게 안고 생활한다. 대학의 평준화가 그런 과열을 부추기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이고, 대학에서도 표준화된 교육의 양을 요구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럼, 대학입학은 어떻게 결정될까? 그것은 각 학교마다 치르는 아비투어(Abitur,졸업시험) 성적(7,80% 반영)과 내신 성적(2,30%의 반영)에 의해 결정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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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법과 규칙의 엄중함, 어릴 때부터 배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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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19T02:02:00Z</updated>
    <published>2019-08-17T05:2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곳에도 학교 내 체벌, 가정 내 아동학대가 있었다고 한다. 이것이 사회적 이슈가 된 것은 1970년대 후반이고, 1980년대에 와서 모든 주에서 신체적 체벌 금지라는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냈다. 지금은 이런 사례가 발생하면 피해당사자는 물론이고 이웃이 나서서 적극적으로 신고하는 문화가 일반적이다. 이 밖에도 독일에서는 부모가 12세 이하의 어린 아이를 집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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