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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분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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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맛있는 걸 먼저 먹는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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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03T14:27: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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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맨틱 코미디 좋아하세요? - 넷플릭스 영화『어쩌다 로맨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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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1T11:52:18Z</updated>
    <published>2019-04-04T11:1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맨틱 코미디의 필수요소는?   일단 잘생기고 다정한 데다 재벌급의 재력을 가진 남자 주인공이 필요하다. 여자 주인공은 자다 깨도 머리와 화장이 완벽하고, 엄청나게 덜렁대지만 사람들은 그런 점을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같은 직장의&amp;nbsp;여자 동료와는 라이벌 구도인 반면 베스트 프렌드는&amp;nbsp;게이다.&amp;nbsp;그의 역할은 딱 하나, 섹시한 여주인공 돕기! 그의 직업과 인생관은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Xp%2Fimage%2FjAbbkRYH5J7Ruuu3BE8Xui6bTt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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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우상&amp;gt; 리뷰 - 당신의 우상은 무엇입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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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04T14:15:09Z</updated>
    <published>2019-03-26T14:5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무비 패스 시사회에 참석해 영화 &amp;lt;우상&amp;gt;을 보았습니다. 티켓과 함께 청심환을 나눠주더군요. 러닝타임은 144분. 뭔가 느낌이 옵니다.&amp;nbsp;'아 무섭고 긴 영화구나..' 하지만 여러 사건들이 얽히고설켜서 어디가 끝인 지 가늠할 수가 없기 때문에 상영시간이 길게 느껴지지는 않았어요.   영화 &amp;lt;우상&amp;gt;은 우선 한석규 x설경구 x천우희라는 배우진이 눈길을 끕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Xp%2Fimage%2FF9dOF1kC7d3pUWk93BqQ0pdglLc.JP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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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아봐 주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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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7T05:46:01Z</updated>
    <published>2019-02-28T07:3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사진을 잘 못 찍는다(고들 한다). 바닷가 노을이 해변 전체를 물들일 듯이 붉게 퍼지는 장관을 찍었는데 수평선이 묘하게 맞지 않는다던가, 인물 사진을 찍으면 정수리 위로 나무가 솟아있는 식이다. 한 번은 언니랑 여행을 가서 서로 번갈아 찍어줬는데, 본인사진을 체크하더니 진지하게 묻는다.   &amp;ldquo;너 뭘 찍은 거야?&amp;rdquo;     뭐 나도 할 말은 있다. 전체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Xp%2Fimage%2FcsX7FI1G5HNtGQA7Vs80y3ph6Po.jpg" width="2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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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티모시 샬라메가 되고 싶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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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7T05:46:01Z</updated>
    <published>2019-02-16T09:0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걸 보는 게 아니었다. 횡단보도를 건너려는 찰나, 맞은편에서 달려오는 차를 발견했지만 몸이 움직이지 않아 그냥 부딪혀 버리는 사고 같았다. 한 여름의 사랑 얘기는 느닷없이 찾아오는 열병임을 알면서도 무방비 상태로 있었던 내가 한심해졌다. 이 영화의 배경인 이탈리아 북부의 크레마 지역과는 전혀 관련도 없는 동아시아의 작은 동네에서 겨울을 맞고 있는 주제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Xp%2Fimage%2FwKL1Mie1Wya5IE0aJwZ3Zpjrg0c.jp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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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장피의 맛: 추모파티에서 이 편지를 낭송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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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9T11:26:12Z</updated>
    <published>2019-02-14T10:2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머니 안녕하세요 호호, 사실은 이 편지를 조금 더 일찍 쓰고 싶었어요. 왜냐하면 어머니의 큰딸인 수정이가 49재 추모 파티 때 어머니에 대한 기억을 써서 읽어달라고 했거든요. 세상에, 추모 파티라니. 너무 어머니 딸답죠? 제사까지는 아니더라도 왠지 고인을 기리는 것은 엄숙해야 할 것 같잖아요.    &amp;ldquo;난 가족들이랑 친척들 모여서 진지하게 슬퍼하고 싶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Xp%2Fimage%2Fx54toZYnj7WK_x84rWVp68fbNCA.JP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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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억 나눠드립니다 - 복권이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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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5T13:21:48Z</updated>
    <published>2019-02-11T08:3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언컨대 복권만큼 최고의 선물은 없다. 단, 받는 입장에서가 아니라 주는 입장에서 말이다.   일단 기본 룰은 대다수의 푼돈을 모아 극소수의 사람에게 목돈으로 몰아주기이다. 언뜻 계모임이 연상되기도 하지만, 그것은 액수가 조금씩 다를 뿐 돌아가면서 받기 때문에 수령 확률은 100%다. 단, 계주가 도망가기 전까지는.&amp;nbsp;복권은 계주가 도망가면서 생기는 온갖 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Xp%2Fimage%2FJy9rDxQek6g1tpxxice19oAXwF8.JP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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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 위 리조트, 거기 지금 몇 시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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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8T07:16:09Z</updated>
    <published>2019-01-13T15: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혹시 매일 달라지는 시차를 경험해보았는가?  영국 사우스햄프턴에서 출발해서 마이애미에 도착하는 대서양 횡단 크루즈는 14박 15일이 소요된다. 비행기를 타면 금방 갈 수 있겠지만, 크루즈 마니아들은 기꺼이 2주간의 낭만을 즐기기를 택한다. 날짜 변경선을 따라 매일 달라지는 시간대를 여행하는 것이 이 크루즈의 매력이다. 비행기와 같이 급진적인 시차가 아니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Xp%2Fimage%2F0sqNdoEZQ5Ko_65TDE-oQ-sJSV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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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p/ 준비하면 더 재밌는 크루즈 -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보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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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7T05:46:01Z</updated>
    <published>2019-01-13T14:5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루즈 여행은 평소에도 재밌지만 특별한 시즌에는 훨씬 재밌다. 핼러윈데이,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 같은 홀리데이 크루즈는 여행 기분을 훨씬 업 시켜준다. 의상 등을 미리 준비해 가면 직접 참여하는 기쁨을 얻게 된다.  핼러윈 데이는 저녁부터 분위기가 후끈해진다. 마녀모자를 곱게 쓴 할머니들이 삼삼오오 모여 정찬을 즐기거나 귀신과 각종 캐릭터들이 어울려 와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Xp%2Fimage%2FIRAdiQN2lfHFYPxEnx89OLAMDR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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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너 있는 한국인이 되기 위한 마법의 단어 세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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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5T07:33:05Z</updated>
    <published>2019-01-13T14:5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 크루즈 여행을 좋아하는 이유 중의 하나는 매너 있는 승객이다. 특히 엘리베이터가 열리면 여자들에게 먼저 양보하는 서양식 매너는 곧 칠순인 엄마의 마음도 소녀로 만들어놓고는 했다. 하루는 여행을 준비한 언니에게, 너 아니었으면 여기까지 크루즈 여행도 못 왔을 거라며 정말 고맙다고 했다. 갑자기 왜 그러시지?  &amp;ldquo;내가 배 안에서 만나는 사람들 보니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Xp%2Fimage%2Fd9eSwHiy944PJ1oLqwyD3AZ4t3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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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루즈에서 친구 사귀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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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7T05:46:01Z</updated>
    <published>2019-01-13T14:5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루즈 여행은 가족단위나 커플처럼 동반자와 오는 것이 대부분이다. 왜냐하면 1인용 객실은 극히 드물고, 혼자 오더라도 2인용 객실요금을 부담해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크루즈 여행이 너무 좋은데 일정 맞는 사람이 없다면? 당연히 혼자라도 와야 한다.  크루즈에서는 이런 솔로 여행자를 위해 매일같이 미팅을 주최한다. 선상신문에 솔로 여행자들을 위한 미팅 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Xp%2Fimage%2Ft1pa918ypSGYHE3EltXeUt3BHw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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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루즈 여행에서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된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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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8T08:56:29Z</updated>
    <published>2019-01-13T14:5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만의 여행이라면 누구나 아무 일이 없길 바랄 것이다. 한중일 크루즈에서도 짙은 안개 때문에 승/하선이 지연되어 하루를 날린 경험은 끔찍했다. 물론 천재지변은 어쩔 수 없다. 하지만 천재지변에 대한 대책은 세울 수 있을 것이다. 5시간 이상 낭비하게 된 고객을 대기장소만 지정해놓고 하염없이 기다리게 한 것은 분명 아쉬운 일이다.  실제로 남미 크루즈 여행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Xp%2Fimage%2FBg7H6MLY3gGI_O3mhzbf3DjaVr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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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중일 크루즈_ 가깝고도 먼 나라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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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4T12:23:03Z</updated>
    <published>2019-01-13T14:5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장 가까운 곳에서 탈 수 있는 대표적인 노선은 한중일 크루즈이다. 상해에서 출발해서 부산과 제주를 들러 상해로 돌아가는 항차를 우연히 타게 되었다. 중간 기항지에서 탈 수 있는 경우도 있으니, 원한다면 크루즈 선사에 가능 여부를 문의할 것.  서울에서 부산까지 KTX를 이용했고, 크루즈보다는 상해 여행에 목적을 두었기에 큰 기대는 없었다. 하지만 제주도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Xp%2Fimage%2FIMAsDBxMvkrGPjwaCTKdKATBS2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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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p/ 해상일은 뭐하면서 보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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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5T07:13:03Z</updated>
    <published>2019-01-13T14:5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대하고 기다렸다. 온전히 배에서만 있는 날!! 아침부터 수영을 하고 선데크에 누워 늘어지게 잠을 자볼까, 조깅트랙을 달리면서 바다를 실컷 볼까 시작부터 고민이다. 일단 해상일에는 어디를 가나 사람이 많다. 기본 예의만 잘 지킨다면 활기찬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날이기도 하다. 선사에서는 승객들이 한쪽으로 몰리지 않으면서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많이 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Xp%2Fimage%2FQyzKTt70Xbf7NmfLHKfVmBgSHk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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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p/ 단골 되면 좋은 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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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7T05:46:01Z</updated>
    <published>2019-01-13T14:5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번째 크루즈에 승선해서 객실 문을 여니, 침대 위에 웬 종이가 놓여있었다.&amp;nbsp;골드 멤버? 한 번 이상 탄 사람에게 주는 등급이란다. 오호. 다시 찾아줘서 고맙다며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적혀 있었다.&amp;nbsp;아 이런 걸로 혹 하는 사람 아닌데, 하면서도 그 이후로 주야장천 같은 선사의 배만 이용하는 중이다. 뭔가 등급을 나누면 자꾸 상위 등급으로 올라가고 싶은 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Xp%2Fimage%2F7gqn0FwhyUH_6ctgfYtqIx025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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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크루즈는 동부 지중해 - 슬슬 여유 생기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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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4T12:47:02Z</updated>
    <published>2019-01-13T14:5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번째 크루즈 여행은 눈떠보니 한국이었다.&amp;nbsp;정말 하루종일 바빴다는 느낌이 진하게 남았다.되돌아봐도 하루 종일 바빴던 기억만 있을 뿐. 여행을 마친뒤에는&amp;nbsp;포토북을 만들어 종종 들춰보았다. 한동안 세 모녀의 공통 화제는 크루즈 여행이었다.&amp;nbsp;몇 달이 지나니 공통적인 생각을 품게 된다.  &amp;ldquo;다시 가면 진짜 더 잘 놀텐데&amp;rdquo;     서부 지중해를 다녀왔으니 좌우대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Xp%2Fimage%2FZlI4YETKWmMmX_3_NSJ1OSElbX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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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p/ 기항지 관광은 어떻게 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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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5T07:12:09Z</updated>
    <published>2019-01-13T14:5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에는 기항지 관광을 전부 자유여행으로 했다. 폭풍 검색을 하고 필수 방문코스를 체크했다. 남들이 좋다고 한 것이&amp;nbsp;나에게도 좋으란 법은 없다. 대중적이지 않은 코스를 가려고 하니 정보가 제한적이었다. 게다가 일정이 2주 이상인&amp;nbsp;크루즈를 타면서 모든 기항지 관광은 완벽하게 짠다? 생각만 해도 피곤한 일이다. 여러 방법으로 기항지 관광을 해보니 정답이란 없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Xp%2Fimage%2F3qX8Z794I4tUix3mpV6wEN_f8C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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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크루즈는 서부 지중해(2) - 크루즈 여행이 원래 이런 건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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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4T12:53:02Z</updated>
    <published>2019-01-13T14:5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노바, 이탈리아  첫 크루즈 여행의 첫 기항지는 이탈리아의 제노바였다. 생소한 곳이지만 왠지 모르게&amp;nbsp;좋았다. 이탈리아 북부 공업 중심지답게 항구에서부터 강인함이 느껴졌다.&amp;nbsp;콜럼버스의 출생지이며 일본 애니메이션 &amp;lsquo;엄마 찾아 삼만리&amp;rsquo;의 배경이 되기도 한 제노바. 밀라노나 친퀘떼레, 포르토피노 등 주변 도시를 방문할 수도 있었지만, 우리는 이 곳을 찬찬히 걸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Xp%2Fimage%2FRUwhQp8D6-ePr4Q3as4uOXhCng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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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크루즈는 서부 지중해(1) - 이거 럭셔리한 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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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4T13:04:12Z</updated>
    <published>2019-01-13T14:5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번갯불에 콩 볶아먹듯 첫 크루즈 예약을 마쳤다. 정신을 차려보니 로마였다. &amp;lsquo;나도 참 나다&amp;rsquo; 싶다가도 내 말만 믿고 한국에서 날아온 엄마와 언니를 보면 슬며시 웃음이 낫다. 셋 중 누구도 경험해 보지 못한 미지의 세계 속으로 함께 들어온 것이다.  서부 지중해 코스는 로마에서 시작해서 로마에서 끝난다. 이태리, 프랑스, 스페인을 7박 8일 동안 여행하는 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Xp%2Fimage%2FK0R00dxslaHNpxfmrFwsMTuGno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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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p/ 드디어 크루즈 생활 Star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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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9-01-13T14:5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루즈 예약을 마쳤다면 여행의 반은 마친 것이다. 크루즈 여행의 매력이 여기 있다. 반만 준비해도 여행이 마칠 수 있다!  작년 4월에 다녀온 서부 지중해 코스는&amp;nbsp;세계 최대의 크루즈선인 로얄캐리비안 심포니호 자체가&amp;nbsp;목적이었다. 예전에 다녀왔던 코스이기에 기항지 관광보다는 배를 최대한 즐기기로 결심했다. 승객들이 전부 빠져나간 배에서 여유롭게 수영을 하다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Xp%2Fimage%2FQS2ZiMaitNNr6OXlKdSko7spz5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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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p/ 크루즈 그거 어떻게 가는 건데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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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26T15:12:58Z</updated>
    <published>2019-01-13T14:5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루즈에 대한 기본적인 궁금증이 풀리면, 다음 질문이 기다리고 있다. 이어지는 질문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첫째, 크루즈 정보는 어디서 얻는지 둘째, 예약은 어떻게 하는지 셋째, 비용은 얼마인지.  포털사이트에 검색을 하면 각종 여행상품들이 상단에 노출되는데, 뭐가 뭔지 모르겠다! 싶을 땐 아래와 같은 방법을 추천한다.   - &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어디를 갈 것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Xp%2Fimage%2FXKiTe6Fs3nBKfhQkI_RN5Df_1H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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