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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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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eundais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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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탈리아에서 복원과 미술사 유학을 통해 비로소 자신을 바라보는 거울을 찾아 글과 그림으로 자신을 발견해가며 소통하는 작가를 꿈꿉니다. 유투브 채널 - 피렌체이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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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03T14:47: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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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 못 드는 밤이다. - 불안을 잠재우는 글쓰기 한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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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4T03:04:57Z</updated>
    <published>2022-04-21T16:5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투브 여행 채널을 보다가 자정을 넘겼다. 2020년 2월23일 피렌체에서 투어를 마치고 베네치아로 돌아오는 기차안에서 코로나 전염병에 대한 우려가 심각하다는 기사를 보고 곧 도시를 봉쇄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 느꼈던 비현실감으로 2년을 살았다. 이제 사람들은 코로나를 더이상 낯설어하지 않고 받아들인다. 그렇게 익숙한 전염병, 치명률이 현저히 낮아졌다는 사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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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을 본다는 것, 그림을 해석한다는 것은 쉬운가 - 그림 해석에 대한 소심한 접근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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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4T02:14:23Z</updated>
    <published>2021-01-23T21:5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렌체의 우피치 미술관이 재개관했다.  작년 2020년 11월 5일, 코로나로 피렌체는 보건 관리 최고 단계인 레드존에 속하게 되면서 결국 우피치 미술관도 문을 닫은 지 77일만에. 에이크 슈미트 우피치 미술관장은 2020년 많은 우려속에서도 우피치 미술관 문을 닫지 않겠다고 단호히 결정했었지만,  매일 3~4만명의 코로나 확진자가 생기는 상황이었으니 어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XQ%2Fimage%2F433-BRdcwv4sDR4YnpD6yESz4P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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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글을 쓴다는 것, 다시 돌아온 피렌체, 나의 리셋 - 피렌체로 돌아와 다시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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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4T02:10:26Z</updated>
    <published>2021-01-11T21:1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에 나는 브런치 작가가 되었습니다.  피렌체에서 미술사학과 대학원을 다니던 시절이었는데, 미술에 대한 글을 너무나 쓰고 싶었던 터라 브런치라는 글마당이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겨우 7편의 글을 썼습니다. 이탈리아 미술에 대한 글을 쓰겠다며 펜을 들기 (아니 키보드를 두드리기)시작했지만, 3년동안 겨우 7편이라니요. 학교 성적으로 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XQ%2Fimage%2FT8KCYtSqm8mAvHfr0MAKpTjI14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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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탈리아 유학,13년  - 3화. 페루자에서 이탈리아어 연수,&amp;nbsp;&amp;nbsp;밥을 하다&amp;nbsp;&amp;nbsp;울음 터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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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5T21:44:09Z</updated>
    <published>2020-06-12T19:2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원의 자스민 향기가 밤 발코니에 가득합니다. 하늘에는 각종 별들이 구름 사이에서 빛을 냅니다. 밤의 발코니에 앉아 가끔씩 지저귀는 새들의 소리 외에는 들리지 않는 한밤의 고요를 경험합니다. 공원의 자작 나무가 여름 바람에 스윽스윽하고 흔들립니다. 베네치아의 집, 발코니에 앉은 밤 풍경입니다. 문득, 어릴 적 엄마의 뜨개질 잡지책에서 보았던 예쁜 유럽의 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XQ%2Fimage%2FEgu6IJ3ZXm0RuCrccIKdBUdZzZ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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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탈리아 유학, 13년 - 2화 &amp;quot;시간이 아까워. 당장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래.&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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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7T03:27:38Z</updated>
    <published>2020-06-12T18:4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2화. &amp;ldquo;시간이 아까워. 당장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래.&amp;rdquo; (부제: 왜 유학을 떠난 거니?)  무작정, 30대 중반에 왜 유럽으로 유학을 떠났을까? 피렌체에서 가이드 일을 하면서 만난 중년의 여인들에게 가끔 유럽에서 미술관 가이드하고 공부하며 자유롭게 사는 내가 부럽다는 말을 들었다. 나도 꿈꿨던 자유로워(?) 보이는 유학 생활을 정작 나는 즐기지 못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XQ%2Fimage%2FmtRgZKjs2D6YtrkqkWwFqRHESM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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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탈리아 유학, 13년 - 느린 나무 1화 프롤로그 -나무로 살아도 괜찮아, 근데..(2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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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4T11:52:45Z</updated>
    <published>2020-06-03T00:0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1화 프롤로그 - 나무로 살아도 괜찮아, 근데..(1편)에 이어지는 글입니다.  1화 프롤로그 - 나무로 살아도 괜찮아, 근데.. (2편) 나의 유학생활은 나무로 살았던 삶입니다. 나는 숲을 보아야 했습니다. 나는 나의 유학생활을 후회합니다. 그러나, 내가 나무로 살았기에, 나무로 사는 삶과 숲으로 사는 삶이 어떻게 다른지 알 수 있었습니다. 후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XQ%2Fimage%2FNwoY2dVq6ldfmgmHNciyv_hBkF0.JPG" width="49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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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탈리아 유학, 13년 - 느린 나무 1화. 프롤로그 -나무로 살아도 괜찮아, 근데 ..(1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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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4T21:43:40Z</updated>
    <published>2020-06-02T23:3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늦깎이 유학생이다. 30대에 유학 와서 13년을 보냈다. 얼마 전 대학원 석사논문을 마치고 한국으로 막 돌아가려는 참이다. 나의 느림보 이탈리아 유학 시절은 어려운 공부, 외로운 시간으로 채워졌다. 어느 순간 목적도 잃어버리며 버텼던 시간에 인생공부를 더 많이 한 것 같다. 나의 13년을 글로 정리하며 미처 알지 못한 소중한 시간들을 복원해 보고 싶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XQ%2Fimage%2F-cDWHHsHZYYb8UE_phd7H4tcPk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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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다의 이탈리아 예술 여행 3 - 피렌체에서 만난 데 키리코와 형이상학 회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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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5T19:40:15Z</updated>
    <published>2018-06-10T16:0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날이 5월 광장에 있었다. 피렌체의 산타 크로체 광장에서, 나는 늦은 오후의 광장을 바로보고 있었다. 문득, 매일 보던 저 산타 크로체 성당의 하얀 대리석 벽이, 그 앞에 놓인 단테의 동상이 강렬한 햇빛 아래 낯설게 느껴졌다. 뭔가 공포스런 분위기에 당황하며, 나는 꼰 다리를 펴고 곧은 자세로 다시 앉았다. 광장은 그대로였다. 그리고 순간, 이런 몽롱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XQ%2Fimage%2FNM7l34mhlioF_UuXNY0Nd8tgMg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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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다의 이탈리아 예술 여행 2 - 피렌체의 3대 도서관-2편. 국립 중앙 도서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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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4T19:40:23Z</updated>
    <published>2018-04-22T19:5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탈리아의 예술은 도서관에서도 흘러 나왔습니다. 표지 그림은 베네치아의 화가였던 조르지오네의 1504년 그림입니다. &amp;lt;세 철학자&amp;gt;는 중세의 사상을 대변하는 노인과 이슬람 수학자와 고대 기하학을 되살리는 르네상스 젊은이가 각자의 생각에 빠져 있는 그림입니다. 중세와 동양의 철학은 르네상스 시대의 사람들에게는 사색의 주제였습니다. 조르지오네의 감미로운 색채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XQ%2Fimage%2FxYOJKgpgxDD9ZbxosDfo-KW5EK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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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다의 이탈리아 예술 여행 1 - 피렌체의 3대 도서관 - 1편, 오블라떼 도서관 (피렌체에서 보내는 글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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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4T02:39:09Z</updated>
    <published>2018-04-15T11:3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쓰나미처럼, 어느 날 비행기에 실려 이탈리아로 날아온 지 10년이 지났습니다. 그때는 몰랐죠. 다른 나라에서 사는 게 얼마나 두려운 것이었는지를.. 그래도 얻은 게 있다면 혼자의 시간이 길어져 생각을 하고 하늘을 바라보고 바람의 냄새를 느낄수 있게 되었다는 것, 소소한 그런 일상을 나누고 싶어 브런치의 펜을 듭니다.  오늘이 첫 글이라 저를 먼저 이야기 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XQ%2Fimage%2FC0Z1bXnxeEq54Ex4IWArs_nfNB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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