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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얄루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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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소심하지만 가끔씩은 이상하리만큼 행동에 옮기는 사람입니다. 북유럽 자연을 좋아하고 사진 찍는것에 행복해합니다. &#x1f4f8;</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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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03T03:03: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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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해하려는 것을 멈추고 신경을 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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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6T15:05:24Z</updated>
    <published>2024-02-26T15:0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에 매니저로 일했던 눈치가 남아있어서 그런가, 누군가가 본인의 자리를 지키지 않고 얄팍한 수로 머리 굴려서 이리저리 내빼는 게 잘 보인다. 이번 일의 함정은 내가 매니저급이 아니라 그들과 똑같은 포지션이라는 것. 그래서 내가 뭐라 할 처지가 되지 않는 것도 안다. 하지만 그들의 빈자리를 메꾸다 보니 지치고 예민해져서 몇 번 얘기했더니 그분들 왈: 나보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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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이 느려서 콜을 놓치다 겨우 잡았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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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8T09:32:44Z</updated>
    <published>2024-02-18T08:5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2시가 넘어 끝난 하루,  건물에서 직원들이 우르르 쏟아져 나오는 상황에서도 기사님은 콜을 못 잡고 계셨나 보다. 다른 콜에 비해 아주 장거리주행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내 목적지 거리면 준수하다며 만족해하셨다.  워낙에 콜수도 많아 주변 택시들이 다 여기서 대기 중이라고. 이런 기회(?)가 흔치 않기에 나에게 이것저것 여쭤보셨다. 뭔가 콜을 겨우 잡으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Kw%2Fimage%2FUOpXCbvuCsIlf9WpdJmu-JFuCm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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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정리의 시각화 - 냉장고 정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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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30T05:49:12Z</updated>
    <published>2024-01-29T04:5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엔 2009년부터 써오던 양문형 냉장고가 있다.  거진 15년째 사용하다 보니 손잡이 지지봉 쪽은 약해졌고 양쪽 문 높이는 달라졌으며 장식으로 달린 큐빅은 떨어졌다. 이사를 두 번이나 다녔으니 성한 곳이 있을 리가. 아무튼 곧 이 냉장고를 처분할 예정이라 미리 정리할 겸 내용물을 다 꺼내고 정리했다.  우리 집은 (특히 아빠) 냉장고를 만능 창고처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Kw%2Fimage%2F_g8g67Tot5ECnaWhQmFTSsvRLY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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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듀오링고가 ai를 사용한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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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2T17:17:35Z</updated>
    <published>2024-01-22T17:1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새 듀오링고가 엄청 시끄럽다. 673일이 넘는 기간 동안 잘 사용하고 있는 사람으로 사용자도 많고 &amp;lsquo;리그&amp;rsquo; 시스템으로 이용자 간에 건강한 경쟁을 부추겨 꾸준히 어플에 들어오게 만든 것이 엄청나게 큰 장점이라 사용하고 있었는데 대체제를 찾아야 할 정도로 고민된다.  최근 논란이 된 건 작가 및 번역가들과 계약을 종료하고 ai로 대체했다는 것이다. 기사로 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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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월의 마지막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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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30T17:39:03Z</updated>
    <published>2023-11-30T13:0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흐 오늘은 너무 추웠어! 어느덧 시간이 흘러 12월로 들어서고 있다. 달력을 보면 숫자 하나하나 중복되는 것이 없이 매일이 다른 날이었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꽤 많은 날을 보내왔고, 꽤 빠르게 지나왔다. 새벽 3시의 감성이 매일같이 느껴지는 연말이다. 최근 유튜브 쇼츠에서 ㅇㅇ의 리즈시절 시리즈를 올리는 채널을 보게 되었다. 주로 연기자들이었는데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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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눔의 미학 - 주인은 따로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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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9T15:59:22Z</updated>
    <published>2023-11-29T12:1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에 미학을 붙이니 무언가 거창한 느낌이지만, 이사를 하니 (네- 또 이사 이야기입니다) 쓸데없이 자리만 차지하는 짐들이 많아 당근마켓을 사용하고 있다. 몇 푼 벌기도 애매해서 나눔을 활용한다.  오늘도 청소를 하다 예전에 사다 놓은 20x25 액자를 발견하였고 역시 당근에 올려놓았다.  몇 분이 채 지나지 않아 한 분이 연락이 왔다. 채팅창 위에  &amp;lsquo;x</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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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든 동네를 떠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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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9T01:30:55Z</updated>
    <published>2023-11-28T14:1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어렸을 때부터 이사를 자주 다녔기에 &amp;lsquo;동네&amp;rsquo;에 대한 미련보다 다시 보기 힘들 &amp;lsquo;사람&amp;rsquo;에 대한 아쉬움을 느끼며 자랐다.  그러다 이번에 처음으로 10년이 넘는 시간을 보낸 동네를 떠나며 처음으로 씁쓸하고 멜랑꼴리 하다는 기분을 느끼게 되었다.  몇 년 넘게 운동했던, 물 속으로 햇빛이 너무 예쁘게 들어오던 수영장과 같이 수영하던 어머님들, 내가 좋아하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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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에 취해 계속 자는 요즘  - 나쁜 약은 아니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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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7T21:59:33Z</updated>
    <published>2023-11-27T13:1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상포진 약입니다&amp;hellip;  좋은 건지 나쁜 건지 개인 사업을 하고 있어서 아프면 일을 못하지만 누구의 눈치 없이(사실 내 눈치 봐야 됨) 쉴 수가 있다는 게 장점.  작년 코로나에 걸린 후 생긴 임파선염은 티는 안 나지만 항시 부어있는 상태였다, 줄어들지도 않고. (혹시 몰라 병원에서도 초음파 검사 후 이상 없음 진단받음). 근데 대상포진에 걸린 후 임파선이 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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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상포진입니다. 너무 열심히  살지 마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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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2T02:20:10Z</updated>
    <published>2023-11-20T16:2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상포진 의심증상으로 어제부터 병원을 갈 수 있는 월요일이 오기만을 기다린 사람, 아침부터 이사 준비로 집안 온갖 잡다구리를 당근 나눔 후 병원으로 향했다.  의사 선생님께 발진 부위를 보여드리자마 1초의 말성임도 없이 &amp;ldquo;대상포진입니다.&amp;rdquo; 진단을 내리셨다. 그 후 이것저것 물어보시고 &amp;lsquo;면역력이 약해졌다, 스트레스 관리를 해야 한다, 적당한 수면이 필요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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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수영의 딜레마 - 나는 어디 레인으로 가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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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1T14:34:09Z</updated>
    <published>2023-11-16T14:1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새 망고에 꽂혀서 망고를 엄청 먹었더니 급 혈당이 걱정되기 시작했다. 오늘 마침, (이라고 하기엔 주말에도 약속이 잘 없는 집순이) 시간이 비길래 자유수영을 다녀왔다.  보통 자유수영을 가면 기초, 초급, 중급, 상급, 연수 식으로 레인이 나뉘어 있다. 근데 이게 참 애매한 게 누가 정해주는 게 아니라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기 때문에 &amp;lsquo;아니 왜.. 이분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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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인사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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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1T14:33:31Z</updated>
    <published>2023-10-29T01:0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는 각박한 현대사회. 해외에서는 눈만 마주쳐도 자연스럽게 웃고 인사까지 하는데 우리나라는 잘못하면 시비가 걸린다. 아무튼 이러한 무정의 시대를 깨기 위해 내가 비밀리에 시작한 프로젝트가 있다.   그건 바로 인사하기 프로젝트  일단 앞집분들과는 안면이 튼 사이라 배제하고, 먼저 시작한 곳이 버스다. 카드를 찍으면서 자연스럽게 기사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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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언가를 꾸준히 해야겠다는 생각 - 을 해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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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2T21:30:11Z</updated>
    <published>2023-06-22T15:4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도 그중 하나. 사실 나는 글 쓰는 게 그다지 어렵진 않다. (잘한다는 말 아님) 뭐랄까, 그냥 생각하는 대로 끄적이는지라 빈칸을 채우는데 막막한 느낌은 안 든다. (물론 필터 없이 나오는 거라 글 퀄리티는 저질일 수 있음)  갑자기 왜 (무언가) 꾸준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는가?  다른 사람들이 날 알아줬으면 좋겠다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사실 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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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스타그램을 비활성화해봤다 - 차마 삭제는 못하고.. 난 무엇을 위해 이 앱을 사용하고 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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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3T08:16:54Z</updated>
    <published>2023-05-01T16:0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인스타그램을 시작한 건 적어도 2014년부터이니 햇수로 10년이 되어간다. 사진을 좋아하는 나에게 사진 중심 플랫폼이 생겼을 땐 내 놀이터가 생긴 기분이었다.  내가 접한 인스타그램의 첫인상은 &amp;ldquo;신기했다.&amp;rdquo; 여태껏 사진을 찍으면서, 또 인터넷상에 사진을 올리면서 그 어느 누구도 나에게 &amp;ldquo;제한된 사진비율&amp;rdquo;를 강요하지 않았다. 가로로 찍었으면 가로로 올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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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생처음 무료 항공권이벤트에 당첨되다 - 가자 사이판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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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4T12:34:28Z</updated>
    <published>2023-04-14T06:3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스타그램은 광고 하나를 누르면 알고리즘이 그것에 최적화되어 주야장천 그 분야만 보여주기 시작한다.  때는 작년 가을쯤, 떠나고는 싶지만 현실이 그렇지 못해 여기저기 랜선여행만 떠나고&amp;nbsp;있었을 때, 내 생각을 읽은 인스타그램이 자신들의 나라로 놀러 오라는 여러 관광청들의 광고를 보여줬고 그중 하나였던 마리아나관광청에서 &amp;quot;무료 항공권이벤트&amp;quot;를 진행하고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Kw%2Fimage%2FK6QFjiVjUse30jxp37SEPIRbyP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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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를 통해 처음으로 내 글이 잡지에 실렸다 - 신기한 경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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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3T11:58:32Z</updated>
    <published>2023-01-05T16:4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시다시피 저는 글을 꾸준히 쓰는 사람은 못됩니다. 어쩌다 가끔씩 눈팅하러 들어오는 브런치 어플에는 제 글을 기다린다는 알림만 가득 차 있죠. 코로나가 시작된 후 좋아하던 여행도 못 가고 시작한 사업도 부진해서 (아직도 자리잡지 못했지만&amp;hellip;) 매우 답답했어요. 다들 그러셨겠지만 저 또한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너무 힘들었습니다. 마땅한 방법은 찾지 못하고, 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Kw%2Fimage%2FridT6rHkO6guo4WOq1SfGAfeq7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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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격리 일기  - 격리 해제 2시간 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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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9T23:58:40Z</updated>
    <published>2022-05-29T12:5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 동안 코로나를 잘 피해 다녔다.  그러다 이번 주 월요일, 알 수 없는 목의 불편함, 아니 불편하다 못해 막대기 같은 걸로 쿡쿡 찌르는 느낌에 싸해 급하게 자가 키트를 해보니 첫 번째 줄부터 진하게 나오는 게 아닌가! 엄마와 나는 양성, 아빠와 언니는 음성. 그렇게 허둥지둥 방 안에서 격리를 시작했다.  첫째 날은 정말 힘들었다. 정확한 온도를 재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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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2년, 확진 막차에 탑승 완료 - 어째서 어째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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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6T00:37:40Z</updated>
    <published>2022-05-25T16:2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격리 3일 차 밤이다. 그렇다 나는 코로나 확진자이다 ㅠㅠ  일도 집에서 하고 이동 동선이라고는 운동하러 가는 수영장, 약속은 한 달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최고 집순이인 내가! 결국 코로나에 걸리고 말았다.  엄마와 함께 일주일에 두 번 수영을 가는데 가족 중 둘만 나란히 증상이 나타난 것을 보니 아무래도 수영장에서 걸렸다고 추정할 수밖에. 수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Kw%2Fimage%2Fnbu6pCFLuYV-hI8qWNFT3Wmhw1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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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그린란드(12) 하이킹을 해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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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2T00:56:00Z</updated>
    <published>2022-02-19T15:5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어비앤비 숙소 벽에 붙어있었던 일루리사트 하이킹 루트 옐로, 블루, 레드 트레일이라고 불리는 3가지 루트가 있었다. 평소에 운동을 1도 안 하던 저질체력의 우리였지만 먼저 체험한 소감은 &amp;lsquo;나름 할만한데?&amp;rsquo;였다. 대부분이 평야 수준이었고 산이 있어도 제주도 오름보다 낮은 정도여서 부담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곳이었다.  혹시 길을 잃지 않을까 걱정이 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Kw%2Fimage%2FMKH0lI0CMvHFcLXh8FQGPrK8jj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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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그린란드(11) 오로라 투어를 해보자 - 오로라야 제발 나타나 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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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3T12:23:00Z</updated>
    <published>2022-02-03T04:5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빙하 보트체험을 끝낸 후 또 다른 투어인 'Northern light safari' 일명 오로라 사냥도 신청을 하였다. 특별한 활동은 없었고 (사실 오로라를 보는 것 자체만으로도 특별하지만) 단지 차를 타고 이곳저곳 오로라를 보기 좋은 포인트로 이동하는 것이었다. 벤을 타고 이동하면서 같이 투어에 참여한 친구들과 잠깐 동안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는데 덴마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Kw%2Fimage%2F2el74BoayUi4HeYrlBuTC44t8P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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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그린란드(10) 빙하투어를 해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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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3T05:01:54Z</updated>
    <published>2022-02-01T02:4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시간을 날아 일루리사트까지 온 것은 좋았지만 유념해야 할 부분은 역시 겨울은 어딜 가나 비수기라는 점이었다. 그린란드 이미지를 검색하면 꼭 나오는 빙하 사이를 누비는 카누 체험, 빙하 위를 누비는 비행기 체험 등 정작 하고 싶었던 것들은 여름에만 할 수 있었다. (왜 겨울에 갔을까ㅋㅋ 그래도 오로라는 겨울에만 볼 수 있으니까!) 카누는 그렇다 치더라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Kw%2Fimage%2F0g4MlK072bU09zkq8iGqdtian2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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