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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델리케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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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elicatelavi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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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인사이트를 기록하고, 함께 나누는 것을 지향합니다.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글을 풀어가며 발자취를 남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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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01T14:37: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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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가 돌아가셨다. - 오랫동안 기억하고 싶어 써요, 할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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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8T13:07:16Z</updated>
    <published>2025-08-28T13:0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 8일, 췌장암 말기 선고를 받으신 할머니는 3개월이라는 의사의 말이 무색하게도 딱 6주만을 채우고 가셨다.  그냥 평범했어야 하는 날에 아무 생각 없이 전화를 받고, 그냥 현실을 부정했던 것 같다. 사실 와닿지 않은게 컸다.  나는 본가에서 멀리 일을 다니고 있어서 그랬는지 뭔가 눈으로 직접 확인해봐야 믿어질 것 같았다. 그렇지만 가끔 흘러나오는 눈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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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구에 충실하기 - 나다움 잃지 않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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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3T12:00:06Z</updated>
    <published>2025-07-03T1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 조금 포기하고 살지 뭐. &amp;quot; &amp;quot; ㅇㅇ이가 기분 안좋아보이는데, 내 마음이 불편하네. 맞춰줘야겠다.&amp;quot; 이런 생각을 이제 하지 않기로 했다.  거창하게 이야기 할 것 없이 저렇게 살았던 것은 결국 나를 있는 그대로 내보이는게 어려웠기 때문이고, 그런 모습 또한 마주하기 싫어 나름 이타적이라며&amp;nbsp;좋게&amp;nbsp;포장한 거였다.  선택한적이 없어서 내 선택으로도 내 환경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hP%2Fimage%2FsCIBo30pxuyAr8FSPxolItd2PQ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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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을 찾는 연습 - 결과를 이루기 위한 모든 과정이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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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5T14:11:49Z</updated>
    <published>2025-06-25T1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나의 부족한 점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불필요한 자기비난을 멈추고, 그 대신 내가 세운 목표에 더 가까워지려는 노력을 하는 중이다.  최근 인터넷에서 글을 보았는데 행복이란건&amp;nbsp;목표를 이뤘을 때도 물론 느낄 수 있는 것이지만 정확히 말하자면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달려가는 그 과정에서 가장 크게 느낄수 있는&amp;nbsp;것이라고 한다.   항상 전전긍긍하며 나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hP%2Fimage%2FsF9nOYJVlEvhDzem9C2AIRps2F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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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표가 흐지부지 되는것 같다면 - 그래도 또 다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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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8T14:01:33Z</updated>
    <published>2025-06-18T1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 글을 쓴 바 사람들 사이 명확한 선 긋기와 나를 아껴주기, 그리고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이 셋이 나의 가장 큰 목표였다.   그 셋을 목표로 둔 이유는 나 자신이 바로 서야, 다른사람들에게 작은 것이라도 줄 수 있는 여유가 생기고  내 자신이 바로 서려면 나를 잘 파악하고 내가 힘든 상황에 놓이기 전에 인간 관계에서 나를 보호해야&amp;nbsp;하기 때문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hP%2Fimage%2FZLsn4tw34OVGDrcLqoyk8-rJ2G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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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ail은 실패인가? 다시 시작인가 - 목숨은 1개인데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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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09:34:37Z</updated>
    <published>2025-06-11T1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브런치에서 봤던 글 내 가장 인상깊은&amp;nbsp;문구였다.  기억을 더듬어보자면 게임을 하던 아이의 캐릭터가 죽자, fail이 떴고 아들이 &amp;quot;다시 시작할 수 있다!&amp;quot;며&amp;nbsp;해맑게 웃었다는 이야기.  오! 이제서야 긍정적으로&amp;nbsp;실패를 해석하기로 한다.   나는 실패가 무서웠던게&amp;nbsp;아니고 실패를 한 '나'를 주변에서&amp;nbsp;어떻게 생각할지가 무서웠던 듯 하다.  이전에는 밑져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hP%2Fimage%2F9kYpu1vdl_MZFoLxcgVNbGLNri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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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은 마음의 신호 - 덮어놓고 살았던 진실에 대한 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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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11:15:37Z</updated>
    <published>2025-06-04T1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먼저 이별을 고하고 2주동안 바다에 가라앉은 듯한 생활을 했다.  무얼 해도 힘이 나지 않고 그저 자책감과 혐오감 그리고 수치심... 그것들의 반복 반복 반복  일상을 지키기 위해&amp;nbsp;정해진 체력 내에서 마음을 추스리려 가장 큰 힘을 쓰다보니 일 이외의 내 생활이 너덜해져 그동안&amp;nbsp;회복에만 집중했다.   내 이별이 회사에서 농담거리가 되기도 하고 공개적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hP%2Fimage%2FD-7hZnnAMoOocQQamxxxAn1JH1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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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실 전 돈까스를 좋아하지 않아요 - 그걸 좋아하는 당신들이 좋았을 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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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11:15:34Z</updated>
    <published>2025-05-28T1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독 좋아하지 않는 음식이 있다. 돈까스와 제육볶음.  원체 소화기관이 약한 터라 튀긴 음식과 강한 양념이 된 음식은 자제하는 편인데, 그런&amp;nbsp;음식들 중에서도 유독 내 속을 어지럽게 만드는 음식이었다.   내가 지금까지&amp;nbsp;만난 사람들 중, 돈까스와 제육볶음을&amp;nbsp;모두&amp;nbsp;싫어하는 사람은 보지 못했다.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감칠맛, 어딜가든 평탄히 보장되는 맛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hP%2Fimage%2FmF-2MqUifAF4Ui83sjPphBp0OL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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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텃밭에 부메랑이 꽂히지 않도록 - 말 안하면 몰라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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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1T13:50:12Z</updated>
    <published>2025-05-21T1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남들이 느끼는 감정에 대한 눈치가 빠르고 갈등을 피하려는 성향이 강해서 &amp;quot;어떻게 하면 분위기를 좋게 만들까&amp;quot; 라는 생각을 많이 하곤 한다.  굳이 말하자면 연결다리 같은 역할이랄까? 그날 그 상황에서의 분위기를 깨뜨리는게 너무 싫다.  그래도 주관이 조금 있는 편이라 어릴 때 그걸 넘어서는 사람이 있다면 강하게 표현하곤 했었는데 상대가 상처받거나,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hP%2Fimage%2FfH3Cz6_ksWthq0XA8t-7sSSU3h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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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들은 내가 허용한 만큼만 들어올 수 있어 - 그만, 여기까지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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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4T14:53:11Z</updated>
    <published>2025-05-14T1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을 잘 세워야, 사람들이 나를 알고 존중해준다는 말. 나에게 너무나도 필요한 말이었던건지 자꾸 곱씹게 된다.  내 선은 마치 프린터 에코모드로 인쇄한 선 같아서 멀리서 보면 까만 선 같아 보여도 막상 가까이서 보면 구멍이 숭덩숭덩 나있는지  첫만남에 어려워하다가도 곧 그 구멍 사이로 넘나들며, 불편함을 티내면&amp;nbsp;오히려 괘씸해 하더라.   명확한 선을 제시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hP%2Fimage%2FMoWaMVBLjjrUw4Dtl-O0nYC5wO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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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참참 (참고 또 참는다는 뜻) - 그러다 터집니다 boom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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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7T14:09:53Z</updated>
    <published>2025-05-07T1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운한 감정이란건 마치 게임 같아서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은 벌칙성을 가지고 있다.  컨디션 괜찮을 때 여유있게 넘어갈 것도 뭐 하나 걸리면 마치 이전 일이 모두 인과관계였던 것 마냥 무지막지하게 화가 나기 마련이다.  나에게 '문제가 있다' 라고 한다면 내가 참고 있는지도 모르고 참는다는 것.   이리도 둔할 수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막상 화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hP%2Fimage%2FliaII7aBIeLcIa7sYGZue3sEHN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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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들이 저보고 피곤하게 산대요 - 조그만 일도 '씩씩'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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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8T04:27:51Z</updated>
    <published>2025-04-28T02:1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꼭, 외근을 나가면 안일어나던 일도 일어난다.  사무실에 있었더라면&amp;nbsp;통제할 수 있었을텐데.  실수를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하는 세상이라는데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인데도 여유없이 한숨만 쉬게 된다.   지금도 사회 초년생이지만 극초반 신입이었을 때  어버버하고, 당황하고 모든것이 서툴고 누구든 이해를 해줬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더랬다.  실제로 이해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hP%2Fimage%2Fmdjg3xPBTGeC2wyJvldm5b42kZ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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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버둥쳐보기 - 이 생각이 정말 사실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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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5T08:18:38Z</updated>
    <published>2025-04-25T06:3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숨이 막히기 전까지만 우울하고 싶어 그치만&amp;nbsp;그게 맘처럼 되던가.  단박에 좋은 방법을 찾을 수는 없었지만, 문득 '작은것부터 시작'하자고  나의 3가지 패턴이 올바르지 않은 증거를&amp;nbsp;찾아보았다.   ① '성과 = 존재가치'의 사고방식 &amp;quot; 난 무언가를 '증명' 하지 못하면 아무 가치가 없는 사람이야.&amp;quot; &amp;quot;성과가 없으면 나는 무능력자야.&amp;quot;  지금까지 내게 주어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hP%2Fimage%2FRaQSoO47JSd9jWxjnofJSV3jyi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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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앞으로도 우울과 싸울 나 자신을 위해 쓰는 글 - 나만의 반복되는 우울 프로세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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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4T11:52:45Z</updated>
    <published>2025-04-25T06:3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고싶은건 많으나 생각만 하고 막상 하지는 않는다. 이미 생각만으로 에너지를 너무 많이 소모했기 때문이다.  20대 극 후반을 지내고 있는 나로서 20대 초 참 많이도 치열하게 살았던 것 같은데.  그렇게 불타오르던 나는 없어지고 무기력하게 인생을 흘려보내는 내 모습이 보인다.  왜 나는 쉽게 무기력해질까? 그 3가지 패턴을 발견했다.   1. '성과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hP%2Fimage%2FOwb6KPTX_2g-pO-5FZicvQEDjq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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