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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여름 피어 오른 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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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버지가 '늦여름 피어 오른 꽃'이라는 뜻으로 이름을 지어주셨습니다. 꽃처럼 아름답게 잘 살아가는 법을 고민하고 실천에 옮겨보고 싶어 글을 시작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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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01T02:31: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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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팔리는 상품과, 남는 상품이 다를 때 - 판단이 어려워졌다면, 스토어가 한 단계 올라왔다는 신호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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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23:00:29Z</updated>
    <published>2025-12-28T23: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티슈를 파는 한 브랜드를 만났다. 상품은 단순해 보였고, 매출도 꾸준했다. 그런데도 대표님의 표정은 밝지 않았다. 고민은 생각보다 깊은 지점에 와 있었다.  이 브랜드의 주력 상품은 10팩 구성이다. 잘 팔린다. 고객 반응도 안정적이다.플랫폼에서도 이 구성을 선호하는 분위기다.  하지만 수익 구조를 조금 더 들여다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물류비와 운영비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6N%2Fimage%2FuoZKlVN6gCHMLbaRbFbQ4EisGA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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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KU를 늘렸는데, 매출 구조가 더 나빠질 때 - 확장이 항상 성장으로 이어지지 않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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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7T04:23:31Z</updated>
    <published>2025-12-22T1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SKU가 늘어난 스토어를 보면 처음에는 대개 비슷한 풍경을 가진다. 상품 목록은 길어지고, 카테고리는 촘촘해지고, 스토어 안은 이전보다 훨씬 다채로워진다. 겉으로 보기에는 성장한 모습에 가깝다.  문제는 그 다음이다.  SKU가 늘어난 뒤, 스토어에서&amp;nbsp;가장 먼저 달라지는 건 매출 숫자가 아니라 매출이 만들어지는 방식이다. 고객이 스토어에 들어와 무엇을 먼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6N%2Fimage%2FHAf1WIfNA-gNrHSSrJ2iWQrBSa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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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고 효율이 떨어질 때, 대부분 잘못 짚는 지점 - 유입이 아니라 전환 구조의 문제일 수도 있다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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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00:46:47Z</updated>
    <published>2025-12-15T1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마트스토어나 자사몰을 운영하다 보면 어느 순간부터 광고 효율이 눈에 띄게 떨어지는 구간이 온다. 광고비는 분명히 쓰고 있고, 소재도 바꿔보고, 대행사와 미팅도 하고, 데이터도 계속 보고 있는데 ROAS는 예전 같지 않다.  이쯤 되면 대부분 같은 생각을 한다. &amp;ldquo;광고가 문제인가?&amp;rdquo; &amp;ldquo;소재가 식은 걸까?&amp;rdquo; &amp;ldquo;타겟이 틀어진 건 아닐까?&amp;rdquo; 그래서 자연스럽게 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6N%2Fimage%2FxPf4Tl6x5jHKChjwOpkpRSFSLm4.jpg" width="44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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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설명하지 않아도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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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8T19:30:02Z</updated>
    <published>2025-03-07T09: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남자친구는 있니?&amp;quot; &amp;quot;왜 아직 결혼을 안 했어요?&amp;quot; &amp;quot;대학(회사) 어디 다녀요?&amp;quot; &amp;quot;애는 왜 안 낳니?&amp;quot; &amp;quot;승진은 했구?&amp;quot; 사람들의 호기심 어린 질문들. 그 안에 스며든 기대와 판단이 나를 설명해야만 할 것 같은 압박감으로 다가온다. 특히 &amp;lsquo;평균적인 삶&amp;rsquo;에서 벗어날수록, 나의 선택이 &amp;lsquo;주류&amp;rsquo;에서 비껴날수록, 이 압박감은 더 커진다. 그런데 안타까운 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6N%2Fimage%2FDKVcODUCQKODkEgSrevT-PkdFv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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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를 어떻게 하면 오래 다닐 수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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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6T16:32:44Z</updated>
    <published>2025-03-03T12:0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회사를 어떻게 하면 오래 다닐 수 있어요? 존경스러워요.&amp;rdquo; 6개월 차 신입 직원이 16년 차인 나에게 물었다. 이 아이도 참 짠하다. 최고의 학교를 나오고, 남들이 말하는 &amp;lsquo;수재&amp;rsquo;의 길을 걸어온 어린 친구가, 평범한 선배에게 오죽 말 걸 게 없으면, 오죽 칭찬할 게 없으면 이런 걸로 말을 거나 싶어 웃어넘겼다. 그런데 이 친구, 기회가 될 때마다 같은 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6N%2Fimage%2FBbWbKFki6DXPJvZQZ1D8f-leF-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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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하려고만 살 수는 없다. - 저질체력의 회사생활 해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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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5T09:41:27Z</updated>
    <published>2024-07-05T08:1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자신과 비슷한 조건을 가진 사람들을 보며 자극을 얻기도 하고 위안을 얻기도 한다.  좋아하는 작가의 책을 읽으며 나 역시 그랬다.  그녀는 여러 차례 갑상선 암 재발을 겪으며 치료하기를 반복해 왔는데, 깊게 말은 안 하지만 그러면서 좌절감도, 피로감도 느꼈을 거다.  아마도 나보다 훨씬 더 겁도 났을 거고, 의기소침해지기도 했을 거다.  그런 그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6N%2Fimage%2FWhoGGc1MsI2kQiZ2Ru43iUZTM3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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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상한 대로만 풀리는 건 인생이 아니지 - 저질체력의 회사생활 해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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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4T18:54:51Z</updated>
    <published>2024-06-14T08:3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상치 못한 한줄기 빛   아이러니하게도 나의 변화를 이끈 건 covid19. 그리고 지금까지 일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그때부터 시작된 '재택근무'였다.  붐비는 만원 지하철/버스에 몸을 구겨 넣던 출퇴근 시간과, 좁은 공간에 사람들이 모여 관심이 집중되는 회의시간이 너무 무서웠던 터라 일상이 하루하루 지쳐가던 찰나였다.  그 와중에 어느 날 갑작스럽게 찾&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6N%2Fimage%2F2VZ_BpzRNPIYZXxIYrRxrd0fst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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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록하는 자, 달라질지니 - 저질체력의 회사생활 해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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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30T12:22:27Z</updated>
    <published>2024-04-26T07:4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동 선수도 아니고 웬 기록이냐고?  운동을 시작해야겠다고 마음먹으면 '운동, 그냥 하면 되지.'라고 생각하는 경우들이 많다.  단순한 것이 좋은 나도 역시 그랬고. 그저 오늘 하루 헬스장을 가서 땀 흘리고 몸을 쓰면 언젠가는 건강해리라 믿고 아무 생각 없이 열심히 운동을 했다.  PT를 받으면서도 선생님의 코칭을 따라가기 바쁘고 힘들어, 운동을 마치고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6N%2Fimage%2FmIco0NhvCGMq34a5thcdS81yJd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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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격적인 체력 개조 훈련 (2) - 저질체력의 회사생활 해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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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5T10:45:39Z</updated>
    <published>2024-03-22T12:1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동은 콤비네이션으로 본격적으로 운동을 하다 보니 생각이 좀 정리된 부분이 있다. 헬스를 열심히 한지 2년여 즈음 지나자 여기저기 아픈 곳도 생겨났다. 꽤나 유연했던 몸이 뻣뻣하게 굳어져갔다. 근육을 조이는 운동을 하는 만큼 스트레칭을 시간 내서 해야 했는데, 근력운동 전에 시간을 투자해서 무엇인가를 한다는 것이 여간 귀찮아하기&amp;nbsp;쉽지 않았다. 180도는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6N%2Fimage%2Fw2AUka64f-ZrFk4F3D7I5rB2vZ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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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이 늘어버렸다. - 저질체력의 회사생활해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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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5T15:31:44Z</updated>
    <published>2024-03-15T12: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식단을 곁들여봐도 몸이 시원찮지 않음을 꽤 오래 느꼈다. 여전히 오후 네 시경만 되면 내 하루 체력을 다 쓴 듯했고, 소화도 잘 되지 않았으며, 자주 어지러웠다. 매일매일이 똑같은 과정이지만 그래도 밑져야 본전이다는 생각으로 아무 생각 없이 수행하듯 해보았다. 그러다 보니 팔에 근육이 조금 생기는가 싶기도 하고, 배에 복근 라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6N%2Fimage%2F5z_8Eo5aXeDisrfChOpp6MO2VJ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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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격적인 체력 개조에 들어가다. - 저질체력의 회사생활 해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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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6T04:54:12Z</updated>
    <published>2024-02-28T10:2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러니하게도) 코로나 덕분이었다. 내가 내 발로 PT를 받겠다고 찾아간 것은.  그러니까 마음속으로만 품고 실행하지 못하다 본격적으로 운동을 해야겠다고 맘먹은 것이 코로나로 인해 회사들이 재택을 시작하면서부터였다. 아무래도 재택근무를 하면 시간적으로나 체력적으로 여유가 생기고, 그 여유를 PT에 써야겠다고 생각했다. 게다가 헬스장이 모두 문 닫거나 가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6N%2Fimage%2FmmxBsFeoCWs7lRHICs1mSa7VRP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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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러져도 다시 일어나는 거야. - 저질체력의 회사생활 해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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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8T10:22:35Z</updated>
    <published>2024-02-16T11:0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갈대 같은 사람이요?  공황장애를 극복해 보려 여러 차례 받아본 심리 상담 중 기억에 남는 말이 있다.  그간 어떻게 지냈는지 내 얘기를 들으시던 상담선생님은 'OO 씨와 대화를 하다 보면 참 '갈대'같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요.'라고 하셨다. '갈대라고? 갈대는 쉽게 흔들리고 쉽게 휘는 사람을 두고 말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순간 멈칫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6N%2Fimage%2FfqjdLeiOgqpg4hB5ZunmpZp3KYw.png" width="48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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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보다 중요한 건 '잘 자고 잘 먹는 일' - 저질체력의 회사생활 해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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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8T10:22:53Z</updated>
    <published>2024-02-08T13:4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연한 말이지만 체력 보강, 컨디션 유지에 있어 잘 먹고 잘 자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사람이 기본적으로 에너지를 보충하는 방법은 '먹거나, 자거나'인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현생에 치여 이 두 가지에 소홀해지기가 쉽다.  헷갈리지 말아야 할 것은 무작정 좋은 것을 많이 먹고 많이 자라는 얘기가 아닌, 잘 먹고 잘 잘 수 있는 몸인지를 계속 들여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6N%2Fimage%2FJ1XdwsMW9U04MbHbFHrEZkNuA1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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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일 축하를 받다가 쓰러졌다. - 저질체력의 회사생활 해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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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55Z</updated>
    <published>2024-02-02T09:4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힘들어서 회사는 다니겠니?'  어릴 때부터 작은 체구에 약했던 체력으로 내가 자주 듣던 말이다.  그도 그럴 것이 평범한 몸을 가진 사람들도 체력/건강 문제로 왕왕 포기하는 것이 회사생활이니 말이다. 회사생활은 '내 시간적 자유와 돈을 바꾸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오랜 시간 고정적으로 자리를 지키고 있어야 한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회사는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6N%2Fimage%2FHNM0NaCtf9FCL61MomV43cKL8C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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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 한 달 일기 17] 발리의 일출을 본 적 있나요 - 발리의 일출과 여행의 마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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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8T06:32:22Z</updated>
    <published>2023-11-28T06:5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의 제안으로 바투르 일출투어를 하기로 한 날. 나는 잠이 여간 많은 편이 아닌지라 한국에서도 일출을 본 적이 없어 내심 심드렁했다.  일출을 보기 위해 새벽 2시에 일어나서 2시 30분에 픽업차량을 탔는데, 세상에... 픽업차량이 오프로드를 달리는 줄 알았다. 차가 엄청나게 흔들려대는 바람에 계획했던 숙면은 취하지 못했지만, 덕분에 새벽의 발리 도로를 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6N%2Fimage%2FW94Lj_rrd2d4SfsOeSu9NSfqbJ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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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 한 달 일기 16] 우붓에서 짐바란리조트로 - 우붓과 아쉬운 작별, 그리고 새로운 짐바란 리조트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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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8T11:31:03Z</updated>
    <published>2023-11-17T13:3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밤에 A가 도착했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새벽 1시 반쯤 도착했으려나? 잠옷 바람에 길목으로 데리러 나갔는데, 고요한 새벽의 정적을 깨고 차소리와 함께 익숙한 한국어 소리가 들렸다.  &amp;quot;감사합니다. 조심히 가세요.&amp;quot;   여행을 오기 전 A가 바쁘기도, 아프기도 해서 꽤 오래간만에 보는 것인데, 게다가 낯선 인도네시아에서 만나는 기분은 어떨지 궁금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6N%2Fimage%2F_8IFpeyImQl0k5ftQq94RhU-fd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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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 한 달 일기 15]왜 발리까지가서 요가하냐구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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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8T11:31:03Z</updated>
    <published>2023-11-03T07:1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발리의 명절인 갈룽안(Galungan). 갈룽안은 발리 힌두교적 차원에서&amp;nbsp;악에 대한 선의 승리를 기념하는 최대 명절이다. 길거리의 흥겨운 퍼레이드도 볼 수 있고, 대나무로 거대하게 만든 뺀조르라는 장식도 집집마다 세워두어 볼거리가 많다.&amp;nbsp;하지만 우붓시장도 문을 닫고 대부분의 가게들도 문을 닫아 여행객에게는 조금은 당황스러울 수도 있는 날이다.  다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6N%2Fimage%2FLaMrdvy33i-Iyt-04BbhaCPVg3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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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 한 달 일기 13] 발리 요리를 배워봤습니다.&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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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8T11:31:03Z</updated>
    <published>2023-10-22T12:4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발리 전통음식 쿠킹클래스를 들어보려 한다. 처음에는 '혼자이거나 한 명 정도 더 있겠지?' 할 정도로 소규모 그룹을 예상했다. 그런데 픽업차량에서 내리자마자 보게 된 광경은... 앞에 쫘르르 앉아있는 외국인들이 모두 같이 쿠킹 클래스를 들을 사람들이라고? 약 13명 정도 되는 것 같았다. 내리자마자 누군가가 나에게 '자기소개해라! 노래해라!'&amp;nbsp;하는 소리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6N%2Fimage%2FRWIjY08gsecHu9ek16JG5tndlJ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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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 한 달 일기 12] 새로운 시작 (요가원,숙소) - 심각하게 생각을 너무 많이 하지 말고 춤추고 즐기고, 흘려보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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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8T11:31:03Z</updated>
    <published>2023-10-15T06:0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폰독 프라펜 게스트하우스의 더블부킹의 사태(https://brunch.co.kr/@mint0820/21)로 인해 오늘 하루만 묵도록 그들이 알아봐 준 곳으로 짐을 옮겼는데, 나에게 알려준 곳이 예약한 집이 또 아니란다.  이게 무슨 일인가 싶어 알아보니 알려준 곳이 아닌, 다른 옆집이었다.   불안한 마음에 오늘 이후, 연이어 지내도록 예약해 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6N%2Fimage%2F-Mkf-HoIwnW2ewfXHOPhMzRoty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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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 한 달 일기 11] 혼자가 심심하지 않은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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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8T11:31:03Z</updated>
    <published>2023-10-08T11:3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엔 빈야사, 저녁엔 evening flow를 들었다. 하루에 요가 두 탕은 꽤 힘들다. 쉽게 도전할 일이 아니다. 그래도 오늘 하루 알차게 썼다는 생각에 뿌듯한 마음이 든다.  아침 일찍 일어나 Radiantly alive에서 9시 요가를 듣고, 건강한 음식을 먹자 싶어 발리부다를 들르고, 어느 때인지부터 커피 애호가가 된 나는 오늘도 커피 맛집을 찾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6N%2Fimage%2FOsjypm6G-WOsgAw0TFeSbbh5zs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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